0:16 길냥이를 찾기 시작하자마자 한 마리(?)를 발견하신 파불희. 0:30 아직도.. 인데요? 0:44 에스카님은 빵빵하게 지원해줄 수 있는 아빠였다. 0:50 임직단인 분이 초대했지만 목줄을 걸진 않았던. 0:55 ??: 이건 기회야! 1:02 튕기는 그 맛이 없어 아쉬워하는? ㅋㅋㅋ 1:10 이야~ 다 맞춰줄 수 있는 개냥이셨구나~ 지만, 인준 씌는 프로미스 길드장이다. 1:20 뭐예요 한결님? 벌써 감점 포인트를 쌓고 있으셨었나요? 1:28 그.. 런데 "ㅁ.. ㅁㅊ 놈아! 네가 먼저 잘못했잖아!"는 국룰이긴 해요. 1:33 ??: 응 너야. , 바람직한 뇌물(?).. 장미단 여러분은 따라하면 안 되요~ 1:57 와~ 스케쥴이 없으실 예~정이시네. 2:04 Aㅏ.. 2:15 한 마리(?).. 는 구했고, 이제 다른 길냥이를 찾아보시는 세 분. 2:23 마침 이네님 옆에 고양이?!가 살고 있었네요! 2:32 하지만 우대조건은 없다는 점! 2:46 매우 우렁찬 분이시네요. 좋습니다.(썸네일) 2:55 그건 크흠.. 3:02 아이고 저런.. 꼭 스스로를 찾으시길 바래요.. 3:20 아이~ 이네님~ 기본조건이랍니다.. 3:34 오몽님에게 금시초문인 모양이다. 3:44 그래도 최선을 다하시는 오몽님. , 빽이 되어주시는! 아이네님. 3:59 아 이미 스포를 하신 거군요. 4:34 듣자마자 면접관이 매우 좋아할 말들을 하는 단츄님. 4:54 오오 무반주는 인정이죠. 5:00 [프로미스]에 들어오고 싶은 자 그 이름을 버텨라. 5:34 캬 출신 답게 바로 하이라이트로 달리는 클라스 보소. 5:51 약속들을 나누시려다가 침몰하시는.. 단츄님.. 6:13 길드장님은 언짢으신 상황. 6:38 이것이 단츄님의 클라스.. 무서운 아이. 7:13 기대가 되는 인턴 지원자. 8:06 의도치 않은 리썰 입장이었지만, 열심히 하시던 와중 큰 결심을.. 8:17 릴파넴도 결국.. 8:32 "급한 용무"가 리썰을 긴급탈출 해야 할 정도의 용무가 되어버렸다. 9:06 모순 같겠지만 자주 쓰이는 표현이죠. ㅎㅎㅎ 9:22 Pants ㅋㅋㅋㅋ
![กี่หมื่นฟ้า | Your Sky Series EP.1 [1/4]](http://i.ytimg.com/vi/vLGjxFL6U_I/mqdefault.jpg)
저 좀 놔보세요. 3분이서 절 부르시잖아요.
어허 참아요
어떻게 사람이 개소리를 낸 답니까!?
진정해요 들어가면 더이상 돌아올 수 없어요;;
에헤이 스탑스탑
@@오종와오히려 좋아
아아…그저 뇌가 순수한 오목눈이…
2:46..(썸네일)이야..진짜댕댕이같으십니다.오몽님.😂
9:25 뭔가 했더니 바지 사장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
세세한 스토리가 이제 잊혀져 가고있는데
이렇게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행복해지는거같아
길냥이분들 너무 재밌으신뎈ㅋㅋㅋㅋ 면접 기대되자너
아학아학
파불희 너무 조하ㅏㅏㅏㅏ
아직 시즌1 영상 안끝났지만
시즌2 빨리 제작 들어가라 ㅜㅜㅜㅜㅜ
킹애!!!악놀 끝나서 아쉬웠는데 매일매일 짜희님 영상보면서 힐링합니다.
편집자님 화이팅... 더 올려줘요
😂자막이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뱁새를 댕댕이로 만드는 자희님 ㄷㄷㄷ
역시 대감댁 댕댕이?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견튜브 편집이 다 안 끝났고,
난 아직도 악놀속에서 살고있다...너무좋다
3:31 말소리는 저기 정x완씨가 잘하는데...
예전에 육성공지 할때도 그렇고...
그냥... 애는 착해...
자희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항상 웃음을 잃지마세용 사랑해용
💘💖❤🧡💛💚💙💜🖤🤎🤍
오늘도 잘 봤어요
아 파불희 봐도 봐도 잼난다 힐링의 잼이야 소소 티키타카의 잼이야 귀여움 2000%야!!
9:25 ㅋㅋㅋㅋㅋㅋㅋㅋ♥️🐇
2:59 자, 토끼 울음 소리는 이제부터 깡총이야.
8:15 파워 당당 릴파님
단츄님 디도스 창법 오몽님 동물농장 때문에 자꾸 보게 되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견황
악놀 영상 너무 좋다
수많은 동물의 면모를 지니신 이오몽님ㅋㅋㅋㅋ
0:51 이적 시도
1:37 바람직ㅋㅋㅋㅋ
5:37 6:33 릴파님과 너불님이 감동받은 창법
8:06 혼자 남겨진 너불님이었다
PANTS CEO ㅋㅋㅋㅋㅋ
0:16 길냥이를 찾기 시작하자마자 한 마리(?)를 발견하신 파불희.
0:30 아직도.. 인데요?
0:44 에스카님은 빵빵하게 지원해줄 수 있는 아빠였다.
0:50 임직단인 분이 초대했지만 목줄을 걸진 않았던.
0:55 ??: 이건 기회야!
1:02 튕기는 그 맛이 없어 아쉬워하는? ㅋㅋㅋ
1:10 이야~ 다 맞춰줄 수 있는 개냥이셨구나~ 지만, 인준 씌는 프로미스 길드장이다.
1:20 뭐예요 한결님? 벌써 감점 포인트를 쌓고 있으셨었나요?
1:28 그.. 런데 "ㅁ.. ㅁㅊ 놈아! 네가 먼저 잘못했잖아!"는 국룰이긴 해요.
1:33 ??: 응 너야. , 바람직한 뇌물(?).. 장미단 여러분은 따라하면 안 되요~
1:57 와~ 스케쥴이 없으실 예~정이시네.
2:04 Aㅏ..
2:15 한 마리(?).. 는 구했고, 이제 다른 길냥이를 찾아보시는 세 분.
2:23 마침 이네님 옆에 고양이?!가 살고 있었네요!
2:32 하지만 우대조건은 없다는 점!
2:46 매우 우렁찬 분이시네요. 좋습니다.(썸네일)
2:55 그건 크흠..
3:02 아이고 저런.. 꼭 스스로를 찾으시길 바래요..
3:20 아이~ 이네님~ 기본조건이랍니다..
3:34 오몽님에게 금시초문인 모양이다.
3:44 그래도 최선을 다하시는 오몽님. , 빽이 되어주시는! 아이네님.
3:59 아 이미 스포를 하신 거군요.
4:34 듣자마자 면접관이 매우 좋아할 말들을 하는 단츄님.
4:54 오오 무반주는 인정이죠.
5:00 [프로미스]에 들어오고 싶은 자 그 이름을 버텨라.
5:34 캬 출신 답게 바로 하이라이트로 달리는 클라스 보소.
5:51 약속들을 나누시려다가 침몰하시는.. 단츄님..
6:13 길드장님은 언짢으신 상황.
6:38 이것이 단츄님의 클라스.. 무서운 아이.
7:13 기대가 되는 인턴 지원자.
8:06 의도치 않은 리썰 입장이었지만, 열심히 하시던 와중 큰 결심을..
8:17 릴파넴도 결국..
8:32 "급한 용무"가 리썰을 긴급탈출 해야 할 정도의 용무가 되어버렸다.
9:06 모순 같겠지만 자주 쓰이는 표현이죠. ㅎㅎㅎ
9:22 Pants ㅋㅋㅋㅋ
진짜 멍멍이가 되어버리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역시 프로미스는 재밌엉
디도스 창법에, 둔갑술사에 인재가 아주 많구먼
방학이아니엇다면...이걸보지못햇을것같다...😂
놔봐 같은 종족 봤다니께
착각이엿구나
이게... 새야...개야....
....아하! 개ㅅ
냥줍은 프로미스
오몽님 처음은 개 그다음은 새 그다음은 (토)끼를 하시네.. 어떻게 순서가 개새(토)끼지
서당개도 풍월은 못 읊는구나...
개처럼 일을 할수 있냐고 물었더니 그냥 개가 되어버린 오몽님
오목댕이ㅋㅋㅋㅋ
"생각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츄와한결 오몽이 등장
그냥 달려왔습니다
이오몽몽아...
오목눈이에서 개가 되
개같네...라고 하면 안 되겠죠?
개가 되
2:48 + 2:58 아니 아무리그래도 개새 냐는 나쁜 말은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굿모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
썸네일 너무 ㄱㅇㅇ❤❤❤
왈왈왈
하..출근전이든 학교가기전이든 밥먹기전이든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이니 얼릉 보시죠..
썸네일 너무 700~~~~
오몽님 개와 새와 (토)끼가 다 가능한거네요
22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