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고양이 없는 고양이 카페 드디어 가셨군요 ㅎㅎㅎ 메주님 영상도 잘보고있습니다. 메주님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실버버튼을 보니 저도 마음이 설레네요. 김메주님 기절 ㅋㅋㅋㅋ 냐옹신님 너무 동안이신거아닌가요 제가 38인데.. 저보다 어리거나 또래신줄 알았는데 41라니... 피부관리 비법이 궁금합니다. 항상 잘보고 가용 ㅎㅎ
저희 집 아이 행동 중 궁금한게 있어서요.. 3살하고 3개월쯤 된 중성화 되어있는 코숏 남자아이인데요.. 소위 말하는 껌딱지입니다.. 딱히 문제 행동이랄건 없는것 같은데 제가 집에 없으면 화장실을 잘 안갑니다.. 소변은 그나마 가끔 가긴하는데 대변은 제가 퇴근하고 집에 와야지만 하고, 대변보고 소변도 바로 봅니다.. 출근 안하고 집에 있는 주말은 아무때나 대소변을 보는데 평일은 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은데 늦으면 늦는대로 참다가 퇴근하고 씻고 나오면 그제야...ㅠㅠ 이렇게 참는게 괜찮은건지 걱정이 됩니다.. 다들 고양이는 밥이랑 물만 있으면 하루 정도는 외박해도 괜찮지 않냐고 하는데, 이 아일 키운 후론 부모님 계신 육지로 명절은 커녕 생신때도 가본적 없고, 여행은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은 못 가도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 맡은 반 아이들이 졸업반이라 2월에 1박 졸업여행을 다녀와야하는데 주변에 죄다 고양이 알못이라 딱히 맡길만한 곳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아침에 출근해서 담날 점심 무렵 지나서나 집에 오게 될것 같은데 그 정도 시간동안 화장실을 안가도 괜찮을까요? 이런 버릇이라도, 참기 어려우면 제가 없더라도 갈까요? 그리고 제가 밥 먹을때 화장실 가는 버릇도 있는데 그건 왜 그런걸까요? 밥 시간이 일정치 않은데 밥 먹기 시작하고 조금 지나면 화장실을...ㅠㅠ 이 아이의 배변 습관 고칠 수 있을지, 아님 고치지 않더라도 건강에 크게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 알고싶습니다...
요지 밥먹는거 보다가 질문이요~~~~! 유튜브고냥이관련동영상보다 어떤분 댓글을 봤는데 '건식사료만 평생먹이면 신장 질병에 걸릴 수 있다, 고로 생식과 건식을 섞여 먹여야한다' 이런 내용비스무리한 거였는데... 정말 그런가요? 저는 생식은 영양소 맞추어 주면서 줄 자신이 없는데...
영상 진짜 재밌네여!!!ㅋㅋㅋㅋㅋ 덧붙여서 제가 정말 인터넷이랑 다 뒤져봐도 모르겠는게 하나 있어서요ㅠㅠ 고양이와 같이 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귀가 파르르 떨리더라고요. 근데 아이도 그 귀가 떨리는거에 놀란 눈치였습니다. 막 그루밍하는 것 처럼 발로 쓸고 그러더라고요. 혹시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질문을 여기다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정말 걱정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나응식 수의사님 정말 멋있으세요!!!!
저 되게 너무 걱정되서 늦은시간에 댓 달아봐요 저희 고양이 1마리가 한 1주일 전부터 식욕이 없고(츄르는 조금 먹어요 습식사료도 조금) 기운도없어서 병원을 가봤는데 열이 좀 높대요 그래서 주사 맞고 약 먹이고 해서 그날은 괜찮았는데 다음날엔 또 기운도 없고 하루에 습식사료 1팩도 다 못먹고... 걱정되서 병원을 한번더 가봤어요 근데 복막염 검사를 해보니 혈액검사에서 H뭐 수치가 높다고 복막염의심진단을 받았어요 근데 또 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바이러스가 없대요 그럼 복막염 아닌거 아닌가요? 그리고 열이 높아요 40.5도라고 하고.... 복막염 증상들이 맞기는 한데... 복수가 안차있긴하대요 복막염은 치료 가능한가요? 인터넷 뒤져보면 어떤 병원에선 치료 가능해서 나아서 간다고 하고... 복막염은 치사율이 높아서 걱정이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순간부터 난 거대고얭이님의 뒤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는 충직한 랜선집사가 되어있었다...
(속닥속닥)선생님 얼굴이 재일 재밋어요....
귀염둥이 막줄 ㅇㅈ
ㄹㅇ임
정말인정합니다 쌤얼굴이 젤 재밌어요
ㅇㅈ합니다
슨생님 ....듣고계신가요...?세상 사람들이 거대고얭이님을 을매나 재밌어하는지 모른답니다
저도 냐옹신님처럼 잘생긴 남집사가 되는게 꿈인데.. 거울보고 방금 포기했어요
제이와나 앗 쩨이집사님,,!
제이집사님, 잘생긴 나노 물범의 집사잖아요!
와~제이와나님이시닷!
형이 여기서 왜나와여? ㅋㅋㅋ
고부해에선 스마트해보이시고 겁나 멋있으신데 냥신티비에선 ㅋㅋ 비글미 넘치는 거대고양이 같아.. 당신... 매력넘쳐
선생님 좋아해요 ^.^
일하는 모습 섹시해.... 스텝분들 굿즈까지 계산하는 냐옹신 그 리치앤톨 당신 멋있어...
선생님 얼굴에 뭐가 잔뜩 묻었어요
잘
생
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도 좋으시고 다정 하시고 무엇보다 섬세 하신거 같아요
쇼핑왕 루이~아닌 쇼핑왕 냥신~~^^
항상 다른분들도 챙기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1:15 단 거 안 좋아한다는 멘트 너무 상남자 같자나?
자본주의 미소 만세 !!!!ㅋㅋㅋㅋㅋ 비하인드편 까지 해주시고 사랑합니다☺
자 이제 프로페셔날한 모습을 보여주시죠😆😆 언제나오냐옹?
거대애옹이님 면봉휴요 ㅋㅋㅋㅋㅋ
냥신 슨생님 너므너므 조아요ㅜㅜㅜㅜㅜㅜ 쌤 앓이 중입니다 엉엉ㅜㅜㅜㅜ
늘 시니컬한 표정의 냐옹신... 그게 당신 매력이야
자본주의 미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한김에 고백해 봅니다 사랑해
에너지 꽉찬 00:05 와 배터리 앵꼬 12:00
넘나 피곤해서.... 구독과 조아요가 부들부들... 그 와중에 복도 에코 장착한 목소리 넘나 좋음...ㅜㅠ 고생많으셨어요!
난 이 채널이 아직 10만이 안넘는게 이해가 안감..ㅠㅠ다들 고양이 어떻게 키우시는거죠 ㄷ ㄷ ㄷ 전 13년차 집사이지만 이 채널을 구독하고 나서 얼마나 무지하게 고양이를 키웠는지 매번 놀라고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 고양이 없는 고양이 카페 드디어 가셨군요 ㅎㅎㅎ 메주님 영상도 잘보고있습니다. 메주님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실버버튼을 보니 저도 마음이 설레네요. 김메주님 기절 ㅋㅋㅋㅋ 냐옹신님 너무 동안이신거아닌가요 제가 38인데.. 저보다 어리거나 또래신줄 알았는데 41라니... 피부관리 비법이 궁금합니다. 항상 잘보고 가용 ㅎㅎ
어머나.. 촬영만 12시간 가까이 하는군요... 정말 다들 피곤하시겠어요. 모든 스텝분들 대단하신 것 같아요!
두분다 본명을 버리시고 김메주님과 쁘지님이 되셨군요ㅎㅎㅎㅎㅎ
냐옹식 쌤은 근데 진짜 동안이심. 어딜봐서 불혹이 넘으신거져???!!!!??!!
고양이라서 그렇습니다..
김메주님 좋아라해요~저랑 사는 것이 비슷~~해서^^냥신님 울집에도ㅋㅋㅋ진료선교 ♡
자본주의의 맛을 알아버린 거대 고양이..같이 살고싶다
오 광고 축하드려요 근데 저많은 휴지심을 어디서...신기하기는 하다
실버버튼 들고 계신 냐옹신님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ㅋㅋㅋㅋ 냐옹신님두 곧 실버버튼 받게되실거에욧!!!ㅋㅋ
ㅠㅠ 두분다 넘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
거대고양이 랜선집사 여기도 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아기자기한거좋아하시네욬ㅋㅋㅋㅋㅋ
프로페셔널한 모습 넘나 멋찐...★
안녕하십니까냥신티비냐옹신수의사입니다 를 거의 그냥 흘러가듯이 2초도안걸린거가틍데.........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 갈수록빨라짐
자본주의 미소.......ㅋㅋㅋㅋㅋ
왠지 '아리랑은 고양이들 내가 주인' 나가면 꿀잼 나올 것 같아요 ㅋㅋㅋ
냐옹신 선생님은 성격도 고양이 같아 보이시네요~
궁디팡팡 갔다가 선생님 봤는데 역시 포스가 느껴졋습니다~~궁디팡팡에서도 쇼핑과 동시에 비지니스를 하시는 모습 매력적이었어용~
@@김루나-x4h 맞아요!! 생각대로 입니다!!ㅎㅎ직접뵙게되니 더 멋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빈말은 하지못하고 표정은 못숨곀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선생님은 고양인가봐요 햇빛받으니까 더 이쁘시네요.... 이제 그만 꼬리를 보여주세요ㅠㅠ
자본주의 미소....도 사릉합니다❤️
거대냥이신님 키가... 크~~~~으다!
미묘하게,,, 진정성 없지만,,,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웃는 자본주의 미소가 좋기야 합니다만,
냥신 티비에서만큼은 그냥 시크하게 가도 좋아요. 피곤하고 묘하게 짜증내는 표정도 나쁘지 않아요.
선생님......너무... *잘생겼어요* ❤❤❤❤
자본주의 미소😝 현웃터짐 ㅋㅋㅋㅋ
고부해 비하인드가 궁금했는데..
늘 응원함당!! 홧팅
언제나볼때마다긔여우신ㅋㅋ
냥이 키우는 집사로서 랜선 수의사님이 해주시는 알찬 조언 듣기 위해 늘 챙겨보고있어요. 자본주의 미소 연출된 자상함 만세 !!! 건강하세오..♡
촬영 끝나고 엄청 피곤해 보이시네요ㅠㅠ건강하세욤
보약한재 지어드려야겠어요. 끝날때 넘 피곤해보여서 맴찢..
나쌤 사... 사... 사는동안 많이 버시오. 광고는 내가 열심히 보겠소.
마지막에 진짜 엄청엄청 피곤해 보이세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슬슬 꼬리를 보여줘야하지 않으신짘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요 응식센세 따흐흑
와 촬영 끝나고 다크서클 올라온거 보니까 눈물남 선생님 건강 잘 챙기고 사세요...
구독했어요~~~마지막에 너무 피곤해 보이세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와 굿즈 나도 사고싶다
선생님 눈이 오늘따라 더 풀려 보이세요
정말 푸로패쇼날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모두 개같이 아니 개처럼 웃는 상일 필요있나요 전 냐옹쌤 시크한 표정이 더 좋아요~ㅎㅁㅎ그리고 치아가 넘 제 스탈이세요
선생님 곧 새해인데.. 건강하세요..
2:08 아니 냐옹신 대체 키가 몇인가요.. 문이 작은건지 .. 혹시 아동용 가게인가요?
고부 촬영현장 궁금했는데!ㅋㅋ이번 영상 기획하신 편잡자님 굿~🤗
나응식쌤 기여우어...
광고승인 축하드려요! 냥계에서 유명하신분들이 만나니 더 재밌어요 :D
메주님 영상 기다렸어요^^
고부해 휴로세움 만드는 과정 재밌게 봤답니다ㅎㅎ냥신TV꿀잼!
먼봉휴요 졸귀탱 ㅠㅠㅠㅠ
냐옹신 쌤~ 건강하세요 😊 ㅋㅋ
고부해보고 냐옹신선생님 팬됫어요ㅜㅜ거대고양이ㅠㅠㅠ
아니 자기자식 자랑하고 오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 쇼핑하는 모습은 너무 익숙한장면이네요^.^
오 제작진분들것까지 계산하시다니 뇌물에 가까운거 아닌가요? ㅎ 어우 먼지 너무 귀여워 견갑골 건달봉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지 인절미가 네일케어 한다냥\ _/♥
냐옹신이랑 결혼하고 싶다
저두
임자가 있을지도..
임자있을듯,,,, 없을리가 없다,,,,
고양이세요? 그럼 인정
결혼하셨어여
광고 승인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는 냐옹쌤은 참 멋져요 아마도요 하하! 역시 고양이가 제일 귀여워!
프로뻬셔널하신 모습 멋져용✨ 수익승인도 추카드립니다ㅋㅋㅋㅋㅋ
촬영 다 끝나시구 마지막 마무리멘트 하실때
정말 피곤해보이시네요ㅠㅠ! 쉬엄쉬엄 하세요~
진지한 모습이라니! 뭔가 영상 속에서는 항상 약간 빙구미? 발산이였거든요ㅎㅎ
선생님 혹시 옆동네 피비릿내 나는 아리와 하인 채널 아시나요????
하인ㅋㅋㅋㅋㅋㅋ
ㅋ 많이 배우셨네요. 요지 진짜 귀엽네요.
왠ㅈㅣ 화질이 더 좋아진듯한..좋네요
냐옹신 너무스윗함 ㅋㅋㅋㅋㅋㅋ
튼튼하다 하자마자 찌익 소리 무엇ㅋㅋㅋㅋ
저는 김메주님의 아버님 팬 입니다ㅋ
메주님카페네요~
나응식쌤도 김메주님도 애정합니다♡♡
나쌤 사랑해요
선생님 나 고양이 나이로 두살이야
04:22 봉지를 따라하는 거대고얭이,,,
역시 이쁘고 새로운건 사야해💕🐱🙏🐱🙏
냥신님은 검은 옷이 참 잘어울리심 ㅎㅎ
정말 예쁜걸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냐응신님 제가 고양이한테 냥이처럼 미야아옹 하거 울면 고양이 시선이 참 기묘한데 사람이 고양이소리 내는거 보면 고양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건가요?
파이리 ? 왜부름
쌤 고양이 미용 관련 정말 궁금해요ㅠㅠ
이겄도 컨텐츠 해주세요 물론 당연 안하는게 최선인데...어쩔수 없는 이유 등등 있잖아요
마취미용or무마취 미용 관련 위험성,그리고 뭐가 더 안전할지...자세히 전문가님께 듣고싶네요 꼭 컨텐츠로 보여주심 넘넘 좋을거 같아요♡
봉지... 봉이김건달이었구나. 거대고앵이님 고생하셨읍니다^^!!
저 영혼없는 표정 너무 좋아 거대고양이같아..
항상 채널 잘 보고있어요!!! 촬영이 이렇게 고생스러운 거였다니..ㅋㅋㅋ 저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고양이가 목욕을 너무 싫어하잖아요ㅠㅜ 목욕 어떻게 시켜야 할지 알려주시면 진짜진짜 감사하고 유용할거같아요~~
유린이와 시조새의 만남
냐옹 tv 응원합니다~~
세쿠시
아니 얼굴 대유잼 무슨일이시죠🤔🤔
저희 집 아이 행동 중 궁금한게 있어서요..
3살하고 3개월쯤 된 중성화 되어있는 코숏 남자아이인데요..
소위 말하는 껌딱지입니다..
딱히 문제 행동이랄건 없는것 같은데 제가 집에 없으면 화장실을 잘 안갑니다..
소변은 그나마 가끔 가긴하는데 대변은 제가 퇴근하고 집에 와야지만 하고, 대변보고 소변도 바로 봅니다..
출근 안하고 집에 있는 주말은 아무때나 대소변을 보는데 평일은 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은데 늦으면 늦는대로 참다가 퇴근하고 씻고 나오면 그제야...ㅠㅠ
이렇게 참는게 괜찮은건지 걱정이 됩니다..
다들 고양이는 밥이랑 물만 있으면 하루 정도는 외박해도 괜찮지 않냐고 하는데, 이 아일 키운 후론 부모님 계신 육지로 명절은 커녕 생신때도 가본적 없고, 여행은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은 못 가도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 맡은 반 아이들이 졸업반이라 2월에 1박 졸업여행을 다녀와야하는데 주변에 죄다 고양이 알못이라 딱히 맡길만한 곳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아침에 출근해서 담날 점심 무렵 지나서나 집에 오게 될것 같은데 그 정도 시간동안 화장실을 안가도 괜찮을까요?
이런 버릇이라도, 참기 어려우면 제가 없더라도 갈까요?
그리고 제가 밥 먹을때 화장실 가는 버릇도 있는데 그건 왜 그런걸까요?
밥 시간이 일정치 않은데 밥 먹기 시작하고 조금 지나면 화장실을...ㅠㅠ
이 아이의 배변 습관 고칠 수 있을지, 아님 고치지 않더라도 건강에 크게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 알고싶습니다...
접신해보고 싶다,,,냐옹신,,,
요지 밥먹는거 보다가 질문이요~~~~!
유튜브고냥이관련동영상보다 어떤분 댓글을 봤는데 '건식사료만 평생먹이면 신장 질병에 걸릴 수 있다, 고로 생식과 건식을 섞여 먹여야한다' 이런 내용비스무리한 거였는데... 정말 그런가요?
저는 생식은 영양소 맞추어 주면서 줄 자신이 없는데...
정다미 생식대신 습식사료 급여해보시는 것도 좋을거에요!
영상 진짜 재밌네여!!!ㅋㅋㅋㅋㅋ
덧붙여서 제가 정말 인터넷이랑 다 뒤져봐도 모르겠는게 하나 있어서요ㅠㅠ 고양이와 같이 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귀가 파르르 떨리더라고요. 근데 아이도 그 귀가 떨리는거에 놀란 눈치였습니다. 막 그루밍하는 것 처럼 발로 쓸고 그러더라고요. 혹시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질문을 여기다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정말 걱정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나응식 수의사님 정말 멋있으세요!!!!
저 되게 너무 걱정되서 늦은시간에 댓 달아봐요
저희 고양이 1마리가 한 1주일 전부터 식욕이 없고(츄르는 조금 먹어요 습식사료도 조금) 기운도없어서 병원을 가봤는데 열이 좀 높대요 그래서 주사 맞고 약 먹이고 해서 그날은 괜찮았는데 다음날엔 또 기운도 없고 하루에 습식사료 1팩도 다 못먹고... 걱정되서 병원을 한번더 가봤어요 근데 복막염 검사를 해보니 혈액검사에서 H뭐 수치가 높다고 복막염의심진단을 받았어요 근데 또 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바이러스가 없대요 그럼 복막염 아닌거 아닌가요? 그리고 열이 높아요 40.5도라고 하고.... 복막염 증상들이 맞기는 한데... 복수가 안차있긴하대요 복막염은 치료 가능한가요? 인터넷 뒤져보면 어떤 병원에선 치료 가능해서 나아서 간다고 하고... 복막염은 치사율이 높아서 걱정이되는데...
어깨깡패~~
누...눈이 쾡해요ㅠㅠ
쌤사렁해요ㅠㅠㅠ
요지가 낯가려서 4시간만에 나왔었군요;;
거대냥이에게 반했다 냥냥
맛있네요... 전 원래 단 걸 안 좋아해요. 진정성은 없지만 솔직하다(???).
고양이에 대해궁금한거 여기에 물어봐도되나요??
4:35 봉지의 응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3 경★광고★축
명연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