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호구로 본 아들과 며느리, 집 비밀번호 바꾸고 통쾌한 복수! | 노년의 삶 | 노년의지혜 | 삶의지혜 |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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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yuga-v9z
    @yuga-v9z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어차피 혼자가는세상 뭘 그렇게 기대를하시나?시대가 변했는데 자식에 미련을버리고 건강이나 신경쓰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