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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경북 영천서 경주시로 가는 국도변에 포크레인이 바가지 달고 잡목들 부러트리며 작업한걸 보고 지나가며 저렇게 밖에 못하나? 아쉬웠는데 지금도 그때 부러진 나무들이 삐죽삐죽 뿔처럼 쏫아 있어보는 눈이 괴로운 도로 다음에 이장비처럼 제대로 작업하길 바래봅니다
작년 겨울 경북 영천서 경주시로 가는 국도변에 포크레인이 바가지 달고 잡목들 부러트리며 작업한걸 보고 지나가며 저렇게 밖에 못하나? 아쉬웠는데 지금도 그때 부러진 나무들이 삐죽삐죽 뿔처럼 쏫아 있어보는 눈이 괴로운 도로 다음에 이장비처럼 제대로 작업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