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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주현미가 프로 가수이기에 이정도가 나온다반대로 왠만한 가수들은 이만큼 절대 소화 못한다
저는 주현미님 팬입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여자 트롯의 계보가 이미자-주현미-문희옥이라 했지요.(문희옥씨는 인기곡이 많지 않지만 노래 관점에서). 여자트롯 가수 중에 만인이 최고로 인정하는 이미자님과 주현미님은 건들지 맙시다. 송가인도 진짜 잘 하고 요즘 많이 뜨고 있는 가수지만, 주현미님은 송가인님에게도 최고로 존경받는 선배일 테니까요.
이미자 이후로는 역시나 주현미가 가장 잘 부른다~!!!
주현미님만 가지고 있는 그 무엇이 듣는 사람마다의 가슴에 전해지는 감동은 정말 너무 아름답고 애틋합니다....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역시...주현미네요...오늘이 회갑인데...나이있어 들으니....어린 동심의 시절이 생각나네요...국민학교 시절 학교 운동장에서 공짜 영화 볼때가 주마등처럼 스치네요....속리산에서
휘몰아치는 바람에 날카로운 땡볓에 이리저리 치여서 멍이들었데네요 멋진곡 입니다 무언의 고백/철수김원태 달빛이 내려와 촉촉히 적시며 잔잔한 호수같던 멋쩍던 내마음 폭풍이 휘몰아치는 파도로 울렁이며 사로잡던 그모습이 각인된 마음의 고백이였다.무언의그님 짚시의 꽃잎으로오고어둠을 마시며 햇살을 기다리던 나에게 자그마한 숨소리로 다가와 텅빈마음 채워준 그향기내마음을 불태웠다.사랑뒤에 숨어있는 눈물도 배우고 폭포소리 뒤에숨어있는 그리움이 고동치며떠나가는 갈래갈래굴레의 외침속에 그리움을 마중하며 촉촉하게적시면서 투척하여본다.
주현미씨30대중후반에 불렀던 음반 들어보면 남자들 쓰러짐니다
잘한다이미자~주현미~그 다음은?
주현미최고
역시~^^
아름다운 주현미님 곱상해요
매우 좋습니다
주현미씨 항시잘듣고있습니다
주현미님 언재나예뻐요
동감이요.
주현미는 예쁨편이에요
이미자 다음으로 잘 부른다~!!!
굿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끝과 끝의 사이/철수 김원태 시인 끝과 끝의 사이는 울보다. 철학적의 만남에 진리가 울린다. 너도울고 나도 울고 건반은 몸부림을 치고섹스폰 리드도 떨면서 울고 우리는 엉엉 울고 숨기고 울었다 울고또 울엇지? 꾹꾹 눌러 달래면서 쭈구린 눈물 비집고 나오면서 울고 시선 덮어 씌운눈물 들썩이며 어깨가 요동치며 흐느낀다.
나이스
좋은노래 옛적 와이키키 한인식당 동백정에서 화장기없는 얼굴에 해장국들던 모습 기억납니다
주현미님 몇살때 부르시는거죠 젊어보이시네요
48이실때 부르셨을 겁니다.
넘예뿌시내요
주현미씨진짜노래잘불러주셔서잘듣곤합니다동백아가씨저혼자서도노래방불러보네요
동백아가씨가어디어느동네사는여자입니까하하하우리나라에동백동이라는동ㅇ잇습니까😉
대가의 연장질에 지나가는 행인이 훈수를... 주현미 노래에 무슨 지적질?
장인영 그대가라는분이 오늘컨디션이 좋지 않은듯 하오
그니까요 왜 지적질인지
국보급가수 주현미님 에게무슨지적질 점잔치못하게 그못된댓글지워라
촌철살인의 댓글이 재미 있어서 크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님이야말로 주현미의 진가를 제대로 볼 줄 아시는군요.
日本語に
신사동거시가여기가어디고여기가예신사동근처라예그래그신사동근처에서얘기하던그여자언닌가베!머리카락스타일도똑간네
밑에 댓글에 한마디바로 그렇게 주현미가 노래 하고 있구려버리듯이 남 얘기 하듯이....
그렇게 하면 감정이 안실리죠.
미친놈
가사를 좀 버리듯이 노래했으면 좋았을 텐데.. 남 얘기하듯이... 감정 많이 싣지 말고
노래는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게 해야지요 ‥감정이 베어있지 않으면 ‥죽은노래랍니다 ^^
공감합니다
댓글지워라병신들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제가 듣기에 주현미는 이미 음색 자체에 감성이 베어 있어서 추가로 감정을 싣게 되면 덫칠이 되니 만큼 기교없이 담담히 부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송가인 한테는 떨어진다,
송가인은 컴퓨라서 맛이 없어요.
송가인 소리는 탁성이라 별로...
어디에다 송가인은 비교하나.
송가인은 너무 타령부르는 느낌이죠
주현미님 덕에 눈과 귀가 호강을 합니다.
주현미님은 천상에서내려온분갔읍니다
![가수 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 동백 아가씨.울어라 열풍아.여자의 일생 ] 5곡 가사포함 연속 10번 듣기 🫐](http://i.ytimg.com/vi/r7AAT4asujU/mqdefault.jpg)
![가수 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 동백 아가씨.울어라 열풍아.여자의 일생 ] 5곡 가사포함 연속 10번 듣기 🫐](/img/tr.png)
![이수연 - 동백 아가씨 [아이넷TV 음색]](http://i.ytimg.com/vi/PQICT6-XFow/mqdefault.jpg)
그렇다
주현미가 프로 가수이기에 이정도가 나온다
반대로 왠만한 가수들은 이만큼 절대 소화 못한다
저는 주현미님 팬입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여자 트롯의 계보가 이미자-주현미-문희옥이라 했지요.(문희옥씨는 인기곡이 많지 않지만 노래 관점에서). 여자트롯 가수 중에 만인이 최고로 인정하는 이미자님과 주현미님은 건들지 맙시다. 송가인도 진짜 잘 하고 요즘 많이 뜨고 있는 가수지만, 주현미님은 송가인님에게도 최고로 존경받는 선배일 테니까요.
이미자 이후로는 역시나
주현미가 가장 잘 부른다~!!!
주현미님만 가지고 있는 그 무엇이 듣는 사람마다의 가슴에 전해지는 감동은 정말 너무 아름답고 애틋합니다....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역시...주현미네요...오늘이 회갑인데...나이있어 들으니....어린 동심의 시절이 생각나네요...국민학교 시절 학교 운동장에서 공짜 영화 볼때가 주마등처럼 스치네요....속리산에서
휘몰아치는 바람에 날카로운
땡볓에 이리저리 치여서 멍이들었데네요
멋진곡 입니다
무언의 고백/철수김원태
달빛이 내려와 촉촉히
적시며 잔잔한 호수같던
멋쩍던 내마음
폭풍이 휘몰아치는 파도로
울렁이며 사로잡던 그모습이
각인된 마음의 고백이였다.
무언의그님 짚시의 꽃잎으로오고
어둠을 마시며 햇살을 기다리던
나에게 자그마한 숨소리로 다가와
텅빈마음 채워준 그향기
내마음을 불태웠다.
사랑뒤에 숨어있는 눈물도 배우고
폭포소리 뒤에숨어있는 그리움이 고동치며
떠나가는 갈래갈래
굴레의 외침속에
그리움을 마중하며 촉촉하게
적시면서 투척하여본다.
주현미씨30대중후반에 불렀던 음반 들어보면 남자들 쓰러짐니다
잘한다
이미자~주현미~
그 다음은?
주현미최고
역시~^^
아름다운 주현미님 곱상해요
매우 좋습니다
주현미씨 항시잘듣고있습니다
주현미님 언재나예뻐요
동감이요.
주현미는 예쁨편이에요
이미자 다음으로 잘 부른다~!!!
굿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끝과 끝의 사이/철수 김원태 시인
끝과 끝의 사이는 울보다.
철학적의 만남에 진리가 울린다.
너도울고
나도 울고
건반은 몸부림을 치고
섹스폰 리드도 떨면서 울고
우리는 엉엉 울고
숨기고 울었다
울고또 울엇지?
꾹꾹 눌러 달래면서
쭈구린 눈물 비집고
나오면서 울고
시선 덮어 씌운눈물
들썩이며 어깨가
요동치며 흐느낀다.
나이스
좋은노래 옛적 와이키키 한인식당 동백정에서 화장기없는 얼굴에 해장국들던 모습 기억납니다
주현미님 몇살때 부르시는거죠 젊어보이시네요
48이실때 부르셨을 겁니다.
넘예뿌시내요
주현미씨진짜노래잘불러주셔서잘듣곤합니다동백아가씨저혼자서도노래방불러보네요
동백아가씨가어디어느동네사는여자입니까
하하하
우리나라에동백동이라는동ㅇ잇습니까
😉
대가의 연장질에 지나가는 행인이 훈수를... 주현미 노래에 무슨 지적질?
장인영 그대가라는분이 오늘컨디션이 좋지 않은듯 하오
그니까요 왜 지적질인지
국보급가수 주현미님 에게무슨지적질 점잔치못하게 그못된댓글지워라
촌철살인의 댓글이 재미 있어서 크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님이야말로 주현미의 진가를 제대로 볼 줄 아시는군요.
日本語に
신사동
거시가여기가어디고
여기가예
신사동근처라예
그래
그신사동근처에서얘기하던그여자
언닌가베!
머리카락스타일도똑간네
밑에 댓글에 한마디
바로 그렇게 주현미가 노래 하고 있구려
버리듯이 남 얘기 하듯이....
그렇게 하면 감정이 안실리죠.
미친놈
가사를 좀 버리듯이 노래했으면 좋았을 텐데.. 남 얘기하듯이... 감정 많이 싣지 말고
노래는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게 해야지요 ‥
감정이 베어있지 않으면 ‥
죽은노래랍니다 ^^
공감합니다
댓글지워라병신들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제가 듣기에 주현미는 이미 음색 자체에 감성이 베어 있어서 추가로 감정을 싣게 되면 덫칠이 되니 만큼 기교없이 담담히 부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송가인 한테는 떨어진다,
송가인은 컴퓨라서 맛이 없어요.
송가인 소리는 탁성이라 별로...
어디에다 송가인은 비교하나.
송가인은 너무 타령부르는 느낌이죠
주현미님 덕에 눈과 귀가 호강을 합니다.
주현미님은 천상에서내려온분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