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해의 집에 전구를 일부러 끄는 혜원.. 아파트 집에 전구를 계속 깨트려 딸을 조명가게에 보내는 엄마... 그건 즉 전구를 사야 생명을 연장 혹은 이승으로 돌아갈수 있다는건데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이기 때문이죠 직접 관여는 할수 없고 스스로. 조명가게를 가서 전구를 사야 다시 살수 있기 때문...그래서 엄마는 계속 딸을 살리기 위해 조명가게를 보내는거죠 딸이라도 살리기 위한..
그냥, 코마상태에서 돌아다니는 상태에서 직접 조명을 사러가야하기때문에 자꾸 전구를 깨뜨리며 전구를 직접 사오도록 유도하는거 아닌가요? 간호사로 나온 박보영의 말처럼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달렸다는것처럼 스스로 조명가게에 가서 직접 전구를 사야하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니까 전구를 사는 행위를 하게끔 등떠미는것 아닌가요.
![부모를 바꿀 수 있는 SSS급 아티팩트 ‘금수저'를 손에 넣은 진흙수저 육성재가 용돈 8천만원인 집안 아들로 빙의전생하는 드라마! [#금수저]](http://i.ytimg.com/vi/GsV1yqyl6Bs/mqdefault.jpg)
선해의 집에 전구를 일부러 끄는 혜원..
아파트 집에 전구를 계속 깨트려 딸을 조명가게에 보내는 엄마...
그건 즉 전구를 사야 생명을 연장 혹은
이승으로 돌아갈수 있다는건데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이기 때문이죠
직접 관여는 할수 없고 스스로. 조명가게를 가서 전구를 사야 다시 살수 있기 때문...그래서 엄마는 계속 딸을 살리기 위해 조명가게를 보내는거죠
딸이라도 살리기 위한..
형사 라이터 키는 장면에서 자신의 그림자가 비치지 않은걸 발견한게 아니고 자기 그림자의 머리 뒷통수가 파인걸 발견한거 같습니다.
그에 앞서 켜지지 않던 라이터가 켜지는 데에서 여기가 현실이 아니란걸 눈치채고 그림자를 확인하게 된 과정으로 보입니다.
오 대박 그래서 눈이...
형사는 자신이 직접 짜장면을 시켰습니다만..
피를나눈 가족은 저승에서도(이승저승 그 사이에서도)서로 알아볼수 있는거 아닐까요?
연인은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기에..서로 기억을 못하는 거고
또 같은 시점과 장소에서 죽은게 아니고 사고, 자살로 서로 다른 이유로 죽었거나 코마상태라서 그런게 아닐지..
아이는 코마상태에서 박보영을 만난건가요? 살았다는건가요? 그러기엔 박보영을 만날 당시 사고때 같은 복장이여서 질문합니다.
사망한거 같아요. 그래서 형아한테 공을 건네주고 떠난듯...
아마 형사가 조명가계 다음 주인ㅇㅣ될듯한데요
궁금한게
딸은 조명가게에서 사탕맛을 느끼는데
형사는 왜 커피 맛 온도를 못느낄까?
경찰서 cctv 조사하는 여자경찰은 왜 팔에 화상 흉터가 있을까?
짜장면이 그런 상징이라는사실이 놀랍네요. 잘봤습니다
형사는 병원에 누워 있는 장면이 나왔던거 같은데여. 아직 죽지는 않은듯
눈을 고양이 눈으로 설정한 의미가 궁금했어요
누가봐도 저승사자인데 ㅋㅋㅋ
저승사자..
형사가 주인공은 아니죠?
그냥, 코마상태에서 돌아다니는 상태에서 직접 조명을 사러가야하기때문에 자꾸 전구를 깨뜨리며 전구를 직접 사오도록 유도하는거 아닌가요?
간호사로 나온 박보영의 말처럼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달렸다는것처럼 스스로 조명가게에 가서 직접 전구를 사야하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니까 전구를 사는 행위를 하게끔 등떠미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