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여 법답지 않은 ( 부처님 당시에 목탁을???) 의식을 가르치지 말고 (참으로 답답함에서~~~) 청진행자님의 익숙한 언어로 배우게 하고 그런데 힘쓸 요량이라면 차라리 마음가짐에 대한 독려등등의 시급한 것부터 행해야... 출가전에 마음이 텅비었던 것을 법다운 텅빔으로 이끌어야 청진행자님의 출가한 보람이... 목탁등의 의식행위는 더 이상... 부처님의 올곧은 가르침으로 오롯한 정진만을 일삼고... 이제는 구태의연함에서, 답습함에서 벗어나 그저 일상속에서 마음챙김등등의 화두등등의 전념을 해도 ....부디
인간이란 인지 능력이 뚜렷해서 아무리 수행을 해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철 스님이 평생을 수행하신 말년에 하신 말씀 '나는 평생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왔다. 내말을 믿지 마라. 나는 어리석은 남자들과 여자들을 모아놓고 거짓을 해왔다'고 고백하신 것입니다. 진리를 깨달았는가 했는데 얼마 지나고 보면 거짓이었고 또다시 깨달음을 얻었는가 했는데 지나고 보니 또 헛된 것이었다는 을 평생 반복해서 경험하신 것입니다.
불교에서 쓰는 비유중에 "저 달(부처님이 깨달으신 진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말고 저 달을 보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철스님은 생애동안 몸소 철저한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나가셨으며 불자들에게 저 비유처럼 스님의 말 한말씀이라도 더 들으려하기보다는 불자 스스로 수행을 통해 진리를 깨닫는 것을 늘 강조하셨습니다. 댓글쓴 분이 언급하신 스님의 마지막 말씀 역시 이와 상통하여, 불자들이 스님만 바라보며 말씀 하나하나에 매몰되어 맹목적으로 따를것이 아니라 부처님이 깨달으신 진리 그 자체를 목표로 하여 스스로 수행을 통해 깨우쳐나가야한다는 것을 직설적인 비유를 통해 설하신 것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히말라야 부처 영봉스님! 25년동안 히말라야를 오른 까닭은? [KBS 20120528 방송]](http://i.ytimg.com/vi/KOmVDrq_opE/mqdefault.jpg)
![히말라야 부처 영봉스님! 25년동안 히말라야를 오른 까닭은? [KBS 20120528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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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하시네요.참..똑똑하신 분이네요. 지혜의 눈빛과 바른 성직자가 나오셨네요.
청진행자님 대단하시네요
열심히 수행하시어 큰스님이 되기길 기원합니다. 노스님 큰스님 성불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번뇌를 버리고 행복에 이르는 길로 가시길 바래요
내일이 석가탄신일인데
너무도 귀하고 감사한영상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전생에 분명희 한국 사람같아요
청진스님 헝가리에도 인연있는 분들 제도해주시고 큰스님되십시오. 🙏🙏🙏
절에가고싶다 ~~
세상엔 참 이해 하기 힘든 인연과 인생이 많어
우리나라사람도 행자 생활이 힘든데
외국인이 와 무슨 많은 번뇌가 있으길에 번뇌를 벗어나 때까지 수행 잘 하시고
득도 하셨다면 좋은 스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훌륭하신 스승님이십니다.
욕심과 속세를 벗어나야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미타불
근황 궁금타
지금도 잘 정진하고 계시겠죠?
나무아미타관세음보살.부처님께서 수행길을 수행하시다 길옆꽃이예뻐 길을멈추고 꽃의향기를 맡으시고 향기가 이상하여 돌아가셨다합니다
이뜻은 사람이 보이는것이 답이아니다 라고 깨우쳐셨다합니다
이와중에...잘보다가
면도기 브랜드 어디꺼인지 궁금한난 번뇌에 사로잡힌건가.........
가셔야할듯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이고득정- 괴로움을 떠나서 정(지)에 머문다.
다른것인데
구태여 법답지 않은 ( 부처님 당시에 목탁을???)
의식을 가르치지 말고 (참으로 답답함에서~~~)
청진행자님의 익숙한 언어로 배우게 하고
그런데 힘쓸 요량이라면
차라리 마음가짐에 대한 독려등등의 시급한 것부터 행해야...
출가전에 마음이 텅비었던 것을
법다운 텅빔으로 이끌어야 청진행자님의
출가한 보람이...
목탁등의 의식행위는 더 이상...
부처님의 올곧은 가르침으로 오롯한 정진만을 일삼고...
이제는 구태의연함에서, 답습함에서
벗어나 그저 일상속에서 마음챙김등등의 화두등등의 전념을 해도 ....부디
인간의 본질은 자기적인 짐승인데. 종교는 마약과같이 중독되고.
그 길을 가면 이생망뿐이 아니라 다음생도 또망입니다...복불복이지만 높은 확률로 폭망
얼마나 무지하면 우주의 거대한 진리를 설한 불교에 대한 개념하나 내놓지 못하고 그런말을 하는가?
당신이 뭘 안다고 폭망이니 뭐니 하는 거지?
인간이란 인지 능력이 뚜렷해서 아무리 수행을 해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철 스님이 평생을 수행하신 말년에 하신 말씀 '나는 평생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왔다. 내말을 믿지 마라.
나는 어리석은 남자들과 여자들을 모아놓고 거짓을 해왔다'고 고백하신 것입니다.
진리를 깨달았는가 했는데 얼마 지나고 보면 거짓이었고 또다시 깨달음을 얻었는가 했는데
지나고 보니 또 헛된 것이었다는 을 평생 반복해서 경험하신 것입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
확신하듯 아는 척 하는건 본인을 욕되게 하는겁니다
말을 360도 빛추어 보라.
불교에서 쓰는 비유중에 "저 달(부처님이 깨달으신 진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말고 저 달을 보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철스님은 생애동안 몸소 철저한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나가셨으며 불자들에게 저 비유처럼 스님의 말 한말씀이라도 더 들으려하기보다는 불자 스스로 수행을 통해 진리를 깨닫는 것을 늘 강조하셨습니다. 댓글쓴 분이 언급하신 스님의 마지막 말씀 역시 이와 상통하여, 불자들이 스님만 바라보며 말씀 하나하나에 매몰되어 맹목적으로 따를것이 아니라 부처님이 깨달으신 진리 그 자체를 목표로 하여 스스로 수행을 통해 깨우쳐나가야한다는 것을 직설적인 비유를 통해 설하신 것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절이 원룸이냐 ㅋㅋ
ㅋㅋㅋ 당신나라서수양하는게 ....거짓소굴이오 ..
ㅋㅋㅋㅋㅋㅋ뭐 안다고 이러지?
사회외국인들보다 절간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잘 못배우는구나...... 수행전에 말부터 배우자...
모든것을 다 버리고 진리따라 가는모습 멋있습니다
멋지오.
짧은 한생 삶의 본질에 대한 해답을 구하러 선택한 길에 응원을 보냅니다!
공간이 좁고 작은걸 ㅎ감사해야 합니다. 해인사쯤되면 청소하랴, 넓은 공간 관리로 다리가 뻣뻣하게 부어요. 행자기간이 끝나면 멋진사찰에 가서 공짜로 기거 가능하니 천지에 살곳이 많습니다!
파벌화,정치화, 세속화된 한국불교에서
실망하지 않으시길
좋은 스승 만나세요
이국만리에서 오신 스님 성불하소서....
천사같아요. 응원드립니다.
득도 하세요^^
청진 행자님
성불하소서 _()_
진리를 찾으시길
내가 아는 스님들도 속세에서 한자리 하신분인데 다 버리고 스님. 부와 지위는 허상. 범소유상 개시허망
그럼 유럽은 가스가 아니고 무엇으로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