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쟝고님. 와~탄호아다가 아니라 하노이네요. 특이하네요 버스터미널이 산에 있다니 국경 넘을때 긴장되죠. 차가 출발하면 어쩌나 하면서 ㅋㅋ저맘 알지 알아. 머리 굴리다 제일뒤에서 도장 받은기억이 ㅋ 육로 이동이 싶지는 않은데 고생 많이했습니다. 그럼 담에 봐요.🙃🙃🙃
하노이 까지 일정이 만만하지 않았네요 😮 저도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사파까지 캐빈버스를 이용했답니다. 생각보다 좋아서 깜놀 했어요. ㅎㅎ 요금은 5시간 정도에 2만원 이었습니다. 캐빈버스나 기차 교통 수단을 예약하는 베트남 현지 어플을 이용했어요. (Vexere ) 시간대별 , 버스회사별 , 픽업 드랍 포인트, 다 되고 아주 좋은 어플 이었어요. 환불 시스템도 잘되는 어플 입니다. 다음 코스는 어디인지 영상 기대 하고 있답니다. go go 쟝고 ~~ 화이팅👍👍
관행적인 급행료가 그곳도 있네요. 몇푼 안되지만 기분 좀 그렇더군요. 저도 한국이나 외국에 갈때 항상 리엔트리 멀리 3800bhat 신청하고 있지요. 불편하기도 하고 어쩔수 없다 생각도 하지만 내 돈 ㅠㅡㅠ. 여행중에 버스,기차 10시간 넘게 탄 적이 있는데 꽤나 피곤하더군요. 잘 쉬시고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캐빈버스 타셨네요~ ㅎㅎ 베트남 백패킹하면서 제일 비싼 버스부터 싼버스까지 다 타봤는데 캐빈버스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 숙소는 딱 맥주거리 앞이네요.ㅎㅎ 지난 6월에 호안끼엠에서 아주 큰 돈 소매치기 당하고도 7월에 다시갔다는... 베트남 백패킹의 시작과 끝... 하노이~
저게 캐빈 버스군요. 사실 첨에 좀 비싸다 생각했는데 너무 편해서 은근 감동했다니까요,ㅋㅋㅋㅋ 아직 소매치기의 경험은 없지만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근데 제가 은근 없어 보이는 행색이라서,,,주변에서 그러더라구요 전 현지인, 그것도 별로 없어보이는 현지인 같다고,,, 소매치기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ㅋㅋㅋ
외국인 많은 버스에서 돈 안줘도 된다고 말해주고 버스에서 여행자들이 스크랩짜서 싸운 기억이 나네요. 😅😅😅😅😅😅😅😅😅😅😅😅😅😅 얼마 안되는 돈인데 당당하게 달라고 해서 못준다고 이야기하고, 절차대로 하라고 버텨 그냥 다들 그 돈으로 라오스 아이들 과자 사줬다는... 아!!! 그리고 퐁살리의 핫사~무앙쿠아 사이의 보트가 지금도 있답니다. 오늘 알았네요. 😅😅😅😅😅
@@gogojeango 저도 없다고 들었고,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핫사에서 무앙쿠아로 오시분이 있더군요. 물론, 예전처럼 다이렉트로 오는 것은 아니고, 중간에 댐이 있는 지역에서 버스로 잠시 이동을 하고 나머지를 다시 보트로 이동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간 중간에 게스트하우스도 생겨서 외국인들이 굳이? 찾아와서 여행을 한다고 하더군요.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으니 가게 되면 굳이! 저도 찾아가보겠죠?^^ 그때 국경에서 한국, 영국, 독일, 벨기에 다국적군이 브로커와 국경의 직원들과 삿대질 하고 싸워서 뒷돈없이 통과를 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국경에서 싸우는 것도 나름의 추억이 되더라는...ㅎㅎㅎㅎㅎ
여전히 청춘이십니다!!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
@@vamfirem7468 하하하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은 젊긴 젊은거 같아요 ^^ 보내주신 응원 잘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하노이로 오셨군요.
푹 쉬셔서 그동안 축난 몸 좀 충전 많이 하세요.😊
네 하노이가 여행의 시작이자 끝인 곳이네요, ^^
아시겠지만 전 서울에 있고 지금 몸 충전 100% 오버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에구~ 이동하느라 고생많으셨네요 즐건여행하세요🥰🥰🥰
별말씀을 이정도는 뭐 이젠 식은 죽 먹기죠, 아직까지는~ 하하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버스를탄게 아니라 화물차를 타신듯 ㅋㅋ하노이영상 기대합니다.👍
저쪽 버스는 항상 반 화물차라고 보시면 되요, ^^ 근데 은근 이런게 재미있더라구요, 언젠가는 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 하노이 영상은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여행 막판이라 대강대강 설렁설렁~ 해버렸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쟝고님. 와~탄호아다가 아니라 하노이네요. 특이하네요 버스터미널이 산에 있다니 국경 넘을때 긴장되죠. 차가 출발하면 어쩌나 하면서 ㅋㅋ저맘 알지 알아. 머리 굴리다 제일뒤에서 도장 받은기억이 ㅋ 육로 이동이 싶지는 않은데 고생 많이했습니다. 그럼 담에 봐요.🙃🙃🙃
안녕 인폼~ 이제 말 놓으려고, ㅋㅋㅋㅋ
우리 인폼이 항상 너무 착해서, 에구구 너무 착하게 살지말고, 니것도 좀 챙기면서 살아~ ^^
덕분에 여행 중간중간 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어. 항상 고맙고 담에 또 보자~
담에 기회되면 같이 국경 한번 넘어보자~
@@gogojeango 네 명심하겠습니다. 국경 한번 넘어 보죠. 저 가방 트라우마가 있어서 ㅠㅠ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버스가 인상적 인폼님은 더인상적😮
저때 인폼님 때문에 한참 웃었어요. 😆😆😆😆😆
오늘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비로 시작해서 안개로 끝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미 한국 오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추위에 대비 잘 하셔서 돌아 오시길요~
안녕하세요. 전 지금 서울에 잇어요, 커뮤니티에 글 올렸어요, ^^
그리고 곧 다시 나갈 계획입니다, 따듯한 나라로~ 😁
고고쟝고님 여행은 특별한 재미는 없지만 나만의 즐기는 여행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은근 좋은 댓글이라 기분이 좋아지네요, ^^ 앞으로도 계속 함께~ 쭉~ 👍
하노이 까지 일정이 만만하지 않았네요 😮
저도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사파까지 캐빈버스를 이용했답니다.
생각보다 좋아서 깜놀 했어요. ㅎㅎ
요금은 5시간 정도에 2만원 이었습니다.
캐빈버스나 기차 교통 수단을
예약하는 베트남 현지 어플을 이용했어요.
(Vexere ) 시간대별 , 버스회사별 , 픽업 드랍 포인트, 다 되고 아주 좋은 어플 이었어요.
환불 시스템도 잘되는 어플 입니다.
다음 코스는 어디인지 영상 기대 하고 있답니다.
go go 쟝고 ~~ 화이팅👍👍
저도 가끔 Vexere 이용해요, ^^ 이번 여행할때 하장에서 사파갈때도 이용했구요, 하하하
그나저나 이 캐빈 버스는 너무 좋아서 어떡하죠? 앞으로 이것만 타고 싶을 듯~ 하하하
좋은 주말 보내시고 그럼 담에 봐요~
라오~베트남 국경은 거리에 비해 다 험하더라구요~~
근데 또 베트남쪽으로 넘어오면 도로가 좋아져서 차이가 확 느껴져요, ^^
@gogojeango 엄청 고생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동을 하도 해서 이 정도는 괜찮아요, 아직은요, 하하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버스는 부럽네요 ^^ㅎㅎ
아...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기분탓인가?! 요번에는 더 짧아진것 같은 느낌이드네요😂😂어쨌든 큰일없이 하노이에 오셔서 다행이고 ..푹쉬세요~~
이 버스 정말~ 감동!!! ㅋㅋㅋㅋ
이번 여행은 좀 놀면서 다녀서 영상 수가 좀 적어요, 기분탓 아니고 사실입니다, ㅋㅋㅋ
관행적인 급행료가 그곳도 있네요.
몇푼 안되지만 기분 좀 그렇더군요.
저도 한국이나 외국에 갈때 항상 리엔트리 멀리 3800bhat 신청하고 있지요. 불편하기도 하고 어쩔수 없다 생각도 하지만 내 돈 ㅠㅡㅠ.
여행중에 버스,기차 10시간 넘게 탄 적이 있는데 꽤나 피곤하더군요. 잘 쉬시고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저 대신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부터 해야겠어요 ^^
그리고 출입국 돈 내는 건 그려러니 하는 편이에요. ,내라면 내고 아니면 말고,,, 그러고 보니 태국 사시면 비자는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암튼 좋은 주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gogojeango 태국화교 아내와 결혼 후 20년 넘게 이곳에 살고 있어요. 당연 외국인등록증.타비안반 등록된 정상 비자 가지고 있고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하하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와 기다리던 3등 이닷
하하하 소원 성취 축하드립니다, ^^
탄호아~~베트남에서 꽤 큰도시인데요~거기 sam son beach 라고 여름에 베트남 현지인들한테 꽤 유명한 해수욕장이 있어요~~
사실 1박, 2박 하면서 그 바닷가도 가보고 좀 다녀볼까 했는데, 그냥 빠져나왔어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 ^^
다시 베트남이시네요 ㅎㅎ 참 국경 넘을 때 정말 스트레스가 ㅋㅋㅋ 우와 과자까지 대박인데요. 좋은 버스 타셨네요~ 라오스 미니버스와는 비교가 불가하죠 ㅋㅋㅋ
이제껏 경험해본 동남아 버스중 최고의 버스였습니다, 하하하
캐빈버스 타셨네요~ ㅎㅎ 베트남 백패킹하면서 제일 비싼 버스부터 싼버스까지 다 타봤는데 캐빈버스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 숙소는 딱 맥주거리 앞이네요.ㅎㅎ 지난 6월에 호안끼엠에서 아주 큰 돈 소매치기 당하고도 7월에 다시갔다는... 베트남 백패킹의 시작과 끝... 하노이~
저게 캐빈 버스군요. 사실 첨에 좀 비싸다 생각했는데 너무 편해서 은근 감동했다니까요,ㅋㅋㅋㅋ
아직 소매치기의 경험은 없지만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근데 제가 은근 없어 보이는 행색이라서,,,주변에서 그러더라구요 전 현지인, 그것도 별로 없어보이는 현지인 같다고,,, 소매치기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ㅋㅋㅋ
안전여행하세요
넵 항상 감사합니다.^^
저기 저 차장...내가 타고 갈때도 있었는데 ...호탕한 차장
정말요? 하하하
무뚝뚝하면서도 친절하셨던 아주 재미있었던 분이었습니다, ^^
동남아 국경을 넘나드는 버스는 정말 짐차같습니다. 오토바이까지 싣는 버스도 탔습니다. ㅎ ㅎ
저두요~ 하하하 근데 그 짐차 같은 게 매력인거 같아요, ^^
외국인 많은 버스에서 돈 안줘도 된다고 말해주고 버스에서 여행자들이 스크랩짜서 싸운 기억이 나네요. 😅😅😅😅😅😅😅😅😅😅😅😅😅😅
얼마 안되는 돈인데 당당하게 달라고 해서 못준다고 이야기하고, 절차대로 하라고 버텨 그냥 다들 그 돈으로 라오스 아이들 과자 사줬다는...
아!!! 그리고 퐁살리의 핫사~무앙쿠아 사이의 보트가 지금도 있답니다. 오늘 알았네요. 😅😅😅😅😅
오호~ 단체로 그런걸? 하하하 대단하네요, 그걸로 아이들 과자 사준 것도 참 좋은 방법인것 같구요, ^^
근데 무앙쿠아에서 풍살리 핫사 보트가 있나요? 오호~ 제가 전에 갔을 땐 없다고 들었거든요,
@@gogojeango 저도 없다고 들었고,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핫사에서 무앙쿠아로 오시분이 있더군요. 물론, 예전처럼 다이렉트로 오는 것은 아니고, 중간에 댐이 있는 지역에서 버스로 잠시 이동을 하고 나머지를 다시 보트로 이동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간 중간에 게스트하우스도 생겨서 외국인들이 굳이? 찾아와서 여행을 한다고 하더군요.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으니 가게 되면 굳이! 저도 찾아가보겠죠?^^
그때 국경에서 한국, 영국, 독일, 벨기에 다국적군이 브로커와 국경의 직원들과 삿대질 하고 싸워서 뒷돈없이 통과를 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국경에서 싸우는 것도 나름의 추억이 되더라는...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과자를 사서 아이들을 준건 일종의 비아냥이죠! 너네들 줄 바에는 아이들 과자를 사준다는...
@@김삼영-x2u 배편이 있다면 저도 한번 배타고 풍살리까지 가보고 싶네요, ^^
꼭 알려주세요,🤩
@@gogojeango "라오스가 좋아"라는 유튭을 보다가 알았습니다. 라오스 가이드북 쓰신 분이 취미로 운영하는 곳인데, 화려함이나 분냄새는 전혀 없지만, 여행객 입장으로 보면 진짜 볼 것 많은 곳이죠. 근데, 인기가 너무 없다는...^^;;;
한국에 노숙자 외국가서 ~~ 이런일 힌다 는데 /// 노 숙자 너에게 할말이 없구만 ~~
ㅇㅇ 아닌데, 그래도 감사하구만 댓글도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