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아차리는 자! 영상을 접하며 가만히 저의 상태를 돌아보니 알아차림의 힘이 강해져 있나봅니다.소개해 주신 예들과 비슷하기 때문이죠! 나의 에너지 주파수,커다란 물줄기가 서서히 변해감을 믿고 알아차림의 상위 단계인 알아차림을 실천토록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23.1.23.월) 아내가 어제 명절 지내느냐 피곤한지 새근새근 오랫토록 잘자고 있네요!가만히 누워 함께합니다.^^.
나는 알아 차리는 자임을 자각하고 생각이나 감정에 속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제 그순간에 나는 알아차리는 자였나? 생각해보니 ??? 음~ 떨어져 바라본다는 것을 자각한다는게 이리 어렵네요. 그래도 나는 알아차리는 자입니다. 고맙습니다.♥ (23.9.19.화) 명절이 다가 옵니다. 함께 하?주시는 모든 분께 고마움 마음이 가득입니다. ^^
감사합니다. 깨어나신 분들은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무대에서 어떤 연극이 펼쳐지든지 객석에서 바라보는 것이 깨닿음의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극적인 순간이 무대에서 펼쳐져도 무대로 뛰쳐 올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깨어나신 분들의 천형이자 축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이시네요..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보니, 이 '습'을 벗어나기가 정말 힘들지요. 한번의 '알아차림'으로 모든 생각과 업식이 스스로 사라질 거라는 기대는 너무나 큰 욕심이겠죠.. '알아차림'은 그저 어두운 방안에 촛불 하나 키는 것임을... 그래서 언제든 다시 어둠이 몰려올 것임을 자각하고 지속적으로 촛불을 준비해야 함을... 풍족한 감사를 드립니다..
머리로는 알아차림을 다 이해해서 얼마든지 알아차릴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전혀 적용이 되지않고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이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워낙에 카르마가 오래되고 깊어서라는 화이트래빗님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맞아요... 다시 알아차림하기. 또 다시 알아차림하기. 또, 또, 또, 감사합니다.
생각과 감정에 너무 익숙해져 에고의 정체성을 이룰 경우 그것의 떠오름은 너무 자연스러워 그것과 자동으로 하나가 되어 그것에 끌려다니며 살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반복되는 생각과 감정에 속아 꼭두각시처럼 지배되어 완전히 빙의되어 무의식적으로 살기에 업이 되고 카르마가 되고, 운명이니 팔자니 하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공부의 과정은 알아차림 상태에서 그 무의식적인 관념들을 분리하는 작업입니다. 알아차림을 하다보면 평소에 인식조차 하지 못했던 내 안의 부정적인 고정관념들과 편협한 관점과 시각들이 너무 많아서 놀라게 됩니다. 그 무수한 부정적인 생각, 감정들에 빙의되어 살아왔으니 고통스러웠던 것이죠. 더 중요한 사실은 오로지 나의 생각대로 이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무의식 속 생각, 감정은대부분 인지를 못하니 이 세상이 왜 이렇게 펼쳐지는지 의식적으로는 깨닫지 못할 뿐이죠. 일단 자신의 무의식 속에서 의식으로 미세하게 떠오르는 생각, 감정도 아주 세세하게 알아차리고 인지해야 합니다. 알아차려야 분리를 하니까요. 보통 기분이 다운되거나 좋지 않으면 생각 감정에 지배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의 본래의 상태는 평온하고 행복합니다. 인간도 자연처럼 자연스럽게 살 때 가장 행복합니다. 허망한 생각 감정에 지배받는 삶은 매우 부자연스러운 상태이기에 불편하고 괴로운 것입니다. 물론 필요할 때 생각을 이용할 수 있지만, 그게 망상인 줄 알고 이용하는 것과 그것에 휘둘리는 것은 다릅니다. 모든 사람들이 더이상 자신이 아닌 생각, 감정에 속아 휘둘리지 말고 참나 안에서 늘 지복 속에서 자유롭게 여여하게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화이트래빗님, 깨우침 주시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지난주 집문제로 에고에 빠져 화내다가 알아차리다가 그러기를 왔다갔다 하면서 힘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럴 때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좀 편해지면 느슨해져서 알아차림을 놓치다가 일이 생기면 허우적거리는 내모습을 봅니다. 그래도 실망하지말고 그냥 알아차림하겠습니다~
저는 마음공부라는걸 모를때 우연히 깨어나는 경험을 한것같아요. 유학가서 너무 힘들다가 이도저도 다 안되는 너무 힘든일이 이어지니 그냥 나도모르겠다 어디까지 괴로운일이 일어나는지 어디까지 바닥으로 내려가나 함 보자... 이젠 진짜 더이상 애쓰지 못하겠다. 라고 생각하자 그때부터 서서히 세상이 변했던것 같아요. 많은 책에서 얘기하는 온 우주가 나를 돕는 느낌이며 동시성이며 그런 경험이요. 근데 딱 1년 뿐이었던것 같아요. 항상 깨어있는채로 알아차려야 하는것같아요. 끊임없이 마음을 가꾸고 말씀하신대로 아이를 가진 엄마처럼 좋은 생각만 하며 고운것만 담았어야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다시 휩쓸려가고 있더라구요. 정신차리니 정신없이 휩쓸려가는중 알아차림 다음은 또 알아차림...지금 깨어있는지 항상 물어봐야겠어요
알아차리고, 생각의 결정권을 가져서 예전의 습관에서 벗어남이 카르마에서 벗어남이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들으면서 머리를 쿵하고 울렸었는데, 여기서도 일맥상통하게 듣게 되어 역쉬! 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리고 혹시 온라인상에서라도 명상을 직접 같이 하는 시간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부탁드려봅니다~
평소에 아이엠티비 영상을 라디오처럼 차에서 틀어놓고 다니는데 최근 1달쯤...게을리 하다가 다시 들으니 역시...와닿는 영상이 또 뜨네요. 화이트래빗님 덕분에 마음공부 꾸준히 하고 그러면서 생활도 안정감을 찾는데 도움을 받게됩니다. 언젠가 오프라인 강의도 한 번 하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팬들이 많으실텐데요.😍 감사합니다!❤️
방황할때 즘 매우 적절히 관련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니체나 톨레의 것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저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지상의 일들은 유한하고 그것의 조합도 유한이며 그 유한이 계속 반복되는 영원회귀속에서 자칫 빠져들수 있는 니힐리즘(어차피 모든것은 유한하고 정해져 있으며 예정된 죽음으로 부터 오는 실존감각으로부터 오는 무의미)로부터 그 마저도 사랑하라는 즉 그 무의미를 극한의 함수값으로 몰고가서 경계를 파괴시키는 아모르파티...... 그 반복을 알아차리라는 위버멘쉬의 경지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화이트레빗님! 요즘에 순간순간 내가 불안해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오히려 이런 불안감이 없었는데.... 제가 저의 마음을 더 예민하게 알아차리게 되어서인지요? 그럴 때마다 '내가 왜 불안해하고있지?'하고 생각해 보느데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아서인지 답은 못찾았어요. 이것 또한 알아차림의 과정인가요?
선생님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우선 알아치림에 대해서 다시한번 애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기사건으로 마음의 고난이 너무심해 힘들었는데 알아차림으로 많이 이겨냈습니다. 지금은 고요한 바다처럼 마음이 그런상태인데 문제는 반대로 어떤 즐거운마음도 없고 그냥 아무생각이 안들고있습니다. 물론 안좋은감정만 드는것보단 낫지만 그레도 하루를 지내면서 좋은마음도 역시 들지않고 공허한 마음으로 휑~~하니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선생님 그냥 이상태로 지내도 되는걸까요? 아님 다른 무엇을 추가해야 되는걸까요~
감사합니다. 지난 몇 년간 공황장애를 극복하기위해 힘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자동사고는 대부분 제거했습니다. 아래 글을 쓸 정도까지는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2~3시간 정도 영어공부에 집중하고 나면 호흡이 힘들어지고 불안이 조용히 나를 누릅니다. 무언가에 집중하는데 왜 신경 작용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내 무의식은 집중을 자기소모로 여기고 그것을 하지말라고 호흡을 불편하게 하고 불안을 나의 자기像에 던져둘까요?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 아래 - 비난하지 말라. 돌을 든 사람을, 3번 부인할 베드로를, 이미 죽일 것을 결정한 빌라도를, 십자가를 진 자신조차 그는 비난하지 않았다.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삶은 너를 위한 幸運도 害惡도 가지고 있지 않다.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찰라의 기쁨이 있다. 정진하라. 나의 僖는 짙은 파랑이더라. 그곳에 오래된 슬픔이 고여 있더라. 나는 짙은 파랑이 아닌 것들을 질투하고 있었더라.
우연이 영상을 보고 가는길에.. 음..몸에관한 이야길하자면 현재 드시고 계신지 약은 있으신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기타등등 여러가지 물음과 답변이 필요한 부분이니 생략하고.. 불안한마음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의요점/ 어딘가 집중을 하고나면 불안이 밀려오는경우는 왜냐면 집중하는동안에는 마음(신경)을 잡아놓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중 뒤에는 마음의 습관이나 패턴이 거기(불안)에 익숙하기때문에 다시일어나는것 아닐까요? 자각이랑 알아차림은 하고싶을때만하는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끊임없이 해야하는것입니다 알아차렸어 자각하고있는데 .. 그래서 뭘하는거지?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 많을것 같은데.. 관점에 대하여 파도(에고)는 바다(참나)에있지만 파도는 자신이 파도라생각하지 바다라고 생각하지 않겠죠? 하지만 파도도 바다죠 바다에서 보면, 파도가 잘보이지만 파도에서파도는 파도로 밖에 보이질않아요 바다와파도는 같지만 같지않아요 바다는 바다고 파도는 파도라 분리되지만 분리되어있지 않죠 ^^
@@인드라-m3j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불안이 습인지, 인류의 생존을 지속가능하게 한 본능인지 조차 헛갈리네요. 평상시에는 불안이 잔잔한 파도처럼 있다가 집중력이 필요한 일을 할 때는 거기에 소모되는 에너지의 크기 만큼 파도의 너울이 커지네요. 이게 반복되다보니... 空과 같이 있을자리에 있는 것 뿐인것이다라고 수용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나는 이제 알아차림에서 결정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자책하지 않고 알아차리며 현존하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말씀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마음공부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축복합니다🙂💕
알아차리고 또 알아자리고.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나는 알아차리는 자!
영상을 접하며 가만히 저의 상태를 돌아보니 알아차림의 힘이 강해져 있나봅니다.소개해 주신 예들과 비슷하기 때문이죠! 나의 에너지 주파수,커다란 물줄기가 서서히 변해감을 믿고 알아차림의 상위 단계인 알아차림을 실천토록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23.1.23.월) 아내가 어제 명절 지내느냐 피곤한지 새근새근 오랫토록 잘자고 있네요!가만히 누워 함께합니다.^^.
나는 알아 차리는 자임을 자각하고 생각이나 감정에 속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제 그순간에 나는 알아차리는 자였나? 생각해보니 ??? 음~
떨어져 바라본다는 것을 자각한다는게 이리 어렵네요. 그래도 나는 알아차리는 자입니다. 고맙습니다.♥
(23.9.19.화) 명절이 다가 옵니다. 함께 하?주시는 모든 분께 고마움 마음이 가득입니다. ^^
😅😅😅
감사합니다. 깨어나신 분들은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무대에서 어떤 연극이 펼쳐지든지 객석에서 바라보는 것이 깨닿음의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극적인 순간이 무대에서 펼쳐져도 무대로 뛰쳐 올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깨어나신 분들의 천형이자 축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때론 올라가서 배우들과 즐기기도 해보자구요 ^^
요샌 연기자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주며 소통도 하더라구요
늘, 행복하십시오 댓글 고맙습니다 ^^
알아차림의 다음단계는
알아차림입니다 ㆍ
감사합니다
알아차림의 다음 단계가 무엇일까?
정답을 알고싶어 열심히 들었는데
역시 '알아차림'이로군요. ㅎ
감사합니다. ♥
참으로 좋은 말씀이시네요..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보니, 이 '습'을 벗어나기가 정말 힘들지요.
한번의 '알아차림'으로 모든 생각과 업식이 스스로 사라질 거라는 기대는 너무나 큰 욕심이겠죠..
'알아차림'은 그저 어두운 방안에 촛불 하나 키는 것임을...
그래서 언제든 다시 어둠이 몰려올 것임을 자각하고 지속적으로 촛불을 준비해야 함을...
풍족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이 너무 이쁘고 목소리도 너무 또렷또렷 귀에 잘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안 그래도 나는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알아차림을 다 이해해서
얼마든지 알아차릴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전혀 적용이 되지않고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이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워낙에 카르마가 오래되고 깊어서라는 화이트래빗님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맞아요...
다시 알아차림하기.
또 다시 알아차림하기.
또, 또, 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며칠간 내가 아직멀었구나.. 내가 여전히부정적인생각을가지고있구나 라는걸 알아차림인줄 알고 생각하며 속았었는데.. ㅠ 귀한영상 감사합니다ㅜ 왜또속았지..
응원합니다
생각과 감정에 너무 익숙해져 에고의 정체성을 이룰 경우 그것의 떠오름은 너무 자연스러워 그것과 자동으로 하나가 되어 그것에 끌려다니며 살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반복되는 생각과 감정에 속아 꼭두각시처럼 지배되어 완전히 빙의되어 무의식적으로 살기에 업이 되고 카르마가 되고, 운명이니 팔자니 하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공부의 과정은 알아차림 상태에서 그 무의식적인 관념들을 분리하는 작업입니다. 알아차림을 하다보면 평소에 인식조차 하지 못했던 내 안의 부정적인 고정관념들과 편협한 관점과 시각들이 너무 많아서 놀라게 됩니다. 그 무수한 부정적인 생각, 감정들에 빙의되어 살아왔으니 고통스러웠던 것이죠. 더 중요한 사실은 오로지 나의 생각대로 이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무의식 속 생각, 감정은대부분 인지를 못하니 이 세상이 왜 이렇게 펼쳐지는지 의식적으로는 깨닫지 못할 뿐이죠. 일단 자신의 무의식 속에서 의식으로 미세하게 떠오르는 생각, 감정도 아주 세세하게 알아차리고 인지해야 합니다. 알아차려야 분리를 하니까요. 보통 기분이 다운되거나 좋지 않으면 생각 감정에 지배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의 본래의 상태는 평온하고 행복합니다. 인간도 자연처럼 자연스럽게 살 때 가장 행복합니다. 허망한 생각 감정에 지배받는 삶은 매우 부자연스러운 상태이기에 불편하고 괴로운 것입니다. 물론 필요할 때 생각을 이용할 수 있지만, 그게 망상인 줄 알고 이용하는 것과 그것에 휘둘리는 것은 다릅니다. 모든 사람들이 더이상 자신이 아닌 생각, 감정에 속아 휘둘리지 말고 참나 안에서 늘 지복 속에서 자유롭게 여여하게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화이트래빗님, 깨우침 주시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이렇게 쉽게 풀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선물 주신 내용 캡쳐해서 보관하겠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또 올려주세요~^^
1)알아차리고
2)못알아 차리던지. 늦게알아차려 괴로운 느낌이 와도 그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니 나와 분리 시키면 된다.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수행은 평생하는거죠
감사합니다 💜
알아차림의 단계, 고맙습니다 ~~^^
제가 며칠전 혼잣말 한거랑 똑 같은 말씀을 해 주시는군요.
의식이 성장하고 내가 변했다 생각했는데, 내가 아직도 부정적감정을 표현하는구나 하면서 좀 무기력한 기분이었거든요.
나는 언제나 앞으로도 계속 "알아차리는 자" 라는걸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고민을 그대로 안고 주저 앉아 있었는데 길이 다시 생긴 느낌입니다.
지난주 집문제로 에고에 빠져 화내다가 알아차리다가 그러기를 왔다갔다 하면서 힘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럴 때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좀 편해지면 느슨해져서 알아차림을 놓치다가 일이 생기면 허우적거리는 내모습을 봅니다. 그래도 실망하지말고 그냥 알아차림하겠습니다~
허우적거려도 빠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마음공부라는걸 모를때 우연히 깨어나는 경험을 한것같아요. 유학가서 너무 힘들다가 이도저도 다 안되는 너무 힘든일이 이어지니 그냥 나도모르겠다 어디까지 괴로운일이 일어나는지 어디까지 바닥으로 내려가나 함 보자... 이젠 진짜 더이상 애쓰지 못하겠다. 라고 생각하자 그때부터 서서히 세상이 변했던것 같아요. 많은 책에서 얘기하는 온 우주가 나를 돕는 느낌이며 동시성이며 그런 경험이요. 근데 딱 1년 뿐이었던것 같아요. 항상 깨어있는채로 알아차려야 하는것같아요. 끊임없이 마음을 가꾸고 말씀하신대로 아이를 가진 엄마처럼 좋은 생각만 하며 고운것만 담았어야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다시 휩쓸려가고 있더라구요. 정신차리니 정신없이 휩쓸려가는중
알아차림 다음은 또 알아차림...지금 깨어있는지 항상 물어봐야겠어요
항상 깨어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에 에너지가 올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마음공부하다보니 어렵거나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영상보며 도움받고 있어요. 좋은 영상과 말씀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믿고 듣사옵니다
선 리플 후 감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수렴청정 에서 벗어나서 친정 으로 ~ 알아차림 의 다음 단계는 다시 알아차림!!!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공부하면서 분명히 달라졌는데, 다시 예전의 우울함과 걱정, 자기학대가 올라와서 힘들었습니다. 그걸 어느정도 벗어나기 시작하는 중에 이영상을 만나게 되었네요. 다시 알아차림...
응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 제게 꼭 필요한내용 입니다~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와우 제가 지금 고민하고있던 내용에 해답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예방주사를 맞은 적절한... 시간을...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성장시켜 주셔서 아주많이 감사드려요 ~♡
최고에요 ~♡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마음공부,현실속에서
도움이 되는 말씀,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를 얻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 참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걸 선생님이 가르쳐주신다 라는 느낌이 느껴져서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알아차림의 다음 단계는 알아차림 이다라는 말씀 많은 위로가 되네요 ^^
사실 며칠전 부터 계속 괴롭히던 감정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놓아 버립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요 며칠, 오늘 영상의 내용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조금은 낙심되었는데~~~ 영상을 보고 힘을 냅니다. 건강하신지요?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3계명을 함께합니다.
3가 하나 같고...
3가 0같은...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부정적 감정과 사고는 허상이다.
즉 척과 삿기들이겠죠.
이런 정도를 안다는 건 쉽지 않지요.
그만한 영적인 차원과 수양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딱 저에게 맞는 말씀입니다 ㅠ.ㅠ
에고가 교활하다는 얘기는 다른 책에서 읽었는데, 저의 경우 딱 에고의 교활함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김시합니다 ㅠ.ㅠ
아침에 제게 필요한 영상이 선물로 왔네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어쩜, 제 마음을 딱 들켰네요
이것 또한 과정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알아차림의 다음 단계가 다시 알아차림이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쵝오입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차리고, 생각의 결정권을 가져서 예전의 습관에서 벗어남이 카르마에서 벗어남이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들으면서 머리를 쿵하고 울렸었는데, 여기서도 일맥상통하게 듣게 되어 역쉬! 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리고 혹시 온라인상에서라도 명상을 직접 같이 하는 시간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부탁드려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제안 주신 것은 당장은 어렵겠지만 고민해 볼게요~
오!역시 👍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제게 너무 필요한 내용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맘이없고 생각에 생각이 없는데 색깔도 없고 무게도 없고 보이지도ㅠ않고 분명 비물질이고 허상인데
참 쉽지 않지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아이엠티비 영상을 라디오처럼 차에서 틀어놓고 다니는데 최근 1달쯤...게을리 하다가 다시 들으니 역시...와닿는 영상이 또 뜨네요. 화이트래빗님 덕분에 마음공부 꾸준히 하고 그러면서 생활도 안정감을 찾는데 도움을 받게됩니다. 언젠가 오프라인 강의도 한 번 하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팬들이 많으실텐데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생각이 올라와도
그 생각과는 상관없이 행복합니다.
이젠 그 밋밋한 행복마저도 놓아보려 합니다.
그 또한 집착이니 말입니다.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내가 또 왜 이러지' 하면서
'난 아직도 멀었어' 라고 내 탓을 했는데
이 영상보면서 또 다시 깨달음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레빗님은 천재시군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방황할때 즘 매우 적절히 관련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니체나 톨레의 것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저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지상의 일들은 유한하고 그것의 조합도 유한이며 그 유한이 계속 반복되는 영원회귀속에서 자칫 빠져들수 있는 니힐리즘(어차피 모든것은 유한하고 정해져 있으며 예정된 죽음으로 부터 오는 실존감각으로부터 오는 무의미)로부터 그 마저도 사랑하라는 즉 그 무의미를 극한의 함수값으로 몰고가서 경계를 파괴시키는 아모르파티...... 그 반복을 알아차리라는 위버멘쉬의 경지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는데 습관을 가지기가 어려운 거군요 사실 잘 알지도 못하는거 같습니다 가야할 길이 멀군요 길라잡이 역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생각이나 감정에 속지 않고 알아차림에서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
스스로가 변하려 노력하고 서서히 변해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삶의 여유가 생기고 있으며 부족한 저를 알아갑니다. 고맙고 고마울 뿐입니다. ❤(24.4.26.금)
덕분에 제 생각이 많이 줄어든 듯합니다. 항상 좋은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Follow the white rabbit!
^^
안녕하세요 !
귀한 내용 고맙습니다...
반가운건... 저 또한 최근 말씀내용을 저도 모르게 하는중 이였습니다... 결국 잘! 하고 있었구나^^ 그래서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잘 하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좋운 말쓰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알아차리는 자!" 그리고 현존!
"알아차림의 힘을 키우자!~"
오늘도 고맙고 고맙습니다♥.(23.9.23.토)
오늘은 식구들을 보러 올라가는 길이 더 행복할 것입니다. 맘껏 사랑을 표현하고 올 것입니다.~~^^
역시 탁월하시군요
1분30초쯤 진짜 딱 나다 지금의 나..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후의 '알아차림'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너무좋아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예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알아차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딱 지금 제게 필요한 가르침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5know님~
나의 행동은 생각과 감정이 아니다. 알아차림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이후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지 아니면 부정적인 감정을 충분히 느껴줘서 해소해야 하는지 좀 헷갈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한번 실험해 보세요,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알아차림되는데 습관적인 긴장을 많이 해서 어지러움증, 가슴답답함이 발생됐습니다. 알아차림하면 마음은 정말 편한데 일생생활이 어려워서 ...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ㅜㅜ
긴장할 때 느껴지는 몸의 감각과 느낌 등을 떨어져서 지켜보세요
My thought and emotion is not myself like my body is not myself. Only awareness is omega. Omega again !!!!!
결국은 단순한것인데 자기 스스로 어렵게 만드는....
근데 이걸알아도 쉽지않다는게 참.... 단순한데 쉽지않다.....
직장을오래다니지못하고 뭔가불안감에 자꾸옮겨다니다보니 나이가들어 이제는정말한곳에서있어야지했는데 이제는반대로 계속권고사직을당합니다.
어떤불안감을느낄때마다 생각은내가아니다.감정은내가아니다.버림받은감정을느껴주고 알아차리려고하는데 연달은권고사직에 뭔가잘못하고있다는생각이드는데 뭐가잘못인지모르겠습니다.
주위 동료나 직장상사에게 더 도울 것이 있는지 물어보고 의견들을 들어보세요. 불안한 생각들을 믿지 말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작은 것이라도 최선을 다 해 보세요. 그것이 현존입니다
내가 또 속고 있구나
알아차림의 상태를 지나 무상고 무아 즉 아공을깨치면 합일 에들수있다 얼마나쉬운가? 조금만 실천하면 금방 그것을볼수있을것이고 삼라만상이 나 인것을 알수있을것이고 그것이 사랑이란것도 알수있다
변하지 않은 현실에
다시 맞닿을때
더 힘들어 집니다
오직 모를뿐!
@@왕도토리-s3x 현실세계에 모든 만법이 일체유심조 즉 참나의작용이므로 힘든것또한 자비 사랑으로 승화해서 현세계에서 당신의 사랑을 펼쳐보시기길 바랍니다
깨달았다
푸항~/~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을 없앨 수 있을까요?
생각을 없앨 수는 없지만 그것에 무관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생각도 많이 줄어들기도 하고요
내가 아니다 라고 알아차리는것이 감정을 외면하는것과 어떻게 다른지 여쭤봅니다 ~
감사합니다 ^^*
내 본성을 알고 나면 감정이 일어남을 바라보고 인정하더라도 그 감정이 일시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흔들림이 적어지거나 넘어지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iamtv123
감사합니다
답변에대해 한가지 더 질문이 있는데요 ^^
본성이란 깨달음으로 알게된 사랑이라는 본질을 말씀하시는건지요 ..?
질문 드립니다 흔히 부정적 감정이 올라오면 해소를 워해 충분히 느껴주라고 합니다 이번 영상에선 감정을 알아차린 후 머물게 할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씀인 듯한데, 만약 올라온 감정이 머무는 걸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해도 그 감정의 해소가 가능한가요?
저도 이게 늘 궁금한 점이랍니다. ㅠㅠ
부정적 생각이 머무는건 에고의 구간입니다. 마음 수련이 길이지요. 마음 공부 한지 한 달 됐습니다. 허접한 답변 죄송 ^^
감정을 억누르거나 회피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을 알아차림으로써 나와 감정 사이에 분리가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그 감정에서 나오게 됩니다. 굳이 그 감정에 빠져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알아차림이 있을 때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고 나는 그것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정민-b1d 공부하신 지 한 달 밖에 안 됐는데 대단하십니다 저도 대충 그런 식으로 감을 잡고 있었어요
@@배정은-e9t 감사합니다.
화이트레빗님!
요즘에 순간순간 내가 불안해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오히려 이런 불안감이 없었는데....
제가 저의 마음을 더 예민하게 알아차리게 되어서인지요?
그럴 때마다 '내가 왜 불안해하고있지?'하고 생각해 보느데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아서인지 답은 못찾았어요.
이것 또한 알아차림의 과정인가요?
알아차림이 없을 때는 내게 불안함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끌려다니지요. 알아차림이 있어서 불안함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거기서 ' 불안함이 있지만 이것은 내가 아니다. 불안함은 그냥 잠시 있는 감정일 뿐이다' 하시면 됩니다
@@iamtv123 녜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두렵고 또 피해자마음이 들어도 그런마음을 느끼는구나하고 알아차려주면 되는건가요?
그것에 동화되지 말고 객관적으로 지켜보시면 됩니다
선생님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우선 알아치림에 대해서 다시한번 애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기사건으로 마음의 고난이 너무심해 힘들었는데 알아차림으로 많이 이겨냈습니다. 지금은 고요한 바다처럼 마음이 그런상태인데 문제는 반대로 어떤 즐거운마음도 없고 그냥 아무생각이 안들고있습니다. 물론 안좋은감정만 드는것보단 낫지만 그레도 하루를 지내면서 좋은마음도 역시 들지않고 공허한 마음으로 휑~~하니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선생님 그냥 이상태로 지내도 되는걸까요? 아님 다른 무엇을 추가해야 되는걸까요~
지금 이 순간에 내가 하는 일, 사람. 먹는 음식에 집중해 보세요, 그때 고요함과 은은한 안도의 느낌을 느껴보세요
에고가 나인가요? 영혼이 나인가요? 그럼 나의 참나는 누구인가요
채널에 관련 주제의 영상들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몇 년간 공황장애를 극복하기위해 힘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자동사고는 대부분 제거했습니다. 아래 글을 쓸 정도까지는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2~3시간 정도 영어공부에 집중하고 나면 호흡이 힘들어지고 불안이 조용히 나를 누릅니다. 무언가에 집중하는데 왜 신경 작용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내 무의식은 집중을 자기소모로 여기고 그것을 하지말라고 호흡을 불편하게 하고 불안을 나의 자기像에 던져둘까요?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 아래 -
비난하지 말라. 돌을 든 사람을, 3번 부인할 베드로를, 이미 죽일 것을 결정한 빌라도를, 십자가를 진 자신조차 그는 비난하지 않았다.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삶은 너를 위한 幸運도 害惡도 가지고 있지 않다.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찰라의 기쁨이 있다. 정진하라.
나의 僖는 짙은 파랑이더라. 그곳에 오래된 슬픔이 고여 있더라. 나는 짙은 파랑이 아닌 것들을 질투하고 있었더라.
우연이 영상을 보고 가는길에..
음..몸에관한 이야길하자면 현재 드시고 계신지 약은 있으신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기타등등 여러가지 물음과 답변이 필요한 부분이니 생략하고..
불안한마음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의요점/ 어딘가 집중을 하고나면 불안이 밀려오는경우는 왜냐면 집중하는동안에는 마음(신경)을 잡아놓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중 뒤에는 마음의 습관이나 패턴이 거기(불안)에 익숙하기때문에 다시일어나는것 아닐까요?
자각이랑 알아차림은 하고싶을때만하는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끊임없이 해야하는것입니다
알아차렸어 자각하고있는데 .. 그래서 뭘하는거지?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 많을것 같은데..
관점에 대하여
파도(에고)는 바다(참나)에있지만 파도는 자신이 파도라생각하지 바다라고 생각하지 않겠죠? 하지만 파도도 바다죠
바다에서 보면, 파도가 잘보이지만 파도에서파도는 파도로 밖에 보이질않아요
바다와파도는 같지만 같지않아요
바다는 바다고 파도는 파도라 분리되지만 분리되어있지 않죠 ^^
@@인드라-m3j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불안이 습인지, 인류의 생존을 지속가능하게 한 본능인지 조차 헛갈리네요. 평상시에는 불안이 잔잔한 파도처럼 있다가 집중력이 필요한 일을 할 때는 거기에 소모되는 에너지의 크기 만큼 파도의 너울이 커지네요. 이게 반복되다보니... 空과 같이 있을자리에 있는 것 뿐인것이다라고 수용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건강한 사람도 집중을 하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당분간 시간을 좀 줄여서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면서 몸이 허락하는 만큼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iamtv123 감사합니다.
바람이 불면 나뭇가지는 흔들려요 근데 흔들리지않을거야 라고 하면 이상하지 않나요?
감정이라는 바다위에 뗏목이 떠있다면 파도가 일어날때 잘타고 가면 됩니다
뗏목 위에서 노래나한자락 합시다~^^
음...
결국은 세뇌인가?
하나님 아버지 믿습니다~ 랑 뭐가 다른가?
알아차림이 있고 중도는 나오지 않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