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가 그리웠던 정조, 어머니 모시고 화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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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0
  • 소문난 효자였던 정조대왕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화성에 이장한 뒤 매년 찾아갔습니다. 왕이 한 번 거둥할 때마다 6000여 명이 같이 움직였으니, 효심과 정치적 목적이 함께 담긴 연례행사였는데요. 이 행차를 정밀하게 기록한 화성능행도를 보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 신재근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함께 들어볼까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bopne1
    @bopne1 3 ปีที่แล้ว +2

    누룽지데이는 효녀 효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