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요일네요. 지글지글 부침개 먹고싶어요
비 오는 날은 역시 부침개죠. ^^
저도 맛나 보이는 오징어 부침개 한장 먹고싶네요~제가 부쳐 먹기는 싫고😅 꼰블님덕에 저도 추억여행 떠나봅니다😊
가까우시다면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요즘은 장마는 내가 20대였던 1990년대와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지난 주 비가 오는 날 그 시절 장마 때 여러가지 일들을 떠올려봤어요. 여러분우 장마와 얽힌 이야기가 없나요?
오늘도 비요일네요. 지글지글 부침개 먹고싶어요
비 오는 날은 역시 부침개죠. ^^
저도 맛나 보이는 오징어 부침개 한장 먹고싶네요~
제가 부쳐 먹기는 싫고😅 꼰블님덕에 저도 추억여행 떠나봅니다😊
가까우시다면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요즘은 장마는 내가 20대였던 1990년대와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지난 주 비가 오는 날 그 시절 장마 때 여러가지 일들을 떠올려봤어요. 여러분우 장마와 얽힌 이야기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