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150m이상 치는 사람들 90%가 반드시 지키는 이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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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david-yang7
    @david-yang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 잘 안되서 흥미를 잃었는데 위동영상 보고 힘나네요..감사합니다 최고:)

    • @친절한골프
      @친절한골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마다 연습스타일이 있으시고 한가지가 정답은 아니니 다양한 영상 참고하시면서 계속 재밌게 발전시켜가세요♡

  • @타이탄-r6d
    @타이탄-r6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대 안하고 봤는데 내용 너무 좋네요 구독했습니다

    • @친절한골프
      @친절한골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더 멋진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BORIBAT
    @BORIBA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차분한 설명 좋아요.

    • @친절한골프
      @친절한골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늘 도움이 되는 유익한 채널이 되겠습니다 :)

  • @풍엽
    @풍엽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소리가 참 친절하시네요.

    • @친절한골프
      @친절한골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BORIBAT
    @BORIBA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른쪽 팔꿈치를 호주머니 쪽으로 찔러 넣을 때 왼쪽 골반은 자연스레 턴 하나요? 아님 잡어두나요?

    • @친절한골프
      @친절한골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운스윙시 팔이 내려올 때, 하체는 트랜지션(회전)을 준비하면서 서서히 움직입니다. 이 부분은 가슴과 코어 부분의 백스윙과도 연결된 내용인데 중요한 것은 손과 팔꿈치가 내려올 때, 가슴이 먼저 회전하기보다는 하체가 먼저 움직이는 타이밍을 잡아주시는 겁니다. (가슴이 먼저 움직이면 샤프트 각도 망가진다는 부분은 영상에서 소개드렸죠?) 하체가 먼저 타켓을 향해 움직이면서 손과 클럽이 자연스럽게 내려오게 하되, 이때 팔꿈치가 몸 앞으로 지나갈 수 있도록 팔꿈치를 몸 안으로 두는 것이거든요.
      몸의 중심을 뒷꿈치가 아닌 앞쪽(발가락)에 둔다 생각하시고 연습해보시면 (어드레스 시 뒤로 앉는 자세X) 클럽이 훨씬 편하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결국 여러가지 다양한 스윙을 시도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아가는게 중요합니다. 이번 주에 업로드 될 내용이 하체 트랜지션에 도움이 될 연습법이라 참고하셔서 연습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BORIBAT
      @BORIBA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친절한골프 감사합니다

  • @sungeng00sam
    @sungeng00sa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언 150m이상 치는 사람들 90%가 반드시 지키는 이 동작! - TH-c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