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wo women drank five bottles of soju with rice soup.

안녕하세요! 윤숙희입니다. 숙하숙하~
오늘 오랜만에 정개굴님과 찐하게,, 거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둘다 술을 정말 좋아하고 술 맞는 속도나 주량이 굉장히 비슷해서 이 날 제대로 삘 받고 끝까지 달려버렸네요?
어후, 저는 몇 일 몸 좀 사려야 겠습니다.
그럼 영상 재미있게 봐주세요^^
*촬영장소
서울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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