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도원사 유튜브채널 관리자입니다~항상 시청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 운을 맞이하여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무료점사를 봐드린다고 한적은 없는데 한번씩 힘든신 분들이 본인사주를 댓글로 남겨주셔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선생님께서 마음을 전하고 싶어 무료로 운을 봐드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점점 많아지는 요청에 일일이 답하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좋은 맘으로 댓글을 남겨주셨는데요. 이제는 너무 당연하다는듯 모든분이 본인사주를 올려 무료점사를 바라는 실정입니다. 근데 누구는 답을 해드리고 누구는 안 해드릴수도 없고 해서 이제는 사주남겨주시는 분들 답글로 무료점사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제자들과 신도님들을 위해 매일 산에 가고 기도리기도 바쁘셔서 중간 중간 댓글 달아드리기가 쉽지않은 상황이시니 너그러이 양해부탁 드리겠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분은 정식으로 예약을하고 방문해주시거나 전화상담 요청해주시길 바랍니다🙏 강남도원사 채널을 찾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기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원숭이띠 운세가 좋다는 말씀에 암울한 현실에 잠시나마 위안을 얻어봅니다. 저는 경신생 음력 5.3일생입니다. 작년 11월부터 관재수가 생겼고 그로인해 직장에서 승진탈락 등 너무 큰 피해를 보고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아직도 해결안되고 진행중인 상태인데 결과가 안좋게 마무리될까봐 너무나 불안하고 걱정이됩니다. 회사를 그만둬야하는 상황이 올까봐 너무나 두렵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잘 마무리되고 작년에 놓친 승진까지도 가능한 대운이 들어오길 바래봅니다.
80년 음력 7월6일생입니다 사주안본지 10년도 넘었다가 재작년부터 갑자기 혈압높아지고(건강이...) 회사서 진급누락하고 뭐 만신창이였는데 삼재라서 그런가보다(장모님이 알려주심) 하고 그냥 견뎌보았더니 올해 갑자기 윗분들이 잘봐주셔서 3월부로 진급도하였습니다 신기한 마음에 이리저리 찾아보니 경신년생 올해부터 좋다는 글이 많네요 이제 진급도했으니 건강도 좀 챙겨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재작년, 작년 힘든 일이 저희 원숭이띠 부부 모두에게 많았네요. 점점 좋아진다니 다행입니다. 80년 10월 18일 오후3시반 (남), 80년 8월 12일 밤 10시(여) 입니다. 남편이 회사퇴직 후 새로 회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이 돌보다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잘 되길 빌어봅니다~
눈빛이 살아 계시네요 믿음이 갑니다 하시는 말씀도 일정부분 맞는거 같구요~ 80년 7월생인데 한15년 국내외 쉴새없이 출장으로 몸이 힘들었고 삼실서는 한 5년전부터 직장 상사와 의견 마찰로 힘들었습니다 작년 4월에 부서 이동을하고 모든게 안정기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글고 올초 같이 일하시던 고객사분(대기업)으로부터 이직 제안도 받았습니다. 현부서도 상사와 동료들과 잘 맞고 하는일도 이전부서와 달리 출장도 없고 나쁘지 않습니다 안정기 와 이직의 기회가 찾아와 행복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80년 음력 9월 27일 오후 5시5분에 태어난 여성입니다 사람에게 맘을 마니 다치고(제가 예민도 하구요) 지금 회사를 2주 정도 쉬면서 영상을 보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제가 직장에서 좋은 이동 수, 노력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인연을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해요 어디선 평생 외로울 사주라고 하기도 하고 올해 남자 원숭이는 좋은데 여자는 힘들다고도 하는데 올해 좋은 변화를 기대하면서 글 남겨봅니다
선생님 눈물이 뜨겁습니다 눈이 너무 아프고 익을만큼요 참 자존심이 먼지 그거 하나로 지금껏 그래도 살았던거 같아요 ㅠ눈물이 안난다고하지만 전 흐릅니다 위안받고싶어 한번 들려보았는데 ..9월생은 없네요ㅠㅠ 음력9월16일 진시는 3월시험운과 현생활을 잘 버터 나갈수있을까요 ㅜ
말씀 감사합니다. 작년 눌삼재때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는 잔잔한 상태이구요. 삼재 같은거 안믿고 있다가 작년에 이건 내 팔자가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어 알아봤더니 경신생이 악삼재였다고 하더군요. 이젠 믿기로 했습니다ㅠ 선생님 혹시 삼재중에 만난 인연은 피하는게 좋을까요? 사업에 관련된 인맥이고 도움을 받을수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삼재때 만난 인연이라 좀 찝찝하기도 하고 그 남자가 호랑이띠라 원숭이와 상극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이 사람과 크게 부딪히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저는 음력 1월생입니다)
22년23년 진짜진짜 힘들었습니다. 겨우 겨우 버틴수준이였는데 그래도 이정도로 버틴게 감사하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ㅜㅜ 저80.3.3 20시(음력) 남편 80.9.12.20시(음력) 둘다 다른사람 피해안주고 나름 착하게 살아온것같은데 금전적으로 언제쯤 풀릴까요? 특히 남편은 선하고 (타인에게도 선해요) 열심히 노력하는데 왜이리 안풀릴까요ㅜㅜ 항상손해보고 사는느낌이예요.(착해서 늘 이용당하나 하는 생각이들정도예요) 남편은 자영업입니다. 저는 3남매키우고있고 막내가 아직어려 아이들 양육하고있지만 아이키우고 뭔가하고싶은데 남편일을 함께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어떤일이 저의적성에 맞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댓글 일일이 달아주시는거보고 생전 처음으로 유투브에 댓글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8일전에 글을 주셨는데 날마다 확인을 하는데 이제서 글이뜹니다 남편분은 착하고 고지식하고 답답한 면도있습니다 좋으나 융통성이 부족하여 자영업이나 서비스업보다 기술직에 가까운 사주입니다 본인은 강단이 너무쎄 감추는 경향이 많고 단정지는 부분이 쎄서 고집이 만만치 않습니다 타인에게 해를 주지않고 감추는 경향이 쎄신분입니다 본인은 직업이 분명치않습니다 나이 결혼 지식이 있어 직업이 만가지라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서비스 자영업은 맞지않으며 기술을 표현에 장사를 하는업으로 하겠습니다 두분이 삼재에 팔난도 다른분보다 쎄고 아내분은 종교를 가지고 사는 사주도 강합니다 무속인이 말하는 신기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하는사람 공들이는 사람에 표현도 있습니다 갑진년은 남편분은 자영업에서 직업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변동이동이 크게 듭니다 본인또한 새로운일이 나타나게 되는운입니다 나가는 삼재지만 나아지는 운입니다 가족은 좋아지고 화합하는 운이기도합니다 올해는 서서히 변하고 25년운과 26년운이 나아지니 성과가 있는해 입니다 삼재가 있는해는 삼재도 풀고 막아가는 것도 지혜라고 생각됩니다 엄마가되면 의사도되고 민간요법자도 되고 기도하는 사람도 되야됩니다 그래도 갑진년은 좋인지는 운이 있습니다
23년 큰일은 없었지만, 금전적으로 힘들었고 24년 들어서자마자 몸이 안좋고, 어이없이 이가 깨지고...정도가 심하지는 않아 액땜한다고 정신승리중이에요. 보상은 받기는 한데 몸으로 마지막 삼재를 치루는건지 겁이 납니다. 2월말경에 이사도 가는데 앞으로는 어떤일이 있을지 걱정이 되는데...올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과 금전운 괜찮을까요? 댓글을 남겨주시는것 같아 저도 염치불구하고 글 남겨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천천히 잘 풀려갔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0년12월12일생입니다 영상 말씀이 너무 와 닿을정도로 23년까지 몇년간 산송장으로 사방이 막혀 금전 건강 일 인간관계 모두 지옥의길이었습니다 마음수양하며 2회차 인생이다 생각으로 다잡고 용기내어 일어서고 싶습니다 또 한번 자신을 믿고 가보려고 해요 이젠 운이 도와주겠죠?^^
양력 1월 26일생입니다 2021년 1월부터 사람때문에 돈도 맘도 힘들어지고 암으로 수술을 두번이나 했습니다. 사람때문에 맘고생하고 몸이 아파 너무 힘들던 시간 다 잊고 앞으로 어떻게 나이갈지 아직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다 회복이 안되네요..그래도 영상보고 기운내봅니다.!!
안녕하세요? 80년 음력 8월 19일생 여자입니다 요 몇 년 몸도 마음도 힘들었어요 아직 아기도 없어서 올해엔 예쁜 아기 만나고 싶어요 경제적으로도 어려운데 제 욕심인가 싶은데 요즘 빨리 가지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들어요 경제적으로도 좋아지고 예쁜 아기 만나서 남편과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요
남편 떠나보내고 아이 셋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티 안내려 노력하지만 많이 불안하고(경제적인면, 아이들 학업적인 면 등등)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앞으로 어떨지 걱정이 많습니다. 경제적인 면과 저의 건강관련된 것과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선생님 채널을 알게되어서 글 올립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경신생 음력 1월 19일 유시입니다. 임인년에 시작한일 정말 온 힘을 다해 열심히 해서 인정도 받았지만 바로 위 상사 한사람의 시기와 괴롭힘 때문에 못 견디고 계묘년 가을에 직장 그만두었는데 제가 할말 못하고 너무 바보같은 판단이라 억울하고 그 직장과 많은 사람들이 그리운데 혹시 갑진년에 다시 이어질수 있는 운이 있을지 답답해서 문의 올려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시간이 괜찮으실때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0년 11월 18일 자시생 입니다. 사업을 하며 7년간 사람이 가장 힘들었는데, 요즘은 운동을 해서인지 에너지가 굉장히 좋고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큰 욕심은 없지만 작년부터 투자한 주식이 조금은 속을 썩입니다. 기다리는중인데 어떨까요?
운이 들어야 사람은 살아갑니다 삼재에 영향 부부의 운이 안좋았지만 2024년 갑진년에 이제 돌아올 해는 그래도 합이드는 해입니다 경신생 많은 분들이 거의 그려셨습니다 힘은 때가되면 나옵니다 다 잘풀려 가실테니 갑진년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경신년 음력 8월4일 여 새벽 2시 입니다. 정말 제작년 작년 몸도 계속 다치고 사고도 계속나고 사람들, 자녀, 일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직장인인데 따로 정기적 수입말고 장사나 따른 수입 창출로 큰이득을 볼수 있을까요?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는 하년 어떨지와 직장외에 사업장을 추가로 한다면 어떤 직종이 좋을까요? 올해 자녀들은 어떨까요?
80년1월28일새입니다. 초년 조실부모 하고 일찍 시집가서 또 몸고생 맘고생 너무 심했는데 40대가 되고 슬슬 풀려나가는듯 합니다. 제가 느끼는 기운도 너무좋구요 한번씩 힘들긴 하지만 이겨낼수 있을정도 이구요 쌤말씀 처럼 자리지키고 살아온것이 꽃이피는듯 온기운이 충만 합니다.감사합니다.
저기… 요즘 좀 답답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 왜? 음력 11월 그리고 12월 생은 알려주시지 않으셨을까요? 😅 제가 (명예욕이 많은 여)음력 80년 12월 25일이라서… 궁금함으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얼마 안되는 작고 소중한 전재산 털어 스페인으로 요리유학을 왔는데 쉐프로 유명해 질 수 있을까요? 🤭🧑🏻🍳
@@강남도원사안그래도 이번여름에 레스토랑으로 실습을 가야해서 이동과 이직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 원하는 곳은 아니지만요;; 그냥 좀 중얼중얼 하겠습니다😊 그냥 혼자 생각에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을 마시며 실습지에서 고용계약하자고 하면 해야하나 하는 ㅎ 정말 무급실습이라도 가고 싶은 미슐랭 레스토랑이 있어서… 이번에 신청했지만 연락이 안와서 다른곳 가거든요 ㅠ 우선 생각을 내년에 학생비자 재연장해서 지금 보다 큰 학교를 통해 원하는 레스토랑으로 (실습이 의무과정입니다) 재도전을 해 볼까합니다. 이왕 돈 다쓰는거 그리고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하는거 후회라도 하지말자 싶어서요. 저는 스스로를 아직 나에게 때가 오지 않은 거라고 저마다의 때가 있다고 하는 일에 지치지 않으려고 요리나 디저트 관련 먹고 마실 수 있는 것들에 배움에 투자하고 남들의 기준에 너는 늦었어라는 말을 애써 외면하며 10년 전에는 학창시절 손 놓았던 영어를 급하게 공부해서 미국요리인턴 다녀오고 서른 후반에 들어서 스페인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적어도 수쉐프는 되겠다고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했고 말은 아직 서툴지만 단어를 눈에 익혀 이론시험을 치르고 학교 입학면접을 보고 실습지의 면접을 보고 집을 구하고 다행히 한식당에서 알바를 하며 받는 작은 금액이지만 그 보다 더 많은 돈이 지출되지만, 저는 지금의 과정은 크게 총을 한발 혹은 몇발을 쏘기 위해 총알을 모으는 과정이라고 여기면서 크게 금전적인 면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도 저도 안되면 한국으로 돌아가 투잡에 쓰리잡을 해서 초라한 노후를 살지 않도록 그리 벌면 된다는 결심으로 스페인에 왔습니다😅 ( 한국에서 여자라서 그리고 나이가 많다고 원하는 곳에서 취업조차 힘이들어 더러워서 나온 이유도) 제발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길 바라지만 ㅎ 인생 누가 알겠어요 ㅎ 가만히 평범히 있으면 한국에서 집도 사고 돈도 모으고 했을텐데 저는 자꾸 도전하고 스스로 힘들게 하고 이번 삼재는 저에게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 제가 일 벌려서 시험친다고 (스페인어로요.. 전공시험 단어가 일반적이지 않아 더 어렵습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상이 피폐해지고 어찌어찌 시험에 통과하고 돈은 줄어 들고 뭐 힘들지 않아요~ 몸만 안아팠으면 합니다 ㅎ 몸이 재산이라서 😅 괜찮다 괜찮다 해도 답답하고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어서 또 이렇게나 긴 글을 주저리하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
선생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겠습니다. 사는게참 많이 고달프네요... 음력5월25일 남자입니다. 쉬는날 없이 일만하고 산다고 살았는데 매일 쪼들리는 삶이 연속이고 지나간 세월 남들처럼 번듯하게 뭐 하나 일궈논게 없으니 한숨의 연속이고 되는일도 없고 그러다보니 집사람과도 헤어진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미련을 못버리고 있네요... 84년생 11월5일(양력) 쥐띠여자였는데 정말 귀한 사람이였는데 생활에 찌들고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소중한 인연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웃는날보단 한숨쉬는 날이 더 많아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1980년 남자 음력 8월12일 16시30분생입니다. 21년22년23년 너무 힘들었고 앉은자리에서 너무 많은 돈을 까먹었어요. 24년 지금도 금전적으로 너무 힘이들어요. 더이상 대출도 안나오고 카드현금서비스도 막히고 하다보니 숨통이 막혀 죽을지경입니다. 언제쯤이면 좋아질까요? 작은 미용실 운영중입니다.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늦더라도 꼭 답글 주세요~ 부탁드립다.
안녕하세요 80년 12월 2일생 남자입니다 중식으로 자영업중인데 먹고사는덴 지장없지만 모을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서 가게를 내놓은상태입니다 가진기술이 중식밖에 없어서 다른업종으로 변경하는것도 어렵고 번화가로 가서 다시 중식장사를 시작하려하는데 운이 따라줄까요..? 결혼생활 10년동안 계속 유산만되고 아이가 없어서 아직도 시험관 진행중인데 올해는 아이가 와줄지도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80년 양력 10월31일 오후8시에 태어난 남자입니다.올해 3월11일부터 동업 사업을 시작했는데 잘될수 있을까요?아이템은 있지만 영업부터 완전히 새로 시작해야 해서 직장생활만 한 두사람이라 걱정이 많습니다.두사람다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라 오래갈수 있을지 생각이 많네요ㅜㅜ
갑진년은 시작을 하는 하는 맞습니다 여유롭지 못하고 시행착오가 있어 기존 하던데로가 아닌 새로운 시도가 있습니다 망하고 마는 그런부분이 아니라 되느냐 다시 돌아가느냐에 문제인거 같습니다 4.5월 음력 이되야 사업전반 시작이나 성과가 있습니다 사업에 관계된 여자가 귀인이 될수 있습니다 내년도 운기가 서서히 올라옵니다
![CAMPปลิ้น | EP.83[2/2] ประสบการณ์ขนหัวลุกจากตำนานวงการผี!](http://i.ytimg.com/vi/T_kFecQw7Ds/mqdefault.jpg)
안녕하세요~
강남도원사 유튜브채널
관리자입니다~항상 시청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 운을 맞이하여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무료점사를 봐드린다고
한적은 없는데 한번씩
힘든신 분들이 본인사주를
댓글로 남겨주셔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선생님께서 마음을 전하고 싶어
무료로 운을 봐드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점점 많아지는 요청에 일일이
답하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좋은 맘으로
댓글을 남겨주셨는데요.
이제는 너무 당연하다는듯
모든분이 본인사주를 올려
무료점사를 바라는
실정입니다.
근데 누구는 답을 해드리고
누구는 안 해드릴수도 없고
해서 이제는 사주남겨주시는
분들 답글로 무료점사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제자들과
신도님들을 위해 매일 산에
가고 기도리기도 바쁘셔서
중간 중간 댓글 달아드리기가
쉽지않은 상황이시니
너그러이 양해부탁
드리겠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분은
정식으로 예약을하고 방문해주시거나
전화상담 요청해주시길 바랍니다🙏
강남도원사 채널을 찾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기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올 한해 원숭이띠분들 모두모두 하시는 일 다 잘됐음 좋겠습니다.. 삼재라서 2년간 너무 힘들었는데 .. 날삼재라 더욱더 걱정했는데 좋은말씀 들으니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경신생은 어레운게 많아서 좋아지는게 많습니다
원숭이띠는 평생 삼재인듯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덕은 왜그리 없는지.........
이번에 너무 강해서 그럿듯합니다
갑진년은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80년 음력 6월27일생 입니다
남편은 80년 음력 9월17일생입니다.
올해는 2세가 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들이 좋습니다 올냬년에 낳아야 행복합니다 아이운이 있습니다
@@강남도원사감사합니다. 시험관하고 있는데 포기해야하나 했는데 다시 심기일전해야겠어요♡
올해 원숭이띠 운세가 좋다는 말씀에 암울한 현실에 잠시나마 위안을 얻어봅니다. 저는 경신생 음력 5.3일생입니다. 작년 11월부터 관재수가 생겼고 그로인해 직장에서 승진탈락 등 너무 큰 피해를 보고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아직도 해결안되고 진행중인 상태인데 결과가 안좋게 마무리될까봐 너무나 불안하고 걱정이됩니다. 회사를 그만둬야하는 상황이 올까봐 너무나 두렵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잘 마무리되고 작년에 놓친 승진까지도 가능한 대운이 들어오길 바래봅니다.
갑진년은 직장 자리에 운이 있습니다 5.6이 되시면 안정에 운입니다 큰운이 있어서 좋다라고는 아닙니다 점점 나아지고 바뀌어 갑니다 주변에 운도 도와주는 기운입니다
선생님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직장자리에 운이 있다는 말씀에 위안과 안심이 됩니다. 힘을 내서 지금의 난관들을 잘 헤쳐 나가보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눈물도 안나오더라구요 계속 참기ㅠ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갑진년은 좋아지실 껍니다 좋은일 많으시길 축원드립니다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걸 얻는다
움직이면 불리해진다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에서 복이온다
감사합니다 🙏
갑진년 좋은일 많으시길 축원드림니다
경신생 2월24일 (음) 여자입니다. 22년 23년 너무 힘든 삼재해였어요. 가족 인간관계 직장 사랑하는사람 금전 ...여러면으로 힘들지만 아직 열심히 버티는중요...
법사님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으세요. 건강하세요
지난해가 많이 답답하고 힘들었습니다
갑진년24년에는 지켜지는 운이며 4.5월 지나면서 모든 안정이 됩니다 사람의 도움을 받을수있습니다
걱정마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경신생 너무잘봤습니다....점사 너무 자세하게 꼭찝어말씀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입금 하셔도 괜찮습니다! 갑진년에는 소원 하시는일 꼭 이루시기를 축원드립니다!
80년 음력 7월6일생입니다
사주안본지 10년도 넘었다가 재작년부터 갑자기 혈압높아지고(건강이...) 회사서 진급누락하고 뭐 만신창이였는데 삼재라서 그런가보다(장모님이 알려주심) 하고 그냥 견뎌보았더니 올해 갑자기 윗분들이 잘봐주셔서 3월부로 진급도하였습니다 신기한 마음에 이리저리 찾아보니 경신년생 올해부터 좋다는 글이 많네요
이제 진급도했으니 건강도 좀 챙겨봐야겠습니다~^^
갑진년과 을사년 내년운이 좋습니다 말씀대로 건강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 위에 관련된 질병을 신경쓰시면 좋습니다
일과 금전으로 좋은 해이고 내년말과 내후년은 좋은자리운이 있습니다
@@강남도원사 네 조언 걈사합니다~^^
@@jongh0905 부럽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재작년, 작년 힘든 일이 저희 원숭이띠 부부 모두에게 많았네요. 점점 좋아진다니 다행입니다.
80년 10월 18일 오후3시반 (남), 80년 8월 12일 밤 10시(여) 입니다.
남편이 회사퇴직 후 새로 회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이 돌보다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잘 되길 빌어봅니다~
같은일은 아니지만 분야나 직업에 전환이 듭니다 5,6월 시기가 오면 금전에 안정과
자리에 안정이 있습니다
80년 음력 12월5일생 여자입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작년10월부터 투자하고 있는게 있는데, 이것으로 재물이 늘길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구독하겠습니다~
갑진년 부터 만회하고 시작하는 운이고 서서히 금전도 좋아집니다 25년도 괜찮아집니다
나는 12월6일인데 ^^ 여자
눈빛이 살아 계시네요 믿음이 갑니다 하시는 말씀도 일정부분 맞는거 같구요~ 80년 7월생인데 한15년 국내외 쉴새없이 출장으로 몸이 힘들었고 삼실서는 한 5년전부터 직장 상사와 의견 마찰로 힘들었습니다 작년 4월에 부서 이동을하고 모든게 안정기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글고 올초 같이 일하시던 고객사분(대기업)으로부터 이직 제안도 받았습니다. 현부서도 상사와 동료들과 잘 맞고 하는일도 이전부서와 달리 출장도 없고 나쁘지 않습니다 안정기 와 이직의 기회가 찾아와 행복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갑진년와 내년 을사년부터 금전에 운이듭니다 기술과 머리를 두가지를 같이 신경쓰는 분입니다 현제에서 내년에는 좋은부분으로 이동 변직 승진 운이 있습니다
여80.12.13 경신생입니다
말씀 하시는것처럼 군대에 갔었어야 했는데
그리 못했네요ㅎㅎ
작년에 병원을 내집 드나들듯 했었는데
신년엔 건강해져서 다시금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늦었지만 신년 복 많이 받으시고
상세한 점사 감사합니다 법사님
큰사고나 큰돈이 나갔어야할 운이셨는데 잘지나오셨습니다 이제 태풍은 지났습니다 새로 안정하고 시작됩니다 갑진년에는 건강과 일이생기고 바빠집니다
음력 80년 12월21일생 여자입니다
최근 2~3년 남에게 말도 못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올 5월에 실마리가 조금 풀렸습니다
이사나 이직도 고려하고 있는데 꼭 좋은 일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희망적인 말씀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80년양력3월31생입니다. 여지껏 직장운이 없어 너무 힘들었는데, 다음주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 하는데 마지막 직장이다 생각하고 잘 다니고 싶습니다. 올해엔 제발 제대로된 직장에서 인정받으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앉는직장보다는 유동성이 있는 직업이 맞습니다 운전이나 유통같윽 직업이 좋습니다 갑진년24년이 안좋지는 않습니다 25 26년 점점 더좋아집니다
🎉🎉🎉축하드려요. 회이팅입니다. 저도 경신이고 비슷한 상황입니다.
음력 3월17일 돈 때문에 잠 못잔게 처음이에요 ㅠㅠ
경신생 4월5일(양) 여자입니다 만나는 사람과 함께 금전적으로 거의 3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눈물도 흘리다 지쳐 흘릴수도 없을만큼 직업 5개를 뛰면서 열심히 살아서 버티고있습니다
저도 올해는 빚청산도 끝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가정끄리고 살수있을까요..
올해부터 변화가 옵니다 지난해들이 금전과 자존감등 힘이든 해입니다
갑진년은 자리에 운과 5월이후에는
인연에 운도 있습니다 작년은 죽었다가 올해 살아난듯 입니다
경신생 음력 10월28일생 여자입니다. 22년, 23년 내몸아파 병원다니고 친정엄마 간병에 병원다니고 그러다보니 일은 할수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빠듯하고 올해는 건강도 챙기고 일도 하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싶네요.
갑진년에 여러 방향이 전환이 됩니다
올해까지는 몸 관리는 해야합니다 5.6월부터 이동수가 듭니다 일에대한 움직임이 생김니다
답글도도 잘 올려주시는거보니 정말 감사하네요
전 음력5월4일에 태어났어요
많이 힘들었는데 정말 슬슬 잘풀렸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2.3년에 운이 안좋았습니다 갑진년에는
변동변화 마음가짐도 달라집니다 운이 바뀌고 우선은 자리가 변경됩니다 금전운도 괜찮아집니다
헉 저도 음력 5월4일 생 인데 신기하네요~ㅎ
80년 음력 9월3일 입니다
경신생 음력 3월21일 오전8시 태생(여성)입니다. 작년에 직장을 자주 옮겼는데요 올해 입사한 곳에선 잘 적응하여 오래 다닐수있을까요. 잘 풀려서 여유가 생기길 바랍니다. 우연히 접하여 댓글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영상보고 막연하지만 위안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갑진년에도 자리가 이동수가 들어옵니다 7.8월시점이 와야 직장에 안정이듭니다
직업에 자리는 있습니다 올해는 자리변경이 되고 여러가지가 안정에 운이며 하반기 운에 오래갈 직업과 금전운이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80년 음력 9월 27일 오후 5시5분에 태어난 여성입니다
사람에게 맘을 마니 다치고(제가 예민도 하구요) 지금 회사를 2주 정도 쉬면서 영상을 보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제가 직장에서 좋은 이동 수, 노력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인연을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해요
어디선 평생 외로울 사주라고 하기도 하고 올해 남자 원숭이는 좋은데 여자는 힘들다고도 하는데
올해 좋은 변화를 기대하면서 글 남겨봅니다
갑진년은 자리 직장에 운이 4.5월에 있습니다 24년 25년우 남자와 인연도 있습니다 예민하고 속단 하는건 타고난 체질같은 것입니다 운이 좋아지면 그것또한 온화해집니다
22.23년 진짜힘든지도모르고
완전 미친듯이살앗는데..
지금보니..힘든거엿ㅜㅠ
싫으면 무자르듯이 자르는것맞는듯
선생님 눈물이 뜨겁습니다 눈이 너무 아프고 익을만큼요 참 자존심이 먼지 그거 하나로 지금껏 그래도 살았던거 같아요 ㅠ눈물이 안난다고하지만 전 흐릅니다
위안받고싶어 한번 들려보았는데 ..9월생은 없네요ㅠㅠ 음력9월16일 진시는 3월시험운과 현생활을 잘 버터 나갈수있을까요 ㅜ
갑진년은 하는 일이나 직업에 운이 좋아집니다 자리를 마련하는 운입니다
하반기와 25년운은 더좋아집니다
80년 음력 11월 24일생
남편 80년 음력 5월 1일생
9년째 아이를 기다리고있네요
올해는 아이가 함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경신생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갑진년과 을사년에 아기운이 있습니다 좋은일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작년 눌삼재때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는 잔잔한 상태이구요.
삼재 같은거 안믿고 있다가 작년에 이건 내 팔자가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어 알아봤더니 경신생이 악삼재였다고 하더군요. 이젠 믿기로 했습니다ㅠ
선생님 혹시 삼재중에 만난 인연은 피하는게 좋을까요? 사업에 관련된 인맥이고 도움을 받을수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삼재때 만난 인연이라 좀 찝찝하기도 하고 그 남자가 호랑이띠라 원숭이와 상극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이 사람과 크게 부딪히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저는 음력 1월생입니다)
삼재에 만났다고해서 아닌건 아닙니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큰 인연은 아닌거같습니다
22년23년 진짜진짜 힘들었습니다.
겨우 겨우 버틴수준이였는데
그래도 이정도로 버틴게 감사하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ㅜㅜ
저80.3.3 20시(음력) 남편 80.9.12.20시(음력)
둘다 다른사람 피해안주고 나름 착하게 살아온것같은데 금전적으로 언제쯤 풀릴까요?
특히 남편은 선하고 (타인에게도 선해요) 열심히 노력하는데 왜이리 안풀릴까요ㅜㅜ 항상손해보고 사는느낌이예요.(착해서 늘 이용당하나 하는 생각이들정도예요)
남편은 자영업입니다.
저는 3남매키우고있고 막내가 아직어려 아이들 양육하고있지만 아이키우고 뭔가하고싶은데 남편일을 함께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어떤일이 저의적성에 맞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댓글 일일이 달아주시는거보고 생전 처음으로 유투브에 댓글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8일전에 글을 주셨는데 날마다 확인을 하는데 이제서 글이뜹니다
남편분은 착하고 고지식하고 답답한 면도있습니다 좋으나 융통성이 부족하여 자영업이나 서비스업보다 기술직에 가까운 사주입니다
본인은 강단이 너무쎄 감추는 경향이 많고 단정지는 부분이 쎄서 고집이 만만치 않습니다 타인에게 해를 주지않고 감추는 경향이 쎄신분입니다
본인은 직업이 분명치않습니다 나이 결혼 지식이 있어 직업이 만가지라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서비스 자영업은 맞지않으며 기술을 표현에 장사를 하는업으로 하겠습니다
두분이 삼재에 팔난도 다른분보다 쎄고 아내분은 종교를 가지고 사는 사주도 강합니다 무속인이 말하는 신기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하는사람 공들이는 사람에 표현도 있습니다 갑진년은 남편분은 자영업에서 직업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변동이동이 크게 듭니다 본인또한 새로운일이 나타나게 되는운입니다
나가는 삼재지만 나아지는 운입니다 가족은 좋아지고 화합하는 운이기도합니다 올해는 서서히 변하고 25년운과 26년운이 나아지니 성과가 있는해 입니다
삼재가 있는해는 삼재도 풀고 막아가는 것도 지혜라고 생각됩니다 엄마가되면 의사도되고 민간요법자도 되고 기도하는 사람도 되야됩니다 그래도 갑진년은 좋인지는 운이 있습니다
@@강남도원사 선생님 정성스런 장문의 답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답글을 남겨놓고 이틀뒤에 확인을했는데 유투브에 댓글을 처음남기다보니 찾을줄을 몰라서인지 댓글이 지워진줄알았습니다. 답글을 남기기에 너무 안좋은사주고 안좋은 말들만 적기가 어려워 지운줄알았습니다^^;;
얼마나 나쁜사주면 답글이 지워졌을까 하고 심장이 철렁했었습니다^^;;
이렇게 장문으로 정성스럽게 답글을 남겨주셔서
마음이 안심이되고 감사한 마음이듭니다.
예약방법관련하여 블로그를 확인하였는데
방문예약방법만 남겨져있더라구요.
사는곳이 많이멀어 방문은 어려운데 전화상담도 해주시나요?
답글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경신생 음력 11월22일입니다. 금전적으로 집안일로 너무 힘들었었는데 선생님 말씀들으니 좋은생각하며 한해 잘 보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갑진년 좋은일만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12월4일(음) 오시생 남자입니다. 저작년에 와이프와 하던 사업도 그만두고 이혼도하고 빚도 생기고 너무 너무 죽고싶을 만큼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이 고통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공지와 같이 당분간 상담을 못해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와..아직 희망이 있나싶어 찾다보니 선생님 영상을 이제야 보게 되었어요.
경신생 4.8(음)인데 이제 좀 금전으로 숨통이라도 튈까요? 정말 힘들게 버텨왔어요.힘내볼께요.!!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갑진년은 직장 사업 집 자리에 안정운입니다 금전운도 5월이후부터 좋아집니다 하번기에는 더욱더 좋습니다
80년(음력)9월11일생 여자입니다
집사서이사한지얼마안됏는데 이집이 저희부부랑안맞다는이야기를들었습니다ᆢ그리고 남편은79년생7월생입니다ᆢ앞으로도둘이 건강하게 아기낳아잘살수있을까요? 금전운도 어떨지넘궁굼합니다ᆢ전나가는삼재 남편은들어오는삼재라ᆢ
안좋은 상황에 남편이 있다 변동하는 운이 있습니다 갑진년에 서로 조금 수월해지는 운입니다 금전운은 같이 만들어 가는 수이며 궁합이 아주좋다 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본인은 삼재에 남편분도 좋지 않았는데 갑진년은 수월해지는 운입니다
23년 큰일은 없었지만, 금전적으로 힘들었고 24년 들어서자마자 몸이 안좋고, 어이없이 이가 깨지고...정도가 심하지는 않아 액땜한다고 정신승리중이에요. 보상은 받기는 한데 몸으로 마지막 삼재를 치루는건지 겁이 납니다. 2월말경에 이사도 가는데 앞으로는 어떤일이 있을지 걱정이 되는데...올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과 금전운 괜찮을까요? 댓글을 남겨주시는것 같아 저도 염치불구하고 글 남겨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천천히 잘 풀려갔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갑진년에 좋아지는 운입니다 8월이되면 금전운도 안정되고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갑진년 하시는 모든일 잘풀리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0년12월12일생입니다
영상 말씀이 너무 와 닿을정도로 23년까지 몇년간 산송장으로 사방이 막혀 금전 건강 일 인간관계 모두 지옥의길이었습니다 마음수양하며 2회차 인생이다 생각으로 다잡고 용기내어 일어서고 싶습니다 또 한번 자신을 믿고 가보려고 해요 이젠 운이 도와주겠죠?^^
갑진년은 한길만 나오는게 아니라 다른일도 있다는걸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변동에 운이 있지만 4.5월 지나서 안정이 됩니다 편해지지만 현실적 소득이나 금전운은 5월이 되야 좋습니다
@@강남도원사
늦은시간 답글 감사해요❤
전혀 생각 못했는데 한가지 아닌 다른일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야겠네요 새로운 일에대한 고민으로 부담감이 큰 상태인데 그래도 안정된다 하시니 희망을 가져볼께요~좋은 꿈 꾸세요🙏
안녕하세요.
경신생 음력9월24일생입니다.
너무 힘들었던 시간들이였는데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올해 이직을 하고자 공무원시험을 보려합니다.
또한 집 없는 설움에서 벗어나고자 하구요.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관직 공무에 인연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하시면 충분이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력 11월14일 오전9시~9시5분쯤예요~
그동안 직장생활이나 건강이 너무안좋아서 힘들었는데 직장 근무지가 이동이됐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내년에 승진이 가능할까요?ㅠ 결혼도 해야하는데 결혼운이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갑진년운보다 25년으로 갈수록 운이 듭니다 연예운이 있습니다 25년에 결혼운도 있습니다
80년 양력12월4일 오전10:35분입니다
남편 회사가 어려워져 월급도 깍이고 집을 매매하고 싶은데 동네 재개발 한다고(소문만 무성) 집도 안나오고 이래저래 마음이 힘듭니다 저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겠죠?
개발이나 문서에 운은 미뤄집니다 올해와 내년에 투자 이동이 용의하지 않습니다
바꿔보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시간을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80년 음력 2월12일생 사시출생 여자입니다. 작년재작년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변인들 뒷통수, 부모님 병환에 가족관계... 승진시험도 계속 떨어지고 건강도 적신호가 들어와서 병원다니고 있고요. 미혼입니다. 저도 이젠 좀 행복해지고 싶어요.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고요. 승진시험운도 궁금합니다. 집은 언제 살 수 있을까요..
3년에운도 좋지 않았지만 원래 신경도 예민합니다 갑진년에 직급이나 자리 이동변화가 있습니다 6월이 되면 인연에 운도 찾아듭니다
8월말에시험이잇어요~11월에결과가좋은가요.??
양력 1월 26일생입니다
2021년 1월부터 사람때문에 돈도 맘도 힘들어지고 암으로 수술을 두번이나 했습니다.
사람때문에 맘고생하고 몸이 아파 너무 힘들던 시간 다 잊고 앞으로 어떻게 나이갈지 아직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다 회복이 안되네요..그래도 영상보고 기운내봅니다.!!
갑진년 부터 회복도 좋습니다 완치가능성이 많습니다 직장 직업에 좋은일이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힘들었습니다😢
이제 힘이 납니다.
2024 갑진년 값진한 해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 많으시길 축원합니다
음력7월생입니다 지난 2년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오래다닌 회사도 이직하고 이별도 하고
지금은 이직 잘 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이별했던 여친과 재회하고 싶은데 상황이 안좋네요 올해는 좋은인연 있어서 결혼하고 싶어요
다들 대박나고 행복하세요~~
2년 이별 이혼 공방이 심하고 24년에는 하반기에 인연이 있습니다 결혼은 25년에 좋습니다 갑진년에는 직장이나 자리변동 승진운이 있습니다 홀애비로 안사니 걱정마세요^^
80년 음력2월27일생입니다 오전7시에태어났구요
친구들 등등 주위에서 배신당하고
사고로 몸이다쳐 직장도잃고
항상 마음이 불안정하고 어디하나 기댈때가없어요
의료종사업에 있구요
이번에 새직장을 가게되는데 잘될지 의문이네요
올해는 움직이는 운이 있습니다 몸은 올해까지 치료와 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갑진년에 투자 빌려주는일 매입운이 없습니다 자리에는 5.6월이 되면 좋은운이 좋습니다
겨울생이라 그런가(음.11.12) 진짜 3년동안 몸도 안좋았는데 올해부턴 나아져야지 했는데 선생님 얘기들으니 맘이 좋아집니다 건강도 좋아지고 아이도 준비중인데 힘내보려고요 우리경신생 힘내자구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갑진년부터 몸도 편해지십니다 겨울이면 봄이옵니다 해해로 괜찮한 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80년 음력2월29일 새벽1시쯤이구 신랑도 80년양력3월20일 낮12~1시사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고정댓글을 잘 읽어보세요
10월22일 생입니다
취직을해도 성격이 모나서 1년채우기가 힘드네요
일은 괜찮게하는것 같은데...사람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평생직장으로 취직하고싶어요
곧 취직해야하는데...
지난회사로 다시돌아가고 싶은데 연락이없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참는다고 해도 독고에 기질이 있고 역마가 쎄서 한자리에 있기가 힘듭니다 지난 자리는 힘들고 갑진년에는 새자리로 들겠습니다 한자리에 있는 직어보다 움지이는 유동성 직업이 맞습니다
80년생인데 2월에 로또 3등 우연히 번호보고 따라산것이 됏어요
감사합니다 계좌번호 보내겠습니다ㅎㅎ
80년 3월2일 이별수가 잇다고 말씀하실때 깜짝 놀랐습니다 올해 1월달부터 쓸때없은 일로 남편이랑 다투는데 두렵네용 이별할까바
올해는 공방 이별이 있습니다 나가는 삼재도 영향이 있지만 9.10월이 지나야 안정됩니다 예민할 부분과 속단 결론이 문제가 될수 있으니 대화에 수긍하는게 좋습니다
음력9.26일 생입니다. 올해 정말 운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직장도 새로운집도 금전적으로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좋습니다 갑진년에는 금전운도 있고 성주운이 있어서 안정하시는 운입니다
80년생 음력 9.28 일 생입니다
그런데 저는 삼재 들어오는 첫해부터 좋았는데요
작년에 잠깐 몇달 힘들기도 했는데 별거 아니었구요
계속 좋을까요?
80년 5월7일 음력생입니다.
최근 직장동료와 말다툼으로 엄청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25년 다닌 직장생활 너무 지칩니다. 12월 명예퇴직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어떤선택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갑진년은 움직이는 해입니다 그냥 있기에는 더 망신운이 듭니다 변동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직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선생님~
저..여자80년12월10일,
남자80년10월1일생입니다.
현재 연인사이인데..참 남자분 때문에 원활한 감정 소통이 없을때가 많아 힘들때도 있고,답답하기도 해요.
이분과의 인연이 어떤지...앞으로 어찌해야할지 궁금하네요?
맞지 않는 사주는 아니지만 답답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본인사주에도 상대가 아닌 다른분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 예민함이 있습니다 또한 지속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쉽게는 아니다라고 헤어지거나 마무리가 되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남성이고 음력 80년 9월 27일 오후 6시입니다
올해 전반적인 운세가 어떨까요...? 좋아질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복 받으세요~
새자리와 새로운 일이 시작되는 운입니다 이제껏 한일와 다른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상처나 금전은 돌이킬수는 없습니다 운은 좋아집니다
사람의 상처는 제가 주는건가요? 받는걸까요? 어떤부분을 조심해야될까요? 금전은 돌이킬 수 없다는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외람되지만 안광이 좋으시네요 믿음이 갑니다
상처를 받았거나 손해를 봤으면 그렇게 지난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새로운 부분으로 모든게 온다는 말입니다
선생님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신생부부입니다.
제가 하는 사업이 잘되고 신랑도 일이 안정을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80년 음력 2월 5일 새벽3시반 생인데요..음력2월생 설명이 없으셔서 제가 빠뜨렸나 몇번이나 다시 들어요 집 팔아서 이사가야하는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80년 음력 8월 19일생 여자입니다 요 몇 년 몸도 마음도 힘들었어요 아직 아기도 없어서 올해엔 예쁜 아기 만나고 싶어요 경제적으로도 어려운데 제 욕심인가 싶은데 요즘 빨리 가지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들어요 경제적으로도 좋아지고 예쁜 아기 만나서 남편과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요
22.23년과 전으로 해년이 좋지 못했습니다 본인또한 사주가 강하여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갑진년에는 좋아지고
힘든부분도 괜찮아집니다
남편 떠나보내고 아이 셋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티 안내려 노력하지만 많이 불안하고(경제적인면, 아이들 학업적인 면 등등)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앞으로 어떨지 걱정이 많습니다. 경제적인 면과 저의 건강관련된 것과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제적 부분은 갑진년 7.8월이 지나면 서서히 나아집니다 건강은 24년25년은 병원에 왕래하는 수입니다
@@강남도원사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관리하며 지내야겠습니다.
우연히 선생님 채널을 알게되어서 글 올립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경신생 음력 1월 19일 유시입니다.
임인년에 시작한일 정말 온 힘을 다해 열심히 해서 인정도 받았지만 바로 위 상사 한사람의 시기와 괴롭힘 때문에 못 견디고 계묘년 가을에 직장 그만두었는데 제가 할말 못하고 너무 바보같은 판단이라 억울하고 그 직장과 많은 사람들이 그리운데 혹시 갑진년에 다시 이어질수 있는 운이 있을지 답답해서 문의 올려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갑진년에 5월이면 직장운이 안정 되어집니다 25년도 직장운이 더 좋아집니다!
@@강남도원사
선생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시간이 괜찮으실때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0년 11월 18일 자시생 입니다.
사업을 하며 7년간 사람이 가장 힘들었는데, 요즘은 운동을 해서인지 에너지가 굉장히 좋고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큰 욕심은 없지만 작년부터 투자한 주식이 조금은 속을 썩입니다.
기다리는중인데 어떨까요?
갑진년은 일과 자리가 안정되는 운입니다
6.7월이되면 좋은 변화가 있습니다
주식에 대한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와 저도 음력 2/24일생인데 다 맞네요. 진짜 힘들었어요: 건강도 너무 안좋고 슬픈일도 너무 많았어요..사람들도 많이 쳐냈고.
작년과 올해중반이 좋지 못했습니다
7월이후로 모든게 수월해지는 운입니다
내년으로는 많이 안정을 찾을수있습니다
음력 1월25일생입니다. 남편과 사이가 악화된 채 아이 때문에 선뜻 이혼 결정을 내리지 못하며 지내고 있고 금전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2024년에는 부디 조금 더 행복해지길 바래봅니다ㅠ
쉽게 결정을 못짓습니다 상황이 화해로 갈수 있습니다 이혼에 정확한수가 없는 운입니다 속은 상하나 자식이 앞을섭니다
서로에 속고집은 어쩔수 없습니다 갑진년은 금전에 운은 나아집니다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힘내세요 ~!!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력 8월 15일 경신생입니다.. 이제 그만 힘든거 다 지나가고 금전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요~ 직장도 자리잡고 돈많이 벌고 싶네요... 이렇게 살다 죽고싶진않은데... 죽지못해 버티고 살고있어요~
그만큼 힘드 셨습니다 4.5월이 들어오면서 이동 이직운이 있습니다 금전은 하반기로 가야 전반적으로 안정이 됩니다
달이 지나고 해가 갈수록 괜찮아집니다
@@강남도원사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80년1월7일 생인데요
이직할려고 하는데요 현재있는 직장이 너무 힘들어서요 1월부터 계속 마이너스라요 이직해도될까요
경신생 부부에요 말씀이 맞아요ㅜㅜ
자영업자인데 너무 힘들고 더 내려갈곳도 없고 그냥 사니깐 살아지는것 같애요ㅋㅋ
운이 들어야 사람은 살아갑니다 삼재에 영향 부부의 운이 안좋았지만 2024년 갑진년에 이제 돌아올 해는 그래도 합이드는 해입니다 경신생 많은 분들이 거의 그려셨습니다 힘은 때가되면 나옵니다 다 잘풀려 가실테니 갑진년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강남도원사 삼재도 여태 이런 삼재가 있었나 싶드라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 갑진년 하시는일마다 모두 잘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80년 음력9월3일낮4시 여자입니다
아들2명과 함께 살고있는 한부모입니다 올해는 안정된 취업이되서 좀 더 나은삶을 살고싶습니다 금전고민은 이제 그만하고싶네요
갑진년은 직업은 안정에 운입니다 8월이 지나면서 더 좋아집니다
80년 양력2월16일입니다
22년도 무척힘들었습니다
23ㆍ24년도 좀힘드네요
직장도 작년4월부터 짐까지다니는데 옮기고싶은데 괸찮을까요? 건강도 더 나빠지는거같고 힘드네요
25년에 직장 자리운이 좋습니다
하반기에 움직임이 듭니다 서서히 나아지고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음력 2.22일 생 입니다. 혹시 집 매매. 이사 이동 변동 사항 생각중인데 괜찮을런지요?
금전은 올 해는 조금 나아질까요? 자영업장 운영중이고 겨우 겨우 살고있늡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사이동은 하반기 .9.10월까지 갈수 있습니다 변동운이 있습니다 매매운이 늦어질수 있습니다 일에다한 금전은 작년보다 좋아집니다
@@강남도원사 네 ^^ 감사합니당. 답변 잘 들었습니당!!!
경신년 양력 3월8일생입니다. 작년에 가정사가 좋지않았고 해고까지 되어 인생의 가장 나락을 겪었던것 같습니다. 작년 8월에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저 잘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갑진년에는 일에 대한 운이 듭니다 사업과 직장어 바빠집니다 25년에도 운도 사업 장사 직장운이 괜찮습니다
@@강남도원사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도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0년 음력 3월 2일입니다
결혼도 늦게해서 이나이에 4.7살 두아이 키우며 사는데 경제적으로 힘드네요 일도 해야겠는데 아이들은 어리고 진짜 힘드네요 앞으로 일이 잘풀릴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갑진년은 가정에 승진 직급에 자리변동이 있습니다 쉽게 사회생활을 하지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7.8월이 되면 가정으로 좋아집니다
잘 봤습니다..음력12월은 없네요ㅠ
81년 1월이고 23시 27분생,
음력으로 12월10일 입니다.
문서운이나 금전, 이동수가 혹시 있는건가요? 미리 감사합니다.
갑진년 금전이 용의하여 문서운이 있습니다 이동수가 같이 듭니다 6월과 8월은 결과와 자리가 생깁니다
80년 음력 2월 4일 (양) 3월 20 낮12시여자입니다.
부동산 토지하다가 가족이하는 중개업으로 1월부터 이직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힘듭니다.
잘될수있을까요?
그전에 하셨더라도 갑진년 부터 시작에 운이 듭니다 분양 건물이 좋습니다
4.5월 되시면서 금전으로 수월해집니다
경신년 음력 8월4일 여 새벽 2시 입니다. 정말 제작년 작년 몸도 계속 다치고 사고도 계속나고 사람들, 자녀, 일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직장인인데 따로 정기적 수입말고 장사나 따른 수입 창출로 큰이득을 볼수 있을까요?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는 하년 어떨지와 직장외에 사업장을 추가로 한다면 어떤 직종이 좋을까요?
올해 자녀들은 어떨까요?
갑진년 주식 부동산 확장운이 좋은운이 아닙니다 유지하시는 운입니다
저는 음력 2월 4일인데 1월부터 허리를 다치면서 일이 힘들어졌어요 ㅜ.ㅜ 그러다보니 버는돈이 24년부터 줄어드는데 별탈없이 가면 좋겠네요
이직 이동운이 있습니다 허리로는 2월이 들어서면 좋아집니다
정말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성격 때문인지 항상 혼자가 됩니다
사람관계에 오해를 많이 삽니다
음력 11월 14 여 입니다
2월에 퇴사합니다
무슨 일을 하며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직장 생활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너무 무섭습니다. 인복이 없는 사주일까요?
계묘년까지는 노력해도 결과가 안좋습니다
갑진년에는 이직과 회사운이 있습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80년 양력 10월16일 남성입니다.
올해 이사계획이 있는데 진행 해도 될까요?
올해는 움직이는 해입니다 그래야 좋기도합니다
경신생 음력5월23일 여자입니다~~ 사람이 너무 고달팠습니다 가까운 친척들에게도 금전적으로 많이 손해 봤어요^^ 이제 진짜 잘 살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히잘보고갑니다😊
악삼재에 많이 좋지 못했습니다 갑진년부터 운이 풀어집니다 금전 사람에 운이 좋아 집니다 옛사람이 찾아들고 직업에 빛이들어섭니다
@@강남도원사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잘들었습니다
80년음력 2월10일생 남자입니다
2~3년간 직장과 경제적으로너무힘들어서 이제는 모든걸 포기하고싶은데 전혀 새로운일을 배워가며 이직을 할수도 있을것같은데 너무고민됩니다
좋아서 이동이 되는운은 아닙니다 좋은 말을 듣고싶은건 똑같은 마음이지만 직업이나 여러가지가 이직하고 변하면서 24.25년은 노력을 하는 운입니다 25년운으로 6월이 되면 모든게 안정합니다 갑진년에는 새로운 변화가 있습니다
@@강남도원사 늦은시간에도 답변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0년1월28일새입니다. 초년 조실부모 하고 일찍 시집가서 또 몸고생 맘고생 너무 심했는데 40대가 되고 슬슬 풀려나가는듯 합니다. 제가 느끼는 기운도 너무좋구요 한번씩 힘들긴 하지만 이겨낼수 있을정도 이구요 쌤말씀 처럼 자리지키고 살아온것이 꽃이피는듯 온기운이 충만 합니다.감사합니다.
갑진년에 괜찮습니다 금전운도 괜찮으며 사람에 화합에 운이 좋습니다
1월생인데, 지금 고민하고 있는거 딱 말씀하셔서 소오름!
성향부분 말씀하시는것도 비슷하네요
착한데, 대쪽같은...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기… 요즘 좀 답답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 왜? 음력 11월 그리고 12월 생은 알려주시지 않으셨을까요? 😅 제가 (명예욕이 많은 여)음력 80년 12월 25일이라서… 궁금함으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얼마 안되는 작고 소중한 전재산 털어 스페인으로 요리유학을 왔는데 쉐프로 유명해 질 수 있을까요? 🤭🧑🏻🍳
네 직업과 뜻이 맞아 좋습니다 올해에 이직과 이동운과 내년 후년이면 좋아지는 운입니다
@@강남도원사안그래도 이번여름에 레스토랑으로 실습을 가야해서 이동과 이직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 원하는 곳은 아니지만요;; 그냥 좀 중얼중얼 하겠습니다😊 그냥 혼자 생각에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을 마시며 실습지에서 고용계약하자고 하면 해야하나 하는 ㅎ 정말 무급실습이라도 가고 싶은 미슐랭 레스토랑이 있어서… 이번에 신청했지만 연락이 안와서 다른곳 가거든요 ㅠ 우선 생각을 내년에 학생비자 재연장해서 지금 보다 큰 학교를 통해 원하는 레스토랑으로 (실습이 의무과정입니다) 재도전을 해 볼까합니다. 이왕 돈 다쓰는거 그리고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하는거 후회라도 하지말자 싶어서요. 저는 스스로를 아직 나에게 때가 오지 않은 거라고 저마다의 때가 있다고 하는 일에 지치지 않으려고 요리나 디저트 관련 먹고 마실 수 있는 것들에 배움에 투자하고 남들의 기준에 너는 늦었어라는 말을 애써 외면하며 10년 전에는 학창시절 손 놓았던 영어를 급하게 공부해서 미국요리인턴 다녀오고 서른 후반에 들어서 스페인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적어도 수쉐프는 되겠다고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했고 말은 아직 서툴지만 단어를 눈에 익혀 이론시험을 치르고 학교 입학면접을 보고 실습지의 면접을 보고 집을 구하고 다행히 한식당에서 알바를 하며 받는 작은 금액이지만 그 보다 더 많은 돈이 지출되지만, 저는 지금의 과정은 크게 총을 한발 혹은 몇발을 쏘기 위해 총알을 모으는 과정이라고 여기면서 크게 금전적인 면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도 저도 안되면 한국으로 돌아가 투잡에 쓰리잡을 해서 초라한 노후를 살지 않도록 그리 벌면 된다는 결심으로 스페인에 왔습니다😅 ( 한국에서 여자라서 그리고 나이가 많다고 원하는 곳에서 취업조차 힘이들어 더러워서 나온 이유도) 제발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길 바라지만 ㅎ 인생 누가 알겠어요 ㅎ 가만히 평범히 있으면 한국에서 집도 사고 돈도 모으고 했을텐데 저는 자꾸 도전하고 스스로 힘들게 하고 이번 삼재는 저에게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 제가 일 벌려서 시험친다고 (스페인어로요.. 전공시험 단어가 일반적이지 않아 더 어렵습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상이 피폐해지고 어찌어찌 시험에 통과하고 돈은 줄어 들고 뭐 힘들지 않아요~ 몸만 안아팠으면 합니다 ㅎ 몸이 재산이라서 😅 괜찮다 괜찮다 해도 답답하고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어서 또 이렇게나 긴 글을 주저리하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
다읽었습니다 성공은 하시는데 주변이 적적할수 있으니 덕으로 대하면 좋습니다
80년9월30일 여자입니다.
올해는 장사 좀 잘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갑진년에는 일이 바빠집니다 금전운도 좋아집니다 투자나 문서는 시기가 아닙니다
날삼재라는데 오늘 교통사고 났어요 80년생요ㅠㅠ 돌아버리겠어요 ㅠㅠ음력10월생인데 공무원셤떨어졌어요 ㅠㅠ
선생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겠습니다.
사는게참 많이 고달프네요...
음력5월25일 남자입니다.
쉬는날 없이 일만하고 산다고 살았는데
매일 쪼들리는 삶이 연속이고 지나간 세월 남들처럼 번듯하게 뭐 하나 일궈논게 없으니
한숨의 연속이고 되는일도 없고
그러다보니 집사람과도 헤어진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미련을 못버리고 있네요...
84년생 11월5일(양력) 쥐띠여자였는데
정말 귀한 사람이였는데 생활에 찌들고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소중한 인연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웃는날보단 한숨쉬는 날이 더 많아진것 같습니다.
22,23년이 실패운 입니다 이혼은 했어도 돌아선 부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갑진년부터 안정하시면 충분히 기반이 됩니다 어렵지만 올해부터 시작되는 해운입니다
경신생 음력 6월1일생입니다
한 프로젝트가 끝났는데 결과가 애매해서 다음 프로젝트 들어갈수있을까요
힘들수 있습니다 다른부서나 다른일과 합류가 될수있습니다 하반기 10월이 되면 부서자리 이동과 상급자에 위치도 바뀔수 있습니다
음력 5월28일생 입니다
7년 동안 하던 자영업을 그만뒀습니다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직장 또는 새로운 가게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업이 좋습니다
25년 운부터 사업운이 들어옵니다 갑진년은 자리를 다지거나 유지에 운입니다
양력 2월 8일 여자입니다. 태어난 시는 저녁시간대로만 알아요. 어떤가요...
공지와 같이 현제는 신당에 상담만 하고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음력은 79년 12월28일이고, 양력은 80년 2월 14일인데 어떤곳에서 원숭이띠로 봐야 된다고 하던데 맞을까요?
기미생 양띠입니다 5.6월에 자리변동 운이면 승진이나 이직에 운이 좋아지며 25년에는 문서와 금전운으로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80년 음력 4월 9일생입니다. 남편은 81년 양력 11월 16일생이구요…늦은 결혼으로 임신준비중인데 걱정이 많이됩니다. 부디 우리가정에 귀한인연이 오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갑진년 24 25년에 있습니다
따님에 운이 있습니다 직장에 운도 좋은쪽으로 바뀌어 갑니다
안녕하세요.
1980년 남자 음력 8월12일 16시30분생입니다. 21년22년23년 너무 힘들었고 앉은자리에서 너무 많은 돈을 까먹었어요. 24년 지금도 금전적으로 너무 힘이들어요. 더이상 대출도 안나오고 카드현금서비스도 막히고 하다보니 숨통이 막혀 죽을지경입니다. 언제쯤이면 좋아질까요? 작은 미용실 운영중입니다.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늦더라도 꼭 답글 주세요~ 부탁드립다.
갑진년에 생일달오면 변화가 많이듭니다
올하반기 시점부터 새일와 자리변화가 듭니다 돌아오는 25년에는 큰 자리이동이 있습니다 외국에 운도 있습니다 외국을 나가서도 좋은 운입니다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 하는일을 접어야 할까요? 아님 당장은 유지를 하고 생일달을 기다려야 할까요? 생각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접는게 편하시고 좋겠습니다
답글 정말 갑사합니다.
선생님 음력8월생 올해 5-6월 쯤 창업준비중인데 오픈해도 괜찮겠죠... ? 항상 감사합니다.
네 8월생과 창업관련은 바쁘시고 좋을꺼 같습니다 갑진년에 좋아지십니다!
안녕하세요 80년 12월 2일생 남자입니다 중식으로 자영업중인데 먹고사는덴 지장없지만 모을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서 가게를 내놓은상태입니다 가진기술이 중식밖에 없어서 다른업종으로 변경하는것도 어렵고 번화가로 가서 다시 중식장사를 시작하려하는데 운이 따라줄까요..? 결혼생활 10년동안 계속 유산만되고 아이가 없어서 아직도 시험관 진행중인데 올해는 아이가 와줄지도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올해는 중단하면 잠시 쉬는 운이 있습니다 7.8월이후 안정운입니다 자식이나 금전운은 25년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음력 80.9.13일 여자이고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 일이 저랑 잘 맞는지 궁금합니다.
몸은 항상 피곤할수 있습니다만 병의원에 괜찮은 분입니다
감사하다고 댓글 달다가 삭제 되었네여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말씀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댓글 달아줘도 지우는분 안하는 분들이 많은데 배려에 감사합니다 갑진년에 소원하시는일 다 성취하시길 빕니다
80.7.14 (양력) 화장품유통사업하는데 올해 사업운이 궁금합니다~
문서운이 있습니다 간판이나 확장 투자 운이 있습니다 자리운과 사람이 들어오는 해입니다 10정도에는 금전운이 좋인집니다
안녕하세요
음력 9.28(여)입니다
삼재 시작한 년도에 새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영끌이라 부단히도 힘든 2년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나은 한해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부부사이가 나아질까요?
여쭤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부는 갑진년에 4월이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금전운도 올해 좋아집니다
어머 저희 신랑도 음력 9.28생이고 삼재 시작년도 꼭지에서 집사고 수습이 안되서 사놓고도 입주도 못하고 돈융통하느라 고생 끔찍히 하는중입니다...😢
신랑은 힘들텐데 말도 안하고 묵묵히 참기만해서 보는데 더 애가 탔네요ㅜ
우리 올해는 제발 풀리길요😢
@@타니타니핑 같은 생일이네요…반갑당😊
그래도 올해는 좀 풀리려나 별거중이던 신랑도 집에 들어오고 작년보단 잘 지내고 있어요…80년생 힘내자요💪🏻
음력 3월생입니다~
이별수가 있나요...?지금 아이가 한창 힘들고 생각이 많은 시기이긴한데...접고 제가 가야할 길을 가야할까요~?
중요한 부분과 이런 부분은 상담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80년 음력4월7일인데요
학원강사로 혼자서 학원에
아이들 가르치다가3월에
다른학원으로
이직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갑진년은 이직하는 해입니다 더빨리 이직이 들어올수 있습니다
경신생 음력 1월1일 사시생입니다. 남편이랑 주말부부로 지내고있어요 금전운이 좀 좋아질까요? 모든게 힘드네요ㅜㅜ
갑진년 까지는 여러가지로 어려울수 있습니다 10월이후와 내년에는 좋인지는 운입니다 가정도 화합되는 운입니다
80년 양력 10월31일 오후8시에 태어난 남자입니다.올해 3월11일부터 동업 사업을 시작했는데 잘될수 있을까요?아이템은 있지만 영업부터 완전히 새로 시작해야 해서 직장생활만 한 두사람이라 걱정이 많습니다.두사람다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라 오래갈수 있을지 생각이 많네요ㅜㅜ
갑진년은 시작을 하는 하는 맞습니다 여유롭지 못하고 시행착오가 있어 기존 하던데로가 아닌 새로운 시도가 있습니다 망하고 마는 그런부분이 아니라 되느냐 다시 돌아가느냐에 문제인거 같습니다
4.5월 음력 이되야 사업전반 시작이나 성과가 있습니다 사업에 관계된 여자가 귀인이 될수 있습니다 내년도 운기가 서서히 올라옵니다
마음이 답답하여 문의드립니다.
경신생 음력6.3 오시생입니다.
요즘 직장이 위기상태인데 잘풀릴까요...이직이 맞을까요?
음4월시점부터 수월해집니다 이직운과 자리변동 부서에 변동운이 듭니다
경신생 입니다. 삼재도 있었지만 2-3년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지금도 잘 버티고 있지만 올해는 그 어느 해만큼 잘 풀리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위로 받고 갑니다.
경신생이 갑진년에 좋인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올해 좋은일 많으시길 축원드립니다
음력 3월17일입니다 이혼한지 10년되었고 딸아이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인데 좋은 사람만날까요? 자영업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잘되는데 올해는 어떨까요?
갑진년 직업에 운과 지식운은 괜잖지만 인연에 운은 아직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친구나 애인정도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