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재생으로 연결되어 들어와서 첫 소개때 누구지? 하다가 발라드의 여제 여가수 최초 골든글러브 소리듣고 그때부터 심장이 뛰었어요. 설마 이수영언니?!하고요. 저는 별밤노래대회때 부터 수영언니 노랠 관심갖고 듣다가 가수가 되신 후로는 제 한달용돈 고작 5000원을 아껴가며 수영언니 앨범을 빠짐없이 사모았던... 수록곡 까지 모두 가사를 외울정도로 앨범을 듣고 또 들었던 열렬한 팬이었거든요. 다른친구들이 GOD덕질할때 혼자 수영언니가 제일좋다고 자랑하듯 얘기하곤 했던게 기억나요. 언니 결혼하시고 활동이 뜸해지신 후 한동안 저도 살기바빠 언니를 잊고 살았는데, 언니가 등장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 걸 보는 그 순간부터 프로그램 끝까지 울면서 봤어요. 저는 언니가 한쪽 청력에 문제가 생기면서 노래부르는것을 조금 힘들어하신다고 생각 했었는데 프로그램을 다 보고나선 나는 팬이라고 떠벌리고만 다녔지 아무것도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덧붙일것도 없이 언니는 제 10대 그 자체에요. 어디에 계시던 더는 힘들지 말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언니가 제게 준 행복 그 이상으로요. 항상 기도할게요.🙏🏻
얼마만에 이렇게 커억 커억 울어봤나 몰라요. 자신감없어 보이는 작은 어깨가 더 슬퍼보였어요. 수영씨! 엄마가 하늘에서 보시고 계신다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내 사랑하는 딸이 남겨놓은 어린것들하고 힘들게 살아왔는데 아직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시면 좋아하는 노래 맘껏하시고 아이와 남편과 좋은 시어머님과 행복하세요! 얼굴에 슬픔은 모두 거두시고 밝고 위트있는 웃긴 수영씨 기대합니다! 응원할께요!!
수영 씨 보면서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저 역시 어린 날 사고로 두 번이나 가족을 잃은 슬픈 경험이 있어서 사는 내내 힘이 들었습니다. 수영 씨처럼 가족과 연락이 안 되면 공포 수준의 상상이 되고 괴로워서 남편에게도 반드시 연락을 받으라고 부탁을 했었어요. 어쨌거나 아이들 낳고 아무런 문제 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생각했는데 30대 중반 무렵 어느날 갑자기 공황장애가 왔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어린 날에 겪었던 해결되지 않은 슬픔의 무게가 너무 커서 마음이 데모를 했구나 싶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아이들의 깊은 사랑과 위로로 잘 이겨내고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가족들과 잠시 연락이 안 되더라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든든하게 믿어지는 마음의 힘도 커졌답니다.수영 씨도 가족과 더불어 잘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오은영 박사님이 정말 중요한 말씀 하셨어요. 내 아픔을 꺼내어 얘기 할 수 있도록 나누는것, 그거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좋게 묻을게 아니라면 꺼내서 잘 정리 해서 묻어야 묻은 자리가 울퉁불퉁 하게 되지 않는것 같아요. 용기내서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공감 하고 같이 회복되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
가수가 싫고 안 맞고 발작까지 일으킨다면서 왜 굳이 찾는이도 없는데 자꾸 기어 나오려는지 모르겠네. 조용히 살면 되지. 관객들 표정도 못읽는거 보면 관객이랑 소통도 못한다는 소리인데... 저렇게 까지 거부 반응이 나고 안맞는데 그것도 찾는이도 없는데 자꾸 하려하는게 돈때문이란 말밖에 더 됨?? 싫으면 딴일 찾으세요.
@@21yjpark 어 그럼 하지 말아야지.. 지한테 안 맞대잖아... 돈 받고 하는거면 컴플레인을 하지 말던지.. 뭘 어쩌라는거? 안맞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게 맞는거지,,, 돈때문에 꾸역꾸역한다는 말밖에 더됨? 누가 떠밀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지가 하면서 왜 싫고 안맞고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냐고... 저정도면 그만 두는게 맞지
오은영 박사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 긍정적인 말을 해야하는게 당연하지만, 전 10년 전 영상을 볼때 음정도 불안하고 고음도 터지지 않아 듣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이수영씨는 "관객들이 이해 할까요?" 라고 했는데, 기술적으로 잘 부르는 노래가 꼭감동을 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프로라면 본인이 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을 매번 관객이나 시청자에게 이해 요구해야 한다면 그건 좀 아니지 않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BlinkBlilnk 저는 절대 고음 가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서툴러도 진심이 담긴 노래에 감동을 받기도 하지요. 다만 적어도 프로라면본인의 감정이나 콘디션, 정신적인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 무대 또는 경기에 임하는 것도 그들의 의무이자 능력이라고 봤을때 불편했다는 거 였습니다. 댓글은 공감 댓글 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객이 감동했어도 노래를 부른 본인도 본인 무대가 100%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는데, 듣는 사람으로써도 불편했다고 말하는건, 상대편에게 듣기 좋은 말은 아니지만 특별히 잘못된 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많이 울었어요. 오은영박사님 말씀에 감동많이 받고요. 이수영씨 힘내시고 가족과 편안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일하면서 봤는데 몰래 펑펑 울었어요ㅜㅠ 박사님의 솔루션도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ㅠㅠ 요즘 따뜻한 선생님들덕분에 병원은 무서운 곳이라는 인식이 확실이 없어지고있는것같아요. 이수영님 편안하게 노래 부르시는 무대 언제까지고 기다릴게요!!!
맞어요..Ai 같거나 호통치는 늙은 의사...말을 빨리했을뿐인데..귀가 나빠 못알아듣고
....사실 웃겼죠....
정말 무시하고싶더라구요...제가 전문지식외에 뭘 잘알고있다고
물어보면 깨빡치듯 호통하죠..
감히 그 슬픔을 이해할 수없습니다
그러나 이젠 지금의 따뜻한 가정에서
감사와 회복이 일어나길 기도해요♡
수영씨 삶은 분명 많은이들을 살리는데 귀하게 쓰일거라 믿어요!!
자동재생으로 연결되어 들어와서 첫 소개때 누구지? 하다가 발라드의 여제 여가수 최초 골든글러브 소리듣고 그때부터 심장이 뛰었어요. 설마 이수영언니?!하고요.
저는 별밤노래대회때 부터 수영언니 노랠 관심갖고 듣다가 가수가 되신 후로는 제 한달용돈 고작 5000원을 아껴가며 수영언니 앨범을 빠짐없이 사모았던... 수록곡 까지 모두 가사를 외울정도로 앨범을 듣고 또 들었던 열렬한 팬이었거든요.
다른친구들이 GOD덕질할때 혼자 수영언니가 제일좋다고 자랑하듯 얘기하곤 했던게 기억나요. 언니 결혼하시고 활동이 뜸해지신 후 한동안 저도 살기바빠 언니를 잊고 살았는데, 언니가 등장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 걸 보는 그 순간부터 프로그램 끝까지 울면서 봤어요. 저는 언니가 한쪽 청력에 문제가 생기면서 노래부르는것을 조금 힘들어하신다고 생각 했었는데 프로그램을 다 보고나선 나는 팬이라고 떠벌리고만 다녔지 아무것도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덧붙일것도 없이 언니는 제 10대 그 자체에요. 어디에 계시던 더는 힘들지 말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언니가 제게 준 행복 그 이상으로요. 항상 기도할게요.🙏🏻
맑은 영혼을 가지신 수영씨 늘 행복하시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진솔한 나눔 마음을 울립니다 수영씨 파이팅 !!
얼마만에 이렇게 커억 커억 울어봤나 몰라요. 자신감없어 보이는 작은 어깨가 더 슬퍼보였어요. 수영씨! 엄마가 하늘에서 보시고 계신다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내 사랑하는 딸이 남겨놓은 어린것들하고 힘들게 살아왔는데 아직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시면
좋아하는 노래 맘껏하시고 아이와 남편과 좋은 시어머님과 행복하세요! 얼굴에 슬픔은 모두 거두시고 밝고 위트있는 웃긴 수영씨 기대합니다! 응원할께요!!
어린 수영이가 울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안아주고 싶다...비보에서 북한사투리로 쑥.은이 언니랑 토크하실 땐 이런 아픔을 가지고 있을거란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계속 응원할게요.
수영 씨 보면서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저 역시 어린 날 사고로 두 번이나 가족을 잃은 슬픈 경험이 있어서 사는 내내 힘이 들었습니다. 수영 씨처럼 가족과 연락이 안 되면 공포 수준의 상상이 되고 괴로워서 남편에게도 반드시 연락을 받으라고 부탁을 했었어요.
어쨌거나 아이들 낳고 아무런 문제 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생각했는데 30대 중반 무렵 어느날 갑자기 공황장애가 왔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어린 날에 겪었던 해결되지 않은 슬픔의 무게가 너무 커서 마음이 데모를 했구나 싶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아이들의 깊은 사랑과 위로로 잘 이겨내고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가족들과 잠시 연락이 안 되더라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든든하게 믿어지는 마음의 힘도 커졌답니다.수영 씨도 가족과 더불어 잘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행복한 가족이 있으시다니 다행이네요.
모두 잘 사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고향초님도 어린날의 슬픔은 모두 잊고 가족과 행복함으로 넘쳐나시길 바래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울면서 봤어요. 수영씨 슬픔, 불안 다 사라져 버리고 사랑과 안정으로 꽉차서 앞으로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응원 합니다.
저는 수영씨 엄청~~ 엄청 좋아하는데~~
많이 우니까 나도 많이 눈물나요~~ㅠㅠ
나라도 엄마해주고 싶당~~ 괜히 우리엄마한테 감사한 마음이네요~~ ㅠㅠ 힘내세요 응원해요
나래씨하고 친구하세요~~ 나래씨가 마음이 풍요롭고 할머니도 있고 엄마도있고~~,, 한번 만나서 위로받으심 좋겠네요~~힘내세요~~
ㅡㅡㅈ
ㅡ
오은영 박사님이 정말 중요한 말씀 하셨어요. 내 아픔을 꺼내어 얘기 할 수 있도록 나누는것, 그거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좋게 묻을게 아니라면 꺼내서 잘 정리 해서 묻어야 묻은 자리가 울퉁불퉁 하게 되지 않는것 같아요. 용기내서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공감 하고 같이 회복되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
가식없이 투명한 수영씨!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응원해요. 힘내세요!
갑자기 저도 엄마 생각이 나서 엄청 울었네요
수영씨 힘내세요 ~
수영씨 힘내고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이수영씨 힘내세요.꼭 응원할께요
우는 모습이 이렇게 예쁠 수가…. 수영님 편한데 노래 하실수 있길💕💕💕
힘겨웠던 마음을 나눌수 있고 그 나눔에 들어주고 함께 울어주고 삼자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마음에 쉼을 주시고 세워주고 용기를 주고 소망을 주는 이 모든 은혜를 이수영님의 이야기를 통해 받습니다 용기내어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수영씨, 나와줘서 고마워요 항상 행복하세요 ❤
이수영씨는 공기 좋은 시골에 가서 사셔도 괜찮을 것 같은.... 건강 잘 챙기세요! 🥹👍🏻
엄청 울었네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수영시..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파요!..
빨리 공황빌짝 에서 벗어나시고 편안한 마음 으로
살아가세요..
무거운짐도 벗어놓고 나를
위해서 사세요!
아무도 흉내낼수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수영씨 응원할께요!
수영씨 사랑해요💜
혹시라도 시청자들 같이 울음버튼 터질까봐 광고를 알차게도 박아놓으셨네요;;;; 광고가 이렇게 많은 영상은 처음봅니다…. 어쨌든 유익한 방송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포기도 할 줄 알아야한다.
댓글 차단좀 해야할거 같아요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
이수영이 인간갖지않게 행동을 많이했었음 모르면 유튜브에 찾아보는게
고난이 유익이다. 라는 말 제 인생 최악의 날이 지나고나니 견딜 힘이 되었구요. 내 생각이 부정하더라도 다른 이들에게는 아닐 수도, 내가 생각 한만큼이 아닐 수도 있더라구요. 그것이 긍정이던 부정이든 내가 남을 의식하는 만큼 남이 나를 의식하지도 않구더라구요.
웃는모습이 ..누가 생각나네요..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어머 누구인지 못알아봤어요 ㅎㅎ 진짜 젊어 보이시네요~ 이십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
근데 이모님이랑 왜 헤어졌다고할까요? 일은 관둬도 연락하고 가끔 만나면 되는거아닌가요...?? 많이 의지했다길래 안타까워서 궁금해지네요 다행히 남편분이 좋으신분같네요
♥️
오 얼굴 하나도 안 고치신것 같아요
자연스럽고 좋네요ㅠㅠㅠㅠㅠ
이수영씨 노래 좋아합니다 ^^
미리 댓글 달아요 ~
감사히 잘 볼게요 >_
최고의 칭찬
안좋아하지만...힘내세요
과거 수많은 연예계 갑질 및 민폐 행적들때문에 이런 눈물과 사연조차 가식적으로 보임. 그냥 본인이 뿌린대로 거둔다 생각하고 사는게 최선일듯.
가수가 싫고 안 맞고 발작까지 일으킨다면서 왜 굳이 찾는이도 없는데 자꾸 기어 나오려는지 모르겠네. 조용히 살면 되지. 관객들 표정도 못읽는거 보면 관객이랑 소통도 못한다는 소리인데... 저렇게 까지 거부 반응이 나고 안맞는데 그것도 찾는이도 없는데 자꾸 하려하는게 돈때문이란 말밖에 더 됨?? 싫으면 딴일 찾으세요.
곽진영 과네...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혼자만의 착각에 모든사람들이 자기만 보는줄 아는...그래서 지혼자 그냥 정신 쇠약에 걸리는..
찾는이 많은데 !! 이수영 너무 좋은데 왱 ~~
진짜 못됐다...
직업이 가순데 그럼 노래 안 하냐? 넌 공짜로 일해주냐?
@@21yjpark 어 그럼 하지 말아야지.. 지한테 안 맞대잖아... 돈 받고 하는거면 컴플레인을 하지 말던지.. 뭘 어쩌라는거? 안맞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게 맞는거지,,, 돈때문에 꾸역꾸역한다는 말밖에 더됨? 누가 떠밀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지가 하면서 왜 싫고 안맞고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냐고... 저정도면 그만 두는게 맞지
한참 잘나갈때 엄청 교만하시더니 철이좀 드시는건가?
오은영 박사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 긍정적인 말을 해야하는게 당연하지만, 전 10년 전 영상을 볼때 음정도 불안하고 고음도 터지지 않아 듣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이수영씨는 "관객들이 이해 할까요?" 라고 했는데, 기술적으로 잘 부르는 노래가 꼭감동을 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프로라면 본인이 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을 매번 관객이나 시청자에게 이해 요구해야 한다면 그건 좀 아니지 않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셨듯이 관객마다 받아들이는 감정이 다 다르니 어떤 사람들은 노래부르는 사람의 감정에 감동할 수도 있고, 님처럼 고음을 잘 부르는 노래에 감동받을 수 있죠. 굳이 불편했다고 댓글을 달아야 하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BlinkBlilnk
저는 절대 고음 가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서툴러도 진심이 담긴 노래에 감동을 받기도 하지요.
다만 적어도 프로라면본인의 감정이나 콘디션, 정신적인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 무대 또는 경기에 임하는 것도 그들의 의무이자 능력이라고 봤을때 불편했다는 거 였습니다.
댓글은 공감 댓글 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객이 감동했어도 노래를 부른 본인도 본인 무대가 100%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는데, 듣는 사람으로써도 불편했다고 말하는건, 상대편에게 듣기 좋은 말은 아니지만 특별히 잘못된 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이수영씨가 시청자에게 이해를 요구한 적은 없는 거 같은데 …? 그리고 저는 오은영 박사가 의사라 긍정적인 말을 해야했기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진심 좋았던게 느껴지네요! 저 때 감정 전달이 잘 되어서 사람들이 많이 공감 했던 걸로 기억!
그 말이 아닌데.
악플 달고싶을때마다 좀 참으세요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세요 도대체
당신은 우물 안에 개구리 같아요
자신을 망처가면서 무슨 표현하는지요
표현은 자유지
댁이 여기다 표현 하는 것처럼요 ~
@@eunice0070 여보세요 정신차려
정신병걸렸다고 나오는데 참
온세상 노래부르다 졸도하니
장난도아니고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