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보다 동물을 더 사랑한 브리짓 바르도의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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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 #브리지트바르도 #마릴린먼로 #비키니 #로제바딤
    이번 영상은 프랑스의 자존심이자 섹스 심벌이었던 브리짓 바르도의 어린 시절과 초기 경력부터 국제적인 스타덤, 은퇴 이후까지 그녀의 삶을 다뤄봤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 주세요~♡
    AI 영상 편집기 Vrew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silverseung3928
    @silverseung3928 ปีที่แล้ว +15

    브리짓의 머리가 원래 금발이 아니었네요 그리고 개고기를 먹지는 않지만 브리짓이 우리나라를 개고기때문에 폄하하고 손가락질 할때 지들은 그악한 방법으로 얻은 거위간으로 고급요리를 만들면서 지눈에 티는 안보인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 @rosetea1175
    @rosetea1175 ปีที่แล้ว

    잘 봤습니다. ^^ 브리짓 바르도도 마릴린처럼 원래 금발이 아니었군요. 연휴기간에 더 쉬시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orange0163
      @orange016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요청하셨던 브리짓 바르도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항상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gangwooheukwoon9186
    @gangwooheukwoon918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식한테 종기라고 표현한 정신이 아픈 여자

  • @auwinsp8
    @auwinsp8 ปีที่แล้ว +3

    화장 지우면 그냥 예쁜 정도지, 특출난 미인은 아니더만요. 저 사람 하면 부풀린 금발에 짚은 눈화장 사진이 유명해서 본 모습도 화려할 줄 알았는데 그닥 ㅡ 가짜 금발은 그 때나 지금이나. 지금은 니콜키드먼, 마돈나가 가짜 금발 중에 가장 성공 사례. 무슨 저런 못된 어미가 다 있냐 ; ; 애를 성인이 될 때 까지 거의 안보다니 ; ; 어릴 때 엄마가 한 사람의 정서에는 절대적 영향을 끼치는 건데. 게다가 임신 과정을 몸 속에 종양이 자라는 것 같았다니 ; ; 지 애는 버려놓고 늙어서 왠 동물 사랑 ; ; 지가 늙고 외로우니 ㅉㅉ 아직 살아있구나 ㅡ

  • @ilksmlee9063
    @ilksmlee906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난민 우려하고 자국민우선인 건 마음에 드네요

  • @pensamisempre
    @pensamisempre ปีที่แล้ว +1

    눈빛이 쌔해서 잘 보니 양쪽 눈동자가 아주 약간씩 바깥으로 위치해 있네요. 흔히 안으로 몰린 사시가 대부분인데 이분은 그 반대로 바깥으로 퍼진 사시랄까요...독특한 눈빛을 발하는 이유 같아요. 전형적인 발레리나 다리, 곧은 다리가 매력 포인트 같음.

  • @kamchatka5144
    @kamchatka514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의 개고기 식용과 동물학대를 근절하지
    않으면 88올림픽에 불참 해야 한다는 소신
    발언으로 한국인들의 미움을 받았지만, 틀린
    말은 전햐 아니다. 덕분에 한국인들을 만나는
    북미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 까지 너도 개고기
    먹냐는 질문을 받게 만들기는 했지만.
    나는 이분 발언을 지금도 앞으로도 지지한다!

  • @권경님-t6j
    @권경님-t6j ปีที่แล้ว +8

    난 이 여자 싫음. 젊었을 때도 싼티난다고할까..... 팬여러분께는 죄송.

  • @에이드-z7c
    @에이드-z7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미지가 요즘시대 이미지임...우아한 이미지인 배우들과달리 쎄보이는 인상ㅋㅋ
    태어난 아들은 무슨죄냐 본인이 낳아놓고,,

  • @김길동-j9z
    @김길동-j9z ปีที่แล้ว +1

    비키니 수영복 ~ 브리지트 바르도
    미니스커트 ~ 트위기

  • @immaculate86
    @immaculate86 ปีที่แล้ว

    올해 만 89세..곱게 나이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