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블루님의 1표가 1등을 가를 줄을 아무도 몰랐다 ㅋㅋ 이게 소중한 1표의 중요성? 전 개인적으로 길거리에서 라쿤도 보고 토끼도 보고 하신 게 부러워서 캐나다에 가보고 싶네요. 실제로 보면 진짜 귀엽겠다. 이거 방송 때도 느꼈지만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아 아직은 코 시국이라니.. 아무튼 오늘 영상도 너무 잘봤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친구들이랑 메이드카페 한반 조져야지! 하고 갔는데 진짜 문앞에서 단 한걸음을 못땜... 친구 한명은 호기롭게 들어가고 다른얘들이랑 나는 밖에 창문에서 구경하는데 진짜 못버티겠더라..... 그와중에 혼자 들어간 내친구.... 그렇게 행복한 웃음을 처음봄.... 한 10분보다가 진짜 맛있어저라 하는거보고 식겁해서 바로 도망침
블루님 3년넘게본 쁠몬입니다.오늘 처음으로 블루님 보고 발로란트를 했는데 블루님 보고 요루를 쓰는데 사람들이 요루는 트롤케릭인데 블루님이 너무 잘해서 욕먹는다는데 블루님한테 좋은 말일수도 있지만 언제나 좋은 방송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런욕으로 힘들어하지 마시고 언제나 감사해요.
이날 직접 참여도 하고, 방송도 봤었는데, 저보다 더 다양한 곳들을 갔다 오셨던 쁠몬분들도 많았고,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여행지들도 있어서 넘 재미있었어요😆 저 당시에는 학기 마무리 기간이라서 진짜 힘들었었는데, 다른 쁠몬분들의 다양한 여행지도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었던 컨텐츠여서 감사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ㅏ😀오늘도 재미있었고,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좋은 영상 고마워요💙 ( 공항 결항 사건…. 알고 보니 사진 있더라구요?ㅋㅋ ੧ᐛ੭ )
저희 어머니 께서는 출장을 해외로 가셨는데 연예인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씨와 올때 갈때 비행기를 같이 타셨었는데 어머니 께서 알아보지를 못하셔서 싸인을 못받아 아직도 한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의 심정은 이러했습니다 저사람 어디서 본것 같은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희 자매한테 이 이야기를 한뒤 저희 자매에게 잔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정말 웃픈 이야기 였습니다
아 여행 중 저희 1학년 때 담임쌤이 일본으로 친구랑 여행을 가셨는데 친구 a라는 분이랑 같이 일본 거리를 걷다가 친구 a분이 메이드분이 오시라고 메이드카풰! 라시며 전단지를 나눠주셨다더라고요 그래서 a분이 갈래? 하시니 선생님이 음....일단 다른 곳 가자 하시고 또 몇 분 걸으시다가 다른 메이드분이 메이드 카폐!하시면 전단지를 나누어주셨더라구요 a분이 또 갈래?하시다가 선생님은 음....애가 진짜 메이드카페에 가보고싶구나...!라고 생각하셔서 들어가셨다고해요 메이드카페 들어가서 세트메뉴를 주문하시고 음식이 나오자 메이드들이 노래방기구, ..?를 가지고오셔서 포춘쿠키?라는 일본 노래를 메이드가 불렀다고해요
하아아… 블님 제가 3년전에 태국인가 그쪽으로 놀러갔었거든요. 근데 일본인 커플이 제 엄지발톱을 누르고 가서 발톱이 깨져서 아빠한테 업혀나갔는데욬. 갑자기 큰문에서 아이즈원이 들어오는거에요. 나오는 순간이 정확히 맞아떨어진거죠. 그때 기억은 안나는데 멤버분이랑 눈을 마주쳤어요. 쪽팔려서 사진도 못찍고 택시에서 펑펑 울었었어요. 내가 그때 장원영님 얼굴을 봤어야 했는데…ㅠㅠ 만약 그때 한국인이라고 사진찍어달라고 했으면 찍어주시지 않았을까요? 썸내일 보니까 갑자기 이생각 나네요.
8:40 미쳤다… 5년차 팬이지만 아직 실물영접도못해본 팬으로써.. 크흑 너무 부럽잖아요,,
진짜 블루님의 1표가 1등을 가를 줄을 아무도 몰랐다 ㅋㅋ 이게 소중한 1표의 중요성? 전 개인적으로 길거리에서 라쿤도 보고 토끼도 보고 하신 게 부러워서 캐나다에 가보고 싶네요. 실제로 보면 진짜 귀엽겠다. 이거 방송 때도 느꼈지만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아 아직은 코 시국이라니.. 아무튼 오늘 영상도 너무 잘봤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악 미리보기로 스포 당해버렸다구
아이고 캐나다에 가면 첫인상은 귀여운데 가끔 굶주려서 흉폭화 한 애들이 종종 있어요. 사람을 피하던 애들이 다가오면 그상태로 미친듯이 튀셔야하는 살벌한 서바이벌입니다 ㅋㅋㅋ 먹을걸 내놔라가 아니라 니 살이라도 뜯으련다식으로 튀쳐와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쁠몬들이랑 하는 컨텐츠 다 재밌다 진짜...쁠몬이랑 오래오래 해먹자
8:01 예상치 못한 일루미나티 드립에 뿜었넼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캐나다 어디사는지 따라서 곰, 사슴, 코요테, 엘크 등등도 집 뒷마당을 어슬렁 거린답니다 어서 놀러오세여 ㅋㅋㅋ
쁠몬들 왤케 하나같이 매력있어ㅋㅋㅋㅋㅋㅋㅋ거를 타선이 없네
0:17 우유 먹다가 시작부터 뿜을뻔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나만 해외여행 안 가봤나...? 영상 보니까 나도 여행 가고 싶다... 해외도 좋고 국내도 좋으니... 여행가고싶다...
근데 여행을 별개로 여행 썰이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 원래 외국 여행 가면 이런 일이 생기나? ㅋㅋㅋ
저도 가본적 없어요.... 흐엉 해외여행 가고싶어ㅠㅠ
저도 ㅋㅋㅋ
월드컵 보니까 나도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해외여행 가고 싶네...ㅠㅠ
돈 많이 벌어서 캐나다 꼭 가보고 싶다
나는 캐나다 가고....우리 블루형은 메이드 카페 가면 되겠ㄴ
영상 보고싶었는데 시험기간때문에 드디어 보네
나도 친구들이랑 메이드카페 한반 조져야지! 하고 갔는데 진짜 문앞에서 단 한걸음을 못땜...
친구 한명은 호기롭게 들어가고 다른얘들이랑 나는 밖에 창문에서 구경하는데 진짜 못버티겠더라.....
그와중에 혼자 들어간 내친구.... 그렇게 행복한 웃음을 처음봄....
한 10분보다가 진짜 맛있어저라 하는거보고 식겁해서 바로 도망침
새로운 느낌의 여행이네요ㅎㅎ
너무 특이한 여행느낌이
진짜 해외여행 언제 간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오래되었는데...🥲 아무걱정하지않고 해외여행 갈 수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와...세상은 넓고 기이한 사람은 많다.
저는 4월초에 10년만에 한국 갔다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내고 다시 외국으로 돌아왔어요!! 블루님 항상 화이팅 하세요!!
@지영 내 프로필 얼른 들어와🥰 ㄲㅈ
역시 블루형 시청자들은 모두 대단해
허허..
블루님 3년넘게본 쁠몬입니다.오늘 처음으로 블루님 보고 발로란트를 했는데 블루님 보고 요루를 쓰는데 사람들이 요루는 트롤케릭인데 블루님이 너무 잘해서 욕먹는다는데 블루님한테 좋은 말일수도 있지만 언제나 좋은 방송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런욕으로 힘들어하지 마시고 언제나 감사해요.
0:53 1:12 구간 노래는 푸니쿨리 푸니쿨라 입니다
이런거 볼수록 해외여행 가족들이든 친구들이든 한번쯤 가보고싶다. 해외여행 해본사람들이 부럽습니다.
0:26 초부터 푸니쿨린 이랄리아
아이돌 누구 나오나 하면서 봤는데 우리 애들 일 줄은 상상도 못 했네ㅋㅋㅋㅋㅋ
해외여행 썰들보니 저도 해외여행 갔다온게 부럽네요… 근데 방탄 실물본 저사람은 진짜 부럽다… 내 최애 태형이를 직접 눈 앞에서 보다니…😭 나도 공항에서라도 한번 만나봤으면…😭
10:16 나랑 똑같은 생각 한 사람 발견
하 진짜 재밌다 글고 요즘 유튭 편집본에 로아 노래 나오는거야 넘무 조아
4:12 소름돋는 전개
예상치 못한..ㅋㅋㅋㅋㅋㅋ;;
이날 직접 참여도 하고, 방송도 봤었는데, 저보다 더 다양한 곳들을 갔다 오셨던 쁠몬분들도 많았고,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여행지들도 있어서 넘 재미있었어요😆 저 당시에는 학기 마무리 기간이라서 진짜 힘들었었는데, 다른 쁠몬분들의 다양한 여행지도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었던 컨텐츠여서 감사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ㅏ😀오늘도 재미있었고,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좋은 영상 고마워요💙 ( 공항 결항 사건…. 알고 보니 사진 있더라구요?ㅋㅋ ੧ᐛ੭ )
8:41
1초 강형욱
김블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구석 여행을 해주시다니 정말 인성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요새 하도 언론에서 튀르키예 튀르키예 하는데
블루님이 직접 터키!! 라고 해주시니 마음이 편안1!
... 그게 왜 편안함?
님이 하도 이름으로 놀림 많이 당해서 개명하고 왔는데
개명한거 뻔히 알면서 누가 개명 전 이름으로 부른다고 생각해보셈.
4:25 개이쁘다ㅠㅜ
나도 강형욱씨인줄 알았는데 사람 마음은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
8:40 와 무친...6년차 팬으로써 한번도 실물영접 못해봤는데... 인천공항에서 방탄 뵌 분 진짜 부러우셔요....;ㅅ;
4:12 간첩신고는 국번없이 111...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9:59 이게 더 강형욱 닮아 보이는데 ㅋㅋ
ㅋㅋㅋ역시 170만 유튜버라 그런가 재밌는 사람들 많네ㅋㅋㅋㅋㄲㅋ
10:15 어 동족이다!!!!!!
블루님~~ 학교 자랑 대회 컨텐츠 어떨까요?
4:34
10:16 여기는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엌ㅋㅋㅈㅋ
블루님 편집자님은 게임 되게좋아하시나봐 브금이랑 효과음이 다 내가아는게임이야..
기말 하루 전 저스터디 카페에서 블루님 영상을 보는 기분이란…
웅장
해외 영화 가고싶은데 많았는데 안가고싶은곳이 생겼습니ㄷ
세상은 넓고..신기한 사람들은 많네요
8:40 저가 파마머리에서 태형이가 보이고 작게 초롱초롱한 눈으로 정구기가 보이고 키큰 김알엠씨가 보였습니다.
자세까지 완벽하다 뭘 좀 아는 사람들이군ㅋㅋㅎ
역시 기블루재있다굿굿
블루 센세 광고 타이밍때문에 폰던질뻔했습니다 으아아아앙ㄱ
아니 편집자님?
00:01 왜 유튜브 시청자가 망령이 되었죠?ㅋㅋㅋㅋㅋㅋ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쁠몬들 진짜 많음..
역시 돌+I 질량 보존의 법칙인건가..?
아님 블루형 팬들이라 다 돌+I 인건가?ㅋㅋ
선라이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8 G린다...ㅎㄷㄷ
아 나도 사막바다 가보고 싶다
근데 저렇게 예쁘게 찍을수 있을려나
ㅋㅋㅋㅋ처음부터ㅋㅋㅋㅋㅋ
람쥐썬더ㅋㅋㅋㅋㅋㅋ
첫분 내가 여행했던 루트랑 똑같으신데 ㄷㄷ
하얀모래사막>그랜드캐니언>유니버셜스튜디오>라스베가스
어..벌써 이게 나올줄이야ㅋㅋㅋ 반갑심더! 실제로 13살때 북한다녀온 유바로 입니다!!
구라,주작 1도없는 저의 순수 여행기입니다 믿으셔도 돼여!(실제로 13살때 키 170..)
bts 보신분 진짜 겁나 부럽다...으허허러러허ㅓ허허허허어어어어ㅓㅇ..ㅜ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
세상에 이게 벌써나왔네요! 지연씨 만났다가 방탄 본 명이나물입니다! 저날 팬들한테도 치이고 경호원들한테도 치여서 힘들었던 일화로 남았었는데 친구들이 난리쳐서 나름 나 방탄 봤다가 되어버린 날이었습니다 ㅎㅎ 생방에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 올릴만한게 있다면 다음에도 참가할게요!
sunrisekim : 발해 김씨 아닌가?
9:00
채팅창 댓글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니까 다시 해외여행 가고 싶네요...
일루미나티 드립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0:12 안녕...ㅠ 잘가...(?)
썸넬에 메이드카페만보고 바라들어왔다
4분 14초 때부터 나오는 BGM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ㅜ
캐나다 노루인지 사슴인지 암튼 그런 동물도 흔하고 스컹크도 있고 동물 겁나 많아여
다음에는 자신에게 생겼던 레전드 사건을
저희 어머니 께서는 출장을 해외로 가셨는데 연예인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씨와 올때 갈때 비행기를 같이 타셨었는데 어머니 께서 알아보지를 못하셔서 싸인을 못받아 아직도 한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의 심정은 이러했습니다
저사람 어디서 본것 같은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희 자매한테 이 이야기를 한뒤 저희 자매에게 잔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정말 웃픈 이야기 였습니다
저도 예전에 수학여행으로 싱가포르갈때 BTS봤어요 그때는 유명해지기 시작했던터라 보디가드가 엄청나게 막고 있어라고요
저도 캐나다 올때 임창정씨랑 같은 비행기 탔던 기억이 나네요
형 전에 잭링크스 댓글 이밴트 당첨된거 잘 받았어!!!역시 형 말대로 맜있더라고 형 다음에도 이런 이밴트 많이 해줘 내가 또 걸릴진 모르겠지만;;;형 고맙고 사랑해!!!
전 가요대제전티켓을 고등학교랑 교육부장관님이랑 중소기업 벤쳐부 장관님이 구해주셔서 학교 10명 정도만 앞자리 가서 방탄이랑 하이파이브를 했던 기억이...
그 땐 다른그룹은 모르고 아이즈원만 알던 때라...
오 신기
개부럽다
캐나다 1달 정도 살았을때 너굴맨이 방충망 뜯고 집에 들어와서 식빵 다 먹음 그리고 나중에는 덫에 걸림ㅋㅋㅋ
형 여행할 곳 하나 생겼어요! 패키지인데, 100명이서 같이 여행하는 늪지대, 건물들도 많아 근데 패키지 하면서 돌아볼수록 사람이 줄어드는데 짜피 호텔 로비에 가는 거니까 신경 안쓰셔도 되고요!! 즐영
저 인민지폐 너무 가지고싶다
마지막 ㄹㅇ 강형욱인줄ㅋㅋ
촉촉촉촉 하다구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간 적도 없고 심지어 국내도 혼자서 가본적이 없지만 가보고 싶네요.
@지영 내 프로필 얼른 들어와🥰 꺼져
아 여행 중 저희 1학년 때 담임쌤이 일본으로 친구랑 여행을 가셨는데 친구 a라는 분이랑 같이 일본 거리를 걷다가 친구 a분이 메이드분이 오시라고 메이드카풰! 라시며 전단지를 나눠주셨다더라고요 그래서 a분이 갈래? 하시니 선생님이 음....일단 다른 곳 가자 하시고 또 몇 분 걸으시다가 다른 메이드분이 메이드 카폐!하시면 전단지를 나누어주셨더라구요 a분이 또 갈래?하시다가 선생님은 음....애가 진짜 메이드카페에 가보고싶구나...!라고 생각하셔서 들어가셨다고해요 메이드카페 들어가서 세트메뉴를 주문하시고 음식이 나오자 메이드들이 노래방기구, ..?를 가지고오셔서 포춘쿠키?라는 일본 노래를 메이드가 불렀다고해요
형 코로나 풀리면 메이드카페 가자
블루님 지옥에서살아남기 해보시다 배그에서자동차로
9:49 저새 캐나다기러기 입니다
캐나다에 사는 기러기라서 그런게 아니라
종 이름이 그냥 캐나다기러기입니다
폰으로 보고 았는데 인도 밤하늘 사진 나올때 별이 먼지인줄 알고 화면 문지르고 있었닼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아....나도 해외 여행 가고싶다 라고 생각 했는데 보니까 ..가고싶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가고싶어진다 ...
4분55초에 토성 비슷한거 나옴 ㄹㅈㄷ ㄷㄷ
첫번째 나온사람보고 강형욱인줄 알았넼ㅋ
메이드 카페는 형도 가봤자나 ㅋㅋㅋㅋ
난 옛날에 태국 공항에서 엔시티 본 적 있는데
강형욱 형인줄ㅋㅋㅋ
푸니쿨라 푸니쿨리
초등학교에서 4학년때 학교에서 56만원으로 4박5일로 중국갔는데 학교선생님께서 백두산이라 써진 플랜카드를 들고 찍어서 경찰한테 불려갔었음...
근데 장백산도 써져있어서 좀 억울했었음 그때 오후일정 다 취소하게됨 어릴때는 오히려 좋아했었는데 그날 버스타고 올라갔었는데 한것이 백두산구경정도? 버스에서 선생님들 기다린시간이 1시간에서 2시간정도 기다리고 호텔로 감
호텔밥이 내 입맛 아니었음 그때 먹을걸 후회함 다음날 계단으로 백두산 오를줄 누가 알아겠어... 가다가 마차타고 싶었는데 선생님들이 걸어가라해서 걸어갔는데 보상도 없었음 됴내려간다음 어디 폭포갔는데 이후가 기억안남
9:48 뭐야 나 왜 도촬해요
여행 유튜브 해줘
진짜 나도 강형욱 형인 줄...ㅋㅋ
치킨받아서 기분이 좋은 나
하아아… 블님 제가 3년전에 태국인가 그쪽으로 놀러갔었거든요. 근데 일본인 커플이 제 엄지발톱을 누르고 가서 발톱이 깨져서 아빠한테 업혀나갔는데욬. 갑자기 큰문에서 아이즈원이 들어오는거에요. 나오는 순간이 정확히 맞아떨어진거죠. 그때 기억은 안나는데 멤버분이랑 눈을 마주쳤어요. 쪽팔려서 사진도 못찍고 택시에서 펑펑 울었었어요. 내가 그때 장원영님 얼굴을 봤어야 했는데…ㅠㅠ 만약 그때 한국인이라고 사진찍어달라고 했으면 찍어주시지 않았을까요?
썸내일 보니까 갑자기 이생각 나네요.
4:12 ???:택배에요!!
왜 검은색 슈트에 택배기사가 많냐구요?
그리고 이 테이저건은 뭐냐구요?
선생님 조사 좀 받으셔야 겠습니다 같이 가시죠
캐나다에서는 거위가 ㅈㄴ 깡패임 ㅋㅋ 거위한테 위헙을주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