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yanmarese Celebrity Who Escaped From Myanmar Finally Confessed The Shocking Truth After 1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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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ค. 2024
- since she came to Korea from Myanmar she was struggling to survive in Korea and we reunited again after 1 year and finally she confessed something I didn't expect to know
![[All About_#168] 쫍쫍..ㅈ쫍😘👄뽀뽀 소리가 나는 미얀마 식당ㅣ All About 미얀마ㅣ w/ 찬찬, 카잉](http://i.ytimg.com/vi/UV_PLFSeYRE/mqdefault.jpg)
![[All About_#168] 쫍쫍..ㅈ쫍😘👄뽀뽀 소리가 나는 미얀마 식당ㅣ All About 미얀마ㅣ w/ 찬찬, 카잉](/img/tr.png)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
유리님의 이상형은 아니지만 팬입니다..조용히 유리님과 미얀마국민 응원 합니다..일단 건강 회복부터 하세요..ㅎㅎ
Having a very acidic stomach is not good. That means your body is acidic. People with more acidic bodies have more serious problems later. So you should take Coral Calcium once a day for several weeks to bring it back to normal. I was the same way, it was horrible. The first few years after I treat myself I take Coral Calcium anytime my stomach gets acidic which was once a month or so. Now after several decades I take Coral Calcium only once or twice a year. Hope you treat it, it's very easy.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세요 한나😭
To sum up, make sure you don't skip meals for your health.
과거에 저도 우울증이랑 공황발작으로 정점 찍었을 때 한 달만에 18kg 빠지고 건강도 악화되고 제대로 거동도 못 한 적이 있어서 한나님 상태가 걱정이 되네요. 미얀마 상황도 상황인데다 사람마다 환경도 다르니 한나님을 이해한다고 할 순 없지만 일단 같은 환우로써 병원만이라도 잘 다니는 것 자체로도 참 대견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일단 하루에 한 끼라도 독한 약 이겨내려면 죽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잘 챙겨드세요. 한 번 건강 잃고 나면 연쇄적으로 더 나빠져요. 귀찮은 잔소리같겠지만 과거의 저한테 그래도 건강 이 지경으로 만들지는 말라고 말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하고 있어요. 친구말을 빌리자면 건강은 제3금융에서 빌린 사채입니다. 빚이에요. 정말... 이 악물고 챙기시길 바라요.
이쁘네. 몸도 마음도.
아프네. 몸도 마음도.
보
고프네. 맘도 마을도
흐르네. 시간도 눈물도
괜찮아 질거에요. 토닥토닥
강제적으로 부모님과 떨어져서 만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삶의 자유는 있지만 미얀마 상황이 좋아져서 마음의병(스트레스)의로 인한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미얀마의 상황이 이렇게 힘들게 오래 지속되니 미얀마 사람들이 너무 힘들겠어요. 한나유리님 식사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겉으로 해맑게 웃지만 마음은 아픔이 많은 듯 합니다. 주위 친구분들이 관심 갖고 많이 챙겨주고 함께 시간 나누길 바랍니다. 미얀마 민주화를 응원하며~~~
마니 아픈 상황이네요.. 미얀마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더 위험하겠지만 저분도 상당히 쉽지 않은 것 같네요 병원 꾸준히 다니고 주변 사람들이 신경써줘야 할거 같은데
미얀마의 상황이 잊혀진 듯 해서 안타깝군요. 하긴 나부터 미얀마에 대해 관심이 뜸했으니 반성합니다. 건강 챙기고 기운 내세요.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합니다.
방금 1년전 영상도 보았습니다. 생명을 걸고 미얀마 군부와 대적하고 다시 탈출한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참 답답했어요. 오늘 영상을 보며 건강이 좋지 않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을 잘 챙기셔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어요. 다음 영상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보기를 바랍니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미얀마 국민들께 하루빨리 평화가 오길 바랍니다 국민들께서 원하시는 민주주의도 쟁취하시길...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습니다
힘내십시오
안쓰러워 ㅠㅠ 어서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마음이 정말 여린분이시네요. 곁에 믿을 만한 조력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인스타에서 항상 밝게 잘지내는 모습만 봤는데
우울증에 약까지 먹는다니 놀랐네요
한국에 지내는 동안 건강하시고 미얀마가 다시 민주화되서
돌아갈수 있기를 바래요~ 화이팅!!!
아이고.. 건강이 진짜 중요한 재산인데 하난님 건강챙기셔야할텐데;;
한나님 정신적으로 강하신 분이시네요. 멋지십니다. 지금처럼 자신을 잘 다독이시며 다시 부모님 뵐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미얀마를 응원하고있습니다
고로 건강해야 일도 희망도 있는겁니다
부디 잘먹고 잘자고 건강회복해서 좋은일 많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부모님과 가까운 태국에서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텐데 아마 거기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나봅니다. 그나저나 타국에서 혼자 고생이 많네요. 소삭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얼른 받아야 할거 같아요. 저도 위산 과다로 위궤양에 걸려 한동안 고생좀 했었어요.
그래도 어찌됐든 식사는 하셨으면 좋겠네요. 살아야지 나중에 다시 부모님, 가족들을 만날 수 있잖아요. 응원합니다.
유리님 희망일치아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위험한 생각 하지마세요.
화이팅!
위 안좋다고 식사 안하면 더 악화되고 언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갈지 몰라요.
강하게 살고 미얀마 부모님을 생각하고 스스로 한국에서 잘 버티고 살아갈려면 반드시 식사하세요.
하루에 한끼 이상은 무조건 먹어야 해요. 그러지 않으면 한국에서 부모님을 위해서, 미얀마를 위해서 뭔가를 해 나갈 수 있기는 고사하고 먼저 쓰러질겁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건 아니잖아요. 나빠진 건강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먹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는 것은 빨리 죽어갈래요 하는 소리와 같아요!!! 그럴려고 목숨걸고 한국에 온거 아니잖아요.
반드시 식사하고 건강해서 미얀마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건강히 생활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응원 합니다.!!
자신의 조국을 위하는 마음을 보니
일제강점기 때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다시 찾으려했던 우리의 조상님들이 오버랩되어 보기가 편했습니다.
전 그렇게 느꼈다구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극도의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어 있어서 그런가보네요
그래도 극단적 우울증은 아닌것 같아 다행 힘내시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얀마의 문제가 잊혀지고 있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ㅠㅜ 본인 건강부터 잘 챙기셔야 해요.
어떤 상태인지 알겠네요. 잘 치료받고 건강해지길 바래요~
미얀마의 안타까운 현실이 느껴지네요. 한국에서 좋은 일 계속 있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본인의 건강을 꼭 챙기세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 모습이
미얀마가 갈구하는 자유와 평화를 말하는 지표일 듯 합니다.
미얀마 에서
부모님이 얼마나 걱정할지
생각해서라도
더 강해지세요
무너지면 안됩니다
그건 아닐 듯..
한국이 준전시 상황이고 납치, 강간의 위험이 있을 때 한국에 있는 부모는 미국에 있는 딸네미를 걱정할 까요? 아님 혼란을 피해있는 것에 감사하고 안심을 할까요?
미얀마의 부모님은 오히려 안심하고, 딸이 비자문제로 미얀마로 돌아가지 않게 배려해준 한국 정부에 감사한 마음일 듯.
미얀마에서 고생하는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모국 상황에 대한 걱정만 제외한다면, 한국에서 안정적인 신분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금이 훨씬 더 나은 삶이죠.
한국의 편의점 알바로 최저 시급만 받아서 모아도, 미얀마 현지인들 보다 훨씬 많이 벌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해요..
태국, 베트남에서 수천만원 (없는 살림에 진짜 거액임) 돈을 들여 한국으로 오려고 하고, 한국에 와도 신분보장이 안되니 불법 체류 범죄인 신분으로 체류하는 것에 비하면, 이분은 체류 신분면에서는 완전히 풀린 것이죠.
윗글은 생활적인 측면만 생각한 것임.
그리고, 미얀마 상황은 걱정되고, 한국처럼 반드시 군부독재를 타도하고 민주시민 사회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여자 정신 차려야 할듯
귀엽고 이쁘십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어릴 때 다들 눈이 높지 😁
미안마가 아닌 국민들을 사랑하는 큰 사람이 되실거에요 홧팅
외지에 있으면 먹는거라도 잘 먹어야되는데...
건강해야지 부모님도 만날수있는데...
아프지말고 넘 걱정하지말고.
걱정이 넘 가득해서 보는이 넘 가슴 아프다.
한나유리다👍🏻😍🥰👏🏻
유리는 태국에서 생활하는게 더 낫지않나? 친구들도 있고, 문화도 비슷하고, 향수병도 덜하고… 우울증에 신경성 위염 장염등등…측은함🥺😢
차암.. 행복하기도 바쁜데... 빨리 나아지기를 비나이다.
한나양의 인터뷰를 보면서 괜시리 울컥해 지는군요
1980년의 광주민주화를 고등학생때 직접 겪어봤기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얀마 뉴스가 묻혀지긴 했지만
계속 관심갖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민주투사들 힘내길 바랍니다~
상황이 좋지 않네요. 건강이 최고인데 잘 챙겨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해야겠어요.
씨쿠니채널에도 자주자주 출연시켜서 정신없이 바쁘게 해야할듯요.^^
건강도 함께 챙겨야 나랏일도 하시죠!! 뭐든 몸에맞는 음식찾길 바래요!! 미얀마에 평화를!!
이쁘다
우울증 있는데 거식증이나 폭식증을 같이 가지고 있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조울증으로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부디 잘 완쾌하시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미얀마 생각하면 마음 아파요 정치적인 문제만 아니면 크게 발전할 나라인데 참 자원도 많고 인구도 많고 젊은 사람도 많잖아요 정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
힘내요!!한나 유리씨!!
밥을 제때 안먹어서 위산과다 생기고 속이 쓰런거예요 밥을 잘 먹어야 고칠수잇어요
병원부터 델구가야 할거같은데요
위내시경 부터..쩝 걱정되네
잘보고갑니다.
가슴아프고 마음이 찡해서 말 않하고 그냥넘어갈려고 했는데, 한나양인가요❓
조금은 살쪄도 좋아요❣
밥맛있게 매일 매일 챙겨먹고 힘내세요❣❣❣
화이팅
미얀마 우크라이나 두 국가 모두 응원 합니다.
미얀마의 뉴스가 근래 거의 없어서 몰랐어요. 아직도 심각한 통제사회였구나. 사연이 넘 슬퍼요. 식사를 거의 못하시니..
이상형 남자 만나려면 다시 태어나야할듯 김태희급으로
우울증 걸린사람이 항상 우울한게 아니에요
명칭에서 오는 편견이에요
속히 쾌차하시고,
한국에서 행복한삶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반드시 이뤄질 미얀마의 민주화가 평화가 다시올때 부모님과 기쁜 해후가 이뤄질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관심가지고 기도해주세요!
아웅산수치와 군부에 의해,
수십만명의 로힝야족과 소수민족들이 학살당하고 강제 추방당해,
방글라데시 난민촌과,
미얀마와 태국의 정글에서 굶어죽으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으나 죽음앞에 놓여 있습니다!
소수민족들의 목숨도 모두 존귀하고 사랑받아야하는 인간입니다!
미얀마의 민주화는,
소수민족들의 독립을 맹약하신,
아웅산장군님의 팔롱조약을 이행하겠다고 모든 버마족들이 국제사회와 소수민족들에게 서약하고,
진실된 참회와 사죄로써 소수민족들의 그 피눈물들을 위로해야 합니다!
하늘은 뉘우치는자와 민족을 돕습니다!
독일이 지금도 유태인학살을 끝없이 사죄하여, 유럽 최강대국이 된것을 벤치마킹하시고 반면교사로 배우셔야 합니다!
버마족들은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불교도가 아닌자들은 하등동물과 같으니 수백만명을 죽여 도살한들 불교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며 선동설법하던 버마족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불교 고승 스님들에게 더이상 환호치 마십시요!
그것은 죄악중의 으뜸죄악입니다!
소수민족들을 대학살하고 강제추방할때는 그렇게도 군부와 버마불교민병대를 열렬히 지지하던,
하늘까지 닿은 버마족들의 죄악들을 참회해야 합니다!
민주화를 소원하는 만큼,
버마족들이 소수민족들을 대학살하고 강제추방하던 죄악들도 반드시 명심하시고,
소수민족들께 무릎꿇고 참회하며 사죄할때 미얀마의 민주화의 기적은 이뤄질것입니다!
그 선행절차가 없다면,
그 어느나라도 미얀마를 돕지 못합니다!
미얀마 자신들 나라 안에서는,
소수민족들을 그렇게 극악무도히 살해하고 강제추방을 즐기면서,
인간의 존엄성인 민주화를 요구하는 이중성을 버려야 합니다!
하늘은 뉘우치는자와 민족을 돕는 진리를 버마족들은 부디 명심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사죄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민주화를 간절히 소원하는만큼,
소수민족들의 그 피맺힌 恨을 푸는 화해와 용서로 반드시 쟁취되고야말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에궁~~ 가족과 건강이 제일이라는~~ㅠ
와 너무 이쁘심🙊
요! Ckoony 짱! ^____^
구루트
다른건 접어두고 건강부터 챙기세요!! 누군가 챙겨줘야 되는데..
다시 고향에서 가족들과 지낼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없으면 하루 하루가 피곤하다
즉, 인생에 대한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오늘 하루가 불안하고 다가 오는 내일이 불안하며
결국 인생을 허비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 하시고 좀더 나은 하루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이 불펀한 점도 많겠지만 세계에서 한국만큼 노력의 댓가를 보상받을수 있는 나라도 드물어요
아파하지 마시고, 미안하지도 마시고, 책임 질려고 하지 마세요.
위의 행동은 자신을 더 아프게 합니다.
그냥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그게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이라 마음 가지시길.
포기한 것을 아니 잖아요.
노력하고 있고, 그런 마음이 모여
미얀마에 민주 평화가 오게될 것 입니다.
이왕이면 더 적극적 활동하시기를.
가령 한국을 아시아에 소개하는 활동하고,
그 수익 일부분을 미얀마 평화를 위해 쓰면
일거양득.
우울증이 심하시군...
나도 우울증이 있어서 알지만
여자분은 거식증까지 온것이면 거의...
빠른 치료되서 건강을 되찾길 빕니다
부모님을 보고 싶으면 건강하고 오래 살아야죠
아직 젊은데 그러면 안되죠
힘내세요
나중에 부모님 만날때 앙상한 해골만 남긴채 만날수는 없잖아요?
하고 싶은것이 많다고 느끼면 건강하고 밥도 잘 챙겨서 먹으세요
약에 너무 의존하는것도 안좋은데...한국에 있는 동안은 건강하시길 바라고 미얀마의 상황도 잘 풀리길 바랍니다.
하이 방가용~~~~~~~
미얀마 직접적으로 후원하고 싶은데 방법이... ???
씨쿠니님 말처럼 눈이 낮아 지는 것은 의지대로 안되요~ 키 큰 남자한테 한번 된통 당하면 눈이 낮아 질겁니다~ㅎ
무튼.. 키는 좋은 사람의 척도가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은 남자 입장이든 여자 입장이든 간에 자주 만나서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으면서
서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지 않을까요? 암튼... 힘내세요~ㅎ
복국이나 듬북담북에서 파는 북어국 같은
음식 드시면
속도 안쓰리고 좋을 것 같아요..
기운내시기 바래요-
👍👍👍
응원합니다
아이고 건강이 최곤데 ㅠㅠ 건강잃으면 정말 힘들어져요 ㅠㅠ 씨쿠니 좀 신경써서 챙져줘요!
Fighting must be healthy to continue.
S.Koreans want democracy to be established in Myanmar , So take good care of your health 한나 유리씨.
씨쿠니님 한나유리님 잘 도와주면 언젠가 미얀마가서 영웅대접 받을지도..ㅎㅎ
오~~~유리
그럴땐 고추가루 뺀 청국장이나 된장 냉이국이 속을 편하게 해주는데,,,,많이 안 먹어도 되고,,,장내 미생물 건강에도 좋고 , 특히 잠을 잘자는데,,,
트라우마가 심한거보니 마음이 아프네요,,,스킨쉽이 필요해보여요
입맛없어도골고루
잘먹어야지건강을유지해요
하루한끼도안먹고
먹어도조금밖에못먹는다면못버텨요
무지안타깝네요
미얀마 사람이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과거에 어두운 시절 중국에서 소련에서 미국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던 한국인 닯았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돈을 정성껏 모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썻거든요. 이런 미얀마 사람들이 있는 한, 밝은 민주주의 미래가 멀리 있어 보여도 어느날 홀연이 다가올겁니다.
👍🥰👍
이유가 분명한 솔로....잘 봤습니다.
느닷없이 시시콜콜한 분위기로 가니 급당황 모드...ㅠㅠ
결국은 속내가 다 드러났너요. 키 크고, 직장 번듯하고, 인물 무난하고, 몸매 날씬하고, 웃음이 예쁜 사람... 그럼 이상형이 탈렌트감이지 뭘 평범한 남자라 그래요? 하여튼 여자들 속마음은 다 똑같애. 눈은 엄청 높은데 말로만 "아니야, 난 아주 평범한 (황금마차 타고 나타나는 잘 생긴 왕자님) 남자면 돼"
그런데 몸이 많이 아프고 잘 먹지도 못한다니 마음에 걸리네요. 삶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 되어서 그런 것 같아 안타깝군요. 빨리 건강 회복하길.
건강이 제일 소중해요. 음식 조금씩이라도 챙겨드셨으면 좋겠는데요.. 위염때문에 위산에 위벽이 상하는데, 주스만 마시면 위가 더 상할 것 같은데요..ㅜ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받는다니 다행입니다. 가족을 위험한 모국에 두고왔다는 자책감도 있으신것 같았는데, 너무 괴로워하지말고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혼자 있지말구 주변에 좋은 분들이랑 교류하며 지내셨음 좋겠네요..
못 먹는다니.. 왜 이리 마음이 짠할까 ㅠ.ㅠ
먹고 힘내서 일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미얀마 후원도 해야지요.
애인이 생겨서 서로서로 챙겨주면 좋으련만..
애인은 눈이높아서 일적으로 다시 성공하면 그때 다시 하는걸루 ㅎㅎ
@@channelCKOONY 이상형이 있다고 이상형과 연애하고, 결혼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눈이 높다고 연애를 높은 기준으로만 하지 않으니 이런 저런 사람 만나보고, 그 중에 좋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시쿠니님이 발이 넓으니 소개도 좀 시켜주고 그래봐요. 으이구
@@koreafigthing4082 니 가족 같으면, 동남아 최 후진국 여자, 소개 시키겠냐 ??? 결혼하면, 가족들 생활비 보내 달라, 앵길거고, 몸도 아프고, 2세 차별 문제까지~~ 개 욕 먹는다
저혈압증상이...
아닌 척 하시지만 엄청 까다로우시군요ㅎ
좋은 남친 만나길 바랍니다
눈이 안 높다던 그녀의 기준을 모아봤더니 ....
😑😒
씨쿠니도 어렵겠지만 밥 가끔 사주면 좋겠네요 ~ 음식의 맛 가격이 아니라 누군가 신경써주고 함께 있어 주는게 중요할 듯 ...
4년전에 한달동안 잠을 아예 못자는 불면증이 와서 그후 공황장애와 우울증 까지 같이 왔죠...우울증 약중 신경 안정제약 쪽에 부작용이 자살 충동이 있는게 있어서 약을 이병원 저병원 옴기면서 수차례 바꿨죠, 그리고 우울증 오면 약은 필수로먹고 의사와 상담 해야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낫지 않죠. 본인 의지와 노력도 중요하죠.햇살을 보면서 받아서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 시키고 자주 걸으면서 행복호르몬인 세레토닌을 분비시켰죠.걷거나 뛰거나 등 뇌에 진동이 가면 세레토닌이 분비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의사와 상담.약에 부작용 케치를 잘할것. 자살충동등..부작용이 나타나면 즉시 의상와 상담 등. 약을 바꾸든지 해야함. 햇살을에 자주 되도록 오래 노출 시켜야함. 헬스같은 운동도 도움이됌 .자주 걷는등 활동을 해야함..전 6년만에 우울증.공황장애 등은 치료했습니다...
우울증은 병입니다. 반드시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남자 조건이 아주 소박하네 ㅋㅋㅋ
전 178에 살찐 타입.... 울면서 봅니다...ㅠㅠ
쿠니님이 2달만 같이 사시면서 병간호좀 해주세요....밥도 잘챙겨주시고..
미얀마 여친 둔 남친 부모는 좋아하겠네 우리 아들 자랑스럽게 온동네 자랑하고다니겠네 우리아들 여친 미얀마사람이라고ㅋㅋㅋㅋ
살아야지...그래야 후일을 도모하지...가족도 만나고...죽으면 뒤에 없음. 살려고 나왔으니 살아야지. 가족들도 너를 보고자 버티고 있을텐데....
존경스럽다.
우리 청년들은 야무진 나라 밖 인재들 보면 자극을 받긴하는지..
뭐야..... 눈이 엄청 높네..뭘 아니야 ㅋㅋ
벌써 1년이 지났네..
대단한 아가씨네
그 모든 조건을 가진 남자가 굳이 ...ㅎㅎㅎ
한나…ㅜㅜ
머리스타일이바뀌고 너무여위어서 처음엔 누군지 몰랐는데 너무반가워요 먼타국에서아프면안되는데 아프면 병원가서 진료받아요 좋은약많아서 젊고그래서빨리 고칠수있어요 건강이최고입니다 그래야하고싶은일도 할수있어요 다음엔 건강한모습으로봤으면해요 쿠니이런영상올려줘 고마워요
참 운좋은 남자
아는 여자들이 어떻게 다이쁘
그냥 막이쁘
눈만 높아져가 장가는 갈수 있을지
그런데 그냥 부럽다 부러워
전생에 나라를 구할때 앞장선 군견이나 군마였을거야
미얀마에 봄이오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일부 머리없는것들 글은 신경쓰지마시고~
건강해야 이깁니다.
국가적재난.전쟁을 한명의 개인이 바꿀수 없어요.
지금 국가가 민주화에서 후퇴했을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 더 나은 국가가 될수도 있습니다.
한나씨형편이 누굴 도울형편인가요?
너무 무거운 짐을 지기보다 자신을 돌보고 성장시키는일이 국가와국민에 더 도움될수있습니다.
이래서 연애가 힘든거임!! ㅜ.ㅜ😱😱😱😱😱😱
190cm에 근육질 모델몸매에 잘생기고 성격까지 좋고 돈도 많아야하고 외국어도 잘해야하고 집도 있어야하니 남자들이 어려운거임!!
지금 많이 힘든건 알겠는데...자신에게 너무 소홀히 하는 건 아닌지 걱정 스럽네요.
미얀마 상황이 어렵다는거 알고 있고, 무엇보다 소중한 부모님이 가족이 걱정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아니 어쩌면 당사자가 아니면 다 이해하거나 알수는 없겠죠. 근데 지금 처럼 자신을 챙기지 못하면 미얀마에 계시는 부모님이나 가족보다 더 위험한 지경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더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또, 열심히 살다 보면 부모님도 만나고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힘내시고 좋은 날 반드시 올겁니다. 파이팅👍
한달이상 지금의 상태가 지속되면 뇌와 심장에 큰문제가 생길것임
눈이 높이서 혼자 살아야할듯요 ㅋ
다 짝이 있을 거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