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LIVE] 윤 정부, '한은 마통' 이자만 2965억...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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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진행 : 손석우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 출연 : 양치정 글로벌경제산업연구원장,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 김용원 나라살림연구소 객원연구위원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세수 펑크'?
    최상목 "이대로 가면 32조 원 세수 펑크"
    올해 '세수 펑크' 30조원 이상 전망…법인세 부진 여파
    상반기 법인세, 정부 예상치의 40%도 안걷혀
    조세硏 "올해 세수펑크 23조 이상"
    지난해 56조 원 세수 펑크 발생 '역대 최대'
    7월까지 국세수입, 지난해보다 8.8조 덜 걷혀
    기재부, 왜 자꾸 세수 추계 틀릴까?
    과다추계 가능성 '도마'…독립기관 필요성
    정부의 세수추계, 최근 3년간 정확도 크게 떨어져
    세수추계 오차율, 3년 연속 10% 넘어
    대규모 세수 오차, 정부 정책 신뢰 떨어뜨려
    세수결손, 작년 56조원 이어 올해도 30조원 위기
    2년 연속 '세수 펑크', 원인은 어디에?
    與 "경기 침체 탓" VS 野 "감세 탓"
    올해 깎아주는 세금 71.4조, 내년엔 78조 전망
    100조 넘은 '한은 마통', 괜찮을까?
    정부, 7월까지 쓴 '한은 마통' 100조 넘어
    정부가 올해 쓴 '한은 마통', 13년 내 최대
    "범위 내 운용" VS "세수결손 탓"
    세수 펑크에 일시차입 급증…"인플레 압력↑"
    정부, 7월말까지 한은에 총 55차례 대출 요청
    윤 정부 2년 '한은 마통' 이자 2천965억
    '30조 세수결손' 위기에 외평기금 돌려막기?
    '세수펑크' 전망에 외평기금 등 13조원 각출
    내년 '외환방파제' 외평기금 65조 급감
    정부 "환율 대응력 떨어지진 않을 것"
    여 "유연한 대응" VS 야 "돌려막기"
    내년 세수 10% 늘어난다지만…곳곳에 리스크?
    내년 세수 380조∼385조 전망…올해보다 10%↑
    대기업들, 지난해 적자로 세액공제 규모 많아져
    "미국 경제 둔화…내년 세수 낙관 어렵다" 분석도
    재정건전성 '빨간불'…감세 기조 유지해야 할까?
    윤 정부, 국세감면 법정한도 3년 연속 못 지켜
    최상목 부총리 "부자 감세 없다"
    "감세로 낙수 효과 기대" VS "부자들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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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지금이기회다
    @지금이기회다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나운서 뭐하는인간이고??은행에서 100조빌리면 그돈이 빚인데 .그돈 대출로 돌려막기하고 이거 터지면 나라빚이 어떻게 될꺼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