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편] 일본어 회화 100문장 #9 | 미친듯이 들었더니 막힘없이 술술!! | 일본어 기초 | 생활 일본어 | 일본어 쉐도잉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꿀꺽일본어
    @꿀꺽일본어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즐거운 주말이네요~
    새벽에 눈이 꽤 내렸는데 피해보는 분들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공항에서 많이 쓰고 듣게 되는 100문장으로 준비했어요!!

  • @꿀꺽일본어
    @꿀꺽일본어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1번의 早く終わりすぎました의 문법이 어색하다는 의견이 있어 세세히 안내드립니다~
    早く終わりすぎました와 終わるのが早すぎました 두 문장은
    모두 "끝나는 것이 너무 빨랐다"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약간의 뉘앙스 차이가 있습니다.
    1. 早く終わりすぎました
    직역: "빨리 끝나버렸습니다."
    문법 구조:
    早く (빨리) + 終わり (끝남) + すぎました (너무 ~했다).
    뉘앙스:
    행동(終わる)이 너무 빠르게 일어났다는 느낌을 강조합니다.
    "예정보다 끝나는 타이밍이 너무 빨랐다"라는 느낌을 전달하며, 끝난 속도나 시간에 초점을 둡니다.
    예: "회의가 빨리 끝나서 놀랐어." → 예상보다 진행 속도가 너무 빨랐던 상황을 표현.
    ==================================================================================
    2. 終わるのが早すぎました
    직역: "끝나는 것이 너무 빨랐습니다."
    문법 구조:
    終わる (끝나다) + のが (~것이) + 早すぎました (너무 빨랐다).
    뉘앙스:
    끝나는 현상 자체가 너무 빨랐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춥니다.
    결과적으로 끝난 시점이 너무 이르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예: "이 영화가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 → 영화가 기대보다 짧게 느껴졌다는 뉘앙스를 전달.
    ==================================================================================
    早く終わりすぎました: "행동의 빠름"에 초점. (속도 강조)
    終わるのが早すぎました: "끝난 결과"에 초점. (시점/현상 강조)
    이 두 문장은 상황에 따라 약간 다르게 사용되므로, 표현하고자 하는 초점에 따라 골라 쓰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