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소한 호의에 대한 반응 2. 자신이 틀렸다는 걸 알았을 때 3. 시간에 쫓길 때 4. 타인의 의견을 거부할 때 5. 지루한 상황에서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마지막에 요약해주시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 영상에는 없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늘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많이들었습니다 나이가있어서그런지 듣고도 다잊어버립니다 제가모자란게 많은건압니다 감사하다는말씀 드리고싶었지만 여기저기 문자 보내고그러는게 좀그래보여서 여자선생님 께만 문자드렸었죠 지금은 교회갈준비하느라고 신경을 그쪽으로 모으고있습니다 스트래스도많았지만 신경을집중하고있어요 저더러만뭐라고하지마세요 제가 강아지 죽고 지금도 마음이아픈데 또 초기부터 결혼생활이 메마르고 방향을 모르겠고 안정이안되는데 어떻게 잘할수있었겠어요 그래도 애들안버리고 끝까지 지켰어요 손자손녀도 물고 깨물고 보다는 장래까지 생각하며 기본을 중요하게 생각했죠 교회일을해야된다고 애들에게서 시선을 저 일어나는쪽으로 집중하고 교회랑싸우고 오해받고 애들하고싸우고 제가무슨 스타일을 바꾸려고 했다고 말도안되는 자식도 필요없어요 다 똑같진않지만 그래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산다고 하는거에요 제가 모자를 항상써서 뭐 다르게보이는지 화려하지도않은데 격이 좀갖춰젔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말도많고 사사건건 상담해주시는 분들중에 한말또하고 한말또하고 제가 겸손히 얼마나 했나요 좀 거리를두고 제가먼저 일어나야 나중에 인사를 하던지 화가많이나면 안하던지 할텐데 난리를 치잖아요 그분들중에 어르신이있다면 좀 말리기도해야죠 그런데 제가 가만히 있을수가있어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세상에 사람을 그래서 저한테만 뭐라하시는거에요 중독도 아니고 너무 이거저거 힘드니까 그런상황이 잠깐있었는데 좀 감춰주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박한수 목사 이기라하세요 어머니가어떻고 듣지않지만 사람마다 상황과 성향이다르다는거를 이해를 해야되고 시작이어디에서 부터인가 그런거도있는데 단세포적인 제가 얼마나 참았었는데요 이기라하세요 그 젊은사람도 강력한기도 그분중엔 고의가 아닌분도있을거라생각해봅니다 강아지가 죽어서 마음아픈거보다 애들하고 씨름하고 저일으키고 힘들어서 잘챙겨주지못한거 그게 가슴아픈건데 지금도아픈건데 뭐라했길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 사소한 호의에 대한 반응
2. 자신이 틀렸다는 걸 알았을 때
3. 시간에 쫓길 때
4. 타인의 의견을 거부할 때
5. 지루한 상황에서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마지막에 요약해주시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 영상에는 없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늘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잘 살고 있군요..
다시 돌아보고 내면을 한번 더 다지고 갑니다.
감사~!! 행복한 연말 보내시구 2025두 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2025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셀프컴퍼니 넵 그리 될거라 믿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많이들었습니다 나이가있어서그런지 듣고도 다잊어버립니다 제가모자란게 많은건압니다 감사하다는말씀 드리고싶었지만 여기저기 문자 보내고그러는게 좀그래보여서 여자선생님 께만 문자드렸었죠 지금은 교회갈준비하느라고 신경을 그쪽으로 모으고있습니다 스트래스도많았지만 신경을집중하고있어요 저더러만뭐라고하지마세요 제가 강아지 죽고 지금도 마음이아픈데 또 초기부터 결혼생활이 메마르고 방향을 모르겠고 안정이안되는데 어떻게 잘할수있었겠어요 그래도 애들안버리고 끝까지 지켰어요 손자손녀도 물고 깨물고 보다는 장래까지 생각하며 기본을 중요하게 생각했죠 교회일을해야된다고 애들에게서 시선을 저 일어나는쪽으로 집중하고 교회랑싸우고 오해받고 애들하고싸우고 제가무슨 스타일을 바꾸려고 했다고 말도안되는 자식도 필요없어요 다 똑같진않지만 그래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산다고 하는거에요 제가 모자를 항상써서 뭐 다르게보이는지 화려하지도않은데 격이 좀갖춰젔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말도많고 사사건건 상담해주시는 분들중에 한말또하고 한말또하고 제가 겸손히 얼마나 했나요 좀 거리를두고 제가먼저 일어나야 나중에 인사를 하던지 화가많이나면 안하던지 할텐데 난리를 치잖아요 그분들중에 어르신이있다면 좀 말리기도해야죠 그런데 제가 가만히 있을수가있어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세상에 사람을 그래서 저한테만 뭐라하시는거에요 중독도 아니고 너무 이거저거 힘드니까 그런상황이 잠깐있었는데 좀 감춰주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박한수 목사 이기라하세요 어머니가어떻고 듣지않지만 사람마다 상황과 성향이다르다는거를 이해를 해야되고 시작이어디에서 부터인가 그런거도있는데 단세포적인 제가 얼마나 참았었는데요 이기라하세요 그 젊은사람도 강력한기도 그분중엔 고의가 아닌분도있을거라생각해봅니다 강아지가 죽어서 마음아픈거보다 애들하고 씨름하고 저일으키고 힘들어서 잘챙겨주지못한거 그게 가슴아픈건데 지금도아픈건데 뭐라했길레
@@주선화 애들 혼자 키우시느라 참으로 고생많으셨겠어요.
저도 23에 사별해서 평생 피눈물에 파란 만장했네요.ㅎㅎ;;.어깨가 늘 무겁고 세상이 무섭고 정말 힘들었어요.그래서 그맘 알아요ㅜㅜ.
애들 삐뚤지 않게 자란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각자 독립해서 살아요..경제적인것도..그리고 요즘애들 참견,간섭 싫어해요..
말해서 듣지 않으니 경저적으로 자립할수있게 도와주지 못할바에는 서로 부담 안가게 각자 인생 책임지도록해야 서로 좋더라구요..저는 자식에게 하고싶은말 많은데...그냥 일부러 꼬치꼬치 안묻고..잘지내는지 안부정도만 한답니다.
딱 그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도움되셨으면 해요..그냥 힘드신거 맘아프고 제게 느낌이 와서리..참견해서 미안합니다.
빨리병원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