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해적이 선원을 위협하는 긴급한 상황, 주어진 시간 4시간, 소탕작전을 완수한 청해부대ㅣ105ㅣKBS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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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2011년 청해부대의 이름을 알린 아덴만 여명 작전이 실행되었다. 해적들이 잠든 취약 시간대에 재빠른 속도로 함포 사격과 헬기로 시선을 분산시켰다. 그사이 UDT 대원들로 이루어진 침투조가 고속 모터를 단 보트를 이용해 재빠르게 침투해 상황을 제압했다. 작전 시간은 불과 4시간 58분. 해적들은 모두 제압당하고, 삼호주얼리호에 타고 있던 선원들은 안전하게 구출되었다. 정말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세계가 놀랄만한 소탕 작전을 이행해 낸 것이다.
    최근 청해부대는 또 하나의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내었다. 예멘에서 일어난 혼란으로 인한 2차 피해에 현지인들을 구출해낸 것이다. 청해부대의 지휘아래 예맨 교민 철수 작전이 이루어졌고, 소코트라 섬에 거주하던 우리 국민들을 성공적으로 철수시킬 수 있었다. 당시 예멘 교민 철수 작전의 담당했던 청해부대 18진은 그때의 작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언제 해적이 위협할지 모르는 상황, 주어진 시간 4시간, 소탕작전 시작
    KBS 2015.06.06
    #청해부대#해적
    KORE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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