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동성 성경험하는 게 다 주작이고 판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직접 군대 가본 남자들 중에 알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알아요. 물론 남자하고 성경험 했다고 다 게이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게이가 아니라 그냥 성행위가 너무 하고 싶은 남자가 있을 수도 있으니 그건 군대 가서 조심해야 할 문제에요. 남자가 남자끼리 성행위 한다고 해서 다 게이는 아니고 범성애자거나 그냥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이 행위하는 걸 즐기는 남자일 수도 있으니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도록 하셨으면 해요. 군대도 사람이 사는 공간인데 왜 동성애가 없겠습니까? 다만 군대에선 한정된 시간내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할 경우가 더 많으니 더 급하게 했을 수도 있겠죠. 그러니 앞으로 성행위를 할 땐 몸이 상할 수도 있으니까, 꼭 건강이나 컨디션 챙기면서 안전한 행위를 하셨으면 합니다. 사연자님 용기 내셔서 고민 이야기 해주신 거 정말 멋져요.
누굴 좋아해야되냐, 앞으로 남자랑 사귀어야하나, 여자랑 사귀어야하나 고민하지마시고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아직 정체성에대해 고민이 많은것같은데 굳이 한쪽만 가야할 필요는없을것같아요 물론 바이가 아무래도 비호감(?) 적인 이미지가 강하긴하지만 일단 아직어리기때문에 본인 스스로 확신이 들때까진 자연스럽게 여러사람을 만나보는걸 추천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무슨관계든 안전하게)
연락 많이 할 필요 없는 상황에서 연락을 해야만 하는 상황, 즉 전역이라는 상황이 왔군요. 그러나 연락이 잘 안 되면 연락 왜케 안 받냐고 안절부절 못 하며 불안해 하는 모습 자주 보이면 상대가 '나를 못 믿나?'하는 생각에 좀 불쾌해질 수는 있어요. 실제로 일하느라 연락에 신경쓸 시간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고요.
He's just bi, why does it sound like he doesn't know bisexuality exists, people can like both, its normal, i like both, we don't have to choose a side. And for me at least, my bisexuality is really fluid, i have periods that im very much into girls, others that im really into guys, and sometimes I'm really 50/50, for a couple years i liked woman 99% , now im more into men. I think he's just bi, and hes going through a phase where he's more into guys, completely normal
The problem is that it's never 50-50. There is always be a 1st choice, a priority choice. So just go with the priority. Coz people will know/feel they are just being treated as a 2ndary option. Unfortunately theres also a negative stereotype that bi's are mostly cheaters coz they think they can just switch whenever they like (yes ive known actual people who did this) and the victims of these people is where the stereotype most likely was born. U can even see the hetero victim and the gay/lesb victim join forces to bring down the bi who wronged them.
준비 없이 하기도 하는 구나... ㄷㄷ 그럼 겁나 아픈거구나... 그나저나 본인이 꼬셔놓고 힘들다 지쳤다 헤어지자... 너무하다 ㅠㅠ 내가 볼 때는 굳이 저런 틀을 정해야 하나??? 사람 마음이라는 게 왔다갔다 하는데 게이들도 탈반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일반이 게이가 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 만났으면 범성애자도 많음(성별 상관 없이 한사람만)
I’m sad that his first experience with a guy was with someone like that. The fact he said ”you’re the bottom” without letting him figure it out, did it without preparation although it hurt and then just left him like that. Not cool. :( Hope he can find someone caring cause he deserves that.
Nuevo suscriptor. Interesante proyecto, pienso que es necesario acompañar a las personas en estas circunstancias, para que puedan difrutar de sus vidas. Excelente. DEsde Argentina saludos hermano.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omg the gays are really livin it up in the korean military, please stay safe. although this guy is clearly bi, gay people are never attracted to the physique of the opposite sex, that's literally the definition of being gay. I suppose it can be confusing if you have an overwhelming same-sex preference but that's still bisexuality and most bi people are inclined one way or the other whether they admit it or not.
Basically, Bi with a preference. I personally see no issues with that myself, what matters more to me is whether I am the guy he chooses at the end of the day, simply because he feels best with me. I'm not the type who is obvious about being jealous or possessive without it being something that they want me to express in a more "Traditional" fashion. Mostly I can assert where I stand, & without even being noticed, a new boundary has been set. It's how I generally do things anyways, very few people will even realize they're avoiding that boundary of mine, and only those who actually cross it, will even realize that they have been avoiding that boundary... My past experience has been making my own actions rather random, as the parameters, that people normally operate within, are not the ones I observe.
@@izzyzle exactly, I think it is insidiously very harmful to act as if bi people with a big same-sex preference are gay because it reinforces the heteronormative and homophobic rhetoric of "default heterosexuality" which is essentially the hideously wrong idea that everyone is capable of feeling some degree of hetero attraction. sure, due to internalized homophobia a lot of gay people have unfortunately tried to force themselves to feel it and maybe temporarily fooled themselves even that they could. but when it comes to sexual stuff and recalling it in retrospect like the guy in the video who is openly talking about gay experiences (so he has no reason to lie about previous attraction to women), it is pretty clear proof that it wasn't just self-inflicted sexual harassment which many gay people sadly put themselves through.
The problem is that it's never 50-50. There is always be a 1st choice, a priority choice. So just go with the priority. Coz people will know/feel they are just being treated as a 2ndary option. Unfortunately theres also a negative stereotype that bi's are mostly cheaters coz they think they can just switch whenever they like (yes ive known actual people who did this) and the victims of these people is where the stereotype most likely was born. U can even see the hetero victim and the gay/lesb victim join forces to bring down the bi who wronged them.
"Straight guys can kiss, they can do things with their mouths but they cannot bottom" very good point explaining to someone confuse with there identity😂
Gay for pay exists in porn with straight guys who like to/ can bottom. This scenario seems more situational then an actual change in sexuality. Although this guy is young and it sucks that he was basically played by the actual gay guy for having fun and not taking the relationship serious which is a shame for the caller.
I feel really sad for the caller,tbh. In my opinion he just being played by that guy who is hunger for s*x. He is so manipulative by saying tired of him of being clingy,so this caller feel like the wrong was on him. Poor him. Hopefully he will be loved forever,and find his own happiness.
Sorry if I sound ignorant, but what does Namgyu mean. Trying to figure it out by the conversation, but I guess I'm Lacking. I'm really enjoying this channel and learning something all the time. Thank you!
영원한 것 vs 유한한 것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영 원함이라 덤전1:17 영원하신 왕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외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 게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곧그의 영원하신 능력괴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5: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본질 vs 그림자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곧그의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히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같으니 이르시되 삼가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따라지으라 하셨느니라 인간은 영혼육을 가진 존재다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 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 되기를 원하노라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한다. 영으로
That story was kind of hot. 🥵😏 Sort of interesting how so many people claim to want someone who is open, honest and highly communicative. Yet when presented with someone who actually follows through on that, they get scared. I know I have a bad tendency to monologue, but that's mainly Anxiety, & because I am aware of these things I do try to moderate the impacts, while being honest about things. Due to my proclivities of monologing, I make an effort to look for someone who can recognize it as anxiety and not read into it further than necessary. Most of my writing is me thinking, and not 100% essential to comprehension of the end topic, but it does help to have that monologue due to how it makes some of my seemingly random actions and behaviors, more logical, people who have known me for a while are still mystified by those things, but they know how to react so they can remain comfortable. The other bit that confuses people is my apparent lack of boundaries, no topic is off limits, but there are things that go a step too far, and people are surprised when I reveal those things. Then again, I only appear to not have boundaries simply because I don't need to be obvious about them, few people are able to do anything that takes me entirely by surprise because of the reasons why I have Anxiety to begin with.
It kinda sounds like there is a lot to say and a need to be seen and heard. Do you have anything troubling that happened to you in the past? I used to be the same before I started therapy. Would tell my life story to anyone willing to listen and share details of pretty unsettling stuff. Many were a bit taken aback by it. Took me a long time to figure out it was not normal. Having no boundaries can go both ways: being unable to say no to others traumadumping but also oversharing yourself.
@@YugeYun Having someone actually try to seriously injure, or even potentially kill you is pretty hard to over come, having that happen three times is beyond the scope of most people, and I have been in therapy for more than 20 years, and I am still unpacking everything messed up about my childhood. 💁🏼♂️ So it's not simply a matter of therapy. I think few people would be able to see how any of those incidents could be given a positive spin...but I have learned from them.
군대에서 갑자기 키스해도됩니까 라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게이는 게이들끼리 알아본다고
딱 게이티가 나게 행동하고 하니까 물어본듯 안그러고서야 선임한테 ㅎ
전화주신 남자분 사연이
마음아프네요
누구를 사귀든지 다음에는
행복한 만남을 가지길 바랍니다.
군대에서 동성 성경험하는 게 다 주작이고 판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직접 군대 가본 남자들 중에 알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알아요. 물론 남자하고 성경험 했다고 다 게이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게이가 아니라 그냥 성행위가 너무 하고 싶은 남자가 있을 수도 있으니 그건 군대 가서 조심해야 할 문제에요. 남자가 남자끼리 성행위 한다고 해서 다 게이는 아니고 범성애자거나 그냥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이 행위하는 걸 즐기는 남자일 수도 있으니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도록 하셨으면 해요. 군대도 사람이 사는 공간인데 왜 동성애가 없겠습니까? 다만 군대에선 한정된 시간내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할 경우가 더 많으니 더 급하게 했을 수도 있겠죠. 그러니 앞으로 성행위를 할 땐 몸이 상할 수도 있으니까, 꼭 건강이나 컨디션 챙기면서 안전한 행위를 하셨으면 합니다. 사연자님 용기 내셔서 고민 이야기 해주신 거 정말 멋져요.
그래서 넌 여자 남자?
하지만 공격수는 그럴수 있어도
수비수는 그 느낌을 떨치지 못하고
동성애자가 될수있죠
바이라면 여자한테 공격하고 남자한테 수비하는 거 충분히 가능합니다
와 본가 놔두고 세컨드
바이랑 판은 결국에 여자맛 좋다고 떠나지 않음?
누굴 좋아해야되냐, 앞으로 남자랑 사귀어야하나, 여자랑 사귀어야하나 고민하지마시고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아직 정체성에대해 고민이 많은것같은데 굳이 한쪽만 가야할 필요는없을것같아요
물론 바이가 아무래도 비호감(?) 적인 이미지가 강하긴하지만 일단 아직어리기때문에 본인 스스로 확신이 들때까진 자연스럽게 여러사람을 만나보는걸 추천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무슨관계든 안전하게)
@@renee5491엥? 그런법이 어딨어요?
그리고 그렇게말하지마세요
솔직해서 좋네요 앞으로 어떤 선택을하든 행복하시길 바래요
마지막 개웃기네 아ㅏㅋㅋ큐ㅠㅠㅠ
뒤를 뚫어놓고 지쳤다고 도망가버리네...... ㅎ....... 정말........🤦♂️
푸하하하하하 정말 기가차네
평상시 쌓인거 복수를 했나
그러게요. 한번도 아니고 수어번을 뒷구녕을 뚫어놨으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I hope to see these kind of vids more in the future lol, it's fun hearing the caller and when they share about their interesting stories and problems!
서로 좋아하는 건 전혀 문제 될 건 없는데
모텔도 아니고 다 같이 쓰는 공간인데 어떻게 그걸.....ㅋㅋㅋ
연락 많이 할 필요 없는 상황에서 연락을 해야만 하는 상황, 즉 전역이라는 상황이 왔군요. 그러나 연락이 잘 안 되면 연락 왜케 안 받냐고 안절부절 못 하며 불안해 하는 모습 자주 보이면 상대가 '나를 못 믿나?'하는 생각에 좀 불쾌해질 수는 있어요. 실제로 일하느라 연락에 신경쓸 시간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고요.
저는 연애 자체는 좋아도 연락 너무 자주 하면 평소에 할 말 다 해서 나중에는 할 말이 생각 안 나더라구요... 그리고 연락 자주 하는 걸 그닥 안 좋아하는 편이었어서...그런 것도 있어요...
게이들 중에도 과거에 여자 경험 있으셨던 분들 꽤 있어요. 그런거로치면 결혼하고난뒤에 자기 성향을 알게된 게이분들도 있으신데요 뭐...
탑 끼가 대단하네 일반을 바로 바텀만들어버리네 준비도 없이 저게 가능 ? ㅎㄷㄷ
일반?? 어떤 멀쩡한 남자가 남자한테 키스 오랄 섹스를 남자 한테 받냐?? 쟤는 첨부터 게이지. 게이들은 서로 알아본다 한다. 일반인 한테 했다가는 아구창 나간다!!
침을 묻혀서 하면 됩니다
그사람도 잘생겼나보지 뭐..
여자한테 설레고 사귀기도 하는데
남자 좋아한다고 게이다? 그런거 없어요 개소리에요 ㅋㅋ
그냥 양성애자(바이)이신거같아요
꼭 뭘 정할필요없이 마음가는대로 성별 신경쓰지말고 호감가는사람이랑 사귀고 잘사시면 될거같아요
ㅇㅈ
근데 잠자리가..바텀하는데 남자 7:3 여자 이면..
이미, 바텀이신듯
세상엔 동성 양성 다성 범성이 다 존재하니까 굳이 자신을 틀에 박으려 하실 필욘 없어요.
찐게이면 여자랑 끝까지는 못할텐데? 그냥 남자쪽을 더 좋아하는 바이?? 신듯
He's just bi, why does it sound like he doesn't know bisexuality exists, people can like both, its normal, i like both, we don't have to choose a side.
And for me at least, my bisexuality is really fluid, i have periods that im very much into girls, others that im really into guys, and sometimes I'm really 50/50, for a couple years i liked woman 99% , now im more into men.
I think he's just bi, and hes going through a phase where he's more into guys, completely normal
The problem is that it's never 50-50. There is always be a 1st choice, a priority choice. So just go with the priority. Coz people will know/feel they are just being treated as a 2ndary option.
Unfortunately theres also a negative stereotype that bi's are mostly cheaters coz they think they can just switch whenever they like (yes ive known actual people who did this) and the victims of these people is where the stereotype most likely was born. U can even see the hetero victim and the gay/lesb victim join forces to bring down the bi who wronged them.
It’s sad that straight and gay people often discredit bisexual people. It’s always you have to be one or the other or you’re just confused.
개인적인 생각은 여자는 예민하고 다루기도 까다로운 반면 남성은 비교적 성감대도 편하고, 부담없이 즐기는게 가능하다고 생각되기때문에...이런생각하는 나도 게이인가..
준비 없이 하기도 하는 구나... ㄷㄷ 그럼 겁나 아픈거구나... 그나저나 본인이 꼬셔놓고 힘들다 지쳤다 헤어지자... 너무하다 ㅠㅠ 내가 볼 때는 굳이 저런 틀을 정해야 하나??? 사람 마음이라는 게 왔다갔다 하는데 게이들도 탈반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일반이 게이가 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 만났으면 범성애자도 많음(성별 상관 없이 한사람만)
엄청 아픕니다 정말로 10초? 천년의 사랑도 식습니다 움직이면 안됩니다
다 떠나서 지가 하자고 해놓고 저렇게 헤어지자고 하는 게 ㅆㄹㄱ인 듯
@@umbra-e3f 애초에 걍 성욕 풀려고 만난듯
@@핸드리핸들핸 그런 듯
썸네일에 나온 장면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드라마? 영화?
ㄹㅇ궁금
ㄹㅇ 썸넬 좀 알려줘ㅋㅋㅋ
저도ㅋㅋ이거궁금해가지궄ㅋㅋ
나도 그런 케이스인데 여자랑 관계는 됨
근데 그렇다고 막 사랑하는 게 안되고 집착도 안됨
지금 애인 만나고 완전히 남자로만 정착함
ㅉㅉ
@@성근-l8b ㄹㅇ..이런새끼들이 성병 옮기고 다니는 거
@@성근-l8b ?
@@성근-l8b ?
@@성근-l8b ?
I’m sad that his first experience with a guy was with someone like that. The fact he said ”you’re the bottom” without letting him figure it out, did it without preparation although it hurt and then just left him like that. Not cool. :( Hope he can find someone caring cause he deserves that.
right not even a choice and boom happened to fast. feel bad for him and actually hope he can find somebody and also discover himself too
미쳤다 그놈 아무것도 없이 그거 고문 아냐? 전화 사연자야 하지마. 게이도 아니잖아. 거기 괄약근 늘어나면 나중에 배변 조절도 안되고 문제 된다 함. 그냥 여자 사귀는 일반남으로 돌아가 부모님 생각해서 자식도 낳고. 원래 게이면 이런 말 안하는데 일반이었자나
저여잔데 남자가 뒤로 하자고 하도 졸라서 했는데 진짜 아파요 딱한번하고 다신 하지말자함 기분 진짜 흉측함..
갑자기 진지빨아서 미안한데 그래도 이름잇는 이쪽유튜버분들 '게이된다' 라는표현좀 지양햇으면 좋겟음.. 어그로가 잘끌려서 조회수는 잘나오겟다만
인정.. 게이는 되는게 아니라 원래 게이였던 것을 본인이 자각하고 인정하게되는건데 일반인들이 들었을 때 오해할 수 있음ㅜㅜ
게이 = 성에미친그이상그이하도아님
이런 애들한테 뭘 바래 ㅋㅋ 돈 벌라고 게이 음지문화 다 까발려서 남들 죽이고 혼자 살라는 이기적인 것들인데 ㅋㅋ
후천적인 게이도 있을수 있지 뭔 말들이 많아 ㅋㅋ 후천적이든 선천적이든 뭔 상관이냐고 ㅋㅋ
@@RedbeanKore 무식하네 ㅋㅋ 원래 지능낮고 멍청한 애들이 뭘 제대로 알려고 하는 욕구가 없음 너처럼
이성, 동성, 양성을 떠나서 이분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누구든 성별 상관없이 만날 수 있는 분이신 것 같은데..
사람 가지고 논것도 아니고 개나쁜새끼네 진짜....... 사연자분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Nuevo suscriptor. Interesante proyecto, pienso que es necesario acompañar a las personas en estas circunstancias, para que puedan difrutar de sus vidas. Excelente. DEsde Argentina saludos hermano.
I loved this story. I hope he finds himself and lives his fullest life whether bi or gay, it's okay.
좋 100만듬
나도 그런 케이스인데 여자랑 관계는 됨
근데 그렇다고 막 사랑하는 게 안되고 집착도 안됨
지금 애인 만나고 완전히 남자로만 정착함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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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the gays are really livin it up in the korean military, please stay safe. although this guy is clearly bi, gay people are never attracted to the physique of the opposite sex, that's literally the definition of being gay. I suppose it can be confusing if you have an overwhelming same-sex preference but that's still bisexuality and most bi people are inclined one way or the other whether they admit it or not.
yes, also being bisexual can also mean liking men more than women or women more than men, even if it’s 90% men and 10% women it’s still bisexual
Basically, Bi with a preference.
I personally see no issues with that myself, what matters more to me is whether I am the guy he chooses at the end of the day, simply because he feels best with me.
I'm not the type who is obvious about being jealous or possessive without it being something that they want me to express in a more "Traditional" fashion. Mostly I can assert where I stand, & without even being noticed, a new boundary has been set.
It's how I generally do things anyways, very few people will even realize they're avoiding that boundary of mine, and only those who actually cross it, will even realize that they have been avoiding that boundary... My past experience has been making my own actions rather random, as the parameters, that people normally operate within, are not the ones I observe.
@@izzyzle exactly, I think it is insidiously very harmful to act as if bi people with a big same-sex preference are gay because it reinforces the heteronormative and homophobic rhetoric of "default heterosexuality" which is essentially the hideously wrong idea that everyone is capable of feeling some degree of hetero attraction. sure, due to internalized homophobia a lot of gay people have unfortunately tried to force themselves to feel it and maybe temporarily fooled themselves even that they could. but when it comes to sexual stuff and recalling it in retrospect like the guy in the video who is openly talking about gay experiences (so he has no reason to lie about previous attraction to women), it is pretty clear proof that it wasn't just self-inflicted sexual harassment which many gay people sadly put themselves through.
The problem is that it's never 50-50. There is always be a 1st choice, a priority choice. So just go with the priority. Coz people will know/feel they are just being treated as a 2ndary option.
Unfortunately theres also a negative stereotype that bi's are mostly cheaters coz they think they can just switch whenever they like (yes ive known actual people who did this) and the victims of these people is where the stereotype most likely was born. U can even see the hetero victim and the gay/lesb victim join forces to bring down the bi who wronged them.
Unless he found out late. Him saying he doesn't think he could get with a woman is sounding... very gay to me.
꼭 그런사람잇드라 남자좋아한다고 무조건 게이라는 고정관념에 박혀있는 일반남자
여자도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하면 바이이고 자기가 어느편에서 피해주지않고 건강한 연애를 하면되는거임 그리고 바이이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바이라고 표현할 수는 있지만 바이라고 해도 좀더 세부적으로 바이인데 탑 성향, 바이인데 바텀 성향 이렇게 나뉘는 건가.. 사연주신 분 목소리만 들어도 훈남일 거 같음 ㅎㅎ
바이는 남자끼리일때는 게이랑 같으니까요
그렇게 ㄹㅇ 게이가 되었구나.. 이거 참 롸좐도넹
연애편지 춤 검색햇는데 이 영상 뜨네여 ㅋㅋ
재밋게 잘 보고 가요
진짜 일반은 게이가 될수 없음 그냥 바이인데 그걸 몰랐을뿐 평범한 사람들중에 바이가 겁나 많음 근데 그걸 자기는 모름
@ᄋᄉ 양성애자 를 뜻합니다
바이 인구 80%
"I'm precious too, you think you're the only one" 😂
근데 저도 탑이긴한데 젤없이 들어가나요? 젤없이 그냥 넣으려하면 그 괄약근 압력이 너무 쎄서 절대 안들어가지던디... 워낙 대물인가 그친구가? 내가 좀 소추긴 하지만😂😂
뭐... 뒤를 워낙 잘빨아주면 근육이 풀려서 들어가긴 합니다. 이것도 많이 해본 사람이 뒷근육 푸는 법을 아는 거지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는데 들어간 거면 사연자 분 타고나신듯ㅋㅋㅋ
침을 뱉었겠죠?
잼민이니까 소추것지 😂😂
Omg omg omg spicy Stories all around. Ahhhh!
여자랑 경험이 있으면 바이인거 같은디
굳이 경험 안했으면 문제없이 정상인으로 살았을텐데...변태적인 행위를 맛보고 그것의 쾌락이 본인의 성정체성까지 지배당했구만...이제라도 정신차리시길...
5:40 1mm에서 30배정도커진듯!!
"Straight guys can kiss, they can do things with their mouths but they cannot bottom" very good point explaining to someone confuse with there identity😂
Straight definitely can bottom but it wont turn them on. Especially doing it with a guy
@@yureino some straight men like pegging (women topping a man with a strap on) and it turns them on
hmmm i dont think so because there are straight men who like getting pegged as well
마지막에 빵 터짐요 ㅋㅋㄲㅋㅋ쿄쿄쿄🤭🤭🤭
Namgyu smiling face be like wow guys another fresh gay in the building 🤣🤣🤣
썸네일은 도대체 어디서 구하신거죠?? 아시는분 답좀
당신은 게이이까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살아요 행복을 빌께요
저희도 그렇게 커플이 됐는데 ㅎㅎ
그래도 지금 잘 만나구 있습니당
아니 이 형이 여기까지 오셨네
썸네일 뭔가요
근데 준비 없이 하면…….. 초코파티 되지 않나여..?
노래방에서 저지랄했는게 자랑이다 돈고층들 ㅉㅉ
아니 ㅅㅂㅋㅋㅋㅋㅋ뭔 소린가 했네
깔끔 하신분들도 있음
게스트분이 바이인 것 같은데 솔직히 레이블은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아요!! 찐자루~~ 걍 편하게 사십시오 내가 뭔지?? 를 하지 않고 그냥 평범하게 사시면 다 잘 될 것 같습니다!!!
내가 보기엔 늦게 깨달은 게이라기보다 양성애자 맞음 자기성을 깨닫는건 성인이전에 이미 중학생이면 다 깨달음 근데 남자생각 1도 없이 여자랑 사귀다 남자를 사귀게 된 경우라..본인이 바이인데 남자쪽을 더 좋아한다는걸 깨달은거지
ㅇㅇ 이게 정답
2:30에 KIGGA님 왜 재입대를 하고싶다고 하시는거죠? 혹시 게이세요?..
썸네일 영상제목이 몬가여!?
0:29~ 1:46~ 5:34~
마음 가는 대로 행복한 사랑 하세요 신청자분
1:12 실화냐? 와아아 상상 못하겠네
남규님도 잘생겼어요 ㅎㅎ 화가 많은것만 빼면요..ㅋㅎㅋㅎ
ㅋㅋㅋㅋ난 어떠냐고 뭐하러 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어린때는 여러번 잠잘때 해봐는데 나이들수록 갈곳은없고 외롭기도 하고 7년 넘게 만나는사람 내곁에 아무도 없은데 무슨방법 없을가요 친구 동생 있으면 좋겠어요 ^^남규님 알려주세요ㅠㅠ
방법은 하나입니다. 돈 주고 사랑 받기
난 세상에 바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어느쪽에 더 호감을 느끼냐
그냥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자
누굴 좋이하는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가슴이 시키는거지
But sometimes our hart chooses both...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사ㄱ가시
선우양 항상 고마워요~^^
썸네일 사진은 무슨영화인가요?
엔딩미쳤네 ㅋㅋㅌㅌㅌㅌ
military being the gay/bi awakening for many men 🤣🤣
😅so true
썸네일이 안들어올수가 없넹ㅋㅋ
Gay for pay exists in porn with straight guys who like to/ can bottom. This scenario seems more situational then an actual change in sexuality. Although this guy is young and it sucks that he was basically played by the actual gay guy for having fun and not taking the relationship serious which is a shame for the caller.
I feel really sad for the caller,tbh. In my opinion he just being played by that guy who is hunger for s*x. He is so manipulative by saying tired of him of being clingy,so this caller feel like the wrong was on him. Poor him. Hopefully he will be loved forever,and find his own happiness.
바이에요 . 진짜 게이는 어렷을때부터 여자한테 관심안가서 나체봐도 무감각함
Sorry if I sound ignorant, but what does Namgyu mean. Trying to figure it out by the conversation, but I guess I'm Lacking. I'm really enjoying this channel and learning something all the time. Thank you!
The channel is called Namgyu, it's the name of the streamer I think so JAJJAJAJA
@@gabymata9751 Thank you, I figured it out after a couple of shows. Duh... Appreciate your reply..Have a Great Day...
어떻게 일반남자로살다가 여자랑 잠자리도 끝까지해봐놓고 군대에서 한순간에 바텀이 될수가있지 ... 빨리는거까지야 그럴수있다보는데 바텀... 바텀.... 바텀하란 소리들었을때부터 내가 일반남자였으면 수치스러웠을거같은데
그러게요 ㅋㅋ 내가 남자라도
군대에서 그런 로맨스가 있었다면
내가 탑이면 탑이지 바텀이라...? 😅
사연자분 내제된 성향이 나온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남규님은 너무 귀엽네요 :) 즐거웄어요 , 썰을 잘 들었어요 :)
It can be story of series 🙈🙈🙈
서로 좋으면 되는거죠 ㅎㅎ
미친 공간이군..
ㅋㅋ아쉽게도ㅋㅋㅋㅋ너만소중해?ㅋㅋ남규님 귀엽ㅋㅋ
I hope he knows, he doesn’t even need labels!! It’s totally fine to not use labels & just be you !!
me watching the entire video 👁👄👁
legit my face as well
군대에서 그런 흉측한짓을 하다니... ㅈㄴ 무섭다;: 내가 아니여도 옆에 누가 그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돋네;;
He's possibly Sexually Fluid in terms of attraction.
혹시 이런 분 계신가요..? 정신적으로는 여자를 사랑하는데 육체적으로는 남자가 더 끌리는... 이것도 바이 인가요...
Yes, you can be physically attracted to one gender only or mostly and be emotionally and romantically attracted to the other gender
@@makcouthill me, as a man,,,, if men turn me on, but women don't... but if I love more women, am I gay or bi?
영화 에서의 프레디 머큐리 같네요....
@@steampunk329 아 프레디가 그랬나요?? 육체적으론 남자가 더 끌리는데 감성적으론 여자를 더 사랑하면... 게이인가요 바이인가요..ㅋ;;;
바이에요.
Same story here 🤣
일반이 바텀을 할수 없다는 건 편견 인듯 한데요..여성과 멀어진 상태에서는 머든 해볼수 있지 않았을까요 본인 선택이지만요..태어나는 순간부터 게이는 아니였쟈나요 특히나 군대라는 특별한 공간때문에요 사회라면 달랐겠죠😂
1:18 That was my reaction too! LOL
calm down Namkyu calm down 🤣🤣🤣
wow bad man indeed, he makes him confused about his sexuality and left him
4:39 ???
영원한 것 vs 유한한 것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영 원함이라
덤전1:17 영원하신 왕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외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 게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곧그의 영원하신 능력괴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5: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본질 vs 그림자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곧그의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히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같으니 이르시되 삼가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따라지으라 하셨느니라
인간은 영혼육을 가진 존재다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
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
되기를 원하노라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한다. 영으로
@user-ec5el4lz3y그건 목사도 육이기
때문에 죄인이니까!!??
아닌 근데 탑이 바텀껄 빰?? 난 이쪽 사람이 아니여서 궁금함… 썸네일이 이끄는 대로 새벽에 잠안와서 손 터치 닿는데로 보는데 이게 뜸
게바게인데 가능은 해요.
앞 뒤 다 함. 둘다하는 경우는 드물고 탑이 바텀 진짜 맘에 들면 앞뒤 다 애무해줌
Wow// it truely happen.... hha
Im sad that I dont understand anything when I watched the broadcasting before :((
이건 탑이 잘못했다…
남규님은 텀에겐 관심이 없으시죠. 같은 자매끼리 그러는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사라지거 개웃곀ㅋㅋㅋㅋ
"게이 된" ? 그럼 되지 않을수도? 성적지향성은 선천적이지. 선택이나 후천적으로 개발되는게 아니라고, 저는 성교육/ 동성애 교육을 학생들에게 시켰고, 저도 에이즈예방 강사 교육시 그리 배웠읍니다. 제목을 알맞게 수정해주심 고마울것 같네요. 구독,좋아요 함! 응원할게요💙💙💙
That story was kind of hot. 🥵😏
Sort of interesting how so many people claim to want someone who is open, honest and highly communicative.
Yet when presented with someone who actually follows through on that, they get scared.
I know I have a bad tendency to monologue, but that's mainly Anxiety, & because I am aware of these things I do try to moderate the impacts, while being honest about things.
Due to my proclivities of monologing, I make an effort to look for someone who can recognize it as anxiety and not read into it further than necessary. Most of my writing is me thinking, and not 100% essential to comprehension of the end topic, but it does help to have that monologue due to how it makes some of my seemingly random actions and behaviors, more logical, people who have known me for a while are still mystified by those things, but they know how to react so they can remain comfortable.
The other bit that confuses people is my apparent lack of boundaries, no topic is off limits, but there are things that go a step too far, and people are surprised when I reveal those things.
Then again, I only appear to not have boundaries simply because I don't need to be obvious about them, few people are able to do anything that takes me entirely by surprise because of the reasons why I have Anxiety to begin with.
It kinda sounds like there is a lot to say and a need to be seen and heard. Do you have anything troubling that happened to you in the past? I used to be the same before I started therapy. Would tell my life story to anyone willing to listen and share details of pretty unsettling stuff. Many were a bit taken aback by it. Took me a long time to figure out it was not normal. Having no boundaries can go both ways: being unable to say no to others traumadumping but also oversharing yourself.
@@YugeYun Having someone actually try to seriously injure, or even potentially kill you is pretty hard to over come, having that happen three times is beyond the scope of most people, and I have been in therapy for more than 20 years, and I am still unpacking everything messed up about my childhood. 💁🏼♂️
So it's not simply a matter of therapy.
I think few people would be able to see how any of those incidents could be given a positive spin...but I have learned from them.
고대에는 남자 끼리 성적으로 즐기고 놀았다고 합니다 좋아해서가 아니고 쾌락만을 위해 😅
군대 내 성폭행 신고해야 합니다!!
정신차리세요
서로 동의하면 성폭행 아니야.
가스라이팅을 당하시긴했지만.. 지금부터라도 본인이 끌리는 행복한 사랑하셨으면 합니다
아 이런.. ............;;
듣다보니 끝까지 다 들었네...
아쎄이.... 지금부터 전우애를 실시한다!!
아 잼있어.....
여자한테도 호감이가면 바이 올로 남자한테만 관심이 가면 게이지뭐ㅋㅋㅋ
이상형은 알려줘야지,,,
Nose pero amo estos tipos me da risa JAJAJAJJ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