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치니 떡볶이ㅣ장미 칼국수 먹고 카라반 캠핑하고 빈틈 없이 먹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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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이선우-v1g1e
    @이선우-v1g1e 2 ปีที่แล้ว

    모든게 좋았어요^^
    모던님 미모를 볼 수 없었던것만 빼면🤣😆😭🥰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그 여자는 이제 존재하지 않스흐흐흐흑ㅎ흐흐흨

  • @messtincooking
    @messtincooking 2 ปีที่แล้ว

    그럴리가 없다 짤방 빵터지네요ㅋㅋ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제가 짤 좀 씁니다

  • @Hana_poodle
    @Hana_poodle 2 ปีที่แล้ว

    떡볶이에 치즈라니요 최고의 조합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먹을 때는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하나님 댓글 알라뷰

  • @피어나로스타
    @피어나로스타 2 ปีที่แล้ว

    모던님은 저렇게 잘드시는데 어캐 글케 날씬하신가요 ㅎㅎㅎ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네 제가 마른88이에요

  • @alicia7863
    @alicia7863 2 ปีที่แล้ว

    정신없이 웃다가 국룰 법전 한권 배워갑니다~🎉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출판사들 뭐하나 몰라요

  • @eunhye213
    @eunhye213 2 ปีที่แล้ว

    11분 넘나 짧은그😂😂😂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제가 마성의 여자라서 죄송합니다

  • @shim._.mantha8243
    @shim._.mantha8243 2 ปีที่แล้ว

    아니 클레이로 고기 저렇게 잘만들 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다음에 돼지고기 시켜볼게요

  • @수연신-b8b
    @수연신-b8b 2 ปีที่แล้ว

    모던님 군산 다녀오셨네염 정겨운 먹거리 참 많죵...
    저도 채원이가 클레이로 만든 소고기 보고 군침흘렸어요 ㅠ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가봐요 ㅋㅋㅋ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1

      군산에 맛집이 진짜 많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저녁은 소고기로 정했습니다.

  • @kimgguru
    @kimgguru 2 ปีที่แล้ว

    보코치니 장바구니 추가 완.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꾸루님 드실 줄 아시네요

  • @yuna0720
    @yuna0720 2 ปีที่แล้ว

    군산가셨군요. 그곳은 좋은 곳. 택시아즈씨가 ㆍ아가씨라고 해주신 곳. 후후. 칼국은 몬먹고 빵만 먹었어요. 그나저나 언니가 부탁하면 동생이 무시하는건 국룰인듯. 저도 언니거든요.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저도 빵이 목적이었는데 쪄죽는 날씨에 줄이 길이서 그만....

  • @포로리-p4f
    @포로리-p4f 2 ปีที่แล้ว

    클레이 마블링ㅋㅋㅋㅋㅋ혹시 저 카라반 어딘지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1

      포천 세연 카라반입니다만...청소가...일단 네이버 리뷰들을 정독해주세요

  • @santadear9785
    @santadear9785 2 ปีที่แล้ว

    소름끼치도록 평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omodern
      @somodern  2 ปีที่แล้ว

      석박지에 기대가 큰 일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