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벨칸토다-29] 고음 테크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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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chunghunlee6283
    @chunghunlee6283 4 ปีที่แล้ว +3

    성악 하시는 분들이 자기 결점은 보이면서 시범을 보이지 않는 데 이해를 위해서 시연 하시는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 성악을 소리의 기준은 고음에서 잡고 일정한 성량을 양질을 저음과 발랜스을 잡는.다는 건 흥미롭네요
    그렇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0123jeon
    @0123jeon 5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가 필요했던 부분을 강의해 주셨어요 잘 듣고 연습해 보겠습니다~^^

  • @chlwhdgus211
    @chlwhdgus211 7 ปีที่แล้ว +1

    잘 보고있어요~

  • @붕붕-u3v
    @붕붕-u3v ปีที่แล้ว +1

    4:54초 굉장한팁이네요..저한테는..

  • @soprano-원윤정
    @soprano-원윤정 5 ปีที่แล้ว +1

    제 얘기인거 같아요.
    발음마다 소리색깔이 다 다르게 느꼈으니
    구강에서 뭘 해보려 하니 성대가 벌어지고 발라가 생기고 피치떨어지고. 목은 쉬고
    구강에서 해결하려고 했던것이 잘못된 발성으로 발전이되었던거군요.

  • @-sgt5149
    @-sgt5149 3 ปีที่แล้ว +1

    네. ^^

  • @vocal_art
    @vocal_art 5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이렇게 하지 않기 위한 연습방법이 있나요? 스타카토 연습 괜찮나요?

  • @archive9356
    @archive9356 7 ปีที่แล้ว +3

    저는 지금 나이가 21인 뮤지컬 전공 대학생입니다. 저는 길이 성악쪽으로 트여서 음역대는 높게 나나 선생님 말씀대로 소리가 비강에서 나오지 못하고 구강에 의존해 너무 넓은 소리가 나고 목에 무리가 가는걸 너무나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소리를 비강에서 나오게 하는 그 감각이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정말 여러 곳을 찾아봤지만 선생님이 가장 정확히 문제를 짚어 주실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레슨이나 음성 피드백을 받고 싶을 정도 입니드...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김지훈-u3c2f
    @김지훈-u3c2f 7 ปีที่แล้ว +2

    두성과 비강을 사용하는것이 다른건가요???
    두성과 비강을 울리는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 @sjkim9812
    @sjkim9812 5 ปีที่แล้ว +1

    제가 성악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소프라노 목소리가있는데요.선생님께서 뒤쪽에서 나는소리라고 하신 목소리인거같아요.왠지 더 좋은 목소리같아보여서 자꾸 성악레슨받을때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그냥 내라고 그러시는데 자꾸 딴짓을하게 되더라구요.어느소리가 좋은소리인지 아는것도 중요하네요 .

  • @싱크대찬양맨
    @싱크대찬양맨 6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선생님.
    근데 두성이라는게 존재하는지 궁금하네용 머리에 공명강이 있나요
    아니면 두성이비강및 그 주변공명강을 통틀어 말씀하신것인지 궁금합니당
    감사합니다

    • @inshikkang3446
      @inshikkang3446 6 ปีที่แล้ว +1

      비강이 어디에있나요 머리에있죠..... 비강을 제대로 울려보면 머리에서 엄청 큰 소리가 들립니다. 그럼 두성이라고 뇌를 울리겠습니까? 과학적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toystory79
      @toystory79 5 ปีที่แล้ว

      아 멋져
      아주 정확히 다이해하고알고계신 고수님!!

  • @조승현-q1y
    @조승현-q1y 6 ปีที่แล้ว +1

    high c가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