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c4v 근데 직접적으로 시청자한테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스폰지밥과 대화장면을 통해서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알려주는건데 그게 제 4의 벽을 깬거는 좀 아니지 않나요? 어느 만화에서든 현재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주인공 옆에 설명충 역할이 있는데 그게 제 4의 벽을 깬거는 아니잖아요.
회사 피크닉 에피소드에서 슬로우 모션 장면에서 스폰지밥이"아무리 슬로우 모션이라해도 말은 빨리하고 싶은데"라 했습니다.그리고 이것도 제4의 벽이 박살난건지는 모르겠는데 스폰지밥3D에서 중반부에 나온 돌고래가 후반부에 스폰지밥 노래를 갈매기들이 부를때 나와서 시끄럽다고 말했습니다.
3:21 or he will keep mumbling about it for the next three and half mints 이 문장을 (뒤에 것까지)풀로 해석해보면 "뚱이는 개살벅어를 먹지 않으면 남은 3분 30초 동안 개살벅어에 대해서 중얼거릴 거에요" 라는 뜻이 됩니다.
스폰지밥 웨이터 에피소드는 제 4의 벽을 부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생각"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캐릭터가 아닐까요? 앞뒤의 대화를 보면 일을 시키는 스폰지밥이 "빨리 빨리 해 월급은 괜히 주는 줄 알아?"라고 하고 그 다음에 "월급은 무슨 월급이야? "를 친 뒤 "아하~! 한마디만 더 하면 넌 해고다!"라고 말하자 "아! 제발요! 처자식이 있어요 ㅠㅠㅠ"라고 말합니다 즉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캐릭터를 비유한 자신들에게 왠 월급타령이냐라는 질문에 해고 및 가족이 있으니 해고하지 말아달라고 받아치는 코미디이지 제 4의 벽을 부순(자신들이 작품 속의 캐릭터임을 시청자에게 어필하는 행위) 행위가 아니라 그저 스폰지밥의 "생각"을 비유하고 있음을 말하는 거 같아요
1,요즘엔 또 스폰지밥에서는 스폰지밥이 화면에서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로도 나왔어요. 2,스폰지밥 극장판에서는 옷을 뜯어서 2겹으로도 나오는 화면도 나왔어요.(조언들은 빠지자 대사는 한국어 나 영어도 비슷하게 썻내요.) 3,스폰지밥과 뚱이가 인어맨, 조개소년 놀이하고 끝날때도 나레이션이 어떤 말을 한 적도 있어요. 4,플랑크톤이 게살버거 비법을 찻을려고 핑핑이 껍질속에 들어갔다가 정신이 헤롱헤롱에서 제4의벽을 넘어선 적도 있었어요.
음악가 징징이 편에서 난 정말 사람들이 싫어 편에서 이것을 보는 tv 시청자들 보고 말을 한거지 비키니시티 시민들 보고 말을 한거지 했갈 렸어요 아 그리고 빙글빙글 머리 편에서 징징이가 화성인 들이 오고 있다고 모두 도망쳐야 된다고 소리지르고 머리를 가져간다고 할때 시청자들 보고 말을 한거 빠뜨렸어요
02:08 같은 경우에는 스폰지밥 뇌 안에서 일어나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 명의 작은 스폰지밥으로 묘사가 되어서 저렇게 말한 거 같아서 제 4의 벽을 깬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에게 말을 걸거나 만화의 등장인물인 걸 언급한게 아니라 본인들이 등장인물의 생각인 것을 인지하고 있는 장면이기에
보는 시청자들에게 표현하려고 하는거라 맞아요
@@김누-c4v 근데 직접적으로 시청자한테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스폰지밥과 대화장면을 통해서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알려주는건데 그게 제 4의 벽을 깬거는 좀 아니지 않나요?
어느 만화에서든 현재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주인공 옆에 설명충 역할이 있는데 그게 제 4의 벽을 깬거는 아니잖아요.
그럼 깼다기 보다는 붙어있는정도로 합의보죠
@@김누-c4v 앜ㅋㅋㅋ 좋네여 ㅋㅋ
4:23 이거 처음 봤을 때 진짜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
"웬만하면 좀 시작할래 이제 카드도 읎다구" 이 대사도 너무 찰짐 ㅋㅋ 요즘엔 저런식의 말투 대사가 안나오는데
ㅇㅈㅋㅋㅋㅋ
스폰지밥3D에서 나오는 랩배틀 부분에서 해적그림이 “영화 길어지잖아”라고 랩하는 부분이 있는걸로 압니다.
야! 그만하지, 영화 길어지↘️잖아↗️
"야! 그만해! 영상 길어지잖아"
5252 요새 만들어지는 스폰지밥은 스폰지밥 취급 안해준다고~~
@@rondo2754ㄹㅇㅋㅋ 요즘은 스펀지 밥이라고 ㅋㅋ
영화 길어지자나!
저렇게 시간을 언급하면 시청자들은 괜히 시간이 신경쓰여서 긴장할 것 같네요.ㅋㅋㅋㅋ
4:57 여기서 스폰지밥 캐릭터들이 화면을 똑바로 보는 게 그냥 혼잣말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시청자에게 말하는 메타픽션이었군요.ㅋㅋㅋ
8:23 이장면 진짜로 기가막혀서 재미었는데...ㅋㅋㅋ
02:08 이장면은 자기들이 만화속 공상의 존재라고 표현한게아니라 스폰지밥 뇌속의 상상의 존재라고 표현한것이라 제4의벽을 부쉈다고 보기에는 힘들거같습니다.
”작가가 스폰지밥의 뇌 속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식으로 뇌 속을 비유했다“ 고 말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제 4의 벽이 깨진 순간이 맞는 것 같네요
@@Kts0328_8그런식으로 해석할수도 있겠네요.
반대로 단순히 자기들은 스폰지밥의 생각속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표현하기위해 저렇게 표현했을수도있으니 진짜 어떤지는 작가밖에 모르겠죠
저도 딱 이렇게 생각했어요!! 실제로 이 편 볼때도 그렇게 생각했고
내가 말하려 한게 딱 여기있네
4:25 나 어릴적에 이거 보고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 추억돋네
8:46 이때 한국판에선 박만영님에서 이인성님으로 교체되었습니다
1:35 이때 징징이도 귀찮아질까봐 같이 갈려고 하는게 킬포인데ㅋㅋㅋ
@곽진쭈 그리고 다시 스폰지밥 친구들한테 끌려감
@곽진쭈 ㄹㅇㅋㅋ
그러고 보니 French 내레이터는 닉 코리아판에서도 스폰지밥 성우이신 전태열님이 맡으셨어요
노래도하시고 다중성우도하시고
못하는게없는 만능인인듯
그렇군요!
직원 교육용 비디오편에서 뚱이가 나레이션의 말을 듣고 천장의 말이 옳다고 한 대사도 있었네요 ㅋㅋ
제 4의 벽을 깨는 장면이나 클리셰들을 참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애니인 스폰지밥에 이런 장면들이 있는지 알게 되어서 넘 좋네요 ㅋㅋㅋ 스폰지밥 정말 재밌죠 잘 보구가요!!
3:37 keep mumbling about it
이것에 대해서 계속 중얼중얼 거릴것이다
이것이 직유 표현인데 은유 표현으로 바꿔본다면
이것에 대해서 계속 불만을 토로할 것이다 정도로 해석가능하겠네요
저번에 요청했던 영상주제네요!
찾기 힘드셨을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자기들이 만화인거 아는거 너무 재밌음 ㅋㅋㅋ
맨날아는거임 아니면 가끔자기들이 만화인걸 아는거임
회사 피크닉 에피소드에서 슬로우 모션 장면에서 스폰지밥이"아무리 슬로우 모션이라해도 말은 빨리하고 싶은데"라 했습니다.그리고 이것도 제4의 벽이 박살난건지는 모르겠는데 스폰지밥3D에서 중반부에 나온 돌고래가 후반부에 스폰지밥 노래를 갈매기들이 부를때 나와서 시끄럽다고 말했습니다.
스폰지밥은 다른만화랑 달리 이런장면들이 가끔나와서 진짜 신선하고 재밌엇음ㅋㅋㅋㅋ
3:21 or he will keep mumbling about it for the next three and half mints
이 문장을 (뒤에 것까지)풀로 해석해보면 "뚱이는 개살벅어를 먹지 않으면 남은 3분 30초 동안 개살벅어에 대해서 중얼거릴 거에요" 라는 뜻이 됩니다.
4:53 이런 능력 있어도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함 ㅋㅋ
3:47 에는 스폰지밥이 말하기엔 뚱이가 게살버거 를 먹지못해 계속머뭇 거리게 된다며 집게사장님께 말한것입니다.
영어 능력자?
3:47 구시렁댄다는 뜻입니다! 어찌 보면 공상가님 번역도 맞는거죠 :>
이런 영상 너무 재밌어요 !!😊 분석력 최고오
알고리즘에 떠서 오랜만에 보는데 역시 재밌군요
투명인간편에서 스폰지밥이 집게사장한테 까☆꿍 이라고 하자 집게사장이 정면을 보고 소리지른 장면도 있어요
이야..그냥 볼때는 몰랐는데 정성을 들여서 애니메이션 만드는거였네..ㄷㄷ
해적선장은 거의 나올때마다 벽을 넘더라고요..
안녕 어린이친구들!!!
9:27 ㅋㅋㅋㅋㅋㅋㅋㅋ스폰지밥 귀엽다ㅋㅋㅋㅋ 같은 성우장난 재밌네요ㅋㅋㅋㅋ
1:52 징징이 지도 빠지려고 따라가는거봐 ㅋㅋㅋㅋ
Keep mumbling about it은 뚱이가 게살바거 부족현상 때문에 좀비처럼 "게살버거...게살버거..."하고 계속 웅얼거릴거다 라고 하는거 같네용
저런 4의벽이랑 소통하는 개그성도 스폰지밥이 인기가있는이유일듯
그 무슨 에피소드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뚱이랑 스폰지밥이랑 운전면허 학원에서 싸우고 퐁퐁 부인이 달걀로 관계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스폰지밥이 뚱이한테 "너 대사 너무 많아서 미안해!"라고 한국어 버전에서 나왔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스폰지밥 뇌속 스폰지밥이 말한 대사는 자신들은 뇌속에서 무언가가 처리되는걸 비유적으로 표현한거지 스폰지밥 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무언가의 비유되었다는 뜻은 아니지 않나요??
시즌3 인어맨과 조개소년5 처음에 내레이션이 ‘이러다 만화 끝나겠네’ 라고 합니다.
제 4의 벽 무너지는 연출은 언제 봐도 재밌는듯ㅋㅋ
0:40저 나 캐릭터들은 누구죠?
0:43
8:21 안 돼애... 요오옥!!
4:39 I better take the shortcut! 이 아니라
-> I *gotta take the shortcut! 입니다!
너무 좋아
4:57 여기서부터 나오는 장면을 다 알고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10:21에선 그것에 대해 계속 중얼거리다 라고 말했어요.
즉 뚱이가 게살버거를 장시간 섭취하지 않으면 배고프다고 중얼거릴 것이다
이말이죠:D 뿌듯
실수했는데 10:21이 아니라 3:37 이에요 :( 실수실수
보다 보니 점점 영어 강의 듣는 기분임 ㅋㅋㅋㅋ 올리버 쌤 느낌 ㅋㅋㅋ
예전에 제4의벽이었지만 요즘은 메타발언이죠
2:08 이부분의 실존하지 않는다란 말은 제 4의 벽이라기 보단 스폰지밥이 말하듯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개념 설명하기위해 실제로 뇌세포가 저런식으로 움직이지 않지만
이해하기 쉽게 캐릭터로 움직이며 설명한것이기 때문에 실존하지 않는다라고 한거 같아요
와 형 목소리 옛날 영상보다 더 좋아진거같아
이런 제 4의 벽 덕분에 만화 속 상황에 더 깊이 공감 할 수 있는듯
와.. 완전 대사가 신기하기도 하면서 소름돋는다..ㄷㄷ
스폰지밥에 이런 대사가 많았구낭..!
저는 제4의 벽을 넘어 소름돋게했던 노스페라투(드라큘라)가 젤 인상깊네요
그 '징징이의 천국'에서 나무인형들이 노래 부를때 우리를 쳐다봅니다.
스폰지밥 오랜만이네요 ㅋㅋ
제 4의 벽 은근 재밌는 거 같아요!
?? 보통 11분 이라고 언급하는것보다 만화한편 때웠다 하는게 4의벽을 깬다는 어필이 강하지 않나요?? 나만그런가??
제 4의 벽은 언제봐도 재밌음ㅋㅋㅋㅋㅋ
스폰지밥 웨이터 에피소드는 제 4의 벽을 부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생각"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캐릭터가 아닐까요?
앞뒤의 대화를 보면 일을 시키는 스폰지밥이
"빨리 빨리 해 월급은 괜히 주는 줄 알아?"라고 하고 그 다음에
"월급은 무슨 월급이야? "를 친 뒤
"아하~! 한마디만 더 하면 넌 해고다!"라고 말하자
"아! 제발요! 처자식이 있어요 ㅠㅠㅠ"라고 말합니다
즉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캐릭터를 비유한 자신들에게 왠 월급타령이냐라는 질문에 해고 및 가족이 있으니 해고하지 말아달라고 받아치는 코미디이지 제 4의 벽을 부순(자신들이 작품 속의 캐릭터임을 시청자에게 어필하는 행위) 행위가 아니라 그저 스폰지밥의 "생각"을 비유하고 있음을 말하는 거 같아요
저도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스폰지밥의 뇌속을 표현하기 쉽게 일종의 사무실처럼 일하는 수 많은 스폰지밥으로 표현했고
그걸 받아치는 대사로써 그저 허상일뿐이다라고 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3:25는 뚱이가 게살버거에 대해 계속 말할거라는거 예요
제 4의벽을 생각하면 그게 나오는데 징징이의 악몽에 스폰지밥이 좀 걸어가다가 징징이가 이 대사를 합니다 바로 내가 이 쯤에서 비명을 질러 줘야겠지 라고 대사를 합니다 그때 이미 제 4의 벽이 깨졌습니다
스폰지밥은 이런 숨겨진요소 찾는맛이 있죠
당신 때문에 스폰지밥 오늘부터 1시즌부터 다시 보게 생겼잖아
스폰지밥이 슬로모션을 인식하는 대사가 있었어요
"아무리 슬로우모션이라도 말은 빨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기는 스폰지리아 에서는
집게사장이 '난 해피 엔딩이 좋더라'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스폰지밥은 최고의 만화임!👍👍
방울 화면전환을 쓴 스폰지밥을 보는 비열이: 혹시 너도 내 술법 가지고 싶은건가?
5:32 징징이 목소리가 약간 다른 거 같은 느낌
9:16 정확히는 원래 내레이터가 아닌
누더기 선장=해적 패치(이)가 말하는 건데요 물론 연기자는 같은 사람이지만
0:34 이건 혹시 어디서 나온 걸까요??
시즌9 '회사 피크닉' 입니다
@@GongSangGa 앗 감사합니다! 슬로우모션으로 대사 치는 게 너무 웃기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영상에 장면마다 나온 저 커여운 공상가님 캐릭얼굴은 이영상에서 약총31번정도 나오는군요!
언급은 안하고 중간중간 영상 잠깐 트는걸로 끝나긴 했는데 스폰지밥이 티미(?)가 차에 치이려고 하는데 슬로우모션 상태라서 스폰지밥이 *아무리 슬로우모션이라지만 이건 너무 한데* 라는 대사를 한장면이 있어요!
시간여행 편에서 스폰지밥이 카메라앞에서 뚱이한테 설명 하는 장면이요.
저거 3D에서 갈매기들이 되게 웃기고 귀여웠음 ㅋㅋㅋ 막 3D안경 끼고 팝콘 먹으면서 '음 스펙타클 하구만' 이러는거 재밌음^^
0:35는 스폰지밥이 이만화에 슬로우모션이걸려있다는걸 알고있다는대사를 뱉는장면인데 소개는 안되어있군요 혹시 제4의벽이 깨지지않은순간인가요...?
왠지 모르게 맘이 편해지고 계속 보게 되는 영상이네여,,✨
4의 벽이 깨진것도 있지만 연출이나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게 더 많은듯 ㅋㅋ
만화속 아이컨텍은 뽀로로에서도 그렇고 아주 중요합니다
특정 장면이 들어있는 에피소드는 어떻게 기록하고 찾으시는 건가요? 조사하신 것 보니까 모든 에피소드에 극장판까지, 게다가 영문판도 찾으시던데 어떻게 그러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 4의 벽이 깨진 순간들은 미국 만화에 많이 나오네
6:09에 나오는 에피소드 이름이 뭔가요??
시즌5 광고의 힘
스폰지밥3D에서 뚱이와 스폰지밥이 솜사탕을 먹었을때 배경을 다람이가 넘겨요
3:47 정확한 뜻은 어니지만 3분 30초 동안 징징 거릴것 이다. 라고 말한 것 같아요
2:21초 뚱이랑 늪에서를 만화로 보면서 봄
이런거 어뜨케 찾아내여?.. 진짜 찐팬이 아니면 힘들거같아요!!
공상가님은 별도의 sns계정은 없으신가요? 스폰지밥덕후로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
개인 계정은 있는데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공상가님 또다른 제4의벽이 깨졌을때가또있어용 바로 드라이브 드루에서 징징이가 무면허10대들에게 고막태러를 당했을때 징징이가 화면을 보면서 "엄살아냐..너무아파."가 있었습니다.
6:46
그 기억이 가물가물해 정확하지 않는데 스폰지밥 에피소드 뚱이게임에 나왔던것 같아요
중간에 나레이터와 대화하는 몇몇 장면은
그 에피소드 영상 자체가 집게리아 신입사원 교육영상이란 컨셉이라
나레이터와 대화한다는게 4의벽을 깬다라고 보긴 힘드네요
정말 많네요ㅋㅋ!
1,요즘엔 또 스폰지밥에서는 스폰지밥이 화면에서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로도 나왔어요.
2,스폰지밥 극장판에서는 옷을 뜯어서 2겹으로도 나오는 화면도 나왔어요.(조언들은 빠지자 대사는 한국어 나 영어도 비슷하게 썻내요.)
3,스폰지밥과 뚱이가 인어맨, 조개소년 놀이하고 끝날때도 나레이션이 어떤 말을 한 적도 있어요.
4,플랑크톤이 게살버거 비법을 찻을려고 핑핑이 껍질속에 들어갔다가 정신이 헤롱헤롱에서 제4의벽을 넘어선 적도 있었어요.
3:30 노린건가
전 회사 피크닉 에피소드에서 스폰자밥에게 슬로우모션이 걸렸을때 스폰지밥이 슬로우모션이라도 말은 좀 빨리할수 잇엇으면 좋겠다고 말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몇몇은 제 4의벽이 아니고 영상 연출적 면인거 같던디?
우리 보는건 그냥 정면본거지 카메라를 본게 아니고 직원 교육 영상편은 홍보용 영상 찍는중에 나온 티키타가 같은 느낌
재밌게 보고 갑니다:)
10분 열심히 넘기셨네요
시즌5 pat no pay 의 keep mumbling about it 은 게살버거에 집착하게 되어 게살버거에 대해서만 계속 혼잣말로 중얼거리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공상가님어둔은무서워애피소드에서어두운냉동실에있었던얼굴은뭔가요?
4:25 쯤 나오는 장면 에피가 뭔가요?? 예전에 재밌게 봤던 거 같은데 기억이ㅠㅠ
시즌3 페인트소동 입니다!
@@GongSangGa 맞아요!! 감사합니다ㅠㅠㅋㄱㅋㅋ
2:05!?-*
3:12*
4:53
6:31*
와~~
공상가님 다음엔 원하는대로 두악당이 만났는데 원하는전개가 나오지 못했던 예기도 해주세요.(인어맨과 조개소년의 숙적빌런 광선맨(맨레이)와 항상 게살버거 비법을 다양한방법으로 빼앗으려는 플랭크톤이 만났는데 원하던 전개가 전혀 나오지 못했던 에피소드 처럼요.)
음악가 징징이 편에서 난 정말 사람들이 싫어 편에서 이것을 보는 tv 시청자들 보고 말을 한거지 비키니시티 시민들 보고 말을 한거지 했갈 렸어요 아 그리고 빙글빙글 머리 편에서 징징이가 화성인 들이 오고 있다고 모두 도망쳐야 된다고 소리지르고 머리를 가져간다고 할때 시청자들 보고 말을 한거 빠뜨렸어요
1:52 닌 왜 가냐
생각해보니 가상 세계가 아니라 드라마 찍는거 아닐까
토마토를죽여.😭😭😭😭😭😭🏦⛪🏭⛺🏰⛪⛪🏰💒⛺⛺🏨🏨🏢🎁🎅👻🎃☎😒😒😙😙😜😒😒😍😍😍😍😍😍😍😍😍😍😍😍😍😍😍😍😍😍😍😍😍😍😍😍😍😍😍😍😍😍😍😍😍😍😍😍😍😍😍😍😍😍😍😍😍😍😍😍😍😍😍😍😍😍😍😍😍😍😍😍😍😍😍😍😍😍😍😍😍😍😍😍😍😍😍😍😍😍😍😍😍😍😍😍😍😍😍😍😍😍😍😍😍😍😍😍😍😍😍😍😍😍😍😍😍😍😍😍😍😍😍😍😍😍😍😍😍😍😍😍😍😍😍😍😍😍😍😍😍😍😍😍😍😍😍😍😍😍😍😍😍😍😍😍😍😍😍😍😢😂😢😂😢😢😢😂😂😢😂😢😂😂😂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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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3724 뭐야 ㅁㅊ
집게라아 직원모집에서 나래이터하고 스폰지밥하고대화했던게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