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 전노민, 나영희에 이혼서류 내밀며 ˝당신 도장만 찍으면 돼˝.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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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U_TnT
    @U_TnT 4 ปีที่แล้ว +50

    조의금을 줘도 그래도 가줘야지.. 돈주고 부려먹는사람이라도 ..

  • @MrGunom
    @MrGunom 2 ปีที่แล้ว +11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건내줘야지

  • @yooringonghan
    @yooringonghan 7 ปีที่แล้ว +21

    민들래 불쌍해...

  • @BIGMILE-mc5ej
    @BIGMILE-mc5e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먼저 출발시키고나서 자기가 따로 움직여야지.. 돈을 참...

  • @0fh374
    @0fh374 4 ปีที่แล้ว +29

    2000만원이나 챙겨주다니.... 저게 나름 표신데 인간취급...안하는건가 저게...... 고용인피고용인 사인데

    • @메시-o5x
      @메시-o5x 4 ปีที่แล้ว

      0f H 재벌 혐오성 내용들이 많음

    • @Aaaasstyr
      @Aaaasstyr 4 ปีที่แล้ว +17

      서민들한테나 이천만원이 큰거지 쟤네들한테 이천만원은 껌값이고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덜렁 돈만 툭 쥐어주는게 어떻게 성의 표시지;;

    • @꾸러기장난-f8u
      @꾸러기장난-f8u 4 ปีที่แล้ว +40

      액수를 떠나서 몇십년을 함께 한 직원인데 봉투에 예의 갖춰서 장례식장으로 보내는 것도 아니고, 무슨 노가다 일당 주듯 지갑에서 바로 꺼내주는게 인간취급 하는 건가? 저거 막상 당하면 기분 개더러움.

    • @성이름-p3d9l
      @성이름-p3d9l 2 ปีที่แล้ว

      댓글은 뭐래 2000만원 vs10만원 4인 가족

    • @현-d2m1n
      @현-d2m1n ปีที่แล้ว +3

      @@Aaaasstyr 저렇게 고리타분한 사람이 갑자기 남편이 이혼하자고 한 상황에서 바로 직원이 가장아끼는 아버지 부고를 들은 상황이라 드라마상에서도 많이 혼란스러운것 표현을 해준거 같은데여
      나름 장지는 되어있는지, 3일장인지 등등 물어보는 걸 봐선 인간성이 없었던 건 아닌거같고 그거 정신이 많이 나간상태라고 봐야할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