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 적응 이렇게 도와주세요 l이민주육아상담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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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4
- #이민주육아상담소 #어린이집적응 #유치원적응
세상 모든 부모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
[부모의 올바른 육아지식이 아이의 똑똑하고 멋진 인생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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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1~ 3세 자녀의 부모가 꼭 실천해야 하는 것 l 이민주육아상담소 l](http://i.ytimg.com/vi/kXwHtJtcQO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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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불안했던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부모 또한 적응기간을 함께 해야한다는걸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딱 맞는 시기에 영상이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 백프로입니다ㅠ
감사합니다 메모 완료했어요~^^
어른도 새환경 적응이 쉽지 않은데 얼마나 불안할지... 큰 도움이 됩니다~~꿀정보 캡쳐완료 !!
지금 넘 필요한 도움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에 옷이 선생님과 너무잘어울려요!
이민주쌤의 어린이집/유치원 적응 방법에 대한 조언은 마치 등대처럼 길을 안내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의 적응 과정을 부모와 함께 세심하게 이해하고 지원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내 아이의 새출발도 새로운 환경도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단 걸 알겠어요
담담히 믿어주고 굳건히 지켜봐주는것을
밑바탕 삼아 샘이 알려주신 것들을 실천해야겠어요
민주쌤이 계셔서 육아의 지혜가 쌓여갑니다.^^
애기 뱃속에 있을때부터, 유투브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에 컨텐츠 감사해용 !
다이어트 중이신지 더더 이뻐지신거같아요~!
미모 절정입니당😀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애기들이 처음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걸 힘들어 하더라구요 ~
갑자기 몰래 사라지는 행동은 안돼요!
저도 이건 잘못 알고 있었네요 ~
반드시 인사하고 헤어질것 !
핵심 포인트는 애기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는거네요 !
참 많이 부끄러워지네요..아이 몰래 갔을 때나, 운다고 안 보내며, 엄마가 먼저 우는 모습도 보이고..오늘 소장님의 말씀이 너무너무 부끄럽습니다..
어렵다고 생각되면서도 오늘 영상으로 엄마아빠도 많이 배웁니다!!
요즘한창 아이 기관적응기간이라 이 영상 조회수 폭발할것같아요:)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해주셔서 예민한 기질의 딸아이 기관생활 고민하는 맘으로써 진심 도움많이 되었어요!!!
큰도움이 될것같아요 ㅎㅎ
아이 첫등원 엄마도 아이도 긴장가득이죠~ㅠ
선생님이 설명해주신대로 잘 따라하면 우리아이도 내년에 유치원 들어가서 적응 잘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적응하는 기간동안 저 또한 적응하면서 마음 잘 다스려보겠습니다. 늘 육아 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왜 이렇게 안 떨어지려고 하고 흥미를 못 붙이나 했거든요.유치원에 가는 초반부터 제대로 알고 아이를 살폈어야 했는데 저는 너무 안일했네요.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적응할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요.잊지 않도록 영상도 저장합니다.
이번달부터 유치원 처음보내는 만3세맘입니다. 영상 정말 많은 도움되었어요. 아이도 울고 저도 울고, 힘든 한 주였습니다ㅜㅜ
아이가 유치원 적응 못해서 울 때마다 맘이 너무 아프거든요ㅠㅜ 인사하면 더 우니까 몰래 가는 경우도 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더 신경써서 도와줘야겠어요
아직도 적응 중인 아이에게
눈치 없는 아빠였을 수 있겠네요.
오늘 어땠어가 아닌
뭐가 즐거웠는지부터 물어봐야겠어요.오늘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13개월 딸아이 어린이집 입소 후에 수면 중 자주 깨고 부쩍 엄마 껌딱지가 되어버린게 적응기간이라 그랬던거군요~ 잘 하고 있다고 토닥토닥 더 격려해줘야겠네요~ 복직 앞두고 너무 어린 나이에 기관 입소한 딸아이가 걱정되면서도 너무 기특해요~ 미안하기도 하고요~ 좋은 정보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첨에 잘 등원 하다가 4일되니 가기 싫다고 떼를 쓰던데..아직 적응 중이었던 거네요~ 민주쌤 알려주신 팁들로 아이의 적응을 잘 도와줘야겠습니다^^
이제 유치원 보내는 만3세 엄마인데 영상보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유치원 다닌 후로 아이가 하원후에 떼쓰는 일이 많아지고 밤에 자주 깨서 걱정했어요. 적응하는 과정중에 보일수 있는 행동이라니 마음이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
저희
아이만
떼쓰는게 아니군요 ㅠㅠ 너무 다른 아이가
되어버렸어요 ㅠㅠㅠ
지금 16 개월 아이 적응 시키며
처음엔 멋 모르고 가다가 어제부터 많이 울기 시작했어요ㅠㅠ 게다가 감기까지
와서 아프니 더 울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행동 양상이 모두 나타나네요 ㅠ 안 간다하기, 집착, 수먼중깸 ㅠㅠ 저도 짠한 마음이 들고 마음이 약해지려 하는데 선생님 영상이 우연히 알고리즘에 떴어요 ㅠㅠ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가요ㅠㅠ 구독하고, 마음 굳게 먹고 밝게 아이 짧은 시간이라도 보내고 오겠습니다 ❤
저번주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기 시작한 아빠 입니다.
지금은 애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어린이집 등원을 하다가 집에 있는데
다음주부터 다시 적응기간을 가지고 아이들 등원을 하려는데 본격적으로 등원을 하기 전에 이런 꿀팁이나 하지 말아야 할 점을 숙지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아요~
아이에 입장에서는 엄마가 몰래 없어지면, 믿음이 없어지겠네요.
대화도 긍정적인 대화를 이끌어주라는 말에도 공감이 가구요.
3월은 정말 첫 등원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는 설레면서 어려운 시기인 건 맞지요.
아이와 어린이집 적응 하려면 눈물없이는 ㅋㅋ 시간은 걸리지만 아이가 다시 온다는 신뢰가 쌓여야지요.엄마도 적응 기간이 필요하구요. 이따 만나~ 라면서 금방 올 것같이 말하고 나와서 혼자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부모님들도 아가들도 용기내고 힘내세요!
24개월 저희아이도 엄청 활발하고 잘웃는아이인데 혼자하는 첫등원때는 멋모르고 갔는지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어린이집 가기싫어하고 얘기만 꺼내도 불편한 표정을 짓더라구요ㅠㅠ 등원할때도 안울고 원에서도 안운다는데 울지는 않지만
키즈노트에는 매번 무표정 세상잃은 표정이라 제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같은반 친구들이 아직 너무 울어서
담임선생님께서 우는친구 위주로 봐주시다보니 관심받지못해서 더 그런것같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ㅠㅠ
어린이집 문 앞에서 인사하고 헤어진 첫날부터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잘 놀고 점심까지 두그릇 먹고 와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하원 후 엄마에게 이전보다 안아달라고 하는 횟수, 짜증, 칭얼거림이 늘어났어요ㅠㅠ 낯선 곳에서 나름 사회생활하며 적응하느라 그런거겠죠? 힘들어도 더 많이 안아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39개월아기 5세 남아 (12월생)
1년 어린이집 보내다가 재미없고 가기 싫어해서
유치원으로 옮겼어요
친구좋아하고 사람좋아하는 아이. 낯가림은 하는편인데 키카 나. 놀이터에서도 같이 놀려고 다가가는 아이라 잘 적응할줄알고 유치원보냈는데
후회막심입니다
첫날은 신나게 갔는데 간식 점심이 다 안맞아서 제대로 먹질 못햇나봐요
3일째점심때 엄마보고싶다 며 울고
그담 부턴 울면서 들어가요 ㅠ
주말 보내고 일욜밤 유치원 얘길하니 표정이 안좋더니 눈물을 훔치며 잠들었어요
밤에깨서 무서워~무서워~하며 엉엉 울고
아침에도 눈물을 훔치며 일어나더라구요
월 화 하원해서 원에서배운 노래를 부르기도하고
쫌 지난주보단 나아진 느낌이에요
근데 수욜 자다가 엉엉 울면서 깼어요
이번주부턴 울진않지만 가기싫다 셔틀타기싫다
매일그러더니 오늘은 셔틀안에서 웃으면서 손흔들어주더라구요
재미없다고 가기싫다는말은 매일하네요 ㅠ
계속 이말을 할꺼 같아요
어린이집에서도 그랬어요
아이성향과 맞지않는것같아요
옮긴다면 빨리 옮기는게 나을까요
몇달 지켜보는게 나을지 어떤게 나을까요?
아이가 힘들어하고 의사표현을 하는데
계속보내는게 부모와의 관계에 아무런 지장이없나요?
자기힘든데 도와주지않는다고 생각하고 마음의상처 입을까봐서요 ㅠ
아 솔직히 어린나이에 일찍 보내게 돼서 미안하구... 걱정돼서 참기 힘든데요 ㅠㅠ 우리 아가를 위해 참아볼게요 ㅠㅠ
저도 그랬어서 댓글남겨요🥲
하지만 적응 되고나니 친구라는 존재도 알게 되고 집에서 잘 하지못한것들도 가서보고 배우는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미안한 맘 가지면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사흘정도는 헤어질때마다 울었는데 그 뒤로는 울지 않아서 걱정보다 잘 지내나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다시 가기 싫다고 떼를 쓰더라구요…혹시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심란했는데 적응기간에 보이는 행동이라니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생각보다 아이는 잘하고 있는데
엄마의 불안감이 문제같아요
수면장애도 적응하는 과정이군요..
새학기 엄마에게도 배움이네요
23갤인데 두달째 등원할때 울어요ㅠㅠ 집에서 부터 옷 안입는다고 숨는데 언제쯤 나아질까요 가는길을 알아서 가는길에 막울어요.. 키즈노트보면 가서는 잘 놀고 하원할때 엄마~~ 하면서 웃으면서 뛰어와요 근데 등원할때 언제쯤 안울까요? 영상보니 그대로 잘하고는 있는데 그냥 기다려야 겠죠?
우리반 어머님들 알고리즘에 꼭 떴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만1세 아이가 집에서 떼가 늘었다며 이야기하시는데 ㅜㅜ 그 얘기를 들은 저도 답답해지네요 ...
선생님 영상 감사해요 🙏🏻 저희는 30개월 아기 지난주부터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는데요 - 분리할때 많이운다면 이건 꼭 엄마와의 애착형성이 잘못되었다고 봐야할까요? 그리고 아직 사회적언어를 익히지 못해 친구들 물건을 뺏거나 밀거나 하는데 이건 어느정도 지속되거나 어느 정도의 강도면 정상범위 수준을 넘어간다고 볼수 있을까요? ㅜ ㅠ
낯선 공간에서 엄마와 처음 떨어지는 분리 상황에 많이 운다면 애착형성이 잘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
아이가 씩씩한 것이 안정애착이 아니라, 낯선 환경에서 애착형성된 엄마에게서 안정감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 안정적인 애착관계 형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부모가 하지말아야하는건 다른 영사에도 많이 나와 있는 내용이라 알고 있어요… 이런 기본?사항이 아닌 실질적으로 직면했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주시면 좋겟어요 ㅠ 예를 들면 아이가 가기싫다고 밤이나 등원거부할때 어떤 말로 대처 하면 좋을지 궁금해요 ㅠ
계속 자기전에 내일은 안간다
아침에도 안간다고 울때요 ㅠ
엄마아빠도 일을하러 가니
oo이도 즐겁게 놀고 나중에 만나자
이렇게 말해주능데 별 효과가 없는 듯하네요
저도 이게 알고 싶어요 ㅠㅠ 오늘 결국 안간다고 울고불고 해서 알려주신대로 말해보았지만 아예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 버티는데 힘으로도 안되고 결국결석 ㅠㅠ 말씀하신 5가지 다 이미 실천하고 있는것들이라 흑흑 ㅠㅠ
안녕하세요!^ ^ 아이 25개월이고, 3월부터 어린이집 생활 시작했어요~ 물건 애착이 심한 편이라 잘 때 꼭 있어야할 물건들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쪽쪽이에요. 어린이집 낮잠 시작하기 전에 떼고 싶어서 일주일 정도 집에서 쪽쪽이 떼고 괜찮다 싶으면 어린이집 낮잠 시도하려도 하는데 괜찮을까요? 어린이집 적응하는 힘든 시기에 쪽쪽이를 떼어도 괜찮을지 걱정되면서도, 지금 떼지 않으면 어린이집 낮잠도 계속 쪽쪽이를 물고 자야할 것 같아 고민스럽습니다. 지금 쪽쪽이 떼기 시도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어린이집 생활 더 적응하고 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8개월까지 가정보육하다가 3월부터 어린이집갔습니다. 첫째주 적응기간에 어린이집에서 같이놀구 둘째주 혼자 점심+낮잠도 잤어요 ㅎㅎ 키즈노트보면 선생님이랑 애착도 조금씩 생기는거같아요. 근데 아침에 등원전이나 하원후에 잘놀다가 갑자기 울먹거리고 우네요 ㅠㅠ 월화수목 괜찮아보였는데 금요일엔 30분동안 안겨있으면서 울고그치고 반복했어요ㅠㅠ 집에서는 말도잘하는데 어린이집에서는 거의 말을 안하는거같아요ㅜㅜ 이런것도 적응하는 과정중에 하나일까요?😢
짜증을 어떻게 받아주면 좋을까요? 훈육해야할 상황은 아닌거지요?
선생님 딸은 일반유치원 영유 어떤거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이가 잘 적응할수 있도록 엄마도 일관되게 행동하는게 아이의 기관적응을 도울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5개월 아기 어린이집 보내는데 어제부터 짜증폭팔인데.. 많이 봐주다가 아니다싶으면 제지하는데 훈육과 봐주는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안쓰러워서 봐주다보면 다음에 더 때쓸것같아서요.. 이 시기에 너무 단호하면 적응을 더 힘들어할것 같기도하고요
도와주세요 ㅜ 3세반 선생님 껌딱지로 유명했어요~ 집에서도 어린이집좋아 선생님좋아 노래를 부르던 아이인데 ,
4세 형님반 가면서 담임이 바뀌었고 어린이집을 안간다고 울어요ㅠㅠ 낮잠 거른적 한번도 없는데 낮잠 안자고 버티고 오기도 하고, 하원후에 생전 하지않던
물건던지기 소리지르기 떼쓰기 발버둥치기 자기얼굴이나 엄마때리기등 어린이집에서 꾹 참고 있다가 집에오면 분노를 표출하는것 같은 행동을 많이합니다ㅠ
담임 선생님과 상담 해봐야할까요, 그냥 기다려야할까요? 놀이시간이나 활동할 때에는 예전만큼 밝진 않아도 웃으며 잘 지내는것으로 보여요.
돌아기에게도 적용되는방법일까요?😢
더 늦게 보내려다가 22개월 남자아기인데 아직도 말이 너무 느려서 보낸지 6일짼데 다른아기들은 다 적응해서 잘 놀고 엄마랑도 잘 헤어지는데 우리애기만 엄청울고 저랑 헤어지지도못하고 밖에만나가고싶어하네요ㅠ 교실만 들어가면 울고 ..ㅠ말이 느려서 너무 걱정되는데 혼자만 적응 못하는거같아서 화도내고 너무 불안하게한건아닌가 미안하네요 ㅠ
말느린거랑은 상관없는거 같아요 저도 21갤부터 두달째 보내는데 울어용ㅠㅠ
말이 느리면 더더욱 엄마랑 1:1로 있는게 좋지않을까요?ㅜㅜ 엄마=최고의 과외선생님
15개월아빠입니다 어린이집적응중인데 이른개월수에 보내니 마음이 안좋네요
저도 15개월부터 보냈는데요 걱정과 달리 아이가 적응도 잘하고 어린이집 가겠다고 시도때도 없이 가방 들고 따라다니고 했답니다^^ 가정보육으로 채워주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어린이집에서 하게되니 아이도 꽤나 재미있어 했던 것 같아요. 미안함, 걱정, 불안이 무색할정도로^^ 그리고 재접근기 시작하기 전에 보내는게 아이도 덜 힘든것 같구요
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저희아이는 48개월 가정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첫 등원 하였습니다 당연히 등원시 울음도 보이구요 하지만 막상 가면 울음도 금방 그치고 아이에게 물어봐도 즐거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 몇일 하원 후 짜증 및 떼쓰기가 심해져사 오늘은 제가 참다참다 화를 내고 말았는데요ㅠㅠ
아이의 기관 적응을 위해서 무조건 받아 줘야 하나요? 아님 일정 부분 훈육을 해줘야 하나요?
오늘 하루도 잠든 아이 얼굴보고 후회하는 중 이랍니다 ㅠㅠ
저희 아이도 44개월인데 이제 2주차 등원하면서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주위의 경험자 엄마들에게 여쭤보니 무조건 하원시 반겨주고 맛있는 거 준비해서 기다리고 돌아오면 밥 준비도 중요하지만 15~30분 정도만 같이 놀아주는 시간을 꼭 가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실천했더니 전날에 큰짜증 부렸던 아이가 어제는 괜찮았어요. 참고하셔요🎉
@@rosesung00 아 그렇군요^^그렇잖아도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맛있는거 해주려구요 하원 후 더 열심히 더 놀아줘야겠어요 ㅎㅎ^^;;댓글 감사합니다!!
아마 어린이집에서는 낮잠 시간도 있었고, 컨디션에 맞게 놀이하다가 유치원에 가면 어느정도 긴장감을 가지고 하루일과를 보내는데 낮잠도 자지 않기 때문에 컨디션도 좋지 않을겁니다. 아이가 짜증내고 떼쓸 때 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해선 분명히 훈육해야 하지만(예: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등) 되도록 컨디션을 고려해 일찍 씻고 일찍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도 필요해요 ^^
@@leeminjoo_lab 감사합니다 선생님^^안되는것에 대해서만 훈육하고 나머지는 아이 기분 최대한 맞춰주도록 노력해야겠네요^^휴 어린이집 다음 유치원 산너머 산인 기분이네요 그래도 힘내 보겠습니다^^항상 좋은 정보 및 조언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육아에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42개월에 첫기관 유치원을 보낸지 일주일 됐는데 첫날은 아무것도 모른채 4시반에 하원했는데 그날 반에서 엄마보고싶다고 두명의 친구가 우는걸보고 둘째날부터 엄마보고싶다고 울었다고하더라구요...선생님과 상담후 이번주는 1시반에 하원하기로 했는데 계속 유치원가기싫어 방과후는 계속 안할거야...웃으면서 잘 이야기하다가 유치원이야기만 나오면 표정이 굳고 말을 안하네요ㅜㅜ다음주부터는 방과후까지 해야하는데 아이에게 뭐라고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울면서 등원하는데 교실안에 들어가서 우는시간이 점점 준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교실 안에서 일과를 보내며 우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 아이 속도에 맞춰 잘 적응해가고 있는 걸로 볼 수 있습니다 ^^ 아이마다 적응하는 속도는 다르지만, 점점 좋아지는 것이 관찰되면 좀 더 기다려주시면 아마 잘 적응할 겁니다~!
@@leeminjoo_lab 바쁘실텐데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적응기간 2주차 까지 안울고 잘 놀았는데... 3주차때 갑자기 우는 아이도 있나요?
아기가 16개월인데
어린이 집에 보내게
됐어요 제가 오전에는 일을하고 오후에 퇴근해서 아이 점심먹고 나서는 데려올수 있거든요 아이를 기관에서 낮잠을 자게 두는게 나을까요 제가 데려와서 집에서 데려와서 재우는게 나을까요 마음같아서는 아기가 어리니 안쓰러워서 데려와서 낮잠 재우고 싶어요
13개월 아기 지난주부터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인데요.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프리랜서라 일하는 시간을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는 편인데요. 점심만 먹이고 일찍 하원을 시키고 엄마와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게 애착형성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원래대로 4시에 하원하여 어린이집 선생님과의 애착이 생기게끔 하는 게 현명할까요? 아기의 안정감을 위해서는 뭐가 좋은 방법인가요? 너무 어린 나이에 얼집을 보내니 여러모로 걱정 한가득이네요ㅠㅠ
13갤이면 어린이집 가기엔 너무 어린 월령이네요 당연히 일찍 하원할수록 좋아요
선생님과의 유대보단 엄마와의 1:1 케어가 훨씬 좋을 시기니까요
@@user-li1mn3zh2z 그래서 심적으로 마음이 안 좋아요ㅠㅠ 해주신 말씀 참고해서 잘 결정할게요! 근데 혹시 관련 분야 종사자실까요?
선생님 질문 드립니다 ㅜㅜ 32개월 아이 28개월부터 등원했는데 아직 4개월 째 낮잠 전 하원중입니다....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다 안먹다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놀기는 잘 노는데 밥과 낮잠을 거부해요.. 담임 선생님이 어루고 달래러 먹이는 타입은 아니신거 같은데 그냥 언젠간 꾸준히 먹겠지하고 기다려야 할까요? 그리고 아침을 좀 든든히 먹이고 점심을 안먹고 오면 집에서도 안먹이도 오후 간식으로만 해결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ㅜㅜ
22년생 여아 이제 2주차 다니고 있는데요. 잠바를 그렇게 찾네요 T_T
불안함이 높기에 처음에 아이들이 외투를 벗지 않겠다거나, 애착물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억지로 떼어놓기 보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응기간 동안은 옆에 둘 수 있도록 해주셔도 무관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올해3월달에 첫기관 어린이집에 다니고있는데 이제 같이 지내는 반친구들과 담임선생님과는 잘지내는거 같은데 특별활동 시간에 다른반 친구들과 만나 오감발달 미술 음식만들기 등등 여러 놀이를하는데 예를들면 폴안에 꽃잎을 쌓아놓고 거기에들어가자하거나 빨간모자를 쓰고 빵을 심부름가는 역할놀이?그런거 하자고 손내밀면 아예 거부하고 울음으로 거부한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그렇게 새로운거에 적응못하고 그러는게 혹 자폐나 그런건아닐지?걱정이됩니다ㅠ
전문가의 입장에서 어떻게 보이시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6살 남자 유아에요
5세때 유치원 잘 다녔고 6세에 원을 옮겼는데 본인이 유치원 옮기고 싶다고 해요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식사도중 울음을 터트리고 토한적이있고 화장실에 직접그린그림을 버린적도 있다고해요
본인이그린 그림이 친구들보다 못그려서 감추려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1개월 아기 이번달 부터 어린이집을 보내며 쪽쪽이 끊기도 같이 하고있어요.. 열흘이 됐는데도 너무 울어요. 남편은 잘 때 만이라도 주라는데 열흘이나 지나서 아기 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린걸 이제와서 줘도 될까요? 15개월 때도 시도했다가 실패했었는데 또 실패하면 나중에 더 뒷감당 안될 것 같아 걱정이네요. 한꺼번에 적응하느라 힘든 아기도 걱정되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첫 3일을 잘가다가 네번째날에 등원후 한시간반정도 지나서부터 울어서 반시간을 달래도 안그치니 데리러오라고 전화가 와서 데리러 갓었는데 이것도 안좋은거 아닌가요? 제 생각엔 운다고 엄마가 데리러가면 아이는 집에 가고싶으면 울것같아서요. .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제 13개월 아기인데 한 두세시간 정도 밥먹고 데리고 오는 정도만 어린이집에 맡겨도 아기에게 좋지않을 까요?? ㅠㅠ헤어질때마다 너무 가슴 이프게 울어요
36개월 아이 첫 기관 생활 시작합니다-! 이틀은 키카 가듯이 눈뜨자마자 어린이집 가자고 신나더니ㅋ 삼일째 코감기 들어 집에서 보육했더니 그때부터 어린이집 안간다고..둘째주 매일 안가고싶다는거 엄마도 어렸을때 울었었어 근데 다니다 보니 재밌어졌어 할머니집 가면 엄마 유치원 다녔던 사진 보여줄게-어린이는 어린이집에 가야해. 계속 머리에 주입시켜주는 중이에요 😂 오늘도 아침에 엄마 보고싶을거라고 우는거 달래서 보냈네요 현관에서 울음 참고 들어갔는데 씩씩하게 놀고왔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영상을 아무리봐도..
저는 ㅠㅠ제딸을 모르겠어서 남겨봅니다..
18개월아이인데요
3월 4일부터 지금
3월마지막주접어들었어요
4주차가는데..
발도 안디디고 1시간을 울다가 땀범벅이되서 나와요
간식도물론 안먹고
점심시간 시도도못해봤구요
선생님한테 안겨서 발 자체를 안디디려고 울어요..
계속 이렇게 하다보면 정말 시간이 늘어날지.. 아님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첫째때 보내던 어린이집이라
원장님도 잘알고 첫째도 쉽지안았는데요 둘째는 내려오지를 않아서... 적응을 할수있을지 너무 걱정이... 더 늦게보내기엔 저도 일을 하고싶어서요 근데 1시간밖에못보내니 너무 답답하고..어찌해야될까요ㅠ
첫째도..점심이랑 간식,낮잠을 아예거부해서.. 1시에하원해서..
3시간밖에못보냈어요ㅜ
6살되서 4시에하원시키기 시작했는데요 ..설마..둘째도 그럴까요ㅠㅠ너무 답답합니다ㅠㅠ
아이가 일주일적응햇는데 (낮잠전까지만적응) 아파서 입원하게 됬어요. 그럼 다시 리셋이라 처음부터 다시해야할까요? 1시간반 2시간 이런식으로요 ㅠ
아이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적응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입원으로 등원하지 못했다면 다시 등원했을 때는 종일보다는 오전등원부터 해서 점차 시간을 늘려주시면 좋아요 ~! 아마 선생님께서 잘 안내해 주실거에요 ^^
적응과정에서 아이에게 보일 수 있는 모습이 너무 아이가 혹사당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망설여지네요.. 36개월 이후에 기관에 가면 엄마랑 수월하게 떨어진다는 주변의 말도 있어서 고민되네요
상황이 어쩔 수 없어서 일찍 보내게되는 경우에는 그만큼 엄마가 마음을 굳게 먹어야할 것 같아요
개월이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38개월에 보냈는데 2개월만에 포기했어요 저는 어릴때보낼걸 후회중요
37개월에 지금 적응기간이에요...안간다고 아침 저녁으로 울고 양말 옷가지 다시 방에 가져다 놓고 해요. 다행히? 말로 타이르고 입에 사탕하나 넣어서 같이 등원시켰네요. 점심먹고 만나 하고 헤어졌는데 아이가 울음을 참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에 돌아오는데 눈물이 날거 같더라구요 😭 어린개월이면 감정조절이 미숙하니 좀 더 울기야 하겠죠.. 아이기질에따라 잘 떨어지는 아이도 있을것이고요.. 4살 되니 이제 또래 단체생활도 필요한것 같고 집에서 보육하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꿋꿋히 적응시켜보렵니다 -!
@@user-bu7ml6ri9p 38개월인데도요?ㅠㅠ 어릴때 보내면 표현이 미숙해서 못하는 것일뿐 더 짠한 것 같아요ㅠㅠ38개월에 보내신 거 정말 대단하고 박수쳐드리고싶네요
일주일이나 울었어요ㅜㅜ어린이집 그냥 보내지 말까요? 하시는 분들...
첫입소& 두돌전후 재접근기에는 그냥 원래 웁니다!!
특히 15-28개월 사이 재접근기 온 친구들은 엄마랑 헤어지는 그 순간이 너무 슬퍼서 그순간에만 격하게 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들어가면 잘놉니다!
어떻게 판단하냐면 등원 후에도 안되겠다싶으면 가만히 계셔도
원에서 너무 심하게 울어서 안되겠다고
전화가 올겁니다. 그런전화가 오기전까지는 그냥 울애기 적응 잘 하고있구나~ 하고 생각하세요.
어린이집과 담임선생님도 믿음이 중요하지만 내 아이가 잘 할거라는 믿음 또한 중요해요.
어린이집 담임선생님들 피셜
부모가 아이가 원하면 안보내고
운다고 입구에서 30분씩 달래고 가고
이렇게 우는 습관이 든 친구들은
3년 내내 울고 졸업식날도 운다고 합니다😅 해야하는건 그냥 해야한다고 알려주세요~ 아이를 좀 더 믿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