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시절이 2005-2007이었는데 그때 밤이나 새벽에 박지성경기 있는날이면 당직사관들이 먼저 내무실에와서 중계 틀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명 일어나나싶다가 결국엔 전부 깨어나서 같이 응원함 ㅋㅋㅋㅋ 그때의 박지성은 우리에게 정말 군생활의 활력소였다. 그 세계 최고의 스쿼드속 한명이던 그가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박지성이 맨유 갔을때 분위기를 체감 하고 싶으면 예전 챔스 우승 하고 미나미노가 리버풀 갔을때를 과연 미나미노 자리가 있을까 할정도로 탄탄 했던 리버풀을 생각 하면 됩니다. 아니 오히려 솔직히 더 높은 곳이라고 보면 되겠죠 아시안인은 보기 힘든 시기 였고 우리나라 조차 유럽축구 중계는 없고 위닝 이나 피파에서 팀 선택 할때 볼수 있던 시기 였으니 거기서 루니 호날두 벤치 시절 나란히 앉자서 노가리 까던 시절 부터 가서 7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신입생도 다차는 주장 완장이 되었지만 그시절 긱스 스콜스 이런 선수들만 차던 완장을 박지성은 맨유 주장 까지 했습니다.
손흥민보다 더 매력적인 선수. 그리고 소속팀의 전력을 올리고 팀의 시너지를 가져다주고.. 수비나 공격이나 볼전개부분에 있어 다 그러함. 손이 선수일인으로서 팀의 전력을 박보다 더 끌어오려줄선수인가? 절대아님. 손은 뒤에서 패스길을 열고 발밑까지 어시스트를 넣어주어야 비로소 빛나는선수지만..박지성은 자기가 들어간 팀을.. 팀전체를 더 완벽한 팀으로 만들어주는 위대한 선수임. 수적으로 선수한명이 늘어난 효과에..공수에서 팀플레이를 질적으로 올려주는..만능키. 가장 박지성을 잘표현한말중에..코쿠말이 최고임. 퍼거슨이 감사해야하는 선수다라고할정도로 그의 선수특징상의 팀공헌도는 최고. 정말 매력적임. 위대한 우승팀들이 노려야할 필요충분조건에 딱들어맞는 선수자질의 선수임.
박지성이 국대에서도 어나더레벨 이라고 느낀점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 골, 사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중간에 인터셉트 후 순간적으로 스피드 증폭해서 따라오는 수비수 2명 제끼고 넣은골. 슛 직전 왼발로 치고간 드리블이 쉬워보여도 양발 못쓰면 절대 불가능하고 구석으로 가볍게 차넣을수 있었던 선수는 지성밖에 없었음. 이건 맨유에서 그만큼 월클선수들과 경기하고 훈련해서 나온 여유임.
최근에도 맨유 레전드들인 긱스, 게리네빌, 에브라, 스콜스, 퍼기옹 등등 선수들과 만나서 식사하고 맨유 레전드 인터뷰 등등에 나가 인터뷰 하기도 했고 서로 아직도 연락하면서 지내는 모습보면, 박지성이 정말 얼마나 선수들에게 기억에 잘 남아있고 "좋은 사람이였으며, 대인관계도 매우 뛰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물론 최근뿐만 아니라, 유럽에 종종 가는 박지성은 매년마다 한두번씩은 다들 만나지요. 대단함
정확함ㅋ 그 엔진역할이 ㅈ나게 힘든건데 그걸 지성팍이 함.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 레전드들하고 수년간 연락하면서 매년 만나서 술한잔에 이야기 하고 식사하고 ㅋ 대인관계도 얼마나 좋았는지 알수 있음. 대인관계 좋으려면 인성이 엄청 좋아야할텐데 저런데는ㅋㅋ 더구나 아시아인이엿는데.. 대단한거지 진짜 ㅋㅋ실력으로 다 매료시켜버렸으니 ㅋ
박지성의 포지션은 리베로입니다. 경기장 내내 안돌아다닌 곳이 없고, 그만이 유일하게 돌아다녀도 된다고 허락받을 정도로 퍼거슨 감독한테 신임을 받았지요. 수비할 때는 대인마크 하느라 돌아다니고, 빈 수비수 공백채우느라 잠시 그 자리를 지키기도 하고, 공격할 때는 미드필더로서 공격수로서 그가 화면에서 안보일 때가 없었죠. 오프더볼 그거 진짜 박지성만큼만 하면 욕 안먹는다고 할 정도로 공간만들고 움직이고, 보는 사람도 지칠정도로 움직이는 그는 정말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TV-jn8zx 영국? 적어도 맨유팬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지. 그건 리버풀이나 아스날 팬들이 빡쳐서 하는 말일 뿐. 박지성이 리버풀과 아스날에게 유독 강했고 그러다 보니 박지성이 얼마나 미웠겠냐고. 그말을 그대로 옮기는 넌 당시 분위기 자체를 모르는 핏덩이에 불과함.
박지성이 수비가담이랑 활동량이 진짜 좋았고 대인수비도 왠만한 미들 뺨치는 선수는 맞았는데 풀백은 아니야.챔스 볼프스랑 경기에서 나니,박지성 양쪽으로 윙백 세우고 뛰었던 그 경기에서 박지성 측면 다 뚫렸었고 경기 결과는 좋았지 내용면으로보면 풀백,윙백의 역할은 박지성의 재능 다 죽이고 맞지 않는 옷을 입힌거랑 같어.
@@mookdiki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내가 준비가 됐는지 안 됐는지 경기에 투입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라파엘 다 실바와 박지성을 미드필더로 투입했다. 난 정말 끔찍한 기분을 느꼈다”며 퍼거슨을 원망했다. 이 얘기가 나온 이유가 중앙미드 시절이 아니엇던 거의 측면 미드와 공미와 2선에서 활약하던 박지성을 중미로 내리고 풀백으로 쓰던 하파엘을 중미로 기용하고 하물며 포그바 자신이 있는데도 불과 은퇴한 폴 스콜스를 다시 복귀시킨것에 포그바는 맨유에서 주전의 입지를 잃었다고 생각했었지.그래서 유벤으로 이적한거고.칼링컵땨도 그렇고 포그바가 사실 그당시에 월클이 될 수 있을만한 선수라고 맨유에서도 생각했었는데 당시 포그바의 경기력이 너무 안좋았지.그리고 맨유믄 우승경쟁을 하는 와중에 포그바같은 불안한 미드를 쓰기가 어려웠고.
1:30 이 부분은 정말 피를로를 지운 경기라고 할 정도 중원의 사령탑 모든걸 중앙에서 지휘하고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잠재운 경기라 할수있음 그 피를로의 수를 모두 읽고 판단하여 막았다는건데 그 기고날고하는 선수들 가운데 순간 판단력과 순발력 민첩성말고도 뛰어난 축구적 지능이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한 일인데 박지성선수도 피를로선수와 동급이기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엄청난 내공을 지녔다고도 말할수잇겟죠 정말 무서울정도로 뛰어난 선수였던거 같습니다. 이제는 국대감독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다필요없고 여기 댓글쓰는사람들 박지성선수 단점을 많이 얘기하는데 부상을 당해도 그만큼 복귀후 퍼거슨이 바로 주전으로 쓸정도로 맨유란 팀에서 필요한 선수는 부인할수없다~~ 박지성선수랑 같이 뛰어보고 이런 평가질을 하냐? 영국뿐아니라 세계급 선수들도 박지성선수는 상대하기 싫은 선수다. 힘든선수라고 말하고있다..10년이 지난지금도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박지성선수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다~~명장 감독들도 칭잔을 한 선수다~~ 그만큼 팀에 필요한 선수였다..
박지성선수 까내리는 축알못들은 누구십니까... 세계 최고의 명장들과 레전드들이 저렇게 말하는데 본인들이 축구에대해 그사람들보다 잘안다는 식으로 말을하네요! 손박대전 아직도 운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아직까지 박지성선수입니다.. 단언컨데 그는 대체될수 없는 선수입니다.
이적 초기 시즌 때는 공격형 위어로 잘했음. 02 월드컵이나, 아인트호벤 시절만 봐도 공격에서 센스랑 재능이 특별했음. 맨유에서도 공격할 때 보여주는 움직임들은 확실히 천부적인 재능이 보임. 다만 맨유 이전에는 무릎 부상이 덜할 때라 움직임이 뜻대로 갔다면 맨유 이적해서 부상 당한 이후에는 무릎이 말을 안 듣는게 보임. 여러모로 아쉬운 선수임. 부상만 아니었으면 공격형 윙어로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갔을 재능임.
차범근시절부터 박지성 손흥민 축구를 그시절 다 보아온 사람으로써 팩트를 정리해줄께 박지성은 세계 축구사통틀어도 존재하지않았던 스타일이였고 그가치는 전무후무하기때문에 정확히 모르는데 일본 도쿄퍼플상가 부터 국대 아인트호벤 맨유 잘바 박지성이 있기 전과 후를 팀전력이 하늘과 땅차이가 되는걸 볼수있을꺼야 이건 메시 지단 도 이정도로 변화시키고 업 시키지는못해 즉 정리해줄께 한국 아시아는 물론 세계 축구사에서도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어 고로 차범근(솔직히 세계 축구사에 내놀명함도없음 그냥 듣보잡) 차범근 +손흥민 해도 박지성 반도 안되 이게 현실이고 팩트야
피를로는 '요크셔 피를로' 로 불리는 칼빈 필립스에 대해 말했다. "칼빈 필립스는 정말 좋은 선수며, 곧 사람들이 나를 이탈리안 필립스로 부르는것은 시간문제." "훌륭한 에너지, 놀라운 패스 길이, 그리고 아름다운 헤어, 그것은 그를 미드필더의 마에스트로로 보이게한다." 그를 어떻게 막아야하냐는 질문에 피를로는 답한다. "박지성을 불러와서 맨마킹 시켜." (GET PARK JI-SUNG TO DO A MAN-MARKING JOB ON HIM’.) 박지성은 은퇴한지 7년이 지나 유럽 대항전에 뛸 수 없다고 말하자, 그는 답한다. "편안하네." (Relax Statto.)
![[#유퀴즈온더블럭] "박지성, 넌 영원히 내 선수야" 메시를 박지성이 마크했다면 맨유가 승리했을 거라는 퍼거슨 감독이 직접 쓴 감동의 편지...💌](http://i.ytimg.com/vi/9nw1m8y1tK4/mqdefault.jpg)
나 군시절이 2005-2007이었는데
그때 밤이나 새벽에 박지성경기 있는날이면
당직사관들이 먼저 내무실에와서 중계 틀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명 일어나나싶다가
결국엔 전부 깨어나서 같이 응원함 ㅋㅋㅋㅋ
그때의 박지성은 우리에게 정말 군생활의 활력소였다. 그 세계 최고의 스쿼드속 한명이던 그가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84년생이구나
@@user-le6zm5lt9w 21살에 징집 당해서 끌려갔다고 보면 05군번이면 85년생임
그거 저도 이어받았네요
내또래시겟네 저도 05군번ㅋㅋㅋ 그때 연등해서 축구보고 말년때 일과끝나면 위닝때리는게 국룰이였는데
박지성이 맨유 갔을때 분위기를 체감 하고 싶으면 예전 챔스 우승 하고 미나미노가 리버풀 갔을때를 과연 미나미노 자리가 있을까 할정도로 탄탄 했던 리버풀을 생각 하면 됩니다.
아니 오히려 솔직히 더 높은 곳이라고 보면 되겠죠 아시안인은 보기 힘든 시기 였고 우리나라 조차 유럽축구 중계는 없고 위닝 이나 피파에서 팀 선택 할때 볼수 있던 시기 였으니 거기서 루니 호날두 벤치 시절 나란히 앉자서 노가리 까던 시절 부터 가서 7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신입생도 다차는 주장 완장이 되었지만 그시절 긱스 스콜스 이런 선수들만 차던 완장을
박지성은 맨유 주장 까지 했습니다.
소름.. 당시에 맨유는 그냥 세계1~2위급 바르셀로나만 아니었어도 .. 그런 클럽에서 기용받는 것 자체가 레전드
이름값만 놓고보면 뭐...루니 날두 테베즈 퍼디 비디치 긱스 스콜스 캐릭 네빌 반데사르 이런 레전드들이랑 한팀으로 뛰었지 ㅋㅋㅋㅋ
그리고 그때 당시 퍼거슨 위상을 생각하면 ㄷㄷ;;
ㄹㅇ 소름돋네;;
현재 현대축구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중 한명이 박지성임. 그때당시엔 윙어라고하기엔 먼가 생소한 전술적 움직임을 가져가다보니 비아냥 대는 인간들도 많았지만 전술적으로 그 가치는 어마어마했음.
손흥민보다 더 매력적인 선수.
그리고
소속팀의 전력을 올리고 팀의 시너지를 가져다주고..
수비나 공격이나 볼전개부분에 있어 다 그러함.
손이 선수일인으로서 팀의 전력을 박보다 더 끌어오려줄선수인가? 절대아님.
손은 뒤에서 패스길을 열고 발밑까지 어시스트를 넣어주어야 비로소 빛나는선수지만..박지성은 자기가 들어간 팀을.. 팀전체를 더 완벽한 팀으로 만들어주는 위대한 선수임. 수적으로 선수한명이 늘어난 효과에..공수에서 팀플레이를 질적으로 올려주는..만능키.
가장 박지성을 잘표현한말중에..코쿠말이 최고임. 퍼거슨이 감사해야하는 선수다라고할정도로 그의 선수특징상의 팀공헌도는 최고. 정말 매력적임.
위대한 우승팀들이 노려야할 필요충분조건에 딱들어맞는 선수자질의 선수임.
아 가슴 벅찹니다.
축구의 기술뿐 아니라 정신력으로, 팀웍으로, 진정한 스포츠맨쉽으로 한국을 세계에 알린 선수! 사랑합니다.
박지성이 국대에서도 어나더레벨 이라고 느낀점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 골, 사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중간에 인터셉트 후 순간적으로 스피드 증폭해서 따라오는 수비수 2명 제끼고 넣은골. 슛 직전 왼발로 치고간 드리블이 쉬워보여도 양발 못쓰면 절대 불가능하고 구석으로 가볍게 차넣을수 있었던 선수는 지성밖에 없었음. 이건 맨유에서 그만큼 월클선수들과 경기하고 훈련해서 나온 여유임.
박지성이 커리어에 트로피만 봐도 어마어마하죠..
거쳐간 거의 모든 팀들을 캐리했으니..
멍청한애들은 그런팀에 들어가서 버스탓다고 우기죠 ㅎㅎㅎ 박지성이 있을때없을때가 하늘과 땅차이로 차이나는걸 눈으로 보면서도 말이죠 ㅎㅎ 뇌가없다고밖에 생각을 할수밖에없어요 ㅎㅎ
국뽕이 차오른다.
박지성 맨유 처음 가서 얼마 안돼서 국대 A매치 있었는데,
거기서 박지성 자막 뜨면서 소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뜬 거 보고 정말 개소름돋고 현실인가 싶었음
말년 QPR의 악행을 PSV가 보은으로 감싸주면서 화려하게 커리어를 마무리 할수있었는데 난 박지성 커리어에서 이부분이 제일 감동적임.
박지성이 악행 했다는건 첨듣네
@@CharlieneSaltChicken 그말아니야 노답 qpr의 악행이란말... 노답팀
qpr이 박형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팀이 노답이었던거지 qpr은 박형한테 넘치게 해줬음
래드냅의 아델 타랍 사랑이 진짜 보는사람 환장하게 만든거지 QPR은 박지성한테 잘해줬지.다만 그만큼 박지성도 성적을 못낸게 좀 아쉬울 뿐이고.그 미츈 타랍 진짜 아오...얘는 축구 어떻게 한건 지 모르겠다.아직도 의문이다.
@@user-qu9xn3vy9n 박지성이 캐리라인은 아니니까. 근데 다른팀원이 노답이라 걍 타랍 뽀록골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었음. 그리고 너무 새멤버를 많이 데려와서 기존멤버랑 트러블있는게 팀폭망에 주요했다고 봄
최근에도 맨유 레전드들인 긱스, 게리네빌, 에브라, 스콜스, 퍼기옹 등등 선수들과 만나서 식사하고 맨유 레전드 인터뷰 등등에 나가 인터뷰 하기도 했고 서로 아직도 연락하면서 지내는 모습보면, 박지성이 정말 얼마나 선수들에게 기억에 잘 남아있고 "좋은 사람이였으며, 대인관계도 매우 뛰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물론 최근뿐만 아니라, 유럽에 종종 가는 박지성은 매년마다 한두번씩은 다들 만나지요. 대단함
박지성은 지금 보면 캉테의 역할과 비슷했던 것 같다. 많이 뛰고 대인 마크 개빡세고 전천후로 잡일 다 도맡아서 해주는..헌신적인 선수
요즘 축구에서 더 각광받을 선수였죠..
그렇다고 공격능력이떨어지는것도아니고~진짜감독이라면 누구나탐내는선수 어디에다 놔둬도 제몫을다하는선수
수비력만 보면 당연히 캉테에 못미치지만 수비스타일과 활동량이 유사했죠. 캉테와 다른 점은 역습능력과 공격능력, 젊을때는 스피드도 나쁘지 않았다는 점. 최고의 선수는 아닐지라도 정말 희소한 유형이죠.
결정력과 중거리슛팅이 너프된 네드베드
무릎만 안아팠어도 psv시절 모습 보여줬을건데
박지성이있었으니까 다른선수들이 자기역할에 집중할수있었지 수비들도 박지성으로인해 여유가많이있었고 말그대로엔진역할
정확함ㅋ 그 엔진역할이 ㅈ나게 힘든건데 그걸 지성팍이 함.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 레전드들하고 수년간 연락하면서 매년 만나서 술한잔에 이야기 하고 식사하고 ㅋ 대인관계도 얼마나 좋았는지 알수 있음. 대인관계 좋으려면 인성이 엄청 좋아야할텐데 저런데는ㅋㅋ 더구나 아시아인이엿는데.. 대단한거지 진짜 ㅋㅋ실력으로 다 매료시켜버렸으니 ㅋ
박지성의 포지션은 리베로입니다. 경기장 내내 안돌아다닌 곳이 없고, 그만이 유일하게 돌아다녀도 된다고 허락받을 정도로 퍼거슨 감독한테 신임을 받았지요.
수비할 때는 대인마크 하느라 돌아다니고, 빈 수비수 공백채우느라 잠시 그 자리를 지키기도 하고, 공격할 때는 미드필더로서 공격수로서 그가 화면에서 안보일 때가 없었죠.
오프더볼 그거 진짜 박지성만큼만 하면 욕 안먹는다고 할 정도로 공간만들고 움직이고, 보는 사람도 지칠정도로 움직이는 그는 정말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TV-jn8zx 영국? 적어도 맨유팬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지. 그건 리버풀이나 아스날 팬들이 빡쳐서 하는 말일 뿐.
박지성이 리버풀과 아스날에게 유독 강했고 그러다 보니 박지성이 얼마나 미웠겠냐고. 그말을 그대로 옮기는 넌 당시 분위기 자체를 모르는 핏덩이에 불과함.
내가 감독이면 정말 머리아플것 같다;; 박지성 수비를 너무 헌신적으로 잘해서 풀백으로 써보고 싶은데 그런데 그러기엔 패스도 좋고 공격센스도 있어~ 애라 그냥 다하게 미들로 쓰자
박지성이 수비가담이랑 활동량이 진짜 좋았고 대인수비도 왠만한 미들 뺨치는 선수는 맞았는데 풀백은 아니야.챔스 볼프스랑 경기에서 나니,박지성 양쪽으로 윙백 세우고 뛰었던 그 경기에서 박지성 측면 다 뚫렸었고 경기 결과는 좋았지 내용면으로보면 풀백,윙백의 역할은 박지성의 재능 다 죽이고 맞지 않는 옷을 입힌거랑 같어.
추가하자면 크펠전에서도 중앙미드로 선발로 나왔다가 포그바 투입된 이후부터 우측 풀백으로 뛰었는데 이때 파울 내가지고 칼링컵 탈락의 빌미가 되었었지.엄연히 수비수의 수비와 수비를 좀 하는 미드와의 격차라는게 있으니까.
@@user-qu9xn3vy9n 지성박이랑 포그바가 같이뛴적이 있었나요? 다른세대라 생각했는데
@@mookdiki ㅇㅅㅇ 포그바 맨유 유스출신이잖어.유스에서 1군으로 갓 대뷔하고 미드 백업자원으로 쓰일 때 그때 경기력 폭망이었어서 유벤으로 이적간거엿지.
@@mookdiki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내가 준비가 됐는지 안 됐는지 경기에 투입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라파엘 다 실바와 박지성을 미드필더로 투입했다. 난 정말 끔찍한 기분을 느꼈다”며 퍼거슨을 원망했다.
이 얘기가 나온 이유가 중앙미드 시절이 아니엇던 거의 측면 미드와 공미와 2선에서 활약하던 박지성을 중미로 내리고 풀백으로 쓰던 하파엘을 중미로 기용하고 하물며 포그바 자신이 있는데도 불과 은퇴한 폴 스콜스를 다시 복귀시킨것에 포그바는 맨유에서 주전의 입지를 잃었다고 생각했었지.그래서 유벤으로 이적한거고.칼링컵땨도 그렇고 포그바가 사실 그당시에 월클이 될 수 있을만한 선수라고 맨유에서도 생각했었는데 당시 포그바의 경기력이 너무 안좋았지.그리고 맨유믄 우승경쟁을 하는 와중에 포그바같은 불안한 미드를 쓰기가 어려웠고.
박지성은 맨유뿐만 아니라 가는팀마다 헌신의 가치를 일깨워줬죠 일본교토퍼플이나 에인트호벤에도 지성이의 흔적은 깊이 남아있습니다
QPR은 왜 빼먹음?ㅋㅋ QPR레전드 버기성
추억의한장면들 내가슴속에 언제나 자리잡고 있어 나의 영원한 레전드는 너야 사랑해 그이름은 박지성
다동의하는데 화려하지않다는말은 동의못합니다 ㅋ
살케전 리버풀전 ac밀란전 그의골은 화려하다못해 순도높은결정력을 보여줍니다 월드컵 포르투칼 그리스전골도 마찬가지고요 그만모르는 최고의 선수입니다
1:30 이 부분은 정말 피를로를 지운 경기라고 할 정도 중원의 사령탑 모든걸 중앙에서 지휘하고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잠재운 경기라 할수있음
그 피를로의 수를 모두 읽고 판단하여 막았다는건데 그 기고날고하는 선수들 가운데 순간 판단력과 순발력 민첩성말고도 뛰어난 축구적 지능이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한 일인데 박지성선수도 피를로선수와 동급이기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엄청난 내공을 지녔다고도 말할수잇겟죠 정말 무서울정도로 뛰어난 선수였던거 같습니다.
이제는 국대감독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다필요없고 여기 댓글쓰는사람들 박지성선수 단점을 많이 얘기하는데 부상을 당해도 그만큼 복귀후 퍼거슨이 바로 주전으로 쓸정도로 맨유란 팀에서 필요한 선수는 부인할수없다~~ 박지성선수랑 같이 뛰어보고 이런 평가질을 하냐? 영국뿐아니라 세계급 선수들도 박지성선수는 상대하기 싫은 선수다. 힘든선수라고 말하고있다..10년이 지난지금도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박지성선수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다~~명장 감독들도 칭잔을 한 선수다~~ 그만큼 팀에 필요한 선수였다..
박지성선수 까내리는 축알못들은 누구십니까...
세계 최고의 명장들과 레전드들이 저렇게 말하는데 본인들이 축구에대해 그사람들보다 잘안다는 식으로 말을하네요! 손박대전 아직도 운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아직까지 박지성선수입니다..
단언컨데 그는 대체될수 없는 선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맨날 벤치만달굼?
박지성이 지금 클롭밑에 있었으면 상상만해도 무섭다 게겐프레싱 특화 ㄷㄷ 우승컵 다쓸어먹을수도
아니 국뽕이 아니라 ,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수들만 초청받는 자선축구행사에 명단들어가는것만으로도
이미 인정받은거 아니야?
모르는 잼민이들은 검색해서봐라
유니세프 자선축구 봐라
베컴, 호나우도 등 이름만 대면 다아는 레전드들 다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박지성이다
중2병같네 말투가
박지성이 있는 때와 없는 때, 패배하는 차이로 쉽게 알수 있다. 박지성이 있으면 패배가 쉽지 않았어
박지성 챔결선발 전패 명단제외 전부우승ㅋㅋ
목소리가 넘 이뻐요!!!~
루니는 최근까지도 박지성얘기를
인류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3인
메시, 호날두, 수아레스가 극찬
장담하는데 박지성이 지금 축구선수였다면 그냥 월클소리듣는다.
(그당시에도 월클이지만 그땐 저평가됐지)
아 그시절이 그립다.. 박지성의 경기는 골을 넣지 않아도 뭔가 감동이 있었음.
박지성은 실력도 최고였지만 감동 그 자체였음
박지성은 그 당시 1플러스 1이었다. 같은 선수 수였지만 박지성이 나오는 순간 2명이 뛴거나 마찬가지
대인수비 및 공간 이해도 축구센스 공수 벨런스
강철체력
화면에서 선수 프로필 나올때 소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존멋이었는데
호날두.루니.긱스.스콜스랑 패스주고받던 선수다
축구변방 국가를 월드컵4강 아시아원정 최초16강 보낸 유일한 아시아선수
진짜 피를로 잠근거는 진짜 개쩔었다
잠그기만 한게 아니라 골도 넣었죠...공수양면에서 엄청난 활약이었죠...
그때 피를로 킬패스 성공률이 70이였던가 80%였던가 그랬어요 놔두면 그화려한 밀란 레전드들한테 개털렸죠
공격형 윙어로 성공할수있었는데 암래두epl수준에선 힘들었지 퍼거슨이 제대로 쓴거같다. 수비형윙어로 만들어준거자너,그러고보면 팀복 감독복도 선수한테 중요함. 근디 요즘 손흥민은 감독복이 들어오다만듯. 이젠 제발 박지성이처럼 빅클럽가서 마무리했음 싶다.
피엘 수준에서 힘들었던게 아니고 무릎 아작나고 스타일 바꾼건데 뭔소리지..무릎 나가기전 맨유 데뷔시즌때까지만해도 공격력 최상이었음
이적 초기 시즌 때는 공격형 위어로 잘했음.
02 월드컵이나, 아인트호벤 시절만 봐도 공격에서 센스랑 재능이 특별했음.
맨유에서도 공격할 때 보여주는 움직임들은 확실히 천부적인 재능이 보임.
다만 맨유 이전에는 무릎 부상이 덜할 때라 움직임이 뜻대로 갔다면
맨유 이적해서 부상 당한 이후에는 무릎이 말을 안 듣는게 보임.
여러모로 아쉬운 선수임.
부상만 아니었으면 공격형 윙어로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갔을 재능임.
박지성은 유니크함이 있으니 빅클럽 플레이어였던거임... 당시 맨유 공격수가 루니,베르바토프,테베즈,호날두였음.... 손흥민이 과연 이정도의 선수인가를 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닐까요?
박지성을 옹호하고 손흥민을 까는게 아닙니다.. 현실을 말하는거에요..
@@user-dv6kp5of9k 지금의 손흥민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Ahn_Donghee
지금의 손흥민이어도 루니, 호날두, 테베즈 축에는 못 듭니다.
당시 저 3명이랑 비견되려면 케인 정도는 되야합니다.
벨바 정도는 손흥민이 충분히 제낄 수는 있고요.
헌신… 그 와중에 골 넣으면 더 감동
그래서인지 박지성이 골을 넣으면 더 기뻤다
지금 손흥민이 넣고 있는 골들도 좋지만 박지성의 골들은 더 기억에 남는다
루니 테베즈
박지성 스콜스 캐릭 날강두
에브라 퍼디 비디치 네빌
반 데 사르
감독 퍼거슨.
날강두ㅋㅋㅋㅋㅋ
수비라인 모든팀 통털어서 역대급...
맨유 레전드들의 단톡에 들어가 있는거 부터 그는 레전드
2000년대 최고 윙어 긱스 형을 미들로 쫓아낸 사람. 박지성.
온전히 박지성 때문이 아니고
더 큰 이유는 긱스 전성기 스타일처럼
체력 소모 심한 윙에서
뛰는거대신 체력부담이 적은 중앙에서
패스 뿌리는 역할로 바꾼겁니다.
나이때문에 가는거지.. 말년에 중미로 바꾼 루니처럼
긱스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이딴 쌉쓰레기 글보면 또 이상한 국뽕배운다 오바는 하지말자
근데 박지성 없었으면 그냥 성향이 달라진 윙어로 평생 긱스 윙어였을텐데 왜 남들 다인정하는걸 우리나라만 억까하냐
@@user-lo7rm8hp6m 그니깐요 ㅋㅋㅋㅋ
최근 축구 에서 빼놓을수 없는 전방 압박이라는 걸 그시절에 혼자 했던 박지성, 항상 언썽 히어로이면서
공격수임에도 수비잘한다고 ㅋㅋ 만들어진
디펜시브 포워드라는 개념도 요즘은 모든 탑클라스 구단에서 다하는 것이고 대표적인게 리버풀의 피르미누
전방압박이 아닌 지능적 인터셉트 및 실책유발을 노린 플레이에 가깝죠.
당시 맨유가 전방압박을 팀전술로 하지않았기에 상대팀은 볼키핑 때 부분부분 방심하게 되고 그 부분을 박지성이 노렸쥬
박지성 혼자라니...루니를 빼면 섭하지..
@@user-df6rq6oc9s 전방압박이라는 개념을 혼자했다고...말귀를 못알아 쳐먹는 인간들때문에
빨리 죽고 싶다.....같은 말을 하는데
왜케 다르게 해석하는 인간들이 많은지
박지성같은 유형이 진짜 희귀함
축구에서 낭만을 찾으려면 박지성을 보면 된다
지성이형 몸만 더 좋았어도 ㅠㅠ 지성이형 같은 선수 또 나왔으면 좋겠다.
박지성은 조아하면서
박지성이 태어난 나라에서 왜 그랬을까 강두야
현대축구에서는 대표팀을 보건 클럽팀을 보건 잘 나가는 팀은 꼭 굉장한 플레이메이커나 수비수가 있습니다...메시나 음바페같은 뛰어난 공격수도 있어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박지성같은 선수가 먼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냥 한선수가 몇포지션 뛰는것 자체가 감독으로써는 그냥 10말도안돼는 카드야....
선수하나 바꾸다보면 전체전술을 다바꿔야돼 봤자나 포그나 브페 같이 못뛰는거 근데 박지성이 윙 , 공격, 미드, 수비형 미드 센터백 빼고는 다 뛸수있었지 교체카드3개가 아니라 한5개들고 시작한다고 보면되지
축잘알 = 박지성은 월클이다
축알못 = 박지성 월클까진 아니다
일단 당시 박지성 맨유 경기는 한국팬으로서 너무 좋음. 박지성이 공수에 고루 관여하니 화면에 비출 때가 많아서 ㅋㅋ 부작용은 지금도 한국 선수들 보면 박지성 했던 것처럼 뛰어다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열심히 안한다는 느낌을 받음. 그게 당연한건데...ㅋ
무릎수술하기전 박지성을 보면 진짜 치달도 잘하던 선수였다
무릎만 좀더 버텨줬다면 맨유에서의 커리어도 좀더 이어졌을텐데 그거하나 아쉬움
최근에와야 캉테같은 룰의 선수가 조명을 받아서 그러지 박지성은 지금으로 보면 캉테랑 젤 비슷한 롤 같음
참 지성이형은 자기가 월클인지도 모르는 바보라니까..
축알못인 내가봐도 정말 악바리처럼 뛰어다녔음;;
저도^^
손흥민이랑 포지션은 다르지만 박지성 역시 레젼드
포지션은같은 왼쪽웡어었는데 ㅋ
그시절 맨유 들어간것만으로도 레전드인듯
동팡저우도 레전드겠네
박지성은 뛰어난 전술 이해, 지치지 않는 체력,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장점이지만 가장 뛰어난 것은 그의 정신력, 팀에 대한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신력이 그가 뛰는 모습을 볼 때 감동을 주었던 것 같네요
버기단들 하나같이 다 똑같네ㅋㅋㅋㅋㅋㅋ공격능력 줫구린거아니깐 어떻게든 잘하는거 찾아낼려고 헌신,체력ㅋㅋㅋㅋㅋㅋ감동
소리찡 목소리가 밝아진거같아요 ㅎㅎ
지성이 형은 최고다
*헌신* 이기술은 세상에서 가장뛰어난테크닉..
역시 갓지성
그당시때 이펙트 쎈선수들이 많아서 짬된 선수죠 박지성님이.....근대..지금 포지션 으로 보면 미친 활동성이죠..공미 갔다가 중미보고 심지어 수미까 지..이걸 다 한타임에 소환한 사람이 박지성님이세요...그래서 맨유 레전드 선수들 감독들이 칭찬하는거고...상식적으로 공미 중미 수미 다 케어 못해요 채력이 안되니..근대 그걸 뿌슨 박지성입니다..그래서 맨유 레전드분들이 칭찬하는 이유입니다..지금 헌역선수도 박지성님 처럼 못뛰어요....
장담하는데 대한민국 축구협회 인맥으론 박지성은 절대로 월드컵국가대표가 될수없죠 히딩크 감독 아니면 박지성은 K리그에서 은퇴해겠죠
제발 그만 좀 뛰어라 - 섹시앙 -
성실을 누가 이길소냐!!!
재능
성실이 아들딸
성실보다는 체력과 지구력이 대단한거지
선수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감독의 판단과 실행이네.... 퍼거슨이 박지성을 공격형윙어보다 수비형윙어로 기용한건 정말 잘한거 같음. 이래서 감독이 중요한거라고 이 숄샤르야
퍼거슨감독이 픽한거에서 끝난거지
영원히 고통받는 피를로 ㅋㅋㅋㅋ
박지성이었습니당. 그렇습니당~.
바랬기 때문이죠 x 바랐기 때문이죠 o
30대 중후반 아재들은 기억한다. 지성팍이 아인트호벤에서 잘하는건 알고있었지만 맨유간다고 뉴스나올 때 그누구도 안믿었다.
축구 매우 좋아했지만, 박지성이 맨유 가기 전까지 맨유가 뭔지 몰랐고, 외국 축구를 볼것이라는 생각 해본적도 없는데 우리에게 외국 축구라는걸 알게해준 사람
해버지시여ㅜㅜ...
눈물이나네요
진짜 무릎만 건강했어도 바르셀로나 갔을건데
바셀 진짜 데려갈라고 맨유한창기때 시도했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강인이 슬퍼하는 장면도 올려주실줄 알았는데
무릎만 안아팠어도
풀백이였다면 월클이였을듯
이미 월클임
에브라는 윙어였으면 월베임
@@CharlieneSaltChicken 에브라는 좌측풀백으로 이미 월베 먹었는데;;
@@user-qu9xn3vy9n 풀백말고;;
축구볼줄모르네 박지성은 공간 창출 가능한 지역에서 뛰는게 본인 실력을 최대로 발휘하는데 풀백이라니 ㅋㅋㅋ
차범근시절부터 박지성 손흥민 축구를 그시절 다 보아온 사람으로써 팩트를 정리해줄께 박지성은 세계 축구사통틀어도 존재하지않았던 스타일이였고 그가치는 전무후무하기때문에 정확히 모르는데 일본 도쿄퍼플상가 부터 국대 아인트호벤 맨유 잘바 박지성이 있기 전과 후를 팀전력이 하늘과 땅차이가 되는걸 볼수있을꺼야 이건 메시 지단 도 이정도로 변화시키고 업 시키지는못해 즉 정리해줄께 한국 아시아는 물론 세계 축구사에서도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어 고로 차범근(솔직히 세계 축구사에 내놀명함도없음 그냥 듣보잡) 차범근 +손흥민 해도 박지성 반도 안되 이게 현실이고 팩트야
내여친이 김축소리님 목소리만 같으면 평생 업고 다닐텐데 ㅜㅠ
아.나 여친없음
캉테 역할을 윙에서..
박지성이 국대감독하면 되겠네
👍
피를로는 막는데 메시는 못막긴 하더라 저때 ㅋㅋㅋ
그 빠른 속공속에서 왜 다시 긱스에게 빽패스 였을까 그것도 전술이였나 루니가 무색해지잖녀
그때가 그립다?
눈나 나 주겅>
지금 시점에서 박지성 몸값 따지면 천억은 할듯한데
날두는 빼자구요 ㅋㅋㅋㅋ
차붐 . 손날두 . 투스트라익 내세우고
미드 박지성 가면
우리도 월드컵 우승?
앞에서 골 다 넣어줘도 현시점 수비면 더 많이 먹혀서 질듯 ㅠㅠ
난 스콜스가 지성팍이라고 부르는 말 한번도 못들었음... 그냥 닉네임이 nightmare ㅋㅋ
뭐야 여긴 끝 없네
아니 일본이랑 중국놈은 우리나라 선수가 잘하면 왜 같은 아시아인이라고 하면서 묻어갈라하냐...
피를로는 '요크셔 피를로' 로 불리는 칼빈 필립스에 대해 말했다.
"칼빈 필립스는 정말 좋은 선수며, 곧 사람들이 나를 이탈리안 필립스로 부르는것은 시간문제."
"훌륭한 에너지, 놀라운 패스 길이, 그리고 아름다운 헤어, 그것은 그를 미드필더의 마에스트로로 보이게한다."
그를 어떻게 막아야하냐는 질문에 피를로는 답한다.
"박지성을 불러와서 맨마킹 시켜."
(GET PARK JI-SUNG TO DO A MAN-MARKING JOB ON HIM’.)
박지성은 은퇴한지 7년이 지나 유럽 대항전에 뛸 수 없다고 말하자, 그는 답한다.
"편안하네."
(Relax Statto.)
두유노 지성팍?
케케케7:30
모기 ㅋㅋ 👍
시대를 앞서가는 생각하면 개욕처먹음
4:02 박지성이 등번호 7번이었나요???
아인트호벤,맨유,QPR 에서는 13번 과 7번을 번갈아 가며 사용했어요. 국대는 2002년에만 13번이고 그외 모든 국대경기에선 7번이였구요
AC밀란하고 아인트호벤 챔스 경기때 회상하는겁니다. 아인트호벤에서 7번 달고 있었죠.
@@syaseoul2653 2002년에는 21번이었음
침착맨 보고왔으면 개추 ㅋㅋ
"엄마 설거지 할꺼 더 없어요?"
에시앙도 한마디햇는데
그만좀 뛰어
가투소가 한말아니고 피를로가 모기같다고 표현한거다 가투소는 나의 비슷한 유형이라고 말한 애고 알고 유튜브해라 ㅉㅉ
가투소가 먼저 한 말 맞아요...
@@pururum3590 ㄴㄴ모기같다는 말은 피를로가 먼저한거임 ㅋ
영상 밑에 이상한거나만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