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4 프로 실사용 장단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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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sangjinlife4709
    @sangjinlife4709 5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바닥 고무에 보호 비닐이 있더라고요.
    그거 떼어내면 한손으로 잘 열립니다...ㅋㅋㅋ

  • @ryanpark2947
    @ryanpark2947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현재16인지모델 업무용으로 쓰고있고 펌웨어부터 윈도우 업댓까지 항상 최신으로 유지중이지만 종종 응답없음,프레임드랍,버벅임 현상이 발생합니다. 가끔 엑셀을 사용하다가도 그래요.물론 일주일찍 재부팅 하지않고 쓰기도 하지만....그건 노트북 바꾸기전인 갤북2프로에서도 마찬가지였거든요. 걔는 그런현상이 전혀없었습니다...ㅡㅡㅎ
    갤북2 에서 쓰던 SSD만 그대로 뽑아서 갤북4로 넘어와쓰는건데.... 이사양에 진짜 왜 버벅이지? 싶을때가 제법 많습니다.저희회사는 다 갤북4프로로 통일해서 쓰고있는데 다들 버벅거린다 어쩐다 난립니다..^^;;;;ㅋㅋㅋ 걍 메테오레이크가 쓰레기라서 그런듯... 루나레이크는 좀더 개선이있는거같던데..왠만하면 루나레이크로 가시길...

  • @bioeast617
    @bioeast61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서 작업용으로 사용 한다면 현재 구매 해도 좋을것 같네요. 가격이 많이 다운되서요.

    • @Electronics-walk
      @Electronics-wal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게요 애플과 다르게 삼성은 출시후 할인을 적극적으로 하는것 같아요

  • @hongsunghyeon
    @hongsunghyeo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 @Electronics-walk
      @Electronics-wal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엄청난 롱텀 실사용 후기네요.. 저도 아직 3개월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구독자님과 같은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길게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다면 후기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bioeast617
      @bioeast61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성, lg가 월드에서 판매율 순위가 엄청 낮은것은 이유가 있네요.
      그럼 국내 소비자는 호구?
      아...현재 lg 그램 17 8256u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ㅋ ㅋ
      뽑기운도 있나봐요...ㅎㅎ

    • @wonja_lee
      @wonja_lee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솔직히 말씀드리면..노트북을 조금 험하게 쓰시는 것 아닌지..

    • @same9447
      @same9447 3 วันที่ผ่านมา

      ​@@Electronics-walk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분 L사 댓글 알바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1~2년 전쯤부터 계속 삼성 노트북 관련 영상마다 복붙해서 올리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댓글을 달면 이 사람은 피드백이 없습니다
      매번 내용을 조금씩 추가해 가면서 복붙해서 올리고만 있죠
      올해는 사용 목록에 갤북4가 추가되었고 내년에는 갤북5가 추가되겠네요
      갤북이 쓰레기 같다고 수십줄의 장문을 써가며 얘기하는데 삼성 노트북을 계속 사고 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러지 않겠죠
      댓글을 보면 삼성을 깎고 그램을 치켜세우는 스텐스를 가지고 있지만 너무 일관적인 태도면 L사의 알바 의심을 받을 수 있으므로 마지막에 월등한 그램을 남들에게 추천을 못하는 이유가 있다고 말하는 걸로 보입니다.
      물론 확증은 없고 전부터 이분의 댓글을 많이 봐왔던 제 예상입니다.

  • @bumkyukim9950
    @bumkyukim9950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삼성 제발 인체공학적 디자인좀 해라
    측면이 날카로워서 쥐고 있으면 손바닥 느낌이 최악임.
    다른 랩탑 제조사한테좀 배워라 제발
    무게에 집착그만하고, 손에쥐었을때 편한한 느낌이 들도록 모서리 곡률좀 수정해.
    미국에서 잘나가는 노트북 전부다 2-3kg때임
    한국만 1kg때 집착함 갈라파고스 한국 무게 집착 버리고, 글로버 스탠다드에 맞게 단단하게 만들고, 쥐었을때 뾰족한거 없애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