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과 지역 의대의 학종 선발 확대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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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Eyh1636
    @Eyh163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휴학중인 작년1학년 더하기 올해1학년곱하기 2 (증원분)해서 총3배 인원을 한번에 가르치는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가.

  • @gyuhomom7201
    @gyuhomom720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동학대라는말 정말 극공감해요 모든걸 다 잘해야하는 고등생활을 아이들은 지옥처럼 보내고 있어요 제발 탁상공론만 하지말고 아이들의 모습도 반영해주셨음 하네요 ㅠㅠ

  • @곧은마음
    @곧은마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입학하면 뭐하노 교육을 받지 못하는데

  • @정의-t3e
    @정의-t3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늦게 철든 아이들, 선행을 하지 않은 아이들의 희망이 정시입니다.

    • @Ace1004hh
      @Ace1004h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감합니다. 수능+내신 세대 학부모. 고교졸업 10년후(?) 수험생은 내신반영이 없어졌죠. 친구가 그 내신반영때문에 10년후에야 원하는대학에 입학했습니다.

  • @로즈킴-s5m
    @로즈킴-s5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학부모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대입제도로 흔들어 놓는 사회는 언제 바뀝니까?ㅠㅠ 속시원한 얘기 감사합니다^^

  • @liliilllliililillilililllllli
    @liliilllliililillililillllll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해웅소장님 갈수록 호감이네요

  • @감사-u9b
    @감사-u9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말씀하기 쉽지 않으셨을 수도 있는 주제인데 의견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지지합니다. 외압이 들어온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 @thanks__
    @thanks__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 공감되는 말씀......

  • @dsmbdwkL
    @dsmbdwk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최고의 대입방송입니다

  • @davidp8138
    @davidp813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유 있으면 미국 가는게 정답......
    장차관 포함 정치인들 자녀 미국으로 나가는 거 보면 답 나옴

  • @박정욱-t8k
    @박정욱-t8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참. 부모들도 악착같네.. 어떻게든 의대 한번 가보겠다고.. 건물이나 교수는 뽑은 다음에 어떻개 할라고 그러는지... 10년만 지나면 학생수가 30만 미만인데, 의사가 5000명이면.. 웃끼는 소리지 않아요? 부모님들..

  • @weare-mz2cr
    @weare-mz2c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소장님 말씀이 맞아요. 교육부 장관되셨음 좋겠어요.

  • @surej1057
    @surej105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모든게 다 맞는 말씀이!!네요

  • @박건영-o3f
    @박건영-o3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실력과 상관없이 정실 개입시킬 방법 찾느라 열심이네

  • @Kiki-s9d
    @Kiki-s9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보세요.
    입시 전문가면 입시에 관해서만 얘기하세요.
    의료는 의료계 전문가 이주영의원이나 함익병샘 말씀 좀 찾아서 들어보시구여

  • @그래비티32
    @그래비티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참 의사들도 악착같네. 뭘 또 올해 정시까지 건드리려 하냐...26년부터나 조절해야지. 99개 가진놈이 하나 더 뺏으려 한다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