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브이로그 1ㅣ5년만에 가는 밴쿠버 with 엄빠🧑🏻👨🏻ㅣ비행기 옆자리 친구랑 수다떨다가 한숨도 안잔 나 어떤데ㅣ산지 두달된 부서진 캐리어😭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ย. 2024
- 대문자 P인 제가 엄빠랑 같이 캐나다 밴쿠버를 다녀왔어요 ✈️🇨🇦
5년만에 가는 밴쿠버라 너무 신나더라구요
(특히 친구들, 마미, 대디, 언니들 볼 생각에 🤭😆)
웹체크인 하면서 나름 머리써서 자리를 골랐어요
아빠ㅣ통로ㅣ엄마 ( ) 저 (창문)
하지만 엄마와 제 자리 사이에 어떤 여자분이 앉았고,
그 친구와 10시간 비행동안 잠 한숨 안자고 수다떨면서 오게된....
일부러 캐나다 여행을 위해 기내용 캐리어를 샀고,
만석이라서 무료로 수하물로 맡겨준다고해서 맡겼는데
부서져서 돌아온 2달 밖에 안된 새 캐리어😭🥲
근데 보고서 작성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무 소식 없는 에어캐나다
영상에 나온 드라마와 배우님들 정답
편집하면서도 제대로 몰랐는데
친구한테 직접 물어봐서 알아냈어요 🤭
#1 더킹 (김고은 / 이민호)
#2 구미호뎐 (이동욱)
#3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 이민호)
#4 대장금 (이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