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기도와 순종, 가능의 길이 여기 있다”_이에스더 목사(요나3일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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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ต.ค. 2024
  • 이에스더 목사(요나3일영성원)는 요나서 2장에 나오는 요나의 기도를 인용해 ‘가능의 길이 여기 있다’를 제목으로 말씀과 간증을 전했다. 그는 “기도가 절정에 이를 때 감사가 회복된다”며 “기도하면 하나님만큼 살고, 기도하지 않으면 자기만큼 살게 된다”고 힘줘 말했다.
    이 목사는 선택받은 선지자였던 요나가 하나님 명령을 거역하고 도망친 과정에서 물고기 배 속으로 들어가는 시련을 만났다고 소개했다. 그는 “요나는 역경을 만나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속에는 간구하는 것뿐 아니라 진실로 회개하는 태도가 있었다”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할 때 비로소 감사 찬양을 드리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서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요나의 간절한 기도가 그를 죽음의 상황에서 건진 것 같이 자신 역시 기도로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대구에 기도원 대지를 마련하고 거액의 잔금을 치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있었다”며 “갑자기 요청받은 후쿠오카교회 집회에서 성도들을 통해 하루 만에 잔금을 모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가능의 길은 멀리 있지 않다”며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고 가능의 길로 나아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일을 계기로 후쿠오카교회에 선교목사로 8년을 섬길 수 있었고 목사님을 통해 알게 된 사모들과 합심해 ‘홀사모선교회’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 더 미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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