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은 usb-if 인증 받은 걸로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막선은 내구성이 약하고 차폐력도 좋지 않아서 오래 쓰고 싶다면 이렇게 구매하시는 게 좋죠. 게다가 5만원 아랫대 가격...ㅎ 다만 인증만 받는다면 사실 큰 차이는 없어서(usb 버스파워는 예외. 전원 공급을 usb선으로 받는다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만)차라리 이 돈으로 파워 컨디셔너 구매하심을 권장합니다...ㅎ
위험한 발언같긴하지만 이미 디지털케이블 논란은 거이 끝이아닌가 생각해요 이미 전송대역폭이 너무커져서 디지털신호가 외곡이 될수가 없기때문에 막선이라도 충분히 음악데이터는 전송하고 남아서 아날로그신호라면 아직 인간이 밝혀내지 못한 이론이 있을수 잇을수 있다고해도 디지털케이블은 그 가능성이 정말 희박한거 같아요
변수가 있는데요... USB를 통해 전달되는 전력이 아날로그 파츠에 영향을 주는 경우 어떤 시스템이라도 사람이 듣기 위해서는 DAC가 되야하고 그 뒤부터는 아날로그 회로인데 이 녀석이 완전 격리가 되지 못해서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신호선은 쉴드 접지 하면 어느 정도는 잡히는데...전력이 늘 말썽입니다. 이런 전기의 질을 따지는 소비자는 민감한 AV소비자 뿐이니...직류전원이 아니라 교류 게다가 3상이 기기묘묘한 변압기 회로를 거쳐 쉴딩 되지 않은 긴 구간의 선을 타고 들어오니 말입니다) 그리고 ADC와 DAC를 거치면서 광학적으로 격자회절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간섭무늬가 나타나는 현상 같은 것이 음향에도 있고요 뭐 수력발전 전기 화력발전 전기 이런 비아냥은 웃고 넘길 이야기인데 수럭화력원자력 모두 발전기 터빈이 코일 다발들로 만들어져서 미세한 유도전력을 모아서 거르고 합쳐서 전기를 만들고 이게 거의 라이브로 가정까지 보급되는 복잡계 전산망을 생각해보면 그냥 "디지탈은 디지탈인데"라고 잘라말할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귀에 들어오는건 아날로그고 아날로그 구간에는 장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누군가 여러명이 이야기하면 일단 측정해서 확인해야 되지요
필터 차이가 크겠죠. 어짜피 usb는 고속데이터케이블이라 왠만한 퀄리티는 갖춘상태임. usb에 진짜 문제는 장비(대부분 컴퓨터)에서 타고 dac로 가는 잡음들이죠. 심한건 usb전원부를 통해서 상대 소스전원부로 그 집 냉장고 컴프레셔 잡음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음 -_-; 그거땜시 빡쳐서 데이터선만 끊어다가쓰고 전원을 별도 배터리로 분리한적이 있었죠. 노이즈 심한곳은 전원 분리만으로 효과가 엄청나게 나옵니다. 뭐든 적재적소지 퀄만 올린다고 만족도가 다 올라가는건 아니죠
이 영상이 왜 갑자기 추천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막선이고 자시고 음질이 차이날수가 없는거죠. 통신상의 노이즈가 생겨서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 해도 그건 이미 재생속도를 넘어서는 속도죠. 게다가 노이즈가 겁나 껴서 오류 보정이 계속날 정도면 일단 막선 자체가 정상이 아니란 것이니 정상적인 케이블 컨디션으론 5천원짜리건 100만원짜리건 1도 차이가 날 수 없어요. 이런 케이스는 100만원짜리도 피해갈 수 없는거죠. 즉, 만약 오류보정 문제라면 상황에 따라선 5천원짜리가 100만원 짜리 보다 소리가 좋을 때도 있는 상황있단 말이 되구요. ㄸㄸ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매커니즘 자체가 달라서 저 같은 개발자들은 정말 속터지는 이야기예요. ㄸㄸ 왜 케이블에 따라 음질의 차이가 난다는 무슨 미신 같은 말이 계속되는지 답답합니다. ㅠㅠ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 것에는 투자하지 마세요. 단언컨데 아무 차이 없습니다. 4개 녹음 트랙을 연속해서 듣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미 불공정 합니다. 연속해서 듣는 동안 청신경이 피로해 지는데 무슨 공정한 비교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이 실험의 경우, 차이를 수치적으로 명확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실험 방법이 존재합니다. 해보나 마나 결론은 정해져 있지만요..
유투브 거쳐서 오는 것이....음질을 논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청음실을 오픈해주시던가....ㅎㅎㅎ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디지털 신호...비트 하나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은 공감할 수 없네요. 비트 하나가 바뀐다면 그 케이블로 이동하드를 연결해서 프로그램을 복사, 설치 하면...프로그램이 정상동작하지 않는다는 이야긴데.... 그건 정상적인 USB 케이블이 아닌거죠. 그리고 그 바뀐 비트가 B0인지 B7인지...(24비트 음원이면 B0인지 B23인지...) 알 수 없는데.... 미세한 변화를 줄지...퍽하는 잡음을 발생시킬지....예측할 수 없는데.... 혹은 압축된 데이터라면 디코딩 과정에서 어떤 에러를 발생시킬지 예측할 수 없는데... 케이블에 따라서 미세한 음질 변화로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네요.... 이 영상을 봐도 해결되지 않는 불가사의로 남는가보네요....
4개 구별안되네요 아날로그연결선이라면 차이가 날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언급하신대로 디지털기에서 쓰는 데이터의량이 USB 2.0이상만되도 오디오에서는 무리가 없고 보편적으로 많이쓰는 3.0대에서는 수치적으로 15배가 많다라고 하더라구요 의외로 만원짜리케이블과 쉴드가 없는 5000원 미만 짜리 케이블이라면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역시 케이블보다는 귀에가까운순에 투자를 ㅎㅎㅎ 그리고 가격대비 음질향상이 너무 미비한 차이라 과연 업글할 가치가 큰지는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여러가지 원인 (전파 노이즈, 전원으로부터 오는 노이즈 등등) 으로 인해서 1,0 의 신호가 잘못 읽혀서 0,1 로 읽힐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만, 데이터 전송과정에서 해당 가능성을 고려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1011000의 데이터를 보내고 싶을때 에러로 인해서 10'0'10'1'0 으로 읽히게 되면 무려 두개의 데이터가 잘못 인식 되어 문제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데이터 전송에서 한 비트당 5배로 사이즈를 늘려서 [11111][00000][11111][11111][00000][00000][00000]의 형태로 전송할 경우 [11011][01010][11011][11111][00100][01010][00001] 이런 형태로 전송되게 되고, 에러를 분석하여 1011000의 형태로 저장하는 식의 '채널코딩' (실제 채널코딩에 쓰이는 방법은 저렇게 단순하지 않고 더 복잡한 기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여 훨씬 에러율을 낮추기 문에 예로 들었던 정도의 오류율이 높은 케이블이 아닌한 디지털 정보 전달에서는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Sooptube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골드문트 비교해 달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namu.wiki/w/%EA%B3%A8%EB%93%9C%EB%AC%B8%ED%8A%B8 링크 내용 보시면 그 비싼 골드문트 플레이어 내부가 파이오니어 제품과 완전히 똑같은 사건 있어서 이번에 케이블 비교가 항상 플라시보 효과 얘기가 나오니 이사건 아시면 엔지니어로써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해서 달았습니다 ^^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이번 컨텐츠를 통해서 제가확실히알았습니다. 저는 막귀입니다. 첨 들었을때 아 C(막선) 좋네. 그리고 여러번들으면서 2번이좋나? 아냐 3번이 스네어소리가 잘들리는거 같은데.. 그러면서 3번을 택했는데 제일 싼 막선이었네요. 역시 저는 막귀라는걸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창기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큰 차이는 없긴한데 A가 체르노프가 아니기만 바랬다... 아아...
앗 본점 사장님께 댓글이 없다니!!!
구분이 가시긴 해요? 놀라워요
usb케이블로 음질이 바꾸지 않습니다. 공대 나오신분이 데이터 케이블로 음질이 바뀐다고 말하니 답답할 뿐입니다.
그니깐요 저도 dk님 채널 구독중이고 이숲님도 좋아하지만 usb 케이블에 관해선 믿음이 안갑니다.
구별을 못하는 사람이 정상인, 구별하는 사람은 비정상인 ㅎ.
진실은 변하지 않지만 소리는 여러분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케이블은 usb-if 인증 받은 걸로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막선은 내구성이 약하고 차폐력도 좋지 않아서 오래 쓰고 싶다면 이렇게 구매하시는 게 좋죠. 게다가 5만원 아랫대 가격...ㅎ
다만 인증만 받는다면 사실 큰 차이는 없어서(usb 버스파워는 예외. 전원 공급을 usb선으로 받는다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만)차라리 이 돈으로 파워 컨디셔너 구매하심을 권장합니다...ㅎ
프로그래머 출신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usb케이블을...... ........ ...... ....... ..... .... ㅡ ㅡ;
선에 따른 음질차이는 없다
평론이라는 것이 대부분 형용사의 나열일 뿐이다.
10번해서 10번 모두 맞춰야
결과를 믿을수 있는것
과연 그런 사람이 있을런지
의문이다.
제 귀는 A>C>D>B 인데 A는 탁월했습니다
제 장비로는 필터달린 만원짜리 사도 되겠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
결국 차이가 있다는 결론이네요.
이 채널 차단합니다 ㅠ
돈 많으신 분들은 100만원 짜리 사세요. 굳이 안 말립니다. 다 자기만족이죠 ㅎ
나 오토바이랑 헤드파이 둘 다 손 댔는데;;;;;; 형도 이혼해 봐~!! 인생 별 거 없구나 싶다고!!! 그래도 이제 재혼했으니까 이번 블랙프라이데이까지만 지르고 그만 지를 거야
저렴한 시스템에서 차이를 느낄 수 없으면 고가의 장비에서만 느낄 수 있다. 전문적인 장비에서 느낄 수 없으면 저가의 장비에서 차이가 나고? ㅋㅋㅋㅋ
차이가 있네요! 너무 재밌는데 한편으론 슬퍼집니다ㅜㅜ ㅎㅎ 이걸 오늘에야 보다니...숲님 영상도 잘 챙겨볼게요/ㅎㅎ
위험한 발언같긴하지만 이미 디지털케이블 논란은 거이 끝이아닌가 생각해요
이미 전송대역폭이 너무커져서 디지털신호가 외곡이 될수가 없기때문에 막선이라도
충분히 음악데이터는 전송하고 남아서 아날로그신호라면 아직 인간이 밝혀내지 못한
이론이 있을수 잇을수 있다고해도 디지털케이블은 그 가능성이 정말 희박한거 같아요
저도 투자가치가 낮다고 봅니다
@@Sooptube 전혀 상관 없을 겁니다.
저도 공대생출신이라 아니 왜 디지털신호인데 케이블에 따라 차이가 생겨?? 했는데 역시는 역시군요 디지털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면 데이터 이동시에도 에러가 날 가능성있다는 소리인데, 보정을 둘째치고 usb케이블로 파일이동시 데이터유실로 에러난다는걸 생각해본적이 있을까요?
변수가 있는데요...
USB를 통해 전달되는 전력이 아날로그 파츠에 영향을 주는 경우
어떤 시스템이라도 사람이 듣기 위해서는 DAC가 되야하고 그 뒤부터는 아날로그 회로인데 이 녀석이 완전 격리가 되지 못해서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신호선은 쉴드 접지 하면 어느 정도는 잡히는데...전력이 늘 말썽입니다. 이런 전기의 질을 따지는 소비자는 민감한 AV소비자 뿐이니...직류전원이 아니라 교류 게다가 3상이 기기묘묘한 변압기 회로를 거쳐 쉴딩 되지 않은 긴 구간의 선을 타고 들어오니 말입니다)
그리고 ADC와 DAC를 거치면서 광학적으로 격자회절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간섭무늬가 나타나는 현상 같은 것이 음향에도 있고요
뭐 수력발전 전기 화력발전 전기 이런 비아냥은 웃고 넘길 이야기인데
수럭화력원자력 모두 발전기 터빈이 코일 다발들로 만들어져서 미세한 유도전력을 모아서 거르고 합쳐서 전기를 만들고 이게 거의 라이브로 가정까지 보급되는 복잡계 전산망을 생각해보면 그냥 "디지탈은 디지탈인데"라고 잘라말할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귀에 들어오는건 아날로그고 아날로그 구간에는 장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누군가 여러명이 이야기하면 일단 측정해서 확인해야 되지요
디지털 신호오류로 인한 왜곡이 아니라 기기와 기기 사이에 외부적 전기영향을 받냐 안받냐의 문제로 보시는게. 오디오기기는 전기를 진짜 많이 탑니다. 특히나 체인사이에 튜브가 껴있는 사이에는 더더욱이요. 디지털적인 오류의 문제가 아닙니다.
V50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엘지 이어폰으로 듣고 있는데 제 귀가 막귀라 그런지 아니면 제 이어폰이 소리를 구분하기엔 성능이 딸리는 것인지 제 귀에는 다 똑같이 들리네요.제가 케이블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음질보다 단자와 케이블에 내구성 만듬새라고 할까요.
다 같은 케이블 쓰고, 구분해 보라고 시켜도 뭐가 더 좋으니 마느니 하고 댓글 달릴 듯
그러치!!! 크으~~~~ 이게 정답!!!!
멀좀 아시는 분!!!!!
Usb면 데이터 01001001110011
이런거전송하는거아님 이게 소리 변해?
내 블라인드 순서 에이 디 비 씨 왜 차이가 나지?
디지털 케이블을 바꾼다고 음질이 좋아진다 이런말은 그냥 할 필요 없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디지털 데이터 그 자체가 바뀌질 않는데 음질이 어떻게 바뀝니까?
디지털 케이블 바꾼다고 소리가 좋아진다는 말은 파일 복사 여러번 한다고 소리가 떨어진다는 말이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구리선에 쉴드만 되어 있으면 0.00000000000000001 도 틀리지 않음 .. 쉴드된 막선이 정 의심스러우면 재료 구입해서 자작하면됩니다 ..
군대 100만원짜리 udb 뉴스나 다시볼까 했는데 이숲님이 먼저 뜨네욬ㅋㅋ
Usb 케이블 테스트에 대해서 공돌이 파파님 최근 영상 보시면 왜 차이가 발생하는지 이해되실듯요.
ACBD?.. 내림차순..
필터 차이가 크겠죠. 어짜피 usb는 고속데이터케이블이라 왠만한 퀄리티는 갖춘상태임. usb에 진짜 문제는 장비(대부분 컴퓨터)에서 타고 dac로 가는 잡음들이죠. 심한건 usb전원부를 통해서 상대 소스전원부로 그 집 냉장고 컴프레셔 잡음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음 -_-; 그거땜시 빡쳐서 데이터선만 끊어다가쓰고 전원을 별도 배터리로 분리한적이 있었죠. 노이즈 심한곳은 전원 분리만으로 효과가 엄청나게 나옵니다. 뭐든 적재적소지 퀄만 올린다고 만족도가 다 올라가는건 아니죠
이 영상이 왜 갑자기 추천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막선이고 자시고 음질이 차이날수가 없는거죠.
통신상의 노이즈가 생겨서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 해도 그건 이미 재생속도를 넘어서는 속도죠.
게다가 노이즈가 겁나 껴서 오류 보정이 계속날 정도면 일단 막선 자체가 정상이 아니란 것이니
정상적인 케이블 컨디션으론 5천원짜리건 100만원짜리건 1도 차이가 날 수 없어요.
이런 케이스는 100만원짜리도 피해갈 수 없는거죠.
즉, 만약 오류보정 문제라면 상황에 따라선 5천원짜리가 100만원 짜리 보다 소리가 좋을 때도 있는 상황있단 말이 되구요. ㄸㄸ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매커니즘 자체가 달라서 저 같은 개발자들은 정말 속터지는 이야기예요. ㄸㄸ
왜 케이블에 따라 음질의 차이가 난다는 무슨 미신 같은 말이 계속되는지 답답합니다. ㅠㅠ
박수!!! 내 말이 ㅡ..ㅡ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USB 케이블이란게 접촉불량만 아니면 솔직히 차이가 없다고 봐야하니...
케이블은 솔직히 쉴드처리랑 내구성 좋은것중 저렴한걸로 고르는게 최고입니다.
데이터 보내기 전후에 hash verification 만해도 되는데 말이죠. 답답하네요. :)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데 음질 차이가 나는 데 이상한 거 아닌가요? 비판하려는 게 아니라 그 이유가 궁금해서요.
다 똑같이 들리는거 보니 별 생각없이 잘 들으면 될것 같습니다.
수천만냥 들여서 장비를 구입할때에 백만원짜리 케이블이 좋다고 해서 한번 구입을 했다 ?
미치겠네요. 아날로그 시그날가지고 이야기 하면 그래도 그렇수도 있겠다 하겠는데요. 디지털 시그널 신호선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니.... 참 오디오랑 카메라는 정말 과학의 영역을 넘어가는군요.
그래서, 뭐...음악이 막 드라마틱 하게...변하던가요?
설령, 미세한 느낌의 차이가 느껴진다해서 음악이 달라지거나 하진 않네요.
음악에 집중하면, 그 딴 차이쯤은 느껴지지 않네요.
잡음 없이 깨끗하게만 잘 들린다면 OK.
Why So Serious ?
여기서 소리 구분된다는 분덜 타 유튜버님 블라인드 테스트 참여하지 그랬어요ㅠ 그 유튜브 채널에서 소리 차이가 분명히 난다고 버럭 우기던 분덜이 디지털케이블 음질차이 블라인드 참여한대놓고 빤스런하고 1명도 안왔던데ㅠ
김도헌 교수 ㅋㅋㅋ
어짜피 디지털 신호인데 다 같은거 아닙니까?
스피커 제조사들에서도 전원, 스피커선, usb케이블에 따른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0:02 오프닝에서 '그'의 냄새가 난다...
개인적으로 A=B>=D>C로 들었습니다. 부등호도 의미가 없을정도로 비슷비슷한데 C가 미묘하게 밀도감이 적은 느낌이였어요 ㅎㅎ
엔지니어의 이름을 걸고 usb케이블에 의한 음질 차이가 정말 차이가 있다 생각하나요? 나도 이쪽 밥 30년 먹은 사람인데 정말 차이가 있다라고 느낀다면…음…
여기가 그 A7으로 웹캠 화질 나온다는 그 채널인가여 ㄷㄷ
인터넷은 전세계 어디에 서버가 있든 정확히 원본 데이터가 도착한다.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 것에는 투자하지 마세요. 단언컨데 아무 차이 없습니다. 4개 녹음 트랙을 연속해서 듣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미 불공정 합니다. 연속해서 듣는 동안 청신경이 피로해 지는데 무슨 공정한 비교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이 실험의 경우, 차이를 수치적으로 명확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실험 방법이 존재합니다. 해보나 마나 결론은 정해져 있지만요..
막선이랑 체르노프만 맞췄네요 ㅎㅎㅎ 막선은 확실히 티가 나긴 하네요 ㅎㅎㅎ
@@39menu 니가 뭔데 정신과를 가라마라야 의견 남길수도 있지
미세하게 b가 괜찮게 들리더군요 어차피 막귀라서 자세하게 듣지 않으면 거서거라 별신경 안쓰면서 듣습니다
첨엔 10만원까진 있을수도 있겠다 싶었음. 역시 우물안 개구리.
근데 생각해보니까 1억짜리 세팅하면 케이블을 고작 10만원 짜릴 쓸순없죠. 가오가 있지.
뭐 오디오쪽이면 100만원대만 있겠습니까 어차피 그이상도 있어도 그런가보다 하죠 다만 그런거 쓰는데 자기가 생각하는 결과가 안나오면 유튜브라 그러네 녹음 장비가 불리하네 등등 뭐라하겠죠 ㅋㅋㅋ
재미있는영상이라 잘 시청했습니다 최근 편집기술도 좋아지고 녹음음질도 좋고 나날히 발전하는 분점 사장님 쵝오!
데이터 전송하기 전후에 hash verification 해서 비교하면 100% 동일한 것을 아실 수 있어요 ㅎㅎ
엔지니어란 사람이 usb케이블에서 노이즈때문에 오류가 생긴다니 ㅋㅋㅋㅋ 여기도 평평지구네 ㅋㅋㅋㅋ
이렇게 핸드폰환경이라그런지 전혀 구별이안돼네요
나름 dac에 물려서 들었는데도 도저히 모르겠네요...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노예 엔지니어라니 공식 인정하시는 겁니까 ㅎㅎ
막선만 딱 차이나게 좋다고 느낌;;;
사진취미로 할땐 렌즈들 결과물을 모니터로 확대하고 앉아있고 사용하면서 느끼는점이 많아 항상 뽐뿌를 버틸수가 없었는데 다행이 귀가 꼬져서인지 케이블 구분 아예안가네요 전화기스피커라 그른가.. 전화기스피커로 차이가 없다면 전 만오천원짜리 쉴드 달린거 써야겠어요 ㅠㅠ
4가지 다 음질에 차이가 없는데요..
100만원짜리는 독보적으로 좋았는데.... 왜 막선이 2번째로 좋게 들리죠;;;
이건 보내는쪽의 신호나 선의특성도 있지만 받는기기의 전원단이나 회로구성에 따라 크게 좌우될거라 생각합니다 독립적인 전원회로 구성이된 전문적인 오디오 출력시스템을 사용하는것보다 저렴한 거치형등이나 일반적인 환경의 미니앰프들을 사용하면 차이가 더욱 나타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투브 거쳐서 오는 것이....음질을 논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청음실을 오픈해주시던가....ㅎㅎㅎ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디지털 신호...비트 하나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은 공감할 수 없네요.
비트 하나가 바뀐다면 그 케이블로 이동하드를 연결해서 프로그램을 복사, 설치 하면...프로그램이 정상동작하지 않는다는 이야긴데....
그건 정상적인 USB 케이블이 아닌거죠.
그리고 그 바뀐 비트가 B0인지 B7인지...(24비트 음원이면 B0인지 B23인지...) 알 수 없는데....
미세한 변화를 줄지...퍽하는 잡음을 발생시킬지....예측할 수 없는데....
혹은 압축된 데이터라면 디코딩 과정에서 어떤 에러를 발생시킬지 예측할 수 없는데...
케이블에 따라서 미세한 음질 변화로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네요....
이 영상을 봐도 해결되지 않는 불가사의로 남는가보네요....
A B는 맞췄는데 C D는 바꿔 생각했네요ㅠ 차이가 안들리는건 아니지만 100만원 주고 저 차이? 라면 이미 음향기기 모을거 다 모은 부자분이 취미로 하시기 적절한듯
프리조너스44vsl 헤드폰 단자에 원모어 쿼드 물려 들어봤는데!
안들리네요... 모르겠어요 다 똑같은거 같아요...ㅎ 10만원짜리 사볼까 싶었는데... 아폴로트윈에 슈어840은 들릴까요? ㅡㅡ
@@Sooptube 어... 그럼... 사야야되는데... 이숲님도 할인마의 기질을 물려 받으실 듯...조짐이 느껴집니다...ㅋㅋ
A가 좀더 좋아보여요 먼가 깔끔한거같아여 3번째 꺼는 먼가 탁하다고 해야되나 먹먹하다고 해야되나 그러네여
4개 구별안되네요 아날로그연결선이라면 차이가 날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언급하신대로 디지털기에서 쓰는 데이터의량이 USB 2.0이상만되도 오디오에서는 무리가 없고 보편적으로 많이쓰는 3.0대에서는 수치적으로 15배가 많다라고 하더라구요 의외로 만원짜리케이블과 쉴드가 없는 5000원 미만 짜리 케이블이라면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역시 케이블보다는 귀에가까운순에 투자를 ㅎㅎㅎ 그리고 가격대비 음질향상이 너무 미비한 차이라 과연 업글할 가치가 큰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개그 하고있구나.. 그냥 다 똑같다.. 돈 ㅈㄹ 하지 맙시다
노예 엔지니어는 DK님 보라고 하신거죠? ㅋㅋ
이렇게 제 케이블은 제 무덤까지 가는 케이블이 되었군요
이숲 사실래요?
음 확실히 C가 제일 안좋은건 알겠는데 저는 BADC로 생각했는데
어쿠스틱 리바이브꺼만 음색이 살짝 다르게 들리는데 저는 그게 좋게 들렸어요
저도 B가 가장 좋았는데... 뜬금없이... 반갑습니다.
@@kys9906 B는 밀고 나오는 느낌이 더 좋은거 같아요
막선 빼곤 모르겠어요 듣는 기기한계도있으니 ㅋㅋ 그래도 막선은 맞춰서 은근 뿌듯하네요
전혀 안느껴집니다. hd800s로 들었는데도요
국방부 백만원 짜리 usb.. 생각이 나는군..ㅋㅋ
뭣 백만원?? 금으로 만들었나?? 라고 댓글을 달고 난 후에 보니까 진짜로 금으로 만들었네??
처음이 제일 안좋았는데 ㅜㅜ
재미있는결과네요 ㅎㅎ 전 다 똑같이 들려서 놀랐습니다만 ^^;; 카메라 앵글이 살짝 답답한 감이 있어요~ 이숲님 자세도 약간 어정쩡한것 같은데 카메라 앵글을 dk채널 정도의 화각으로 바꿔보시는게 어떤가요? ㅎㅎ 그냥 오지랍이였습니다 ~
말씀하신 여러가지 원인 (전파 노이즈, 전원으로부터 오는 노이즈 등등) 으로 인해서 1,0 의 신호가 잘못 읽혀서 0,1 로 읽힐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만, 데이터 전송과정에서 해당 가능성을 고려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1011000의 데이터를 보내고 싶을때 에러로 인해서 10'0'10'1'0 으로 읽히게 되면 무려 두개의 데이터가 잘못 인식 되어 문제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데이터 전송에서 한 비트당 5배로 사이즈를 늘려서 [11111][00000][11111][11111][00000][00000][00000]의 형태로 전송할 경우 [11011][01010][11011][11111][00100][01010][00001] 이런 형태로 전송되게 되고, 에러를 분석하여 1011000의 형태로 저장하는 식의 '채널코딩' (실제 채널코딩에 쓰이는 방법은 저렇게 단순하지 않고 더 복잡한 기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여 훨씬 에러율을 낮추기 문에 예로 들었던 정도의 오류율이 높은 케이블이 아닌한 디지털 정보 전달에서는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AC좋다고생각했는데... 막귀인증;; 저는 케이블 디자인쪽으로 사는걸로...
B D C A 순으로 좋았는데, A가 체르노프라니 크흠 ㅋㅋㅋㅋ 그래도 B선은 다른 케이블에 비해 질감이나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녹음보다 실제로 들어보고 싶긴하지만, 가격 대비는 의미없다는 결론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이숲 진짜 실망이다 ㅡ...ㅡ;;;;;
엔지니어 에다가.....전문가 이면서 디지탈 케이블에 음질변화를 논하다니 ㅡ...ㅡ;
이숲.....실망이야!!!!!!!!
심지어 아날로그 스피카 케이블도 수백마넌 차이가 잇어야 그나마 아주 미세하게 음질 차이가 보이거늘!!!!
정학히 말하면 음질 이라기 보단 ...음색이 변한거지!!!
너무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넘사벽이라 안심입니다 ㅋㅋ
근데 영상에 광고가 없네요??
수익은 뭘로 하시나요??
전 시청료로 광고 다 보는 사람이라~~^^
서보성 아마 구독자 더 늘어야지 광고 붙이실수 있을거예요
영상 잘 봤습니다~
B가 제일 좋았고 나머지는 똑같이 들렸는데, 이래서 청음샵을 가나 봅니다.
A가 뭔가 좋긴 했고 나머진 별차이 모르겠는데 그게 100만원짜리였나...... 뭔가 하이파이의 편린을 슬쩍 본 느낌입니다.
전 A는 하이가 많이 쏘는 느낌받았고 B가 저음 중음이 더 살아나게 들리고 C는 볼륨이랑 음질 자체가 좀 깎여서 나오고 D는 그냥 그랬음
와 소름
절대 고가의 케이블로 인한 음질 향상은 거짓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싼케이블이랑 싼 케이블이랑 차이가 심하네요..
A에서 좋은데?
B에서 조금 다른데 괜찮네?
C에서 갑자기 별로네?
D에서 이것도 별로네?
아.. 이걸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지..
혹시 랜 케이블도 실험이 가능할까요?
타이달 스트리밍 기준으로 개인적으로는 cat.5e등급의 utp 쉴딩된 케이블과 cat.8등급의 s/stp쉴딩된 케이블이 스피커로는 차이가 나더라고요.
cat.8 s/stp랜 케이블도 강원전자 제품은 1만원 이하로 구매 가능합니다. ㅎㅎㅎ
나는 B가 제일 낫고 C가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네요. 그런데 정말 차이를 느끼기는 힘든 것 같네요. 다르게 나왔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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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2:46
느낌상 A가 가장 탁한 소리 였던 거 같았는데... 음... 이럴 수가... 놀랐습니다...
가장 정위감이 좋았습니다.
@@Producerdk님 이럴 수가... 저번에는 iPurifier가 구분 되시더니... 음향기기의 저주에 걸리신듯... 저는 이렇게 느꼈는데...
A: 음... 설마 USB Cable에 차이가 있겠어???
B: 어라? 갑자기 왜 맑은 느낌이 들지?
C: 에이 거바... 똑같자나...
D: 으으응??? 이거도 살짝 필이 안좋은데???
요렇게 느꼈었는데... ㅋㅋㅋ
A>D>B=C
아...A랑 C는 맞췄어요.
음정에 민감하나 음질에는 막귀라 생각했는데... 집사람한테 큰소리쳐야겠네요. ㅋㅋㅋ
뭐,,, 그런다고 절대 허락도 용서도 없을거니와, 지를일도 없을거 같습니다
이미 큰거 질러버려서..T.T
이미 콜로세움 세운 김에 골드문트 CD플레이어 사태 한번 언급좀... ㅋ
@@Sooptube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골드문트 비교해 달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namu.wiki/w/%EA%B3%A8%EB%93%9C%EB%AC%B8%ED%8A%B8
링크 내용 보시면 그 비싼 골드문트 플레이어 내부가 파이오니어 제품과 완전히 똑같은 사건 있어서 이번에 케이블 비교가 항상 플라시보 효과 얘기가 나오니 이사건 아시면 엔지니어로써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해서 달았습니다 ^^
@@Sooptube 혹시 관심 있으시면 DK님 과 같이 유튜브각 한번 잡아주세요 ㅋ DK님을 이럴때
초빙해서 시청자 늘려보세요. ^^
아아, 그 골드문똥 이요?
근데, 요즘 누가 CD 듣나요? ㅋㅋㅋ
B D A C로 좋게 들렸는데...
C가 세개에 비하면 답답하다는 느낌은 있었어요.
a하나만 동떨어져 있고, bcd는 구분을 못하겠다는 느낌을 받아서 a가 5000원이겠거니 했는데 ㅎㄷㄷㄷ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이번 컨텐츠를 통해서 제가확실히알았습니다. 저는 막귀입니다.
첨 들었을때 아 C(막선) 좋네. 그리고 여러번들으면서 2번이좋나? 아냐 3번이 스네어소리가 잘들리는거 같은데.. 그러면서 3번을 택했는데 제일 싼 막선이었네요.
역시 저는 막귀라는걸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창기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A랑B 만 차이나고 나머지는 비슷하게 들렸는데 제 귀가 느낄려면 최소 40만원 투자해야 하는군요...
이숲님이 콜로세움을 개장하셨다!! 전사들이여 모여라!!!!!!
참고로 저는 D
역시나 돈은 100만원정도는 써야 차이가 생기는건가? ㅋ
이만원짜리로 듣는 나한테는 상관없는 분야라는걸 알게되서 다행
가수명이... oreintal(x) ->oriental(o)
케이블 가격이 뭔... 뭘로 만들었으면 저리 비싸지
별차이가 있을수도 없고 별차이도 없지만 그래도 고르라기에 기분상 C를 택했더니 막선.이네요 ㅎㅎ
모두 같은 케이블 이었습니다!!!!!!
a,b에서 c,d로 넘어갈때 가벼워졌다라는 것밖에는 못느끼겠네요 ㅠㅠ
이런 과감한? 실험 너무 좋습니다 ㅎ
저는 d가 가장 좋게들렸고 a가 가장별루였습니다 차이를말한다면 고음부의 해상도나 개방감이 미세하게 다르게 느껴졌는데 예전에 usb케이블 막선과 고급선을 두고 집에서도 해본적이있는데 그때도 고음부의차이로 느껴졌었거든요 의미가있는 영상이네요~ 비싼거라고 꼭 누구에게나 다좋은건아니고 나에게 맞는걸 찾으면되는거죠 옷처럼요 ㅎ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소리는 아직 이론만으로 설명하기엔 부족한부분이많다고생각합니다
막귀인 전 같다고 봅니다. 큰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