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특수부대 수준이 원래 저렇게 약했어? 싸움도 전투기술도 없는데, 그냥 우리나라 말년병장 수준인데.. 정신질환 까지 얻을 정도면 거의 살인 병기 수준이어야 하지 않나? 군에서 탱자탱자 놀다 전역한 인간이 무슨 정신병.. 그리고 다시 보니까 좀 그러네, 경찰은 아주 우습게 총뺏고 손쉽게 제압하면서 건달은 그냥 패는 대로 맞아 버리네.. 이탈리아 경찰의 문제인가? 하하
그래도 범죄 피해에 대한 처절한 복수는 역시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며 반드시 배워야 할 덕목입니다. > 그래도 > 그렇게 성인군자 착한사람 코스프레를 한다면 자신과 가족의 재산을 모두 이타적인 마음으로 기부하고 타인에게 나눠줘 보세요 ^^ 그건 싫죠? 내 돈 나가는 건 싫고 착한사람이나 선한 후견인 코스프레는 하고 싶죠? 그게 인간 쓰레기 입니다. 당장 자신의 재산 90%를 기부하고 남들과 나눠 보세요. 그게 님들이 코스프레 하는 사람입니다. 피해를 당하고 참는 건 쓰레기 빙신들이 하는 짓입니다.
전쟁영웅은 이혼하고 가족과 불화하고 정신병 가진다는 설정은 너무 억지스럽다고 본다..특수한 경우를 일반화 한 거다..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사람들은 가족과 사회에서도 원만할 가능성이 높다.. 인간은 정신적으로도 매우 강인한 동물이다. 잔혹한 일을 겪은 사람은 트라우마라기 보다 대부분은 경험의 축적으로 작용한다. 현실에서 대부분은 사회와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 전쟁터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용감하고 반대로 사회와 가정에 불성실한 사람이 전쟁터에서 겁에 질려 비겁하고 도망자가 된다... 그러므로, 겉으로는 정의롭고 영웅적인 영화지만, 이런 설정을 자주보게 되면 현실을 오도하고 나약한 인간이 감정을 부추켜 비겁하고 퇴폐적인 사회가 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래서, 서구문화가 지금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우리도 그런게 머리에 든것처럼 있어 보이는지 따라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수염이 위장안해도 되겠다~~ 수염 징그럽다 ㅠㅠㅠ 내가 5군단 훈련을 갔어 40년됐지 못간다 우겨도 지미릴 명령서가 육본 준위분들이 너가 가야 한다 그장비 아는사람은 몇안돼 미친다 육본 명령서 ....ㅠㅠ 야전에서 6개월 생활하고 복귀 신고 하는데 제길 수염에 머리가 군인이 아니야 근데 5군단 부군단장이 귀관 중사xxx 피식 웃는거야 x됐다 어라 이게뭐야 호출에 군단 주임상사 지금은 원사라 하지 부터 그 중사 고생 엄청나게 했습니다 훈장 감입니다 허 뭔 시츄에이션 나 관심없는디 곧 전역인디 저시끼 영창 보낸다 맘대루 ~~ 지미랄 이제 가서 이발좀하고 다시와 앵? 이발하는데 아까는 40대인줄 왜 젊죠?? 이발소 아가씨 피식 나 겨우 25 인디 ..이발하고 말끔하게 가니 다 싫다고 하지마라 옛장군님 고생했다 니 군단장님 잘알어 휴가 넉넉히 상신했다 단결 와 복귀 신고 하는디 야 빨리가 신고고 뭐고 너 없는사이 장비 퍼졌다 왜 18 휴가 물건너갔다 투덜투덜~~ 뒤에서 병참 지원할때 엄청나게 재밋게 놀앗어요
재밌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저런 큰조직이
계집애 하나 납치해서 파는게
주목적?
설정을 해도
좀 규모있게 하던지
4류 영화네
영화가 현실적이네요 다른 영화는 주인공 혼자 날라다니면서 다죽이고 딸구하고 끝났을텐데
앞으로도 계속 건드려줘
웃음만 나오는 영화
저런 유능한 전직 군인들을 경찰에 특채해서 기회를 주면 얼마나 좋을까
좀 있으면. 군대안간 신의 아들영화도 곧 나오겠구나. 총대신 새총으로 쏜다😂😂😂
싸움은 적당하네. 총질은. 특사수고
전직공익요원입니다
딸있는 아빠인데...........
포병 출신인데 특수부대 나올껄 그랬나??
너무짧아서 흥미가
전직특수요원 좀 가만히놔둬줘...ㅠㅠ
이 정도면 걸작 입니다. 말도 안되는 리액션 이젠 질렸습니다.
이해안되는 액션전개..ㅋㅁㅋㅋ
3류 액션..
아저씨가 액션 명작이군요!
뭔...특수부대가 애들 장난하나...외국의 격투신은...에휴...총싸움만 하니...
여탭는특수요원치곤겁내약한요원이네ㅎㅎ
이탈리아 특수부대 수준이 원래 저렇게 약했어? 싸움도 전투기술도 없는데, 그냥 우리나라 말년병장 수준인데..
정신질환 까지 얻을 정도면 거의 살인 병기 수준이어야 하지 않나?
군에서 탱자탱자 놀다 전역한 인간이 무슨 정신병..
그리고 다시 보니까 좀 그러네, 경찰은 아주 우습게 총뺏고 손쉽게 제압하면서 건달은 그냥 패는 대로 맞아 버리네..
이탈리아 경찰의 문제인가? 하하
지극히 현실적으로 표현했네요
테이큰 리메이크한건가?
솔까 이 정도면 건드려 달라고 전역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특수부대인지 암살자인지 모르겠지만 왤케 약하지 일반인한테 쳐맞기나하고
이 전직 특수요원은 너무 약하네.
현실적
노인좀 액션 시키지마라. 다치신다.
6분26초 가슴에 ㅈ ㅓㅅ 가튼게있네 욱일기
인공기보다는 낫잖아 한잔해~
너는 총이 없니?? 왜 맨손으로 깝쳐???
보려다가 재수없어서 안봄 욱일기
그냥 재미가 없음 이영화
그래도 범죄 피해에 대한 처절한 복수는 역시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며 반드시 배워야 할 덕목입니다.
>
그래도 >
그렇게 성인군자 착한사람 코스프레를 한다면 자신과 가족의 재산을 모두 이타적인 마음으로 기부하고 타인에게 나눠줘 보세요 ^^
그건 싫죠? 내 돈 나가는 건 싫고 착한사람이나 선한 후견인 코스프레는 하고 싶죠? 그게 인간 쓰레기 입니다.
당장 자신의 재산 90%를 기부하고 남들과 나눠 보세요.
그게 님들이 코스프레 하는 사람입니다.
피해를 당하고 참는 건 쓰레기 빙신들이 하는 짓입니다.
주인공이 일반인보다 약해보이는데 ....
약해도 아버지이니까~~
뭐 이런 폭망 드라마 수준이.
리바를 아주 압도하는 캥스터 오른팔한테
신나게 터졌는데
캥스터가 리바를 살려둔점.
그 후
그 오른팔은 리바한테
한방 수준도 안되게 디진다는 점
18세 이상가용 유치원 드라마라고 밖에.
전쟁영웅은 이혼하고 가족과 불화하고 정신병 가진다는 설정은 너무 억지스럽다고 본다..특수한 경우를 일반화 한 거다..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사람들은 가족과 사회에서도 원만할 가능성이 높다.. 인간은 정신적으로도 매우 강인한 동물이다. 잔혹한 일을 겪은 사람은 트라우마라기 보다 대부분은 경험의 축적으로 작용한다. 현실에서 대부분은 사회와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 전쟁터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용감하고 반대로 사회와 가정에 불성실한 사람이 전쟁터에서 겁에 질려 비겁하고 도망자가 된다... 그러므로, 겉으로는 정의롭고 영웅적인 영화지만, 이런 설정을 자주보게 되면 현실을 오도하고 나약한 인간이 감정을 부추켜 비겁하고 퇴폐적인 사회가 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래서, 서구문화가 지금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우리도 그런게 머리에 든것처럼 있어 보이는지 따라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억지스러우면 그냥 보지마요 모든영화가 그래요 한국이든 어디든
영화내용을 알면 얼마나 보겠어요?? .. 내용을 모르니까 보는 거지.. 그리고, 어떤내용에 대해서 자기의견을 갖는 건 좋은 겁니다.. 보이는데로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그냥 살지.. 학교 다니면서 고생스럽게 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겠죠...
구사일생 하는 액션은 그만 좀 만들어라.
악당은 왜 주인공만 죽이지 않는지
수염이 위장안해도 되겠다~~ 수염 징그럽다 ㅠㅠㅠ
내가 5군단 훈련을 갔어 40년됐지 못간다 우겨도 지미릴 명령서가 육본 준위분들이 너가 가야 한다 그장비 아는사람은 몇안돼 미친다 육본 명령서 ....ㅠㅠ 야전에서 6개월 생활하고 복귀 신고 하는데 제길 수염에 머리가 군인이 아니야 근데 5군단 부군단장이 귀관 중사xxx 피식 웃는거야 x됐다 어라 이게뭐야 호출에 군단 주임상사 지금은 원사라 하지 부터 그 중사 고생 엄청나게 했습니다 훈장 감입니다 허 뭔 시츄에이션 나 관심없는디 곧 전역인디 저시끼 영창 보낸다 맘대루 ~~ 지미랄 이제 가서 이발좀하고 다시와 앵? 이발하는데 아까는 40대인줄 왜 젊죠?? 이발소 아가씨 피식 나 겨우 25 인디 ..이발하고 말끔하게 가니 다 싫다고 하지마라 옛장군님 고생했다 니 군단장님 잘알어 휴가 넉넉히 상신했다 단결 와 복귀 신고 하는디 야 빨리가 신고고 뭐고 너 없는사이 장비 퍼졌다 왜 18 휴가 물건너갔다 투덜투덜~~ 뒤에서 병참 지원할때 엄청나게 재밋게 놀앗어요
영화꼬라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