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에게 손으로 치는것도아니고 에깨로 치는것도아니라고 하신말씀을 듣고 아주집중적으로 해보았는데 정말 말로는 말할수없는 느낌이었어요 장말이렇게 집중해보긴 처음이에요 알겠네요 옛날부터 해보았는데 설명을 듣고 해보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손으로만으로하는것도아니고 어깨로만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에 확실히 느낌을 찾을수있었네요 너무원칙에만 사로 잡혀서 중요한것을놓쳤네요 뭐든지 만들지 말고 만들어 지게 하루가 여기도 적용되는것 같아요 대견한 퍼팅 연습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연습도 지루하지않고 소리가 맑고 좋아서 계속하고 싶어졌어요 이런것은 처음입니다
자영앤 저도 같은 현상이 있어서 거의 모든 볼라이너를 써봤으나... 역시나 매번 틀어져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저는 퍼터뒤에 있는 선이나 볼에 그려놓은 선으로는 에임을 정확히 할 수 없는 사람이더군요. 클럽페이스로 정렬을 해야 정렬이 잘되는 사람입니다. 즉 가로로 놓여진 선은 정렬이 불편하고 세로로 놓여진 선이 정렬이 잘 되는 골퍼입니다. 이렇게 사람에 따라서 꼭 라인을 맞추고 치는게 좋은것은 아닙니다.때로는 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거든요^^
프로님 레슨 잘보았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오늘 레슨과는 상관이 없지만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인데요. 여기저기 말이 다 달라서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같은 숏퍼팅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중거리나 롱퍼팅에서 백스윙을 들때 헤드가 일직선으로 뒤로 빠져야하나요 아니면 아이언 스윙처럼 어깨가 회전할때 따라가는 원의 형태를 가져야하는지요. 그리고 롱퍼팅 레슨도 한번 부탁드려요~~~
norazo norazo 그 부분은 이미지에 대한 부분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다 맞습니다. 하지만 일직선으로 하는 골퍼는 상대적으로 말렛형(반달,투볼,포크) 퍼터를 라운드 형태로 스트로크를 한다고 생각하는 골퍼는 블레이드(일자)형을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저는 느낌은 일자로 하지만 약간 라운드로 움직여집니다. 약5미터부터는 라운드가 되거든요^^
@@teamgolfappeal5940 맞는것 같군요..똑바로 보내야 된다는 의식이 강해서 백스윙시 부터 똑바로 해야 한다는 강박이 앞서다 보니 백스윙시 조금만 틀어져도 멈춰서 다시 하려 하니 하다보니..이걸 또 계속 반복하다보니 저도 모른사이에 백스윙이 흐트러져버렸네요..골프..정말 어렵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말씀을 드리자면 이런 골프 교습프로그램에서 많이 느끼는 부분인데, 용어를 좀 정확하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것입니다. 일반 골퍼들이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골프 용어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런 교습 프로그램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그런 부분이 고쳐질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제목부터 "숏퍼터"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숏퍼터"의 원래 의미는 짧은 퍼터 (퍼팅을 하기위한 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는 "숏퍼팅"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퍼터가 잘 안돼."라는 말을 하는데 사실은 퍼팅이 안되는 것인데 언제부터 퍼터와 퍼팅 또는 퍼트가 잘 못 사용되기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라이, 브레이크, 라인을 막 혼란스럽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교습가분들께서 앞장서서 이러한 용어의 정의를 확실하게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한국말도 아닌데 왜 그렇게 까다롭게 접근하냐는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모든 일에는 불편하더라도 일정한 규칙과 약속이라는 것이 있으므로 우리도 그런 부분을 신경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두서없이 몇자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그린에서 볼을 놓는기술 ㅡ 볼과 퍼트 정렬을 분명히 하고 양발간격과 몸의 중심축을 잡는 어드레스 균형을 셋업하는 타이거 부자. ㆍㆍ 그린에 플레이가 아들에게서 분명히 불수있어 매우 인상적이다 ㆍㆍ 그린에서 볼과 퍼트의 정렬은 먼저, 골퍼는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준과 기술을 가져야 한다. 기준을 알아야 기술이 된다. ㆍㆍ 그럼, 그린에 볼을 제대로 놓는 기준을 이해하고 알고 있는가 ? ㆍㆍ 볼표면에 새겨진 굵은 방향지시선 ㅡ 캐디에게서 라이너로 굵은팬 으로 볼표면에 줄을 새긴다 ㅡ 요즘은 캐러는 세줄로 새겨 나온다 그럼, 어떻게 놓고 검증하고 제대로 놓여 졌는지 알수있을까 ? ㆍㆍ 그린에 볼은 향시 수평위에 볼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가끔, 미세한 경사지에도 있다. ㆍㆍ 볼을 놓을때는, 볼방향 지시선이 볼의 진행 방향쪽이 아닌 퍼터쪽에 치우치도록 놓는다. 그리고 약2m 뒤에서 볼방향지시선 이 볼방향과 제대로 놓여 졌는지 봐야 한다. 그이유는 볼방향지시선과 퍼트를 정렬하기때문이다. 즉, 그린에서 볼놓는 것을 숙달시켜 기술을 가진다면, 쉽다. 엄지와 검지로 볼을 정확히 놓는 방법을 알게 된다. 초보시기는 볼놓는 방법을 이해하고 숙달시켜야 한다. 그래서 퍼팅 어드레스에서 볼과 퍼티의 정렬을 보다 분명하게 정확하게 ㅡ 어드레스 균형에 집중하게 된다. 즉. 홀방향보다 볼과의 셋업기준에 더 집중해야 ㅡ 착시현상에 노출 되는 것에 착각하지 않게되고, 그로인해 매번 불안심리가 누적 되는것을 예방할수있어ㆍㆍ 구력이 될수록ㅡ불안심리 보다, 정학한 제대로 된 볼 놓은기술을 가질수있다. 이것이 퍼팅기술의 첫번째다. 즉, 골퍼는 그린에서 제대로 볼 놓는 기준과 기술을 이해하고 가져야 한다.
그런데 한 가지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요. 누군가는 공위에 있는 터겟라인으러 그러진 수평선이 잘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누군가는 수직선 (퍼터 헤드의 면과 같이)이 잘 보이는 사람도 있거든요. 수평선이 잘 보이는지 수직선이 잘 보이는지 눈을 먼저 알아야 선을 놓는 것도 의미가 생깁니다. 오히려 맞지 않는 선은 정렬을 방해하기도 하거든요.^^
![배우리프로 [TEAM GOLF APPEAL]](http://yt3.ggpht.com/qbrm4Zvhi9QuK8lLvGqpv_Yj_LHMPbvALufrevAVkN_ZKSheJI4rnOW8EXiJGOTiM08LuopOdnY=s48-c-k-c0x00ffffff-no-rj)
![[레슨팩토리]어머 이건 꼭 넣어야해~1.5m거리 숏퍼트 성공하는 방법!](http://i.ytimg.com/vi/TDgmOBmYGME/mqdefault.jpg)
![LEARN THE 3 SKILLS OF PUTTING - putting stroke drills at home[putting lessons]](/img/n.gif)
요즘 채널 보게 됐는데
다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매우 좋아요
필드에서도 도움 많이 되었어요
오늘 숏펏미스로 고생했는데
이것도 미리 보고 갔으면 좋았겠네요~
연습 많이 해서 숏펏의 달인이 되겠습니다^^
네~ 하루에 몇번씩만 흔들흔들 하면 퍼팅의 달인이 되실거에요.^^
참 차분히 조목 조목 잘 지적하시면서 가르쳐 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한 설명이 귀에 와닷습니다.
한손 퍼팅연습 도움 될꺼 같으네요
네~ 틈틈히 연습해보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설명을 너무 잘하셔요
최고입니다👍
Jiyoun Kim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뭔가 깨우침이 팍!!
이렇게 연습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특히 숏퍼팅에 특효입니다^^
감사합니다..숏퍼터가 안돼서 고민 했는데, 연습에 큰 도움 될것 같습니다..좋은영상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아.이연습을 해보니까
스윗스팟에 잘맞는 느낌이드네요
늘 숏퍼팅을 할때
스윗스팟에 잘안맞는 느낌이였는데요
감사합니다~~^^
큰산형 정말 단순하지만 좋은 연습방법입니다. 사실 숏퍼팅은 가운데만 맞아도 웬만하면 들어가거든요~ 틈틈히 연습해보시면 숏퍼팅은 자신감이 생기실거에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숏퍼팅이 항상 약점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고 숏펏이 잘되지 않을 때 가장 많이 하는 정말 유용한 연습방법입니다.^^
좋은 레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꼭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프로님^^
감사합니다.^^
레슨을 차분하게 참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westkickdotcom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프로님 레슨 들으니 이 방법으로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늘 숏 퍼팅이 아쉽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리 프로님
굉장히 좋은 방법이니 꼭 한번 연습해보세요~^^
연습방법 정말. 감사합니다 .
조진숙 숏퍼팅은 크게 테크닉이 중요하지 않은데 많은 골퍼들이 너무 테크닉에 집중하여 오히려 숏퍼팅을 어렵게 만드는 경향이 있거든요.
이 연습 꾸준히 하시면 자신감 있게 퍼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분에게 손으로 치는것도아니고 에깨로 치는것도아니라고 하신말씀을 듣고 아주집중적으로 해보았는데 정말 말로는 말할수없는 느낌이었어요 장말이렇게 집중해보긴 처음이에요 알겠네요 옛날부터 해보았는데 설명을 듣고 해보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손으로만으로하는것도아니고 어깨로만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에 확실히 느낌을 찾을수있었네요 너무원칙에만 사로 잡혀서 중요한것을놓쳤네요 뭐든지 만들지 말고 만들어 지게 하루가 여기도 적용되는것 같아요 대견한 퍼팅 연습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연습도 지루하지않고 소리가 맑고 좋아서 계속하고 싶어졌어요 이런것은 처음입니다
역시 우등생이시라 한번에 착하고 포인트를 찾아내시네요^^
쉬운 설명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우리 프로님.
보고나서 연습을 해보니 큰효과가 있네요.
저는 라운드 할때 버디챈스를 평균 8번 이상 잡고도 버디가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퍼팅바보입니다.
꾸준히 해보렵니다.
네~ 기회가 많이 오는데 잡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확실한 터치가 없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이 연습 꾸준히 하시면 공에 힘이 생겨서 쑥쑥 들어가실거에요.^^
오늘도 피가되고 살이되고,,,돈도 될 레슨 이네요. 감사합니다.
여행자꾸뻬 감사합니다^^
저도 해봐야 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인포니어TV 네~ 굉장한 연습방법이니 꼭 해보셔요~^^
@@teamgolfappeal5940 올해만 퍼타탓을 하면 4체를 바꿨습니다 ㅠㅠ 제 pxg 리뷰 영상도 한번 봐주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 프로 레슨을 보왔지만 프로님이 최고 입니다
진짜로
감사합니다.^^
오~ 느낌 좋아요 😀👍😀
꾸준히 해보시면 더 좋으실 거에요.^^
훌륭한 레슨 감사드립니다.^^
드라이버도 한타,퍼터도 한타인데
사실 퍼팅연습은 잘 안하게되는데
프로님 레슨보고 연습을 하고싶어집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퍼팅 라인을 잡을때
공에서 홀컵을 일직선으로 보는것이 맞나요?
공 뒤에서 라인잡고 어드레스 서면
왠지 홀컵과 틀어진 느낌이 들어서요.
자영앤 저도 같은 현상이 있어서 거의 모든 볼라이너를 써봤으나... 역시나 매번 틀어져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저는 퍼터뒤에 있는 선이나 볼에 그려놓은 선으로는 에임을 정확히 할 수 없는 사람이더군요.
클럽페이스로 정렬을 해야 정렬이 잘되는 사람입니다. 즉 가로로 놓여진 선은 정렬이 불편하고 세로로 놓여진 선이 정렬이 잘 되는 골퍼입니다.
이렇게 사람에 따라서 꼭 라인을 맞추고 치는게 좋은것은 아닙니다.때로는 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거든요^^
3퍼터가 많아 힘들었는데,
해봐야겠습니다.
꼭 해보셔요~ 퍼터의 신세계가 열리실거에요^^
우리 아마추어에게 딱 맞는 레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결국 프로들도 겪어 온 과정이기에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퍼팅 연습 할때 가장 먼저 하는 연습이네요. 퍼팅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꼭 해보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많은 아마추어 분들이 퍼팅할때 밀어 치는데 그런 문제점 개선에도 좋은 연습방법입니다.
?물빵 맞습니다. 아주 좋은 연습방법입니다^^
와~~귀신이신줄요 ㅎ ㅎ
마지막예상질문~댓글로 여쭤보려했습니다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레슨
감사합니다.^^
역시 배우리프로~최고예요~^^
포켓볼티비PocketballTV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0분 연습 결과, 상당히 터치가 좋아지고 오른팔이 주도하는 퍼팅이 되니 정확도가 올라가네요!! 신기합니다^^
Atlanta Trade King 네. 터치만큼은 확실하게 좋아지는 연습입니다. 꾸준히 해보시면 숏퍼팅만큼은 달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teamgolfappeal5940
ㅔ1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막이 없으면 더욱 좋겠네요
여기도 성지군요
항상 좋은레슨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고있습니다~^^ 저도 프로님처럼 역그립으로 바꿔 연습하고있는데요,,,역그립이 적응이 안되어 거리조절에 어려움을 느끼고있습니다. 역그립연습방법이 따로있는지요?? 그리고 퍼터는 어떤거 사용하시는지요??
정민준 퍼터는 Toulon 콜롬버스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역그립 연습 방법이 따로 있다기보다는 역그립으로 바꾸시고 10~15미터정도 되는 거리 연습을 초반에 많이 하셔서 거리감을 찾는게 좋으세요^^
@@teamgolfappeal5940 어쩐지 저와같은퍼터인거같아서 여쭤봤어요~^^
댓글회신감사드립니다~
정민준 명품을 알아보시는군요~ㅎㅎ 저는 이 모델의 밸런스가 좋더라구요^^
한번 해볼께요 < 감사합니다 😊
Jiyoun Kim 네~ 꼭 한번 해보세요 십분민 해보셔도 확실히 달라진 터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프로님께 질문 좀 드려요..
혹시 예전 최경주선수도 사용한 적이 있는 side saddle 퍼팅을 해 보신적이 있는지..또 아무리해도 일반적인 퍼팅이 늘지 않으면 일반인에 추천해 주실만한지 궁금합니다
꾸준히 하거나 시합때 해본적은 없지만 연습그린에서 해본적은 있습니다.
퍼터가 있다면 추천 드립니다. 정말 안된다면 해보시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정말 안되신다면 퍼팅레슨을 꾸준히
받아보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클라쓰
Hwan Min Yeo 클라스를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리
오래 만이네
처음볼떼가 국민 학생 였는데
조환 아버지다
반갑네
오우~!!!!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환이형은 동탄에 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저도 동탄에 거주중이구요~~ㅎㅎ
영상대로 한손으로 연습 해보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기입니다 이렇게연습한후로 헤드무게로 치는게 무엇인지 알게되면서 목탁소리가 나고 직진성도 좋아지고 전체 느낌이 좋아져서 잘들어갑니다 연습할때도 소리때문에 지루한줄 모르고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병옥 간단하지만 엄청난 효과를 가진 연습방법입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연습방법이니 꾸준히 연습해보세요~^^
댓글 50등 😁😁😁
굿 레슨 👍👍👍
오... 순번까지 보셨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짧은 거리라고 무시해서 연습을 게을리해선 안된다는 점 확실합니다
그럼요~ 사실 짧은 거리가 더 중요하죠^^
숏펏 문때는 것만큼 안 좋은 것도 없죠. 좋은 드릴 감사합니다. ^^
김규리 역시 잘 알고 계시네요~ 하지만 많은 경우에 그런 실수가 발생합니다. 심지어 저희도 내리막 심한 숏퍼팅은 가끔 알면서도 실수 한답니다^^
레슨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저 연습방법이든 실제 라운딩이든 퍼팅을 할때 오른손, 왼손 그립의 강도는 어떤가요? 저는 숏퍼팅은 조금 더 세게 쥐고 치고 있습니다. 프로님 평소 그립의 세기는 어떤지요?
왼손 오른손 강도는 비슷하고 강도는 약30%정도 입니다.^^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
감사합니다
@@user-nv7nd1xm5m 감사합니다.^^
한손 퍼팅 연습의 이유를 알았네..
감사합니다!
fake moon 네~ 선수들이 하는것 많이 보셨을거에요. 오른손으로 한 손으로 하는 퍼팅연습은 보신 영상에서처럼 확실한 터치와 팔로우스루가 낮게 가는 연습입니다^^
프로님 레슨 잘보았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오늘 레슨과는 상관이 없지만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인데요. 여기저기 말이 다 달라서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같은 숏퍼팅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중거리나 롱퍼팅에서 백스윙을 들때 헤드가 일직선으로 뒤로 빠져야하나요 아니면 아이언 스윙처럼 어깨가 회전할때 따라가는 원의 형태를 가져야하는지요. 그리고 롱퍼팅 레슨도 한번 부탁드려요~~~
norazo norazo 그 부분은 이미지에 대한 부분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다 맞습니다.
하지만 일직선으로 하는 골퍼는 상대적으로 말렛형(반달,투볼,포크) 퍼터를
라운드 형태로 스트로크를 한다고 생각하는 골퍼는 블레이드(일자)형을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저는 느낌은 일자로 하지만 약간 라운드로 움직여집니다. 약5미터부터는 라운드가 되거든요^^
연습했어요 한손으로 더 잘 들어갑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오늘부터 연습 해보겠습니다
항상 3미터미만이 안되서 ㅠ
이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숏퍼팅은 자신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굿
감사합니다.^^
이분은 진짜 숏게임이 최고다
감사합니다~ 제 장기랍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이스 ^^
김규리 나이스~^^
영상감사합니다. 오늘 가볍게 지인 과 필드를 다녀왔는데..언제 부턴가 퍼터 백 스윙시 멈칫 하면서 백 스윙 정상에서 스트로크 방향이 틀어져 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말 그대로 숏 퍼터에서 망했읍니다. 다시한번 배프님의 영상을 보며 연습해 보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대부분 그 증상은 스트로크를 너무 똑바로 혹은 제대로 하려다가 발생하는 문제점입니다.
예를 들어 손목을 고정한다던지, 어깨로 한다던지, 말우야 한다던지 등등이요.^^
@@teamgolfappeal5940 맞는것 같군요..똑바로 보내야 된다는 의식이 강해서 백스윙시 부터 똑바로 해야 한다는 강박이 앞서다 보니 백스윙시 조금만 틀어져도 멈춰서 다시 하려 하니 하다보니..이걸 또 계속 반복하다보니 저도 모른사이에 백스윙이 흐트러져버렸네요..골프..정말 어렵네요
@@user-yk1wm7du4i 골프도 결국 사람이 하는 거라 약간의 실수 혹은 틀어짐은 받아들이고 하는 게 좋습니다.
30년 가까이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일관성을 가지려면 집착이 아닌 체득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아... 숏펏을 흐릿하게 쳐서 불필요한 스핀 먹어서 라이타고 흐른게 몇개인지 ㅜㅜ 숏펏 임팩트 연습 오늘부터 해보겠습니다~~^^
최석탄 숏퍼터에서는 그 어떤 테크닉보다 중요한게 터치입니다.^^
👍👍👍
박수민 👍👍👍
잘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말씀을 드리자면 이런 골프 교습프로그램에서 많이 느끼는 부분인데, 용어를 좀 정확하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것입니다. 일반 골퍼들이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골프 용어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런 교습 프로그램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그런 부분이 고쳐질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제목부터 "숏퍼터"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숏퍼터"의 원래 의미는 짧은 퍼터 (퍼팅을 하기위한 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는 "숏퍼팅"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퍼터가 잘 안돼."라는 말을 하는데 사실은 퍼팅이 안되는 것인데 언제부터 퍼터와 퍼팅 또는 퍼트가 잘 못 사용되기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라이, 브레이크, 라인을 막 혼란스럽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교습가분들께서 앞장서서 이러한 용어의 정의를 확실하게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한국말도 아닌데 왜 그렇게 까다롭게 접근하냐는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모든 일에는 불편하더라도 일정한 규칙과 약속이라는 것이 있으므로 우리도 그런 부분을 신경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두서없이 몇자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ay Hahm 좋은 지적 김사합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정확히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퍼터가 잘안돼' 는 잘못된 말 맞아요 ' 오늘 빠따 개쓰레기네' 가 맞는 말임
축구에선 헤딩이 아니라 헤더인데ㅎㅎ
크로스핸드 퍼팅 요령도 한번 영상 찍어주셔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어떤 부분이 궁금하셔요^^?
아 네 그립 방법과 스트로크 방식이 궁금합니다
잡디
잡아보면 인 투 스트레이트 스토로그 인 것 같은데 요
@@user-lx5mt3wf8u 크로스핸드라고 해서 스트로크의 스타일이 다른 건 아닙니다.
스트로크의 스타일은 상체가 얼마나 숙여져 있느냐 그리고 공과 손의 간격이 얼나마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연습하고 난다음 양손을 잡고 퍼팅할때 왼손의 역할은 뭘까용?왼손은 어떤 느낌?이여야하나요?ㅎ
왼손의 역할은 살포시 그립을 잡아 약간 더 안정감을 준다? 정도의 역할입니다.^^
오.. 뒤에 가방 내것과 같은거네. 3년전에 대학원 졸업할때 여친이 선물해 준건데. :) 전까지는 요넥스 쓰다가 그때 아이언 미즈노 JPX로 바꾸면서 아직도 쓰는건데. 참 예쁘다고 생각함.
이 드릴 연습해 봤는데 좋습니다. 정말 임팩트 감오고. 특히 오래동안 스카티 캐머런 불즈 아이 퍼터 쓰다가 올해 50년된 오리지날 Ping Anser퍼터 시도해보고 잘맞는거 같아서 써오는데 경쾌한 핑 소리와 함께 퍼팅 임팩트를 느낄수 있네요.
@@joshuak9412 와…엔서는 헤드 무게가 많이 가벼울텐데 잘 적응하셨나봅니다.^^
프로님 혹시 집게그립은 오른손으로 집게그립을 잡는데 연습 동일하게 해도 되나요?!
그럼요~^^
저는 크로스핸드임에도 자주 합니다.^^
퍼터 퍼트를 구분 못하시는 프로님이 많네요 ㅎ 숏퍼트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이 드릴게요
퍼팅할때 오른손 감로 치나요. 왼쪽손 감로 하나요 ?
저는 오른손입니다.^^
한손으로 치면 목탁소리가 나는데요 두손으로하닌깐 목탁소리가안나요 헤드를 문질러서 그런가요 두손으로칠때 한손으로 치는 느낌이 나도록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병옥 오~ 역시 이제 한가지 힌트를 드리면 바로 착착 정리되시네요^^
@@teamgolfappeal5940 아직멀었죠 많이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손으로 때리지말고 밀라는데 이 동영상대로 해볼께요
때린다와 민다 라는 것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때리는 것이 거리감을 맞추기 훨씬 유리합니다.^^
요새는 때린다로 레슨하는 게 대세인듯요..임진한부터 박지은 등등..
@@rooster2285요즘 유행이라기보다는 예전부터 그래왔으나 과학적으로 검증할만한 증거가 없었고 요즘은 뇌과학이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었기에 더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숏펏 실수는 정말 안타깝고 실망스럽죠..
연습해야겠습니다..
정말 좋은 연습이니 꼭 한번 해보세요^^
내리막에서 그러기 정말 쉽지 않지요.
불노초 네~ 그렇지만 스트록의 크기를 아예 짧게해서 탁!! 때린다고 생각하시면 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역그립인 경우도 이렇게 연습을 해야 할까요 ?
sungchull hwang 네~ 저도 역그립인데 숏퍼팅시 터치가 확실하지 않다면 이 방법으로 해보시면 큰 도움 받으실수 있습니다^^
미즈노 협찬 받으신건가요? 못보던 백이 보이네요~ 나날이 발전해가시길~
최석탄 미즈노 협찬은 사실 2년째 받고 있습니다^^
@@teamgolfappeal5940 다른분들처럼 협찬받고있다고 지랑하세요 ㅎ ㅎ ㅎ
강병옥 아직은 뭔가 쑥스럽네요^^;
@@teamgolfappeal5940 ^^~
안되요 다른프로님은 선전도 해주고있어요 그래야 협찬을 계속들어와요 ㅎ ㅎ
퍼터를 올라가면서 공을 치는 게 아닌가요?
올라가면서 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내려가면서 치는 선수들도 있고 그런 타법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공 위치가 중앙보다 왼쪽에 위치할 경우 이런 느낌으로 해도 올라가면서 맞습니다.
오른손잡이에게 해당이겠..지...요?
타이거우즈 오른손잡이입니까??
hy n 극심한 왼손잡이가 아니시라면 해보시는것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극심한 왼손잡이셔도 시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해보실겁니다?
말을 하다보니 실수가 조금 있었나보네요.^^
퍼터...퍼트.. 퍼팅...
편하게 부르다보니 정확한 용어가 아니라 듣기 불편하셨나 봅니다. 조금 더 개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헤드로 확 때린다
확~은 아니고 톡 때리셔야 합니다.^^
쉬운말을 참 길고 장황하게 하십니다. ;;
다음번에는 더 쉽고 간결하게 전달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ㅡ 그린에서 볼을 놓는기술 ㅡ
볼과 퍼트 정렬을 분명히 하고
양발간격과 몸의 중심축을 잡는
어드레스 균형을 셋업하는 타이거
부자.
ㆍㆍ
그린에 플레이가 아들에게서 분명히 불수있어 매우 인상적이다
ㆍㆍ
그린에서 볼과 퍼트의 정렬은
먼저, 골퍼는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준과 기술을 가져야 한다.
기준을 알아야 기술이 된다.
ㆍㆍ
그럼, 그린에 볼을 제대로 놓는
기준을 이해하고 알고 있는가 ?
ㆍㆍ
볼표면에 새겨진 굵은 방향지시선
ㅡ 캐디에게서 라이너로 굵은팬
으로 볼표면에 줄을 새긴다 ㅡ
요즘은 캐러는 세줄로 새겨 나온다
그럼,
어떻게 놓고 검증하고 제대로 놓여
졌는지 알수있을까 ?
ㆍㆍ
그린에 볼은 향시 수평위에 볼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가끔, 미세한 경사지에도 있다.
ㆍㆍ
볼을 놓을때는, 볼방향 지시선이
볼의 진행 방향쪽이 아닌 퍼터쪽에
치우치도록 놓는다.
그리고 약2m 뒤에서 볼방향지시선
이 볼방향과 제대로 놓여 졌는지
봐야 한다.
그이유는 볼방향지시선과 퍼트를
정렬하기때문이다.
즉, 그린에서 볼놓는 것을 숙달시켜
기술을 가진다면, 쉽다.
엄지와 검지로 볼을 정확히 놓는
방법을 알게 된다.
초보시기는 볼놓는 방법을 이해하고 숙달시켜야 한다.
그래서 퍼팅 어드레스에서 볼과
퍼티의 정렬을 보다 분명하게
정확하게 ㅡ 어드레스 균형에
집중하게 된다.
즉. 홀방향보다 볼과의 셋업기준에
더 집중해야 ㅡ 착시현상에 노출
되는 것에 착각하지 않게되고,
그로인해 매번 불안심리가 누적
되는것을 예방할수있어ㆍㆍ
구력이 될수록ㅡ불안심리 보다,
정학한 제대로 된 볼 놓은기술을
가질수있다.
이것이 퍼팅기술의 첫번째다.
즉, 골퍼는 그린에서 제대로 볼
놓는 기준과 기술을 이해하고
가져야 한다.
그런데 한 가지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요.
누군가는 공위에 있는 터겟라인으러 그러진 수평선이 잘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누군가는 수직선 (퍼터 헤드의 면과 같이)이 잘 보이는 사람도 있거든요.
수평선이 잘 보이는지 수직선이 잘 보이는지 눈을 먼저 알아야 선을 놓는 것도 의미가 생깁니다.
오히려 맞지 않는 선은 정렬을 방해하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