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95-1 아들이 과속해 얻은 손자와 혼자 사는 엄마를 챙기는 것까지.. 하루하루 부담감으로 살아가는 민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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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사노라면] 295회 2017.10.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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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가 효자 효부네요 그 엄마는 아들 복이 많으셔서 좋겠어요
민선씨 팬이예요~한국기행에도 나오셨어요~어머님 민선씨 귄있어요~
ㅎㅎㅎ 아들 잘생기셨는데!!정말루요~그리고 본업에서 오래하셔서 그런지 얼굴에서 좋은빛이 나요~행복하게 오래사세요~~
저런아들얼마나든든할까
흑룡강가에서 온 며느님
인상 참~좋아부려렸네요.
어쩜 효부효자 부창부수네요.
보기 아주 좋아요. 어무이 복이 많소다요.
며느리가 효부네요
천사같은. 아들 며느리. 복많이. 받으세요
정말 하나님의ㅣ 복 받을 아드님 입니다
평생 일만 하셔는데 일을 못하게 하면 답답하실 텐데
딸가진 부모는 달라요 딸이 저래오면 결사반대임
아들이 효심이 가득하네요 가족모두 행복 하세요
효자 형님
마음씨 좋은 며느리
어머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가족 여러분❤
굳ᆢㄱ함니다👍👍👍
효자
아들덕분에
복받았네요
오매 내고향 비금도네잉.
2017년에 촬영한거네요~
애기 졸귀퓨ㅠ😢
그어머니의 그아들내외네요~다복고 귀합니다
저 분은 다른 섬에 사시는 분의 다큐도 나온것같은데
아니 애기 진짜 졸귀탱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마시멜로같다..
음 자막이 틀린건가 아니면 다른아들이 한분 더 계신건가 검은옷 입으신분 둘째 아들이라는데 나이가 안맞는다?
능지 검사좀... 막내아들이랑 장가간 아들이라고 적혀있잖아요
능지경계 검사해보시길
그냥 놔두세요 움직여야 합니다 나이 들면 소일 거리가 있어야 한 답니다.
할머니 손자 며느리도 보고 손자의 손자도 보고 좋으시겠어요
할머니 83세로 안보이시는데 엄청 동안이시네요
과속스캔들이 아니지요.참 좋습니다.❤❤❤❤❤❤❤
며느리를 정말 딸처럼 생각하시네요!😍
나주에 증손자까지도 보시겠땅 ~
신안은 숨겨놓은 염전노예 없나 그런거좀 취재해 주세요. 요즘 신안에 머리랑 팔없는 없는 무연고 시신 엄청 나온다는데...
적당히 해라 . 꼴값떨지 말고
아니 18세에 애가 2살
부모가 내 또래인데 이건 참...
내 아이라면 상상도 하기싫다
저리 잘사는데 무슨 문제인가요? 물론 상식적인 일은 아닌듯한 느낌이지만
어차피 사는인생 이러나저러나 열심히 살면 될듯 합니다
섬이 천 수백개가 넘어서 취재도 힘들 듯
일
내아이가 18세에 2살 아이 또 둘째라면 상상도 하기싫다
부모도 내또래인데 참...
전라도 신안...
설마 저기엔 노예들 없겠죠?
춘식이 있어요
이 영상 보고 굳이 이런 댓글 달고 싶을까요...
@@호우-i8p
있겠죠
왜 그러냐. 착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 어떻게 그렇게 세상을 한골수로만 보고 있냐.
며느리는 왜 저렇게 나이들어 보이는거지
굳이 ..... 이런댓글을달고싶으실까?..... 나이가들어보이건 .. 말건 ... 저런며는리부럽네요...... 살다보면 .... 얼굴이쁜거 하나도필요없던데...... 뭐가중요한지.............쯧쯧......
나이가 들어보인다고요?
나도 여자지만 저렇게 이쁜여자는 첨이네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마시길🤔
밖에서 늘 일하는 데 얼굴이 타고 고생하니까 그렇게 보이지 몇 달만 실내서 살아봐라 얼굴 뽀야지지.
열심히 살고 성실한 모습 아름답기만 하다. 그렇게 걱정되면 화장품 한 세트 보내주던가 아니면 오지랖 떨지마라.
얼굴을 애초에 모르네 ㅋㅋ모쏠아ㄷ임??
딱봐도 애기애기해보이고 꾸미면 이쁘겠구만 무슨 ㅋㅋ
당신보단 부지런히 사는 사람입니다. 으이그
손발 묶어라
오지마라
부럽나
할매
고추꼬지다
아들이 진짜 효자네요 부인도 효부고 두 부부가 너무 착하고 효심도 지극정성이네요 다 자식들 복받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