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인도 같이 멀리해야할거같은데...정말 저 남자가 저런 생각을 갖고있는지 몰랐더라도 문제인게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이인 사람을 자기 친한친구한테 잘어울릴거같다며 소개를 해주는거면 이 사연자 입장까지 생각을 안한거임 사연자가 본인한테 정말 소중한 친구나 지인이였다면 소개 시켜줄때도 정말 괜찮은 사람을 소개시켜주고싶은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 소개시켜줄 남자에 대해 알아봤을거임 그리고 사연자님도 대처를 정말 잘했어야하는게 나중에도 비슷한상황에 똑같이 대처하면 그때는 진짜 위험할수도 있음
그런 사람 앞에선 내가 페미가 아님을 증명하기보단 그 사람이 이상하다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함. 절대 반박해서도, 동의해서도 안 됨. 딱 그 특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런 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많이 쓰는 거 아니야..? 민감한 문제라서 난 모르겠는데..와 일상에서 이런 말 하는 거 처음봐", "어 난 잘 모르겠는데 너랑 나는 잘 안맞는 거 같다" 이러면서 바보로 몰아가야됨. 커뮤에서나 인정 받는 말들을 현실의 사람도 수긍하니까 커뮤 세상이 정상이라고 잘못 인지하고 기어 오르는 거임. 하수구에서 나온 바퀴벌레 보면 그 바퀴벌레 싫다고 같이 삼? 죽이거나 다시 하수구로 보내야지
ㅇㅈ...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마치 상대방한테 그런지 아닌지 확인이라도 해본다는 듯 은근슬쩍 물어보는게 너무 의도가 빤히 보이고 정 떨어지는데,, 나같았음 다신 연락도 안 하고 지낼텐데 ;; 지인 이딴건 다 핑계고 제발 자기 자신부터 생각좀 했으면...보는사람이 더 답답함 이건 착한게 아니라구요
첨 말 나올 때부터 그 지인도 멀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켄지님이 말씀해주시니까 속시원.. 본인이 지인과 얼마나 어떻게 엮인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그딴 인간이 소개팅에 나왔으면 그 모든 상황 전달하고 쌍욕 메세지 받은거 다 캡쳐해서 지인한테 보내고 어떻게 이런 인간을 소개시켜주냐 따지고 사과 받은 다음 손절이 정상적인 결론임. 멀리보면 그게 그 지인을 돕는 길이기도 함.
위험한 사람이란 게 사연자님 얘기를 듣는것만으로 바로 느껴져요.. 불편한 주제로 얘기를 꺼내는 것과 지인분께는 젠틀했단 모습을 보면 소시오패스 같기도 하네요. 인간의 직감이란 게 있잖아요, 본능적으로 쎄한 신호가 오면 하루빨리 끊어내셔야 해요. 그대로 뒀다간 사연자님께서 마음고생 하실 것 같습니다 ㅜ
사상검증하는거 듣고 제 전남친같아서 개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사람이랑 연락하지마세요 진짜 거어업나게 시달리게 될거에요 그리고 지인분게도 알리세요 미친 사람이라고,,,,그래서 너무 무섭고 끊어내고 싶은데 사실 너가 걱정되서 연락 이어가는중인데 선 넘어갈거같아서 이제끊어내고 싶다구용,, 지금 너무 무서워서 멍청한 선택하는거 같은데 이럴때 일수록 좀더 생각해보세요 지금 본인생각 더하세요
너무 순진하다. 걱정된다고 말하면서도 연락은 꼬박꼬박 친절하게 하네. 거의 언행불일치 그자체ㅋㅋ 그와중에 지인 신변까지 걱정해주고... 나였다면 애초에 저런 기괴한 남자를 소개시켜준 지인한테 불같이 화내고 연 끊었을거임. 나를 얼마나 ㅈ같이 생각했으면 저런 ㅈ같은 남자를 소개시켜줬냐고 하면서ㅋㅋ 내가 특이한게 아니라 대부분 그렇게 생각함. 그 남자도 '내가 이렇게 ㅈ같이 굴었는데도 얌전하네?' 이 생각했을거임. 그랬는데 갑자기 연락두절 하니까 '니가 감히?' 이런 느낌으로 빡쳐서 카톡폭탄을 보낸거고. 정상적인 남자들은 안 그러함. 단순 남자가 아니라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상대방에게 굳이 나쁜 인상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예의바르게 구는게 기본인데 그 남자는 그 기본조차 갖출 생각이 없는 존나 비정상적인 남자인거지.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한테 굳이 사람다운 대접을 해줘야 되나? 굳이 대화를 하고 설득을 해야되냐는 말임
댓들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ㅋㅋㅋ 남자가 눈깔 돌아서 여자 패 죽이는 사건 수도 없이 일어나는데 텍스트로조차 폭력성 숨길 생각 없는 남자가 이후 뭘 할지 어떻게 아노? 사연자 답답하지만 동시에 신중한 거임 하여간 지들 일 아니라고 단순하게 말하는 뽄새 보니 인생 쉽게들 살겠음
아니 저런 남자 입장을 이해해주지 마세요 너무 공감능력이 좋으신 거 아니예요? 켄지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잘 얘기해주셨네요 영상 두 번 세 번 보시고 꼭 저렇게 하세요 차단하고 절대 연락 받아주지 마세요 절대요!!! 지인 걱정된다 이딴거 다 필요없고 오로지 본인 생각만 하세요
아니.. 이 사연자분.. 어디 모지란거 아니고서야.. 소개팅 하면서 개소리 했을 때 그때 이미 지인한테 ㅈㄹ 떨었음. 남자는 차단하고; 그걸 지인한테는 말도 안하고 남자는 개소리 계속 하는데 그노무 지인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멍청하게 계속 받아주는데 저러다가 칼 맞을라고 그러나...
사연자분 같은 사람들 주변에 많은데, 지인은 핑계고 그냥 착한아이콤플렉스 잇는거임 ㅜ.. 지인을 위해서라는 이유라기에는 지인에게 그 남자를 멀리하라는 얘기를 하지도 않고, 지인을 보호하기위한 행동도 안하고, 위험에 다같이 방치된 채로 그 남자에게조차 예쁜말만 함으로써 착한사람으로 남고 싶은거임.. 남자가 나쁜건 무조건 맞지만, 나쁜걸 인지하고도 스스로 위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누군가 도와주길 바라면 안됩니다!! 스스로를 보호할줄 알아야해요 너무 안타까워요😢
욕들으면 나도 같이 쌍욕박을거 같은데 깊은 사이도 아니고 저정도로 안찾아와요 ㅋㅋㅋ 답답 지인도 그리고 일부러 그런놈 소개시켜줬을지 어케암.. ? 이상한 남자도 많지만 이상한 여자도 많아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이상한 남자 일부러 소개시켜주는 이상한 여자도 있어요..
뭔 자꾸 지인핑계야... 본인이 중요하지 지인 대신 당할거예요? 말끝마다 지인지인... 그 지인 의심은 안해보나요? 그 남자랑 님 반응보면서 히히덕 거릴 수도 있다는 일말의 의심이나 생각은 안드나요? 걍 둘다 끊어네요 지인 찾다가 본인이 죽겠네 진짜 멍청해서 하는 말입니다 정신 제대로 좀 차리고 사세요
엥 나라면 그 지인한테 화냈을거에요,,,,,, 날 어떻게 보고 그런 사람 소개해주냐고,,!!!!!! 둘이 원래 친했다면 지인도 시실은 깊게 들여다보면 상태가 이상할수도 있는거고,, 진짜 지인이 그 남자 상태를 몰랐다면 그냥 멍청한거고,, 이러나 저러나 지인이랑은 손절임.
여자분은 카톡 차단 유지만 했으면 아무일도 안생김. 결론은 여자분은 한번 그남자한테 물리적으로 당해봐야 정신차림, 내가 저런 오지랖 넓은 사연자 같은 여자애들이나 데이트폭력 당했던 애들 아는데 당시에 말해도 정신못차리고 착한어린이 증후군 느낌? 나는 얘를 아직 받아줄수있어 고칠수 있어 ㅇㅈㄹ 암튼 고민상담 할때 솔루션을 얘기해도 듣지않고 푸념만 해서 들으면 ㄹㅇ개답답함 그래서 내가 미리 얘기해줌 계속 그렇게해 너 분명 조만간 개ㅁㅏ듯 맞을꺼임 알아서하고 맞다가 죽을꺼 같으면 그때 연락해 스트레스 받게 푸념 나한테 하지말고 애들끼리 만나면 중간중간 눈핏줄 터지고 뺨맞은 흔적 있어도 모른척함. 그러다 2달후에 울면서 나한테 전화옴 남친이나 아는지인한테 심하게 맞았다고 지금 무섭다고. 그때 운동하는 친구 한명 데리고 가서 진단서 보여주면서 뺨아리 ㅈㄴ 때ㄹ거나, 허락받고 여자지인집에 숨어있다가 남친이 여친때리로 ㅅㅂㄴ아 이러면서 집에 쳐들어오면 방에 나와서 남자 끌고가서 ㄹㅇ 개ㅍ듯 팸. 기억나는게 40분정도 방에서 패서 얼굴 피떡 망든게 기억남 두번다시 카톡도 안하더라ㅋㅋㅋ 여자 때리는 대부분 남자들은 강약약강 표본임 원래 강한 애들은 강한 애들이랑 싸워서 자신을 증명하고 싶은게 본능이고 약한여자는 애기나 고양이로봄. 저런 애들은 유전자 자체가 겁은 ㅈㄴ 많아서 강한 애들한테 빌빌기고 강해보이면 말도 못함. 스트레스를 만만한 사람한테 푸는거임 걍 행동 하나하나가 ㅈㄴ찌질함 역사적으로 패는거 만큼 확실하고 빠르게 효과 있는게 없다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저런 사람 저도 만나봤어요.. 연락 그만하자고 끊어내고서 2달만에 발신자 제한 전화가 100통 넘게 와서 차단했는데, 1년동안 계속 하더라고요. (차단해도 부재중은 보이니까요) 협박이랑 욕설이 너무 심해서 신고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저 사연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진짜 상대해주면 안돼요.. 그나마 무시해서 1년으로 끝난거지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저랬을거에요. 지금도 가끔 연락 옵니다.. 조심하세요
웃긴게 본인이 이상한 놈 지인 소개해준것도 아니고 그 지인이 이상한놈 소개해 준건데 뭔놈의 지인이 걱정된다는거지? 왜 님이 지금 지인 걱정을 하세요 본인이나 신경쓰세요… 그딴놈 소개해준거 사과받아도 모자랄 판엨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넼ㅋㅋㅋㅋ 세상만사 끼리끼립니다. 그 지인은 그 남자 수준인가 보죠 뭘 쓸데없에 걱정하고 있는지 참 진짴ㅋㅋㅋㅋ 가슴 사이즈 얘기 나왔을때부터 그냥 차단 박고 지인한테도 말했어야지 그걸 또 차단을 풀어주고있네…
사연자분은 사연자분 인생이 그렇게 안소중하고 안중요하신가요...?? 그런 사람한테 계속 미온적으로 대처해서 본인을 위험에 노출시키는거나 지인 상황을 본인 안전보다 중요시하시는 게 너무 스스로를 푸대접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본인이 그 남자가 이런식으로 행동해서 불쾌하고 더이상 어떤식으로도 연결 안 되고 싶다고 딱 잘라 말하는 게 지인에게 대체 어떤 위협이 되고 지인 입장이 뭐가 문제가 된다는건지도 전혀 모르겠어요 지인 핑계 대지 마시고 지금 제일 불쌍한 스스로를 좀 구해주시길 바랄게요
사연자분도 엄청 걱정할만큼 지인이 어린가보지… 그 여성분한테 본인이 들은 쌍욕 화풀이할까봐 걱정되는 거 이해는 감..그치만 그렇다고 숨길게 아니고 마음 단호하게 먹고 지인분과 얘기를 하시고 꼭 남자분 차단하시길..! 그리고 얘기 안통하면 지인과는 멀어지시는게 맞을듯 싶어요..🥲
저건 단순히 사상이나 가치관의 문제가 아니라 범죄에요. 연락을 하고싶지 않다고 분명히 얘기를 했는데도 연락을 한다면 스토킹 행위에 해당 되고 반복될 경우에 스토킹 범죄 입니다. 만나는 초기부터 베이스를 ‘요즘은 남자가 살기 힘든 세상이다’ 라고 깔았던게, 스스로도 본인이 하는 짓이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연자님이 착해보이니 가스라이팅해서 만나 보려고 한거 같은데. 무엇보다 지금 사연자분이 지인을 걱정할 때가 아니에요; 오히려 지인이 사연자분에게 미안해하고 사연자분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신변에 위험까지 느끼는 상황이라면 이 사실을 경찰서에도 알리고 신변보호 요청 꼭 하세요!!! ‘에이 설마 이 사람은 아니겠지’ 하다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어요.
지인을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먼저 저 남자 실체를 지인한테 알려주고 같이 런해야 되는 거 아닌가? 저 남자 사상부터가 강약약강 허세 쩔은 인간이구만 지인 지인 하시는데 핑계같음 걍 저 남자한테 약점 잡힌듯이 구는 게 저 남자한테 걍 압도되신 거 뿐 같은데 나중에 진짜 화 볼 사람이네 제보자
사상검증을 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커뮤에 절여진 남자 같은데... 백퍼 본인 얘기 커뮤에 돌면서 조리돌림 당하고 있을 것 같아요
요새 보면 현생을 못살고 커뮤에서만 사는 남자들이 너무 많다... 그 결과가 현실에서 모르는 여자나 지인, 여자친구한테까지 그 혐오가 번져서 현실이랑 넷상을 구분을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는거지
사연자분 대처가 너무 답답하고 미온적입니다.
저라면 지인부터 의심해볼 것 같아요.
저런 인간들은 본성을 철저히 숨기고 이미지 메이킹에 온 힘을 들여요. 그러다 돌변해서 무슨 짓을 할줄 알고 저런 대처를 하셨나요....
지인이 알던 모르던 상관없어요.
차단하고 답장 안하고 단호하게 끊어내셔야 합니다. 질질 끌어봤자 지인, 본인에게 득될 거 하나 없습니다.
지인분도 손절각이에요 ㅋㅋㅋㅋ
진짜 .. 왜 쌍욕들들어먹고 경찰서 안가고 짐승이랑 대화하려하고있고 썸탄거도아니고 사귄거도아닌데 지랄할때 왜 그럴수도있겠다 하고있고 지금 본인이 제일 피해보고있는 상황인데 남 걱정에 혼자 끙끙대고.. 저분 사람만날 때 가스라이팅 안당하게 조심해야할듯
뭘 자꾸 지인 지인
아니야... 본인이 더 중요해..
아니 그렇게 지인이 중요하시면 사실을 알려야줘 왜그냥 여지를주면서..지인때문이라는데 위험을느낄정도로 진지하고심각한상황인데... 쎄게말하면핑계로느껴져요.
왜 여기서 여자한테뭐라고함? 마음약하면 그럴수도있지 누가봐도 남자가 쌍놈인데
그죠? 가슴사이즈 얘기 나왔을때부터 차단하고 쌍욕문자 받은 순간 그새끼 미친놈이라고 했어야지 왜 지인한테 얘길 안해
끼리끼리는 사이언스인데. 착한 척 그만하고 깔끔하게 둘 다 끊어내야지
이걸 여자 탓을 하네 ㅉㅉ
차단까지 하고 지인한테 말도 했는데 알고보니 지인분한테까지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이라, 사연자가 결국 한 발자국 더 나아가서 마무리도 잘 했었는데 못 끊고 개지랄 떤 건 상대방 아님? 핑계니 뭐니까지 말할 정도는 아닌 듯
이건 지인도 같이 멀리해야할거같은데...정말 저 남자가 저런 생각을 갖고있는지 몰랐더라도 문제인게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이인 사람을 자기 친한친구한테 잘어울릴거같다며 소개를 해주는거면 이 사연자 입장까지 생각을 안한거임 사연자가 본인한테 정말 소중한 친구나 지인이였다면 소개 시켜줄때도 정말 괜찮은 사람을 소개시켜주고싶은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 소개시켜줄 남자에 대해 알아봤을거임 그리고 사연자님도 대처를 정말 잘했어야하는게 나중에도 비슷한상황에 똑같이 대처하면 그때는 진짜 위험할수도 있음
ㅇ𓊄 근데 이미지 메이킹을 지인분한테 했겠지 ..
와... 현실에서 저런 음지 얘기를 꺼내는 사람이 있구나...
얼마나 음지에 미쳐살면 현실에서 그게 입 밖으로 나오지... ㄷㄷ
그런 사람 앞에선 내가 페미가 아님을 증명하기보단 그 사람이 이상하다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함. 절대 반박해서도, 동의해서도 안 됨. 딱 그 특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런 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많이 쓰는 거 아니야..? 민감한 문제라서 난 모르겠는데..와 일상에서 이런 말 하는 거 처음봐", "어 난 잘 모르겠는데 너랑 나는 잘 안맞는 거 같다" 이러면서 바보로 몰아가야됨. 커뮤에서나 인정 받는 말들을 현실의 사람도 수긍하니까 커뮤 세상이 정상이라고 잘못 인지하고 기어 오르는 거임. 하수구에서 나온 바퀴벌레 보면 그 바퀴벌레 싫다고 같이 삼? 죽이거나 다시 하수구로 보내야지
쌉인정 벌레보듯해야됨
와 속시원하다 !!! 🥹 근데 이런 사람은 보통 사람들이 아무리 말 해줘도 이해 못하더라구요. 성희롱에 스토킹으로 경찰서 한번 가 봐야 정신 차리지...
ㅇㅈ
0:55 이 말 나왔을때 아! 하고 그냥 런했어야지. 그러니까 이런 사연 보면 다 이렇다니까? 위험한 남자들은 애초에 처음부터 스스스로 신호를 내뿜음.
ㅇㅈ...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마치 상대방한테 그런지 아닌지 확인이라도 해본다는 듯 은근슬쩍 물어보는게 너무 의도가 빤히 보이고 정 떨어지는데,, 나같았음 다신 연락도 안 하고 지낼텐데 ;; 지인 이딴건 다 핑계고 제발 자기 자신부터 생각좀 했으면...보는사람이 더 답답함 이건 착한게 아니라구요
지인이 욕먹어야 될 상황인데.. 걍 미친사람되고 연락 끊어내야돼요
지인도 이상한데 왜 이상한 사람 소개 시켜줌
첨 말 나올 때부터 그 지인도 멀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켄지님이 말씀해주시니까 속시원.. 본인이 지인과 얼마나 어떻게 엮인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그딴 인간이 소개팅에 나왔으면 그 모든 상황 전달하고 쌍욕 메세지 받은거 다 캡쳐해서 지인한테 보내고 어떻게 이런 인간을 소개시켜주냐 따지고 사과 받은 다음 손절이 정상적인 결론임. 멀리보면 그게 그 지인을 돕는 길이기도 함.
ㅇㄱㄹㅇ
오해받을 수 있어 남자가 살기 힘들다 이래놓고 소개받은 여자 성희롱 하는 상대 남자...ㅋㅋㅋ
저 놈이 생각하는 남자가 살기 좋은 세상 = 밥먹듯 성희롱 해도 하하호호 오빠 너무 재밌당 하면서 여자가 자기랑 사귀어주는 세상ㅋㅋㅋㅋ
지인 얘기는 왜 자꾸 하는건지;; 오히려 지인한테 말해줘야 지인도 그 남자를 멀리할수 있는건데ㅋㅋ 진짜 지인을 걱정해서인지 핑계인건지 모르겠다 사연자분 진짜 답답하네
ㄹㅇ 사연자도 이해안됨 뭘 자꾸 지인지인거려 나 같으면 그 사람 소개시켜준 지인도 ㅈㄴ 짜증날것같은데
@@Partofthew 핑계지 뭔 지인 걱정이야 저런 또라이 소개시켜주면 지인도 ㅄ이구나 해야지
사연자분 똥이 더러우면 피해야 되는데 굳이굳이 똥을 자기 몸에 묻히는 스타일ㅠ
여자 무슨 경계선 지능 그런 거 있는 건가요? 계속 지인지인 얘기.... 본인 인생은 안 중요한가요? 남인데 대체 무슨 알빠이길래 가족도 아니면서 ㄹㅇ 이해가 안 가네
생각보다 기본능지낮은사람 많아요 기본상식이없고 기본사회질서를어지럽히고 염치부끄럼없다? 그럼 기본지능이안되는사람이라 보심됨..
@@brodidido 원댓이 말쎄게 했지만 틀린말이 아님 님말대로 악의를 갖고 선넘는 말들을 하는 남자놈이 무조건 잘못한건데 그새끼를 욕해봤자 달라지는건 없기에.. 사연자가 답답한거지
위험한 사람이란 게 사연자님 얘기를 듣는것만으로 바로 느껴져요.. 불편한 주제로 얘기를 꺼내는 것과 지인분께는 젠틀했단 모습을 보면 소시오패스 같기도 하네요. 인간의 직감이란 게 있잖아요, 본능적으로 쎄한 신호가 오면 하루빨리 끊어내셔야 해요. 그대로 뒀다간 사연자님께서 마음고생 하실 것 같습니다 ㅜ
사상검증하는거 듣고 제 전남친같아서 개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사람이랑 연락하지마세요 진짜 거어업나게 시달리게 될거에요 그리고 지인분게도 알리세요 미친 사람이라고,,,,그래서 너무 무섭고 끊어내고 싶은데 사실 너가 걱정되서 연락 이어가는중인데 선 넘어갈거같아서 이제끊어내고 싶다구용,, 지금 너무 무서워서 멍청한 선택하는거 같은데 이럴때 일수록 좀더 생각해보세요 지금 본인생각 더하세요
너무 순진하다. 걱정된다고 말하면서도 연락은 꼬박꼬박 친절하게 하네. 거의 언행불일치 그자체ㅋㅋ
그와중에 지인 신변까지 걱정해주고... 나였다면 애초에 저런 기괴한 남자를 소개시켜준 지인한테 불같이 화내고 연 끊었을거임. 나를 얼마나 ㅈ같이 생각했으면 저런 ㅈ같은 남자를 소개시켜줬냐고 하면서ㅋㅋ 내가 특이한게 아니라 대부분 그렇게 생각함.
그 남자도 '내가 이렇게 ㅈ같이 굴었는데도 얌전하네?' 이 생각했을거임. 그랬는데 갑자기 연락두절 하니까 '니가 감히?' 이런 느낌으로 빡쳐서 카톡폭탄을 보낸거고. 정상적인 남자들은 안 그러함. 단순 남자가 아니라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상대방에게 굳이 나쁜 인상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예의바르게 구는게 기본인데 그 남자는 그 기본조차 갖출 생각이 없는 존나 비정상적인 남자인거지.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한테 굳이 사람다운 대접을 해줘야 되나? 굳이 대화를 하고 설득을 해야되냐는 말임
강하게 나갔다가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줄 알고 그러겠어요 ㄷㄷㄷ 여자라면 그런 생각할 수도 있죠 ㅠ 뒷감당까지 생각하면 무서운거예요
근데 이게 맞음 이딴놈 소개시켜준 지인을 조져야지 왜 계속 눈치보면서 받아주고 있어.. 그리고 남자 딱봐도 개이상한데 초반에 바로 끊어냈어야지 개 답답….
@@dwarf_tokki무슨 뒷감당이요? 와서 사람 때리기라도 할거 같아서요? 같은 여자지만 자는 사연 주인공이 이해가 안 가네요
뒷감당 생각했으면 더욱 상대하지 말았어야함 사연자 개 답답함 지인걱정이 되면 지인한테 톡내용 보여주면됨 나같으면 바로 욕한거 캡처하고 이런놈이니 조심하세요 해버림 그리고 생각있는 지인이면 같이 손절한다
댓들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ㅋㅋㅋ 남자가 눈깔 돌아서 여자 패 죽이는 사건 수도 없이 일어나는데 텍스트로조차 폭력성 숨길 생각 없는 남자가 이후 뭘 할지 어떻게 아노? 사연자 답답하지만 동시에 신중한 거임 하여간 지들 일 아니라고 단순하게 말하는 뽄새 보니 인생 쉽게들 살겠음
도망가라고 남자가 힌트를 다 주잖냐... 저렇게 투명하고 멍청한 놈도 없다..
아니 저런 남자 입장을 이해해주지 마세요 너무 공감능력이 좋으신 거 아니예요? 켄지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잘 얘기해주셨네요 영상 두 번 세 번 보시고 꼭 저렇게 하세요 차단하고 절대 연락 받아주지 마세요 절대요!!! 지인 걱정된다 이딴거 다 필요없고 오로지 본인 생각만 하세요
정상적인 대응>>
지인한테 왜 이딴놈 소개해줬냐 날 어떻게 본거냐 난리치고 그딴새끼 얘기는 1도 못하게 했어야함
잘못한거 없는데 미안하다하지 말기. 싫으면 그냥 차단박고 무응답 무반응하기. 끝~~ 만약에라도 누가 왜? 물어보면 걍 그닥 맘에 안들어서 라고 짧지만 단호하게 노 라고 말하기. 설명하려하지말고 못된 사람되는거 무서워하지말고 무신경하게 일상생활하기 ❤
전형적인 하남잔데
지인 걱정을 왜해
본인이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 지인이 문제인지 모르는 것도 참... 보통 헬게이트는 순진하고 예쁜 모양입니다. 우연히 들었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지나갑니다. 대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는다는 것도 참...
왜 연락을 하는거람... 아흐 답답해
지인 걱정이라는것도 핑계같고
인생 쉽게갈수 있는거 왜케 어려운길로 가시나요
걍 지인이나 남자나 둘다 끊어라 가슴사이즈 얘기 나올때부터 걸렀어야지 답답함
지인한테 가스라이팅당하는 것 같아요. 지인이 친한척하면서 물먹이는 스타일이고 남자가 그런놈인거 알고 일부러 소개시켜준 것 같은데
진짜 이렇게 고민상담 해주는 컨텐츠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인정합니다
그 지인이 사연자분 평소에 아니꼽게 생각해서 일부러 엿먹이려고 하는 걸 수도 있어요. 지인도 조심하세요
아니,,,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지인을 되게 생각하시네 ㅠㅠㅠ
으악 사상검증하려다가 본인 사상검증 까발려지고 버려지는 흔한 커뮤남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별게 아님. 이런분이 노예화되면서 맞으면서도 못헤어지고 붙어사는 성격.
진짜 최악이다 ㅋ.. 그리고 자꾸 지인얘기하지마세요.. 지인이 님 인생 살아주는거 아니잖아요. 제발 ㅠㅠ
진짜 남자 개소름돋고 지인도 그냥 개소름이고 어휴 세상아...
내 안전을 위해서라면 그 지인도 끊는게 답입니다;;
지인도 쎄한데 사람너무 쉽게 믿으신다 사연자분이
아니.. 이 사연자분.. 어디 모지란거 아니고서야.. 소개팅 하면서 개소리 했을 때 그때 이미 지인한테 ㅈㄹ 떨었음. 남자는 차단하고; 그걸 지인한테는 말도 안하고 남자는 개소리 계속 하는데 그노무 지인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멍청하게 계속 받아주는데 저러다가 칼 맞을라고 그러나...
사연자분 같은 사람들 주변에 많은데, 지인은 핑계고 그냥 착한아이콤플렉스 잇는거임 ㅜ..
지인을 위해서라는 이유라기에는 지인에게 그 남자를 멀리하라는 얘기를 하지도 않고, 지인을 보호하기위한 행동도 안하고, 위험에 다같이 방치된 채로 그 남자에게조차 예쁜말만 함으로써 착한사람으로 남고 싶은거임..
남자가 나쁜건 무조건 맞지만, 나쁜걸 인지하고도 스스로 위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누군가 도와주길 바라면 안됩니다!! 스스로를 보호할줄 알아야해요 너무 안타까워요😢
지인이 밥먹여 주니
신고한다고하세요 받아주지도 말구요.
지인타령하지말고요.
지인걱정할때 아니에요. 제생각엔 지인은 어려워하고 본인은 쉬워보이니 그렇게 다르게 행동하는거에요. 지인은 표적도 아니에요.
착각하지마세요. 저 남자가 본인한테 관심있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요, 본인이 멍청하고 만만해서 그러는거에요....어쩌면 지인 좋아하는데 본인 이용하려다가 만만해보였던 본인마저 자기 까니깐 화나서 그러는거일수도 있어요 정신차려요....
아니 왜 지인을 그렇게 싸고돌지? 그런 사람 소개해준 지인이에요,,,,, 진짜 나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일까 그걸 잘 생각해봐요,,,,,
그건 착한 게 아니라 멍청한 거예요 미련한 거고
계속 지인지인... 답답해 죽겠네 진짜
욕들으면 나도 같이 쌍욕박을거 같은데
깊은 사이도 아니고 저정도로 안찾아와요 ㅋㅋㅋ
답답 지인도 그리고 일부러 그런놈 소개시켜줬을지 어케암.. ? 이상한 남자도 많지만 이상한 여자도 많아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이상한 남자 일부러 소개시켜주는
이상한 여자도 있어요..
근데 요즘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웬만하면 그냥 피하는 게 답이에요 어떤 보복을 할 지 모름ㅠㅠ 사연자분처럼 차단 해버리는 게 최고의 방법이고 지인도 그냥 끊어버려야 함ㅠㅠ
공감능력이 너무 좋은건 사연자님 착하다고 할 수 없음...
아 커뮤남들은 이런인간들이구나 주변에 알릴 필요가 있네.
뭔 자꾸 지인핑계야...
본인이 중요하지 지인 대신 당할거예요?
말끝마다 지인지인...
그 지인 의심은 안해보나요? 그 남자랑 님 반응보면서 히히덕 거릴 수도 있다는 일말의 의심이나 생각은 안드나요?
걍 둘다 끊어네요 지인 찾다가 본인이 죽겠네 진짜
멍청해서 하는 말입니다 정신 제대로 좀 차리고 사세요
지인이 정말 그런 남자인지 몰랐을까요? 그게 더 의심이 되네요.
1:00 여기서부터 걸렀어야함ㅋㅋ
3:17 이거 채널 어디에요? 알려주세요 나도 여기 구독한 남자 거르게 ㅠㅠ제발
뻑가같은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개높은 확률로 뻑가나 신남성연대ㅋㅋㅋㅋ 남자인 나도 거름 진짜로..
지인 지인 거려 지인이 니 인생 책임져줌?
나같으면 지인하고 쌍욕하며 싸운담에 둘다 손절했음
엥 나라면 그 지인한테 화냈을거에요,,,,,, 날 어떻게 보고 그런 사람 소개해주냐고,,!!!!!! 둘이 원래 친했다면 지인도 시실은 깊게 들여다보면 상태가 이상할수도 있는거고,, 진짜 지인이 그 남자 상태를 몰랐다면 그냥 멍청한거고,, 이러나 저러나 지인이랑은 손절임.
여자분은 카톡 차단 유지만 했으면
아무일도 안생김.
결론은 여자분은 한번 그남자한테
물리적으로 당해봐야 정신차림,
내가 저런 오지랖 넓은 사연자 같은 여자애들이나 데이트폭력 당했던 애들 아는데 당시에
말해도 정신못차리고 착한어린이 증후군 느낌? 나는 얘를 아직 받아줄수있어 고칠수 있어
ㅇㅈㄹ
암튼 고민상담 할때 솔루션을
얘기해도 듣지않고 푸념만 해서
들으면 ㄹㅇ개답답함
그래서 내가 미리 얘기해줌
계속 그렇게해 너 분명 조만간 개ㅁㅏ듯
맞을꺼임 알아서하고 맞다가 죽을꺼
같으면 그때 연락해 스트레스 받게 푸념 나한테 하지말고 애들끼리 만나면 중간중간 눈핏줄 터지고 뺨맞은
흔적 있어도 모른척함.
그러다 2달후에 울면서 나한테 전화옴
남친이나 아는지인한테 심하게 맞았다고 지금 무섭다고.
그때 운동하는 친구 한명 데리고 가서
진단서 보여주면서 뺨아리 ㅈㄴ 때ㄹ거나, 허락받고 여자지인집에 숨어있다가
남친이 여친때리로 ㅅㅂㄴ아 이러면서 집에 쳐들어오면 방에 나와서
남자 끌고가서 ㄹㅇ 개ㅍ듯 팸.
기억나는게 40분정도 방에서 패서
얼굴 피떡 망든게 기억남
두번다시 카톡도 안하더라ㅋㅋㅋ
여자 때리는 대부분 남자들은
강약약강 표본임 원래 강한 애들은
강한 애들이랑 싸워서 자신을 증명하고 싶은게 본능이고 약한여자는 애기나 고양이로봄.
저런 애들은 유전자 자체가 겁은 ㅈㄴ 많아서 강한 애들한테 빌빌기고
강해보이면 말도 못함.
스트레스를 만만한 사람한테 푸는거임
걍 행동 하나하나가 ㅈㄴ찌질함
역사적으로 패는거 만큼 확실하고
빠르게 효과 있는게 없다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저런 사람 저도 만나봤어요.. 연락 그만하자고 끊어내고서 2달만에 발신자 제한 전화가 100통 넘게 와서 차단했는데, 1년동안 계속 하더라고요. (차단해도 부재중은 보이니까요)
협박이랑 욕설이 너무 심해서 신고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저 사연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진짜 상대해주면 안돼요.. 그나마 무시해서 1년으로 끝난거지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저랬을거에요. 지금도 가끔 연락 옵니다.. 조심하세요
ㄹㅇ 처음만난자리에서 0:55 이얘기 꺼내는거 듣자마자 앞일이랑 이사람이 어떤인간인지 그려지지 않나? 바로 걸러야지 계속 들어주니까 그래도 되는줄알고 저러는거고 저딴걸 소개시켜준 지인도 ..
근데 왜이렇게 공감을 잘해주세요ㅠㅠ 리액션 혜자에 경청 자세 미쳐따......ㅠㅠ
걍 카톡 캡쳐해서 지인한테 보내주고 차단한다고 말하면 될것을. 그걸 꼬박꼬박 받아주고 계십니까 왜. 딱 봐도 커뮤충 여혐러인데 말 섞어줄 필요가 없습니다...ㅎ
남자가 또라이인건 분명하지만 사연자분도 좀 답답...그걸 왜 연락을 하냐...어후.....진작에 그 지인이라는 사람한테 얘길 하고 끊어냈어야지
웃긴게 본인이 이상한 놈 지인 소개해준것도 아니고 그 지인이 이상한놈 소개해 준건데 뭔놈의 지인이 걱정된다는거지? 왜 님이 지금 지인 걱정을 하세요 본인이나 신경쓰세요… 그딴놈 소개해준거 사과받아도 모자랄 판엨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넼ㅋㅋㅋㅋ 세상만사 끼리끼립니다. 그 지인은 그 남자 수준인가 보죠 뭘 쓸데없에 걱정하고 있는지 참 진짴ㅋㅋㅋㅋ 가슴 사이즈 얘기 나왔을때부터 그냥 차단 박고 지인한테도 말했어야지 그걸 또 차단을 풀어주고있네…
사연자분은 사연자분 인생이 그렇게 안소중하고 안중요하신가요...?? 그런 사람한테 계속 미온적으로 대처해서 본인을 위험에 노출시키는거나 지인 상황을 본인 안전보다 중요시하시는 게 너무 스스로를 푸대접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본인이 그 남자가 이런식으로 행동해서 불쾌하고 더이상 어떤식으로도 연결 안 되고 싶다고 딱 잘라 말하는 게 지인에게 대체 어떤 위협이 되고 지인 입장이 뭐가 문제가 된다는건지도 전혀 모르겠어요 지인 핑계 대지 마시고 지금 제일 불쌍한 스스로를 좀 구해주시길 바랄게요
지인을 위해서 참을 수 있는데
너무 이상한 사람을 소개 받으면..
저는 오히려 지인한테 화가 나던데
내가 보기엔 그런 사람을 소개한 지인이 젤 나쁜 사람 같은데... 모를수가 있나... 저정도로 이상한 사람을... 솔직히 지인을 걱정하는 사연자도 좀 정상적이지 않아보임...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을 걱정하다니... 당장 부모님께 이야기하세요..
사연자분도 엄청 걱정할만큼 지인이 어린가보지… 그 여성분한테 본인이 들은 쌍욕 화풀이할까봐 걱정되는 거 이해는 감..그치만 그렇다고 숨길게 아니고 마음 단호하게 먹고 지인분과 얘기를 하시고 꼭 남자분 차단하시길..! 그리고 얘기 안통하면 지인과는 멀어지시는게 맞을듯 싶어요..🥲
대놓고 최악이여서 너무 신기해요!
지인 같은거 신경쓰지 마세요 지인 걱정하다가 본인이 다 피해입게 생겼는데요
왜 이해 해줄려고 해?
지인인 애가 걱정이 되면 저걸 다 보여주고 말을 해서 그 지인도 서서히 끊게 만들어야지 핑계만 계속 되고 자기 좋은 사람인냥 하려는 것 같아서 어이없음
왜자꾸 지인지인거려
그 지인이랑 진짜 친하다면 솔찍히 말하고 도움을 받아야지. 그럴 수 없다면 친한 지인이 아닌거에요.
웅얼대면서 지인..어쩌구 할때마다 꿀밤마렵다 진짜..
와 이분 개잘생기셨다 진짜
저건 단순히 사상이나 가치관의 문제가 아니라 범죄에요. 연락을 하고싶지 않다고 분명히 얘기를 했는데도 연락을 한다면 스토킹 행위에 해당 되고 반복될 경우에 스토킹 범죄 입니다.
만나는 초기부터 베이스를 ‘요즘은 남자가 살기 힘든 세상이다’ 라고 깔았던게, 스스로도 본인이 하는 짓이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연자님이 착해보이니 가스라이팅해서 만나 보려고 한거 같은데.
무엇보다 지금 사연자분이 지인을 걱정할 때가 아니에요; 오히려 지인이 사연자분에게 미안해하고 사연자분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신변에 위험까지 느끼는 상황이라면 이 사실을 경찰서에도 알리고 신변보호 요청 꼭 하세요!!! ‘에이 설마 이 사람은 아니겠지’ 하다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댓글에 지인지인 얘기 그만 좀하라는 댓글 많길래 뭐 얼마나 할까 싶어서 들어봤더니 진짜 지인 핑계 오진다
헐 ㅋㅋㅋ.... 생방 늦게와서 무슨 레전드 상담인가 했더니 이거구나???....
걍 처음부터 차단박고 연락 안하면 되지 왜 자꾸 지인 지인
이걸 지인을 안잡아..?? 가슴얘기 나왔을때 지인한테 쌍욕 날렸을듯.. 하 답답혀ㅠ
아니 사상검증하는 놈이면 딱봐도 이상한데 정상적인 사람이면 안 그러지 미쳤나..... 성희롱에 뭐에.... 소개해준 인간도 이상함. 소개 1주일만에 저정도로 본성 드러낼 정도면 지인도 이상한 거 다 알거임 걍 사연자 ㅈ되어보라고 소개해준듯.
지인한테 약점이라도 잡혔나
답답 ..그리고 진짜 만만해보임ㅠ 담부턴 그러지마세요 말할수록 더 쉽게보고 패고싶어하는 성향입니다
지인한테 말해야죠 ㅋ어떤인간인지..
나같음 내정보 새는것두 싫어서 둘이 연결단절함
제목 보고 왔다가 어우 소름 느끼고 가네요 진짜 싸하다 어우
사연자분 개 답답하네..
지인을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먼저 저 남자 실체를 지인한테 알려주고 같이 런해야 되는 거 아닌가? 저 남자 사상부터가 강약약강 허세 쩔은 인간이구만 지인 지인 하시는데 핑계같음 걍 저 남자한테 약점 잡힌듯이 구는 게 저 남자한테 걍 압도되신 거 뿐 같은데 나중에 진짜 화 볼 사람이네 제보자
지인을 왜 생각 하는거죠?
지인도 같이 욕먹어야는데
그리고 지인 옆에 그 남자가 지켜보고 있을거 같아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 있는거죠?
을로 나가니 남자가 갑질 하잖아요
남자가 나쁘지만 사연자분이 더 답답해!!!!!!
고민녀 너무 답답해....
이정도면 지인이 넘긴거 아니냐..ㅋㅋㅋㅋ
쌍욕이면 고소 가능하지 않나여 고소 엔딩 해부려요…
아니 왜상대를 해주고계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첨부터 끊어냈어야해요 맞장구해줄수록 펀치백만되요 쌍욕을 하고있는데 나는 고분고분 대한다? 약자멸시하는 남자들은 더 심햐집니다
남자가 문제지만 여자 답답...
계속 지인 핑계 나같으면 걍 둘다 차단하고 잠수탐
지인한테 바로 얘기했어야지 오히려 지인이 나중에서야 알게되면 오히려 더 지인이 난처해지는거 아닌가
인셀남이네요 ㅋㅋㅋ
저 남자 익명 sns에서는 어떻게 활동하고 다닐지 보인다
댓글들 고민녀 욕 ㅈㄴ하네 제일 욕먹어야하는건 남자아님? 아 어이없어
영상 틀자마자 *발년이 귀에 박혀서 식겁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 끝 마다 남 걱정에 남 생각입니까; 본인이 먼저예요.
그 지인이 이상한 여자임!!
5:37 이부분 끊킨아니고 끊긴인데 오타나거나 좀 실수하신거 같아요...!!
오마이갓ㅋㅋㅋㅋㅋ⚡️😋☀️
사연자분 죄송한데 진심 지능 두자리이신거 같아요.... 그리고 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왔는데 이분 날티나게 생기셨는데 젠틀하시고 상담 잘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