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호텔에서 일하기 │ 드디어 도서관 벗어난 프리랜서 워킹맘의 2박 3일 브이로그 │ 호캉스 아님 힐링 아님 빡 집중하기 │ 시흥 거북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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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yjj1457
    @yjj1457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근무 시간 외 일해야 할 때 사무실, 집, 도서관은 너무 집중하기가 힘들어서 호텔에서 일하는 걸 선호하는데 드라이브까지 같이 하면서 가까운 곳에 가는 방법이 있었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호텔에서 일하기 경험 공유해주세요~

    • @1book1page
      @1book1page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까페도 가끔 이용하지만 정말 빡집중 할 때는 호텔이 좋다는 걸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ㅎㅎ일상이 사라지면서 시간의 밀도가 다르게 흘러가는 느낌이었어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기쁘네요! 앞으로도 틈틈이 호텔 일하는 브이로그 올릴테니까 편하게 놀러와주세요~😆🥰👐

  • @underlinebooks
    @underlinebooks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오오 주방 있는 호텔 넘 좋네요!
    덕분에 함께 일하는 기분 제대로 느꼈습니닷 ㅎㅎ
    추억의 멕시칸 통닭이야기도 따뜻하고 좋았어요^^
    울 동네는 처갓집이 대세였는데 말이죠 ㅋㅋ
    고생하신 만큼 값진 결과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1book1page
      @1book1page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일하러 갔지만 내적으로 고요하고 뜻 깊은 시간 보낸 것 같아 결과를 떠나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언더라인북스님 따스한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