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당구큐가 검으로 느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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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김선달-x6z
    @김선달-x6z 5 ปีที่แล้ว +1

    당구의 시스템이나 당점 계산법이나
    오직 득점만을 위한 영상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 당구를 바라보고
    당구의 깊은 내면의 원리를 파헤치는
    그대에게 작은 응원을 보냅니다

    • @tv-qw1nd
      @tv-qw1nd  5 ปีที่แล้ว +1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열당가족 화이팅!!!

  • @이정훈-v9e
    @이정훈-v9e 5 ปีที่แล้ว +1

    저도 오랫동안 당구를 쳐오는 사람으로 님의 의견에 일정부분 동의가 됩니다. 저도 연습하면서 자세가 좋아지면서 당구큐 무게가 가볍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가벼운 큐는 다루기가 쉬워졌었고, 덕분에 공도 잘 되면서 실력이 늘었었습니다. 당구의 시스템보단 내가 큐를 얼마나 잘 다루고 이용하느냐가 우선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노력에 작은 지지를 보냅니다^^

    • @tv-qw1nd
      @tv-qw1nd  5 ปีที่แล้ว

      소중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이순신-j6y
    @이순신-j6y 5 ปีที่แล้ว +1

    나는 그것을 아는데. 20 년 걸림

    • @tv-qw1nd
      @tv-qw1nd  5 ปีที่แล้ว

      알면 알수록 겸손해지는 스포츠가 당구인거 같습니다. 어제는 무언가 되는거 같은데, 오늘은 또 안 되고, 열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