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남출중 영호 눈빛이 야릇거북하면서 쎄했는데.. 도대체 육감적으로 들이대는 연상의 누님들을 얼마나 만나 봤으면 모두가 경악하는 정숙의 저 더럽 플러팅을 귀여운 정도라고 할까? 대단한 영호다. 끼리끼리 라더니..정숙이 능력도 있고 직장도 좋고 강남에 산다길래 좋다고 했던 영호가 지금은 정숙이 회사는 휴직하고 돈벌이 시원찮은 쇼핑몰하는 것을 알고 정신차린 영호가 작가나 남피디한테 전화 계속 걸어서 뽀뽀 장면 편집해 달라고 애걸복걸 할지도 모르지.ㅎㅎㅎ
정숙 싼티나는 행동도 거북하지만 순자님에 대한 배려가 없고 자기중심적인 인성이 제일 최악이다. 그리고 다른 출연진들은 순자님도 영호님이 픽인거 알면서 정숙이 순자님 면전에 두고 영호내꺼라면서 무례하게 굴때 같이 웃고 떠들고 순자님 한명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정찰하고 보고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정숙 비위맞추는거 보기 불편했음.. 정숙이 워낙 어디로 튈지 몰라 커버친다고 한 행동이겠지만 순자님 입장에선 혼자 외로운싸움이고 바보되는 느낌일 듯…
정숙은 여자들 사이에서 순자를 이간질 시키는 것처럼 보여서 너무 보기 안 좋았어요 영호랑 순자랑 잘되고 있었는데 자기가 끼어들어 놓곤 영호를 순자가 뺏어간 것처럼 여자들 사이에서 정치질 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못됐어요 순자 친하게 말할 여출도 없어서 혼자 있는데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무리 다른 방이라지만 다 들리는데 그렇게 큰 소리로 영호랑 순자랑 대화했다니 어쩌니…대화 신청하는게 당연한건데 정숙이 저렇게 난리를 치니 옆에 있는 여자들은 아무 말 안 하는건지 몰라도 너무 무례한 것 같아요
영숙이 무슨? 애당초 정숙이 영호내꺼 주장(주정 섞어)하다 영호 순자랑 대화 중이라는 말 듣고 (마치 불륜남 잡으려) 찾으러 출동할 때 부화뇌동 말고 설득해서 말렸어야죠. 가자 가보자하며 앞장 서서 가더만, 영철님도 맨 뒤에서 쫄래쫄래 따라가고, 이 무슨 코미디 같은 일이... 다행인건 광수님이 눈치채고 먼저가서 차단하여 실수 안하고 예의 지키게 도운 것에 감사해야함. 광수님이 "둘보다 하나로.... " 설득하니 취한척하던 정숙 알아듣고, 영숙도 그제야 끝나고 이야기하라고 위로하던데 제정신 광수님 밖에 없었음. 촬영중이라는 거 인식해서 행동과 말을 아껴야지
영숙 ㅋㅋㅋㅋㅋㅋㅋ 일진 옆에 있는 시녀 같아 보인다 진짜 정숙이는 정신연령이 딱 중딩임 순자한테 하는 거 보면 나머지 애들이 모를 것 같나.. 영식 광수 영수 다 눈치깠음 정숙이 하는 짓 ㅋㅋㅋㅋㅋ 패널들 진짜 실드 칠라고 별말 다 하는데 안쓰럽더라 그리고 광수는 진짜 인간대 인간으로서 정말 좋은 사람인 거 인증한 화였다
이미 데프콘이 욕 안해도 이런유튜버랑 시청자들이 뭐만하면 출연자들 욕함. 데프콘까지 욕하면 누가 나옴? 욕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너무 하먼 빌런 안나오고 착한이미지만 챙길라 그래서 노잼됨ㅡㅡ 그리고 정숙이 왜 순자 기분살펴야하는지도 모르겠음 친구만들려고 나온것도아니고 어차피 라이벌인데? 저 정도는 할수있지;ㅋㅋ순자 뭐 어린애임? 각자 다 성인이고 제갈길 가는건데 인사씹힐수도있음 사회생활 하면 정숙보다 더 심한인간 개많음 나도 인사 많이 씹혀바서 그런가 별 타격도 없음 그냥 개가튼년하고 툭털고 내갈길 가는거지 몰 그거가지고 심각한다는듯이ㅋㅋㅋ 영상까지 만들어서 욕하라고 판깔아주는 이런 현상이 더 심각함ㅋㅋㅋㅋ
나솔 안 보려다가 그냥 봤는데 안봤어야 했다... 정숙은 말투랑 행동이 너무 애더라 저런여자 딱 질색;; 영호가 그렇게 좋으면서 순자랑 대화하면 나랑 안맞다 끝낸다 ㅇㅈㄹ... 혼자 북 치고 장구치고 쑈를하네 영호도 많이 답답하더라 저런 잼민이 같은 여자한테 질질 끌려다니냐 그리고 광수가 말해줘서 정숙이랑 만나는거 이제 생각이 났던건데 쫄려가지고 상황 모면할려고 정숙이 어딨냐고 자연스럽게 구라를 잘 까던데? 둘다 이번기수 빌런임
뭣보다도 순자를 은따시키려는듯 쌩까는건 진짜싫더라!
맞어요!!!!!!! 그리고 왜 몇몇 여출들은
정숙 뒤 졸졸따라다니는거에욬ㅋㅋㅋ
플라잉몽키가 더 문제에요.
진짜 다들 정숙말만들음 여왕벌..
왜 이번기수들은 정숙꼬붕들이야 다들;; 다 못도와줘서 절절매 밥맛기수들
@@은쩡이-e1l그건 아니고 그냥 사회생활하는 것 같던데… 만난지 얼마 안됐으니까
본인의 그런 안하무인식 행동을
스스로 '나는 통통 튀고 귀여운 애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어디로 튈 지 모른다는 말 자체가 주위에 불안을 야기시킨다는 말인데, 그걸 자랑처럼 얘기하는 거 자체가 벌써ㅋㅋㅋㅋ
마흔살을 목전에 둔 탱탱볼 ㅎㅎㅎ 그냥 Fe 없음…
남자가 받아주니 저렇게 안하무인되는거임
근데 남자들 여자가 저렇게 나오면 다 넘어가는척 하긴 함
열여자 마다 않는게 남자
17순자, 9옥순 등이 똑같은 부류들이죠. 스스로를 통통튀는 매력이라고 올려치는 빌런들..
순자님 영호 격 떨어져요. 그냥 정숙 가지라고 버려요. 순자님이 아까워요. 그런 남자한테 감정 소모 당하지말고 먼저 생까세요.
뭘봐도 결혼상대는 순자 최고
순자가 먼저 좋다햇음 모르는데 영호가 가만 있는 사람 마음에 불질러놓고 저런다는건 정숙보다 영호가 더 나쁨.최소한 거짓말은 안함.순자 너무 불쌍..왜 가만 있는 사람을..
순자도 승부욕이 있는듯
이이경처럼 밉상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화는 정숙 너무밉상임 영호도 끼리끼리 잘어울림
순자 은따시키려는거 불쾌함..
정숙때문에 채널 돌렸습니다. 너무 꼴뵈기 싫은 타입이라서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없고, 한대 쥐어 박고 싶은 스탈이네요 ㅋ
저도 진짜꼴보기싫은거 참고 다봤습니다
보는내내 어찌나 화가나던지 영호가 지꺼임? 왜 저렇게과하게 들이대는지 나이도먹을만큼 먹은사람이 한심하네요ㅋㅋ
맞아요 정말 꼴보기 싫어요,,,,
맞아여!싼티팍팍.쉬운타입
이번기수노잼
방송서 무슨 싼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녀 둘이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데 불쾌함 ㅋㅋㅋㅋㅋㅋㅋ
순자씨 조상님이 도왔어요.
순자 고립시키는데 안타까웠음..
단체생활에서 저런상황에 순자가 얼마나 불편할지 여자들은 한번쯤 경험해봤을꺼
진짜 정숙이는
다른걸떠나서 매너가없음
배려도없고 이기적임
순자입장아랑곳하지않고
자기감정대로 행동하려고하는거너무이기적이다
저랑 신랑은 정숙케릭 좋아합니다ㅋㅋ
아닌척 호박씨 까는 타입보다 차라리 대놓고 솔직한 타입이 더 좋기에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한게 아니고 생각이 없고 무례하죠~~~
@@djremix12-r7m 맞아ㅜ무례한거지 저게어떻게솔직인지..
@@정성-f6z
대놓고솔직한데
주변사람들 너무불편하게만들고진땀빼는건안보셨는지..
영호랑정숙1대1사이에 솔직함은 좋은건데..
정숙이는 영호없을때도뒤에서호박씨까던데....
@@정성-f6z 솔직한거랑 예의없는거랑 구분좀 하자
남자앞에선
먹여줘~ 어째줘~
급.혀가 짧아지는데
여자들 사이에서는
정치질 최악요
순자가 두 손 들어 인사하는데
대놓고 쌩~~ 무시 ...
인성 무엇
ㅜㅜ 맞아요 본인 목적 이루는 데만 오로지 집중..
난 쫌 징그러움 혀 짧은건
이런게 싫음
낯 뜨거
정숙 스타일 진짜 싫음 ᆢ영호도 느끼한게 순자씨 한테 여지를 주면서. 정숙의 노골적 육체적유혹에. 넘어가는. 재수없는 커플
둘이는 어울림 ᆢ순자씨는 좀더 잰틀한 상대 꼭 만나길 바랍니다
진짜 정숙은 남의배려 없는 기분 나쁜 스타일
정숙이 너무 미숙해요. 나이가 많은데도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고 주변 사람들 지치게 하는 스타일.. 많이 무례했어요.
근데 다른 애들은 다 찐따들인가... 왜 양아치 두 년놈한테 쩔쩔매고 수발 들어주는데...
일진 언니 비위 맞춰주는 추종자들이죠.
방송아니였으면 죽탱이 한대 쳤는데 방송이라 다들 참는거 ㅋㅋㅋ
영식이는 개꼬붕이던데 옵저버출동ㅋㅋ
@@김성준-s4z 너무 깨요 ..ㅋㅋㅋ처음 이미지랑 달라여 ㅠㅠㅋㅋ
보통 범생이들은 지인들 보는눈때문에 방송에서 못덤벼요.
순자만해도 초딩샘이니 애들보는눈도 있고 학부모보는 눈도 있고 그래서 참고 넘기면 결국 시청자가 알아서 비난할테니 스스로 코를 안푸는것뿐.
저렇게 값싸고 격 떨어지게 행동을 할 수가 있나싶음.. 낼모레 마흔인 아주매가 저런 개주접을 떨 수가 있나? 믿어지지 않아요
맞아요. 이번화만 봐도 정숙의 모든 모습이 다 드러나네요,,,
원래 저런사람들. 60되도 안변함
굳이 나이를 언급하시는건 좀... 마흔 여성분들 = 아주매 라는 일반화 시전은 자제 부탁 드립니다.
처음부터 남출중 영호 눈빛이 야릇거북하면서 쎄했는데..
도대체 육감적으로 들이대는
연상의 누님들을 얼마나 만나 봤으면 모두가 경악하는 정숙의 저 더럽 플러팅을 귀여운 정도라고 할까?
대단한 영호다. 끼리끼리 라더니..정숙이 능력도 있고 직장도 좋고 강남에 산다길래 좋다고 했던 영호가 지금은 정숙이 회사는 휴직하고 돈벌이 시원찮은 쇼핑몰하는 것을 알고 정신차린 영호가 작가나 남피디한테 전화 계속 걸어서 뽀뽀 장면 편집해 달라고 애걸복걸 할지도 모르지.ㅎㅎㅎ
저도 그거보고 정숙보다 영호가 더 한수위인거 같았어옼ㅋㅋㅋㅋㅋㅋ 웩 ㅠ
순자님..정숙님한테 고마워해야될듯요..저런남자 앙돼요~
남자출연자들 정숙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보니 한숨이.......
광수는 안그럼 ㅋㅋㅋ 근데 다른 사람들은 정숙이 나이도 많고 그러니깐 그런듯
광수도 쩔쩔매서 붙잡고잇엇는디? 거기다 정숙이한테 가라고 말해준것도 광슈 에휴
정숙 싼티나는 행동도 거북하지만 순자님에 대한 배려가 없고 자기중심적인 인성이 제일 최악이다. 그리고 다른 출연진들은 순자님도 영호님이 픽인거 알면서 정숙이 순자님 면전에 두고 영호내꺼라면서 무례하게 굴때 같이 웃고 떠들고 순자님 한명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정찰하고 보고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정숙 비위맞추는거 보기 불편했음.. 정숙이 워낙 어디로 튈지 몰라 커버친다고 한 행동이겠지만 순자님 입장에선 혼자 외로운싸움이고 바보되는 느낌일 듯…
극 동감 ^^
맞아요..순자 기분 안좋을 듯..나는 영숙이 마음에 드는데 이번회에선 순자도 좀 생각해주지 같이 은따 시키나 싶어서 실망...
순자 안쓰러워 ~
정숙이 정말 못됐다~
사람들을 구워삶아서 순자 은따시키고 ~
정말 하지말아야 짓
일단 다른거다재쳐두고 정숙이얼굴이너무부자연스러워서 보는게불편해요 눈코는기본이고 볼에는뭘그렇게집어넣었는지
움직이지도않고 금붕어처럼입술만뻐끔거리는데 계속거슬림
정숙은 여자들 사이에서 순자를 이간질 시키는 것처럼 보여서 너무 보기 안 좋았어요 영호랑 순자랑 잘되고 있었는데 자기가 끼어들어 놓곤 영호를 순자가 뺏어간 것처럼 여자들 사이에서 정치질 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못됐어요 순자 친하게 말할 여출도 없어서 혼자 있는데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무리 다른 방이라지만 다 들리는데 그렇게 큰 소리로 영호랑 순자랑 대화했다니 어쩌니…대화 신청하는게 당연한건데 정숙이 저렇게 난리를 치니 옆에 있는 여자들은 아무 말 안 하는건지 몰라도 너무 무례한 것 같아요
방문도 열렸는데 순자 들으라고 의도적으로 큰소리로 말한거라고 봅니다.
내가 가서 위로해주고 싶더라 순자ㅜㅜ
나이값 못하고 무례하고 생각이 없음 정숙
그러니까요... 순자님이 교육자라서 그런지 많이 참고 넘기시는듯 했어요.. 제 성격같았음 걍 어, 그래 너 가져^^ 했을듯;;; 못참아......
영호가 더싫던데 진짜 절대만나면 안될 분류 거짓말이 저렇게 자연스럽다니 평소 연예스퇼 알것같음
어떤 유투버는 선의의 거짓말이래요ㅋㅋㅋ
정숙이도 그짓말 하던데... 둘다 같다...
술자리에서 대놓고 꼽주고
담날 미역국 먹었다고 1층에 있는 순자 들으라고 2층에서 쩌렁쩌렁하게 말하면서 인터뷰에선 배려 배려 말하고 다니는데 웃기더라고요
분위기 흐리는 부류 넘 싫음ㅠㅠ 이기주의ㅠ
진짜 주변에 두고 싶지 않은 타입입니다.
저도 엘군님과 동감이예요..ㅎㅎ
사랑찾아 온거라지만...
어느정도..선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ㅠ
이렇게까지 행동을 해야하나....
끼리끼리죠...영호.정숙..꼭 결혼하자..😓
순자하고 대화하고온 영호 잡두리할때
무슨 한번 잔사이처럼 구냐 ㅋㅋ
정숙이 영호내꺼니까 건들지말라는 식으로 순자들으라고 말했을때 넘 얄밉고 밉상이드라...
싫은데 보게되는 심리네요 .... 순자님이 여자들이랑 속마음 토크 못하고 영수 영식이랑 잠깐 이야기 하는게
여자분들이랑은 정숙때매 친하게 못지내는거 같아서 안쓰러워요
다들 여자들한테 속마음 한번씩 말하는데 순자만 왜 끙끙 되나햇음... 맘아픔...
그치만 영호랑 잘안되서 좋긴함
오늘 광수 좀 멋있더라.
전혀
그냥 너무 추하다
마음도 얼굴도
격공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냄새 날거같ㅇ음ㅁ
서로 방생하지말고 평생 잘만나세요 잘어울려요^~^ 방생금지 ㅅㅂㄹ
영호 도 바람끼가 다분하죠. 거짓말 하는거보면 음음....아니야 이러남자는
바람둥이처럼 안보이는데 바람둥이네요, ㅎㅎㅎ…
도대체 어떤 여자들을 만났길래 자기만났던 여자들에비하면 정숙정도는 귀여운수준이라며....거짓말도 눈하나 깜짝안하고치고 보통놈이아닌듯 딱 정숙짝이네
@@seungranlee1554만났던 상대들만봐도 얘가 어떤앤지 알만하네요. 순자님이 영호 걍 버리고 다른 사람 알아보길 바라요.
아니 얼마나 봤다고 옆에서 자고싶다고 ㄷㄷ
사람이 너무 가벼워 보였어요
나너옆에서자고싶어 요게대박이죵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잃고 여기어디?
인줄도 모르는 할말없음
미친거 같았음
정숙이 순자를 자기남자 훔친여자 취급하는 여론조성하는데 거기에 동조하는듯한 출연자들의 짝짜꿍이 불편했네요 영호의 순자힌테 애매한 태도도 열받고
순자 여자숙소에서 맘 털어놓을여자분도 없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광수나 영숙은 분란을 안만들려고 노력하는 걸로 보였네요 ㅜ 순자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니까요 어찌 은근히 정숙에게 동조하는 출연자들..특히 영숙 .. 적당히 돕는 광수..저 태도가 무례하다고 못 느끼는지..다들 이상해 보임요
보통 저러면 슬슬 피하지 않나요
순자님만..완죤 황당..진짜 기분 나빴을듯. ..
모두가 피해야할 상황인데. ..
@@lgoon엘군님 영호편도 해주세요 순자랑 있을땐 여지 오지게 줘놓고, 정숙이가 이렇게 행동하는거 지눈엔 귀엽게 보인다고 하는거보면 정상은 아닌듯 보여요~
달걀귀신....
광수 영숙님이 계셔서 다행이었어요. 순자한테 옷 예쁘다 하는데 진짜 영혼 제로ㅋㅋㅋ 그걸 아는 순자도 표정관리안됨ㅋㅋㅋㅋ
영숙이 무슨?
애당초 정숙이 영호내꺼 주장(주정 섞어)하다 영호 순자랑 대화 중이라는 말 듣고 (마치 불륜남 잡으려) 찾으러 출동할 때 부화뇌동
말고 설득해서 말렸어야죠.
가자 가보자하며 앞장 서서 가더만, 영철님도 맨 뒤에서 쫄래쫄래 따라가고,
이 무슨 코미디 같은 일이...
다행인건 광수님이 눈치채고 먼저가서 차단하여 실수 안하고 예의 지키게 도운 것에 감사해야함. 광수님이 "둘보다 하나로.... " 설득하니 취한척하던 정숙 알아듣고, 영숙도 그제야 끝나고 이야기하라고 위로하던데 제정신 광수님 밖에 없었음.
촬영중이라는 거 인식해서 행동과 말을 아껴야지
영숙 ㅋㅋㅋㅋㅋㅋㅋ 일진 옆에 있는 시녀 같아 보인다 진짜
정숙이는 정신연령이 딱 중딩임 순자한테 하는 거 보면 나머지 애들이 모를 것 같나..
영식 광수 영수 다 눈치깠음 정숙이 하는 짓 ㅋㅋㅋㅋㅋ
패널들 진짜 실드 칠라고 별말 다 하는데 안쓰럽더라
그리고 광수는 진짜 인간대 인간으로서 정말 좋은 사람인 거 인증한 화였다
영숙 좋게봤었는데 이제 싫음
원래부터 영숙 별로였는데 이젠 더 싫어요 아주 밉상이에요@@seungranlee1554
이번 기수 광수가
가장 매력있고 인성좋음
광수 계단서 막아주는거 멋지던데
귤보고 야한걸 어케 생각할수있지?
귤 껍질을 깠다, 벗겼다중 벗겼다라는 단어를 떠올려서..
저질스럽다 정숙스럽다,,,
나도 벗겨줘 뭐 그런 뜻인강..
음란마귀가 머리속을 지배하나봄 어찌 야한게 생각나지
진짜 그거보면서 와..
저런 저급 플러팅만 하니 남친들이 다 비혼주의라고 하고 떠났겠죠 ..
진짜 정숙땜에 재밋다고? ㅋㅋㅋㅋ너무 보기 힘들어요 ㅠㅠ
정숙이 정도는 귀여운 수위라니..
도대체 영호는 어떤 유의 여성들을 만나온건지...
광수:발언을 신중히 하세요 누님(적당히 좀 하세요 아줌마)
ㅋㅋㅋ 광수브레이크 ㅋㅋㅋ 광수가 똑띠긴 해요~
광수가 멋지두만
뭐래
정숙이랑 붙어다니는 영숙도 이상해보였어...
둘이 은근히 쿵짝이 잘맞나봄.항상 둘이 붙어다님
공주병걸린 일진 옆에 붙어있는 꼬봉같았음
여출들이 정숙 두둔하면 안됨,,,,
극공감이요
남편도 보더니 ㅈㅒ는 왜 졸졸따라다녀?
같이 있음 자기도 욕먹는거 모르나? 하더라고욬ㅋㅋㅋ휴
@@tester-s4y오티온건 아니잖아요? 다들 나이가 몇개인데;;
순자님 카메라 등지고 있었지만 감정을 들어내지 않으셨어요.
광수님이 계단에 앉아 정숙님께
좋게 얘기해주셔서 충돌도 피할수
있었네요. 광수님 빌런인가 생각
했는데 사람 참 괜찮네요.
맞아요 순자님도 감정 잘 다스렸고, 광수가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인 걸로 보입니다.
정숙님이 광수님을 지나갔으면 어떻게 됐으려나요?
@@twn640316기 테이프 깔까? 보다 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겠죠🤣🤣🤣
@@twn6403ㅁㅊㄴ 널뛰는걸 봤을수도..
아 근데 생각해보니 블라인드 엘지전자에서 팀에서 분란 일으키고 계속 옮겼다는 댓글이 진짜였네 😂
순자 응원합니다 ~~
저두요
여출중 젤로 사람 좋아 보이는 분
정숙이 혀짧은 소리로 추근대는데
도대체 몇살인지 연하남앞에서
첨에 술주정인줄 보는사람 생각도 좀해주라
술주정이라뇨 ㅋㅋ 술취한척 몽롱한척하면서 일부러 영호오빠라는거 다 계산된건데 ㅋㅋ
솔직한게 아니다 무례한거다
인스타 가 보니 옷 어디꺼냐 모자 어디꺼냐 벌써 무수리 시녀 자청하는 것들 때문에 지가 잘난 줄 알듯요^^ 어떻게 저런 애를 찬양하는지 그 심리가 더 궁금해요ㅋㅋㅋㅋ
맞아요 저런 빌런을 좋다고 하는 무수리들이 더 한심하고 짜증납니다
옷도 참 난해하던데 그걸 빨아주는 시녀들이 있으니 참
으휴 무수리들..
너어무 징글징글 저리들이댈수가
자기 기분나쁘다고 대화 방해하러 쳐들어가는 건 그냥 충동 조절이 안되는것처럼 보이더군요
영호랑 엮이기엔 순자가 아깝다
직업도 좋고 얼굴도 이쁜데
남자보는 눈좀 높여야 할 듯
엉호를 그렇게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음 라이벌의식때문에 쟁취하려는 목적이 더 커보임
순자 입장이면 영호 쿨하게 줘버린다
집착할 가치가 없어서!
그 결과 반대로 정숙은 쉽게 흥미를 잃을테고
본방 못봐서 다시보기보다가 결국엔 영호 정숙 둘이장면에선 화면넘김...재미있고없고를 떠나서 정숙의 저 유아틱한말투...못들어주겠더라 진심ㅜㅜ 턱을 너무 깎아서 입을못벌려서그러는건지...컨셉인지먼지모르겠지만...진심 진짜 듣기싫더라!
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진짜 극혐입니다
저긴 이사람 저사람 알아보는 자리인데 벌써부터 내꺼? 헐ㅡ지 기분만 생각하고 다른출연진들 불편하게하고ㅡ순자는 뭔 잘못 ㅡ 정숙은 의부증 개쩔듯
정숙때문에 출연자들이 다 눈치보고 긴장하고 맞춰주던데ㅋㅋ 무슨 민폐냐😡 특히 영숙,광수 고생했다
정숙 선을 계속 넘는데 이번기수에선 데프콘 너무 쉴드쳐주는게 왠지 시청자입장 아닌 제작자입장에서 속보이게 멘트치는게 좀 실망스러웠던
시청자감정과 같아서 사이다였던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안그래도 욕나오는데 mc들 쉴드치는
멘트까지 들으려니
더 짜증이 나요 ㅡㅡ
데프콘은 당연히 제작진 입장이죠ㅋㅋㅋㅋㅋㅋㅋ
데프콘 날것일때가 좋았음ㅠㅠㅠ요즘 너무 몸사려...
이미 데프콘이 욕 안해도 이런유튜버랑 시청자들이 뭐만하면 출연자들 욕함. 데프콘까지 욕하면 누가 나옴?
욕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너무 하먼 빌런 안나오고 착한이미지만 챙길라 그래서 노잼됨ㅡㅡ
그리고 정숙이 왜 순자 기분살펴야하는지도 모르겠음 친구만들려고 나온것도아니고 어차피 라이벌인데? 저 정도는 할수있지;ㅋㅋ순자 뭐 어린애임? 각자 다 성인이고 제갈길 가는건데 인사씹힐수도있음 사회생활 하면 정숙보다 더 심한인간 개많음 나도 인사 많이 씹혀바서 그런가 별 타격도 없음 그냥 개가튼년하고 툭털고 내갈길 가는거지 몰 그거가지고 심각한다는듯이ㅋㅋㅋ 영상까지 만들어서 욕하라고 판깔아주는 이런 현상이 더 심각함ㅋㅋㅋㅋ
프콘아 그렇게 정숙이 좋으면 니가 사궈라
정숙아!너는 기분이 태도가 되는구나 ㅋㅋㅋㅋ에라이!!
이번기수 순자 너무 불쌍하게 나오네 ; 옥순이는 완전 통편집되기로 마음먹은거같고, 영숙+정숙은 팀먹고 순자 은따시키고.. 다들 학벌 직장 좋지만 사회적 지능은 거기서 거기인듯
쉴드치는 엠씨들 이번에 보기가 왜케 불편한지 계속 보여주는데 왜저래 했음 짜증나기도하고 그런적 없었는데 너무 정숙이랑 영호가 밥맛이라서 그런생각이 들었나봄
이번화 정숙영호 토나올정도로 역겨움 압박질문에 진짜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는 영호멘탈 너무싫다 순진까진 아니였는데 이번화보니 정숙보다 더함더했지 덜하지않음
하남자의 표본 영호
선의의 거짓말은 상대방이 나중에 사실을 알고나서 고마워하는게 선의의 거짓말. 저건 그냥 생존 욕구에서 나온 나를 위한 거짓말ㅋ
가장 싫었던건 영숙이는 왜 정숙이랑 같이 순자를 은따시키는건지
22222
영숙이 맨날 정숙옆에붙어서 저러고 있더라 보기싫어
앞잡이 포지션
영숙이같은스타일이 일진뽐뿌질해서 왕따시키는스타일
시녀
의외로 주위에 저런사람 많음 민폐끼치는 스탈 말해줘도 그때뿐이고 주위사람들 바보만드는 저런사람 진짜 싫음
보다가 채널 돌렸어요 너무보기시러서 ~~~ 엠씨들이 정숙 옹호해주는게 더싫더라구요 밉상아니라구 하면서 ~~ 보기시러서 돌린건 처음이네요
정숙님이 여출 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아서 다들 정숙님 말에 좀 더 동조한 것 같아요 큰 언니한테는 좀 더 예의를 갖추게 되니까요.. 착한 순자님..정치질 당하는 것 같아서 넘 속상했어요😭😭
나이만 많이 처먹었지 뇌는 미성숙해보여요.
순자님한테 감정이입되서 기분더러웠음 언제봤다고 내꺼내꺼 거리면서 눈치를주고 하남자두고 신경전도 우끼고
너무 스트레스받는 회차였음
광수 매력있더라
나솔에는 빌런이 꼭 한 명씩은 있지. ㅋㅋㅋ 빌런이 없으면 시청률이 안 나오거든 ㅋㅋㅋ
엘님의 시선에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특히 순자님은 본인의 성격상 정숙님과 대립하는 걸 정말 피하고 싶으셨을 듯 해요. 솔로나라 저 공간 자체가 불편한 순간이 많으셨을 듯..
근데 영식 광수 등은 왜 정숙에서 자처해서 하인 노릇을 하는걸까요? 그게 넘 신기해요
영식이는 정숙이 불편해서 알아봐준다하고 자리피한 느낌이예요 그러니 순자영호 얘기하는거 알고도 침대에서 쉬고 있었구요 광수는 지금 따지면 두사람 기분나쁘니 나중에 하라며 정숙 막았구요
뭐 본인이 어케살건 알바 아닌데 걍 내 주변에는 없었으면 하는 스타일. 꼴도 보기 싫고 말도 섞기 싫음. 근데 저기는 갇혀서 어쩔 수 없이 같이 있어야되니 옆에 있는 순자나 다른 사람들이 개불쌍한거
방송에서 이틀만에 저정도면 얼마나 헤픈여자인지 알수있는데
결혼이나 할수있을지
하더라도 제대로 끝까지 살수있을지
정말 피곤한 스타일
내 주변에 저런 친구는 옆에 두면 싸잡아 도매금취급 받기때문에 손절이 답이다.
공용거실에서 너 옆에서 자고싶어 할때..방송보고 소리질렀네..내가 잘못들었나 싶어서..ㅉㅉ
정신 수준이 5살에서 멈춘듯.
아 ㅋㅋㅋㅋㅋㅋ.... 리뷰만 봐도 더럽습니다.. 내용도 그렇고 내 기분도 더러워 지는 기분ㅠㅠㅠ 정숙 영호 둘이 그냥 나가요 제발ㅠ
사실 나솔 그 전에도 빌런은 많았지만 와 이런 사람도 있네 세상에 하면서 욕하면서 보게 됐었는데 정숙은 진짜 주변에 있는 사람같아서 불편하고 보기 힘들었음
구역질 나서 채널 돌림...첨엔 참 희안하다 싶었는데...자꾸 보니...진짜 빨리 손절 혹은 도망 가야 할 유형임 ㅎ...저런 유아기적 자아중심적인 태도를 받아주는 출연자도 아주 이상함 ㅎ
난.이여자 행동도 말도 다 어이가 없고 이해가 안가지만,제일 이해가 안가는건,자기가 이쁘다고 착각?하는게 너무 심하고 의아함~
정숙의 혀짧은 소리는
거침없이 하이킥서 나문희가 이순재한테
"문희는 포도 먹고싶은뎅~"하고 똑같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악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그회차 재밌었는데
순재처럼 버럭해줘야하는데 ㅋㅋㅋ
진짜 극혐임.영호랑 둘이 현커로 평~~생 방생하지말고 둘이 살길
리뷰 올라오길 기다린 1인
정숙없음 재미가 없었겠지만
저런 여자를 누가 응원하는지??
영호는 느끼하고
정숙은 진심 촤악임
남자고여자고 해푸고 지조없는
사람엮기면 인생 추해진다
나솔 안 보려다가 그냥 봤는데 안봤어야 했다... 정숙은 말투랑 행동이 너무 애더라 저런여자 딱 질색;; 영호가 그렇게 좋으면서 순자랑 대화하면 나랑 안맞다 끝낸다 ㅇㅈㄹ... 혼자 북 치고 장구치고 쑈를하네 영호도 많이 답답하더라 저런 잼민이 같은 여자한테 질질 끌려다니냐 그리고 광수가 말해줘서 정숙이랑 만나는거 이제 생각이 났던건데 쫄려가지고 상황 모면할려고 정숙이 어딨냐고 자연스럽게 구라를 잘 까던데? 둘다 이번기수 빌런임
둘이만 꼭 만나기를~~~
그리고
순자님은 머리묶으면 옆이 보기가
안좋아요
위해서 하는말~~
다른 분 만나요 아깝~~
순자 좀 불쌍하더라..알아보고싶은사람 알아보는 자리에서 영호가 정숙이 남친도 아닌데 지 남친 뺏는거처럼 쇼하고 다 정숙 영호 밀어주는 분위기던데..여자들은 정숙 시녀들같고 순자 은따시키는? 느낌이였음
울면서 가스라이팅
오늘 저는 리뷰가 아닌 영상으로 첫등장때 이후 처음 정숙을 봤는데 오히려 안타까웠어요. 보기보다 남자 마음에 들게 행동하는게 제일 우선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왜 저분의 자존감이 저렇게 낮게 된건지 오히려 맘이 아프게 된 회였습니다.
38인데도...28인것처럼....48에도 저럴듯
보다가 불편해서 방송 끔.
뭐 남들은 정숙이 20기 케리한다 하는데 보기에 거북해서 못 보겠음..
방송인 거 알고 편하게 보려 해도
싫어하는 케릭터라 거부감이 큼..
정숙은 중딩 일진 언니 놀이인가. 다른 출연자들이 과도하게 비위 맞춰주는 것도 역겹고. 결국 나 이런 사람이야 내가 이겼어 하면서 으시대고. 근데 영호 하는 행동 보면 참 끼리끼리 인 듯 정숙이 그 나이에 혀짧은 소리 내는데 비위도 안 상하는지.
말투나 하는짓이나 외모도 다 징그러움
정숙분량 왤케 많은건지
자연스럼없고 억지 부리는것같아 재미없었음
한마디로 영호 정숙 딱보니까 평상시에 막 굴렀었네 줄줄 흘려
정숙때문에 재밌을 줄 알았는데 피곤해졌어. 잠깐 보는데도 질려
영호가 질질 끌러가는모습이 매력없음!!
주변사람 다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자긴 뒤끝없고 쿨하대ㅋㅋㅋ
진상이다 진짜.
그리고 나는솔로에서 다른분과 얘기한걸 저렇게 따지듯이 얘기하는 성격이면 원래 집착적인 성격이다 감정의 기복도 크고 결혼하기에 힘든 성격.
멘트도 더럽다 진짜 ;;;,
나솔 애청자인데 갈수록 산으로가는 느낌.왜자꾸 거북하게 지나친 빌런들을 조명해주는지.정숙나올때 너무 불편하고 거북해 채널을 돌려 버렸음.
저런 뻔하고 드런 플러팅에 넘어가는 남자가 있구나ㅋㅋ
순자광수옥순상철제일낫드라~광수는존나멋져
어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