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시그니처 꽃모자가 없네요 ㅋㅋ 😊 한국에서 저정도 양이면 거의 두배 가격일텐데.. 특히 위스키가 정말 싸서 부럽부럽. 약간 코스트코하고 이마트 중간 느낌 같아요!
다음에는 꽃모자 꼭 챙기겠습니다!!ㅋㅋ
한국에선 위스키가 많이 비싼가봐요?ㅜ
분위기가 여러 마트를 섞어놓은 분위기였네요 ㅋㅋ 이제 얼마 안있으면 오키나와에도 코스트코가 오픈을 하니 그때 오키나와의 코스트코도 보여드리겠습니다!👍
@@KOGUMATV ㅋㅋ 오 그렇군요! 한국은 전체적으로 물가가 엄청 비싸지긴했습니당😅 오키나와가 요즘 인기가 많아진 것 같아요. 미야코 직항도 열렸더라그욥
부모님과 함께 하는 첫 가족여행으로 오키나와에 오게되었고,
마침 마지막날 호텔안에서 코쿠마님 영상을 보게되어 밤새 정주행하고있어요 😊
현지의 분위기를 느끼며 돌아다니다, 현지인들이 즐겨먹을 법한 곳을 마냥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비로소 행복함을 느껴왔었는데 그러다보니 가족들이 다 자고나서 돌아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런면에서는 오키나와 가게들 문이 일찍닫아서 속상했는데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을 하고 돌아가요!
(밤 11시경 로피나 매장앞에서 하모니카를 불고계시는 할아버님 노래에 한껏 취했던 어제저녁이 다시금 그리워지는 영상이었습니다 :)
소개해주시는 모든곳을 다시한번 꼭 와보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1000엔 노점 술집영상은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ㅎㅎ)
자다가 우연히 눈이떠져 성완님 댓글을 보았네요 ㅎㅎ 오늘이 마지막날 이시라니..ㅠ조금 더 빨리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이제서라도 만나게 되어 만갑습니다!
부모님과의 첫 가족여행은 어떠셨나요?
좋은 추억 가득 안고 귀국하시고 다음번에 다시 오키나와를 찾아 주세요!
오키나와의 매력에 빠지면 몇번이고 다시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ㅎㅎ
오 드디어 로피아가 오키나와에도 들어왔군요 !! 다음 여행때 무조건 들려야겠어요!
로피아는 처음가봤는데 매력있는 마트였던것 같아요! 오키나와만의 특산품(?)도 있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