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고지'를 지킨 한국전쟁의 영웅들 ㅣ UN공원에 잠든 용사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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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24
  • “무려 2주 동안 매일 밤 폭격이 이어졌습니다.
    마치 칼 끝에 서 있는 기분이었죠.
    우리는 수많은 부대원을 잃었습니다.
    전투가 끝난 뒤에는 절반도 채 남아있지 않았죠.“
    문의: hiro@kookje.co.kr
    유엔공원에 잠든 용사들 | 다른 에피소드 보기 | 국제신문
    www.kookje.co.kr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atom6710
    @atom6710 ปีที่แล้ว +5

    5:58 실제로 전장에 있었다면 얼마나 무서울지...

  • @오리온-b2h
    @오리온-b2h ปีที่แล้ว +8

    🙏🙏🙏🙏

  • @chuljinkim4084
    @chuljinkim408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4:40 폭격이 아니라 포격, 포격!!!! Shelles.... 포격!!!!! 언론사란게......ㅉ

  • @CHAEHOTIME
    @CHAEHOTIME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mildseven7976
    @mildseven7976 ปีที่แล้ว +8

    담담하게 말씀하고 계시지만 사실 전우를 잃은 기억을 다시 떠올리긴 쉽지 않으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