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코나미의 RPG다! - 환상수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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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2

  • @suk-joosong3916
    @suk-joosong3916 ปีที่แล้ว +2

    환상수호전은 2가 진또배기.
    1은 2에 연동해서 전작 주인공 꺼내기의 용도..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환상수호전 팬분들이 꼽는 최고의 작품은 역시 2죠. 저는 1과 2를 참 좋아하는데, 이 두 작품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있고 하나의 시리즈라는 느낌이 들어서 플레이하는게 정말 즐거웠습니다.

    • @TrashBag96
      @TrashBag9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는 플스가 없어서 못해봤어요 1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2는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ㄷㄷ

  • @today_what
    @today_what 2 ปีที่แล้ว +1

    저도 인내심이 없어서 RPG를 끝까지 플레이했던 게임이 손에 꼽을정도로 적은데, 이 게임은 희한하게 오래 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별히 다른게임하고 다른게 없었던거 같았는데...
    기억에 남는건 뭐랄까 전투가 타격감? 이 있었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특출나게 개성있지는 않았는데
    희한하게 오래 붙잡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그렇습니다. 특출한 것은 없는데 계속 빨려들듯이 하게 되는 재미가 있죠. 그래서 기억하고 계신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 @gojakim972
    @gojakim972 2 ปีที่แล้ว

    와 1,2는 특히나 오래전에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과거 게임들중에서 아쉬운점을 꼽는다면
    숨겨진 요소 혹은 밝혀내야하는 과정중에 뭔가 제대로 풀어나갈 실마리를 던져주지 않는 다는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 환상수호전에서 그러한 부분을 꼽자면 동료 영입쪽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한 번 실수하면 영입을 못하는 케이스도 있었던것 같은데 페르소나 시리즈의 올커뮤 과정이나
    환상수호전의 동료영입과정이나 공략이 없이는 힘든 부분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영상에서 설명해주었듯 영입과 본부의 성장이라는 요소는 굉장히 흥미로웠던 게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솔직히 공략이 없으면 에밀리오나 판의 생존은 플레이어가 알아채고 미리 대비하기 어려운 점이 많죠. 특히나 이런 RPG는 중간중간 세이브파일을 만들어놓기도 어렵고, PS특성상 메모리카드 칸을 잡아먹다보니... 옛날 게임들의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음악듣는소라게-c5f
    @음악듣는소라게-c5f 2 ปีที่แล้ว

    와 댓 남긴 적 있는데 정말 리뷰해 주셨네요ㅠㅠ 역시 꿀같은 목소리로 들으니 여러번 해 본 게임임에도 다시 또 해보고 싶어지네요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말씀해주신 덕에 오랜만에 저도 구석에 박혀있던 게임을 꺼내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스토리를 보면서 동료를 모으는 재미에 향수에 젖어서 진행했네요.

  • @ANCALL3D
    @ANCALL3D 2 ปีที่แล้ว

    명작 게임리뷰 시리즈 너무 잼있어요!
    많이 많이 해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리뷰시리즈도 최대한 많이 하려고 하는데 벌려놓은게 많아서 자주 올리질 못하고 있었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피홈-g6y
    @해피홈-g6y 2 ปีที่แล้ว

    27년전 고2때 환상수호전 나왔는데 나오기전 광고를 굉장히 적극적 이였음
    나오는날 용산에 가서 교환후 집에서 일본어도 모르는 상황에 감동 받으며 마지막 엔딩을 봤던기억이 나네요
    엔딩후 얼마 안돼 바이오하자드1 이 나와 충격을 주었던 즐거운 추억이 생각 나네요 지금도 플스5 를 가지고 있지만 이런 감동에 던제RPG 없는게 점... 요즘 게임과 어울리지 않는 요소도 있겠지만 옛 추억을 생각하는 시간이였네요 잘보고 갑니다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에 리마스터로 새롭게 등장하는 명작이 많은 만큼, 다양한 명작들을 소개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권진현-g1w
    @권진현-g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재밌었고 2가 그래픽도 좀 더 깔끔해지고 1편과 3년 후 이야기에 지역도 1과 그리 멀지 않는 지역이라 1편에 동료들이 그대로 많이 나와서 좋았죠 3편도 게임성 자체는 그저그랬지만 스토리는 매니아로서 그런대로 좋았고 4편은 150년전 이야기라 1~3편에 나왔던 캐릭터들중 인간이 아닌 종족이나 진문장 소유자 몇을 제외하고는 안나와서 안하고 5편은 2편 다음으로 재밌게 했죠 5편도 1편에 10년전? 이야기라 제법 1~3편 동료들이 재등장하죠 근대 더 이상 시리즈 가 안나온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떡밥이 많았거든요 환상수호전 지도보면 아직 등장 안한 대륙도 있고 하르모니아 신성국도 제대로 안나오고 신달유적등 아직 충분히 나올게 많은 요소가 있었는데 더 이상 시리즈가 안나온다는게 팬으로서 너무 아쉬운 작품

    • @rattel
      @ratte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환상수호전의 세계관은 더 나올만한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걸 다 살리지 못하고 시리즈가 끝나버려서 참으로 아쉽습니다. 물론 리마스터판 발매가 예정되어있긴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애초에 제작진들이 다 독립해서 정신적 후속작을 만든 시점에서 이 시리즈의 부활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일상생활-w3l
    @일상생활-w3l 2 ปีที่แล้ว +1

    환수 1,2가 히트치고 3,4가 실패한게 커서 그런지 5는 크게 유명하진 않지만 5는 그래도 제법 재밌게 했는데 그게 마지막 작품이 된게 아쉽네요 환수는 일단 거대한 대륙과 섬 등 각 시리즈별로 세계관이 이어져 있어서 재밌었는데 아직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신성하르모니아 왕국과 서방대륙? 등 나올 요소가 많은데 정말 아쉬워요 5편에서는 1,2,5에 개근한 캐릭터별로 합동공격 이름도 인연 인거 같던데... 백영웅전이 대신 그걸 채워주길 바라야죠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저도 3에서 굉장히 충격을 받아서 4와 5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리즈물이 전편의 영향을 굉장히 강하게 받는다는걸 생각해보면, 결국 3와 4의 문제가 컸던 것 같습니다.
      코나미가 돈 안되는 IP를 쉽게 버리는걸로 유명한데, 환상수호전은 잊을만하면 다시 내는걸 보면 의외로 애착이 있는건지... 원래도 팬들이 많은 시리즈인 만큼, 히트작이 하나만 나와도 시리즈가 이어지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 @Hyeok._.
    @Hyeok._. ปีที่แล้ว +1

    23년이 지났지만 초딩 때 너무 재미있게 했어서 장면이 다 기억나네ㅋㅋ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PS 초기에 RPG가 희귀한 탓도 있었겠지만, 게임 자체가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이 게임의 백미는 본거지를 업그레이드하는 맛이 있다는거죠!

  • @마가기-w1c
    @마가기-w1c 2 ปีที่แล้ว +2

    환수2는 진짜 역대급 명작인듯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2는 전작의 동료들이 더 좋아진 일러스트로 들어오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1에서 엄청난 발전을 했다는 점들이 엿보여서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팬들은 2를 가장 명작으로 평가하고 계신 것 같네요.

  • @parangeun
    @parangeun 2 ปีที่แล้ว

    테드와 그레미오 정말 좋아했습니다... 추억은 초대작뿐이지만 그래도 참 재밌었죠. 생각해보면 제목 말고는 가장 먼저 접한 수호지가 아닐까 싶네요. 삼국지는 조조전이었던가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108명의 동료를 모으는 이유가 바로...
      불편한 시스템이 문제긴 하지만 참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PS로는 RPG가 진짜 거의 안나오던 시절이기도 했었고요.

  • @user-ku2nl4wb4c
    @user-ku2nl4wb4c 2 ปีที่แล้ว

    자기전에 봐야지 ㅋ

  • @kazeohto1
    @kazeohto1 ปีที่แล้ว +1

    공략보고 진짜 108명 모아야 된다는 거 보고..포기했던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뭔노무 대사는 또 그리 많은지.. 나중에 한글패치 되면 해봐야지 했다가.. 그렇게 잊어 버렸죠 ㅋㅋ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결국 한글판이 윈도우용으로 출시됐었죠. 저는 아쉽게도 PS와 SS판만 플레이했는데 한글화 상태는 시대를 감안하면 나름 잘 된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 @영포최
    @영포최 2 ปีที่แล้ว +2

    코나미가 죽여버린 작품 중 하나.
    제가 1, 티어크라이스 밖에 못했지만 생각할수록 코나미가 죽여버려서 아쉽게 된 시리즈라 슬프네요ㅠㅠ
    후속작 떡밥들도 무수하게 많다보니ㅠㅠ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2편이 손꼽히는 명작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코나미가 죽여버린 시리즈는 정말 수없이 많죠. 이놈들은 수익성이 예상치보다 떨어지면 칼같이 장사 접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 @GAMECHANGO
    @GAMECHANGO 2 ปีที่แล้ว +1

    근대 그럴일은 없다는거죠. 요즘 개껌이 리마스터로 좀 벌다보니 숟가락 하나더 올리는게 코나미 근성이라서..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그렇습니다. 코나미가 망해서 IP를 뱉고 게임업계를 떠나는게 더 가능성 높은 일이겠죠.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 @GAMECHANGO
      @GAMECHANGO 2 ปีที่แล้ว +1

      @@rattel 코나미가 스퀘어정도만 신경써도 박수 받을 텐데요.

  • @김태우-f5m
    @김태우-f5m 2 ปีที่แล้ว

    기억에 만렙 넘어가도 계속 키우게되면 1레벨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접는 바람에 엔딩은 못봤던거 같네요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이상한 버그가 있는데, 주인공의 레벨에 따라 아군의 레벨이 변동되죠. 그래서 주인공의 레벨에 따라서 아군 영입시의 레벨이 결정됩니다. 주인공의 레벨이 99일 때 레벨 1이 되는 캐릭터가 좀 있죠.

  • @동-z1w
    @동-z1w 2 ปีที่แล้ว

    3이후로 점점 .....
    3에서 루크를 죽인것도 문제였음 다음 스토가 나와야하는데 계속 과거이야기만 ㅡ..ㅡ
    4에서 테드가 다시 나온거에 만족 소울이터가1,2에비해 약해진게 문제지만 암튼 아쉽습니다 코나미가 이제... 게임에 신경을 안쓰니... 후속작은 더이상 ㅜㅜ
    3일러스트분은 돌아가셨고 에흉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자꾸 과거이야기로 후속편을 내는 건 그만하고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로 전개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소리를 듣자마자 아예 시리즈를 중단하고 후속작을 안내는 쪽으로 가버렸죠. 과연 코나미...

  • @심정수-b1u
    @심정수-b1u ปีที่แล้ว +1

    99년도에 접하고는 작년까지 1년에 한번씩은 꼭 클리어 하는 명작입니다
    환세수호전이라는 게임이 존재해 가려진감도 있지만
    저에게는 의미가 참 큰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좋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사실 전 환상수호전이 한글판으로 PC판이 나올거라곤 예상도 못했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굉장한 충격이었죠.

  • @opensolid
    @opensolid 2 ปีที่แล้ว

    와 추억돋네ㄷㄷ 환상수호전2 야무지게 했었는데ㅜㅜ 짜글짜글 요소도 많고 망원경 보거나 이것저것 떠오르는ㅜ 코나미 수호전, 캡콘엔 브레스오스파이어4가 꿀잼이었던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예전에는 각 제작사들이 만든 게임에는 그들만의 테이스트가 녹아있는게 굉장히 강했죠. 지금도 여전히 개성넘치는 제작사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들도 생겨서 안타깝습니다.

  • @junkakinsplaystore
    @junkakinsplaystor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원츄🎉

  • @탄산수-i6d
    @탄산수-i6d 2 ปีที่แล้ว

    환상수호전 제작팀이 회사 나와서 백영웅전이라고 환수의 정신적 계승작을 내놓는다고 하자 뜬금 환수 리마스터 내놓는걸 보면 참..ㅋㅋ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IP를 뺏기기 전에 이익을 내면서도 우리 아직 이거 포기 안했음! 하고 생색내기 위한 용도일 가능성도 있겠죠. PSP로 나온 버전과 큰 차이 없고 무비만 달랑 추가해줄 것 같아서 불안불안합니다.

  • @chaosmos32
    @chaosmos32 ปีที่แล้ว

    PC판..정말즐겁게했었는데 그립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저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게임이라 PS판과 SS판까지 다 즐겼었습니다.

  • @sjyun5530
    @sjyun5530 2 ปีที่แล้ว

    psp 판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ㅎㅎ 리메이크 택오처럼 잘나와줬음 합니다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시스템적으로 불편했던 부분을 좀 잘 고쳐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그래픽도 새로 좀 손보고 하면 좋겠지만, 공개된 영상들을 보니 그래픽은 PSP판 거의 그대로 나올 것 같습니다.

  • @펭도리-z3i
    @펭도리-z3i 2 ปีที่แล้ว

    명작이죠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다른 게임과 차별되는 환상수호전만의 장점이 뚜렷해서 당시에 참 좋아했습니다.

  • @튜튜브유
    @튜튜브유 2 ปีที่แล้ว

    내년에 역대급 알피지 다시 나올듯 환상수호전 기대합니다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개발화면을 보면 그래픽이나 개선된 점이 좀 적은 것 같긴 하지만 1과 2를 합본으로 판매한다니 가성비적으로도 이득인거같은 느낌이 들고, 이 시리즈도 아예 버리진 않았네 하는 희망도 가져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adwdtunho8828
    @adwdtunho8828 ปีที่แล้ว

    환상수호전 붐은..왔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리메이크판을 조금만 신경써서 내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시스템을 거의 안건드리고 나올거라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편의기능이라도 좀 충실히 갖춰줬으면...!

  • @白正賢
    @白正賢 2 ปีที่แล้ว +1

    코나미 2023년 뒤로 부도나거나 대형 업체에 피인수 될듯.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차라리 코나미가 엄청 손해보고 게임업에서 철수하면서 얼른 IP들을 다른 회사에 좀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회사로...

  • @이용진-z5v
    @이용진-z5v 2 ปีที่แล้ว

    환상수호전은 2랑 택틱스 티어크라이시스가 참 좋았습니다. PSP판으로 나온 1이랑 2 합본으로 나온 리마스터도 좋았지만 2가 메인이였음. 환상 수호전2 만든 사람들이 백영웅전이 만든다고 하니 그거나 기대해봐야지요. 환상수호전 3~5까지는 최악의 망작이여서 신작 나온다고 기대는 안되고. 티어크라이시스가 스토리 시스템 둘다 좋았음. 환상 수호전 택틱스은 기대 안하고 했는데 묘하게 턴제 SRPG랑 잘 어울렸고. 턴제 SRPG에 고유의 문장 시스템 연계기 협력기를 잘 조합해서. 잘만 키웠으면 파엠 시리즈만큼 클 수 있었는데.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편부터 하시던 분들은 보통 3편 이후로는 언급을 잘 안하시는 경우가 많죠. 1과 2가 워낙 평가가 좋다보니... 그런데 3편 이후는 확실히 좀 게임의 급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차라리 SRPG로 제대로 각잡고 시리즈를 전개했다면 오히려 좋았을 것 같네요.

    • @이용진-z5v
      @이용진-z5v 2 ปีที่แล้ว

      @@rattel 108 영웅 잘 써먹긴 턴제 SRPG가 딱이였죠. 처음부터 SRPG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 @HANROROROCk
    @HANROROROCk ปีที่แล้ว

    아 빨리 환상수호전 리마스터 나왔으면 ㅠ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올해 중으로 나온다고 되어있었으니, 아마 8~10월 사이에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 @gswkyh1706
    @gswkyh1706 2 ปีที่แล้ว

    이 게임도 처음인터페이스가 불편해서 안했던 게임이었죠.
    리마스터에서 개선되지 않으면 이것도 버를예정입니다.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아 진짜 환상수호전 하면서 흡사... 패미컴이나 슈패미 초창기때나 보던 완전 옛날 인터페이스가 엄청나게 불편했던 기억이 새삼 납니다. 리뷰용 영상 찍으려고 다시 플레이 할 때도 이것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러웠습니다.

  • @r2d2f27
    @r2d2f27 2 ปีที่แล้ว

    환상수호전 108인 모두 살려서 엔딩 보려면 개에에에 노가다를 해야했는데..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그렇죠. 사실상 공략 안보면 불가능한 수치여서 첫 회차에 전원 동료를 못만들고 다들 2회차를 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doneking
    @doneking 2 ปีที่แล้ว

    내년에 리메이크 나온다네요 기대가 됩니다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어느정도까지 시스템 편의성을 갖춰줄 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전작의 불편함을 그대로 계승한 PSP판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 @TV-pn5ni
    @TV-pn5ni 2 ปีที่แล้ว

    제가 해본건 2같네요ㅋㅋㅋ 2도재밌었어요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일반적으로 2를 가장 완성도 높은 시리즈로 쳐주는 편입니다. 1에서 부족했던 면들이 상당히 많이 보강된 편이죠!

  • @핀토
    @핀토 2 ปีที่แล้ว

    만드는것마다 재밌게는 내는데 정이 안가는 회사
    직원들도 싫어하는 회사;;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CCTV로 직원들 감시한다는 소식은 정말 이 회사가 정상이 아니라는걸 짐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 @핀토
      @핀토 2 ปีที่แล้ว

      @@rattel 이가라시 코지나 코지마히데오같은 회사의 큰 축이자 게임업계 거물이 자신 커리어의 전부라고도 할수있는, 지금내놔도 대박낼수있는 게임장르의 기준이되는 ip를 다 내다버리며 나갈정도면.. 일반직원들은 말할것도 없죠. 다녀본적없지만 블랙기업이라고 장담할수있겠네요.
      비트매니아 특허질도 그렇고 여러모로 내부,외부 안가리고 호감이 전혀 안가는 기업.

  • @R드레이크
    @R드레이크 2 ปีที่แล้ว

    전 군 복무 시절에 이 물건의 국내 pc이식판이 게임잡지 부록으로 나와서 외박중에 이걸 구한후 집에 두고 복귀했는데....
    다음에 외박 나와보니(전 당시 전투경찰이라 외박을 자주 나왔습니다) 동생놈이 무자비하게도 게임을 클리어하고 엔딩을 봐버렸던 일이 있었죠-ㅁ-
    동생이 이전에도 제가 파판5를 60렙에도 클리어하지 못했던걸 53렙에 깨버리는 짓을 했던지라, 화가나서 플레이도 안하고 그냥 처박아 버린일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가 20년도 더 전 일인데, 아직도 환상수호전 이야기를 들으면 그 사건이 생각나네요.(그나저나 그CD가 아직도 있으려나....)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윈도우판은 대사가 아래쪽에 회색 윈도우로 출력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좀 더 신경써서 이식해주지..하고 생각했었습니다.

  • @Zoojaehong
    @Zoojaehong 2 ปีที่แล้ว

    코나미는 상당히 운영이 힘들어 보이네...위닝 시리즈도 이번에 많이 말아먹은거 같던데...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이게 유저의 신뢰를 저버린 회사의 모습이죠. 마치 그동안 쌓은 업보에 대한 벌을 받는 것 같습니다.

  • @Aggressive_Osaka8272
    @Aggressive_Osaka8272 2 ปีที่แล้ว

    2존잼이었는데 /ㅅ/~~~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1편이 시리즈의 기반을 다지고, 2편에서 정점을 찍었죠. 그리고 3편과 4편의 완성도 문제로 서서히 인기가 하락하면서 속편이 나오지 않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 @halsdn
    @halsdn 2 ปีที่แล้ว

    콦낪밊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정말 이 정도로 합심해서 유저들에게 까이는 회사도 참 드물겁니다. 차라리 IP를 게임 잘 만드는 회사에 좀 팔았으면 싶기도 하네요.

  • @gordon-ue1rf
    @gordon-ue1rf ปีที่แล้ว

    추억돋는다 그때가 좋았어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예전 작품들이 지금 게임만큼 그래픽이 좋거나, 유저편의성이 좋거나 하진 않은데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그런 맛이 있어서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