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6 지금도 생각나는데 SBS에서 5시쯤에 방영하던 다그온.. 초등학생때 본걸로 기억하는데 제노사이더를 무찌르고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모르는 남자 주인공이 흰 눈 내리는 겨울에 여주인공 앞에 나타나며 엔딩을 맞이하는 그 씬만 생각하면 지금도 이 OST는 전율 돋는거 같다.. 그립다 2000년대, 어린 시절..
원판은 해당 장면에서 엔딩곡이 흘러나왔기 때문에 더빙판에선 해당곡으로 대체됐죠. 그래서그런가 원판은 주인공을 "모두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이라는 걸 부각해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면 더빙판은 "모두의 영웅(용자)"이란 정체성을 더 강조해 전율을 일으킨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영웅(용자)은 죽지 않는다." 란 느낌이 좋아서 이 장면은 더빙판 쪽을 더 선호합니다.ㅎㅎ
용자물 bgm은 사실 선라이즈에서 다 그 작품 특성에맞게 만듬 다그온은 특촬물과 굉장히 비슷한 컨셉인 부분이 많은데 오프닝부터 bgm이전반적으로 특촬물 느낌 물씬나서 좋음 다간은 다간대로 마이트가인은 마이트가인대로 다간 bgm이 다그온에 삽입되었다? 그다지 컨셉과 안어울릴거라고봄
13:26 이거, 이거다.
피니시 낼때마다 깔리던 초간지 BGM이였지만 다그온 OST앨범에도 수록 안됐던 환상의 BGM.
들어보니 비디오에서 작중BGM을 편집해서 만드신듯 한데,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오랫동안 찾아다니던 BGM을 이렇게 들으니 감동이네요.
13:26 지금도 생각나는데 SBS에서 5시쯤에 방영하던 다그온.. 초등학생때 본걸로 기억하는데 제노사이더를 무찌르고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모르는 남자 주인공이 흰 눈 내리는 겨울에 여주인공 앞에 나타나며 엔딩을 맞이하는 그 씬만 생각하면 지금도 이 OST는 전율 돋는거 같다.. 그립다 2000년대, 어린 시절..
ㅠㅠ 월드컵 때문에 자주 휴방 때리던 것도 생각나고 디지몬 테이머즈랑 다그온 같이 보던것도 기억남 ㅠㅠ
원판은 해당 장면에서 엔딩곡이 흘러나왔기 때문에 더빙판에선 해당곡으로 대체됐죠.
그래서그런가 원판은 주인공을 "모두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이라는 걸 부각해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면 더빙판은 "모두의 영웅(용자)"이란 정체성을 더 강조해 전율을 일으킨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영웅(용자)은 죽지 않는다." 란 느낌이 좋아서 이 장면은 더빙판 쪽을 더 선호합니다.ㅎㅎ
@@하회탈-y7c 순수하게 어린시절에 죽은줄 알았던 주인공이 히로인 옆으로 살아돌아온 장면이 감동이라 전 더빙판이 기억에 남아있는거 같네요 ㅎㅎ 순수하게 로봇이 너무 좋아서 그랬던건가 싶기도하고
마리아 울때 엄지로 눈물 닦아주는거 개멋있음
13:26 예고편이나.. 어느댓글처럼 마지막회 재회신에서도 나왔던...진짜 최고임
0:01 파이어다그온 가장 좋음 문을여는 노래
파이어다그온 브금 후반부(구급차&소방차 도킹 후 주먹나오는 장면)에 작게들리는 일렉기타소리 너무좋음
트라이 다그온-! 융합합체- 전부 다 좋은 음악이고 진심 전율돋는다 역시 다그온은 개인적으로는 일부 용자시리즈에 묻혀진 비운의 작품이긴 하나 내게 있어서는 최고의 작품들 그중 하나에 속한다.
최애 용자물이자 메카물은 가가가지만 다그온도 그시절 저에겐 좋은 작품으로써 묻힌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나름 괜찮았는데 고등학생의 청춘을 주제로 하는 이야기
1:49 그레이트용자합체중 최고다!
슈퍼ㅡ!!
파이어ㅡ!!
다그ㅡ온!!
피니시 무브가 진짜 웅장해지게 하네요 ㅋㅌㅋ
다른용자 시리즈랑은 뭔가 다른 웅장함이 있네
합체브금은 다그온이 최고다
13:26 다그온 중에 이 브금이 가장 좋음 추억 속에 묻어나는 느낌이 듬
14:42 여기만 보시면 됩니다.
근.본
와우 다그온의 파이널 어택은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ost 였는데 여기서 듣게되는군요 ㅜㅜ
1:51 초 카엔 캇타이!!! 슈퍼 화이어 다그온!!
1:49 슈퍼 파이어 다그온
개인적으로 다그온 합체 bgm이 제일 세련된거같아서 좋아합니다
용자시리즈는 음악이 다 좋음 구린게 하나도 없어
교리킥 갓타이!!
초 카잉 갓타이!!
0:31 파이어 합체! 파이어 다그온!!
0:44
another case where the BGM rendition of the OP (among other things) doesnt have a release
I cant take it no mo
다그온도 브금 좋네
남들에겐 평범한 로봇 만화일진 몰라도 나에게는 추억을 장식해준 소중한 용자시리즈입니다.
용자물은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뜨거운 가슴으로 보는거임
@수리술이-p8i 인정합니다.
전대물과 용자물 그 어딘가 ost도 조온나 전대물 스러움
다그온 실사슈트도 제작되서 유원지 쇼에서도 나온걸로 알고있음
12:30
썬더다그온이 젤좋네
16:21 0:15 16:06
피니시 무브 몬가있음...ㄹㅇ... 용자물중에서 젤 좋게 들음...
ㅇㅈ
アニメ版のデザインのファイヤーダグオンのフィギュア欲しいな😀
4:40
6:15 13:25
아 이거 진짜 듣고싶엇는데
13:25 부분은 정확히는 오프닝 노래 편곡한 건데, 솔직히 가사 없이 이렇게 한 게 더 멋짐. 그리고 저 편곡이 차회 예고에도 쓰여서 더 기억남.
여기선 나름 제대로 성의 보인 브금은 사실 융합합체 브금임. 다른 용자 시리즈였다면 그냥 변신임에도 불구하고.
그건 그냥 님 개취
아주그냥 방구석 평론가 납셨네 ㅋㅋㅋㅋㅋㅋㅋ
다간안봤누
마이트가인 안봤누ㅋㅋ
아주 그냥 개쳐맞네 ㅋㅋㅋㅋ
섀도우 다그온 머리 찌그러진거냐 지금?
용자물 bgm은 사실 선라이즈에서 다 그 작품 특성에맞게 만듬 다그온은 특촬물과 굉장히 비슷한 컨셉인 부분이 많은데 오프닝부터 bgm이전반적으로 특촬물 느낌 물씬나서 좋음 다간은 다간대로 마이트가인은 마이트가인대로 다간 bgm이 다그온에 삽입되었다? 그다지 컨셉과 안어울릴거라고봄
13: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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