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할머니댁에 다녀오더니 갱상도 사투리 장착해서 돌아왔군요😂 외할머니가 사랑이 뚝 뚝 묻어나게 전해준 사투리가 체리 마음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입술로 표현되나봅니다. 스펀지처럼 모든걸 흡수하는 체리가 말과 행동뿐 아니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까지 흡수하며 잘 자라주어 정말 감동이네요. 모든 식구들 무사히 건강히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
주먹만한 그 우박보다 신기한건 체리가 쓰러진 나무들에게 하는 모습들이고 차에 탔을때 토네이도 만났다고 서둘러 집에 가시는 그 차에서 체리가 하는 말이 더 놀랍고 신기하네요 체리는 진짜 언어 천재인가봐요👍 그나저나 사투리 우짜노.. 넘 귀여워서~💕😊 체리와 마님&올리버쌤, 조부모님들 동물 친구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우와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애굿 헉 토네이도 발령이라고요?으와 장난 아니네요. 우박까지. 부모님께서는 어떻게 보내셨대요? 🍒 🍒 🍒 체리 어휘력이 아주 풍부하네요. 마음씨도 곱고요. ❤❤❤❤❤❤❤ 정말 든든한 왕자네요. 기특한 왕자. 얼마나 무서우셨겠어요? 큰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가서 너무 다행입니다. ❤❤❤❤❤❤❤
꽃을 쓰러진 나뭇가지 위에 올려주고 꽃이 바람에 날리자 "꽃 날아간다"며 안타까워하는 체리.. 아기의 그 솜털처럼 여린 마음이 너무 예쁘고 또 애틋하네요.. 어린 아기가 어쩜 이리 말을 잘 하고 영특할까요~! 아빠 엄마 할머니의 사랑으로 쑥쑥 건강하게 자라서 훌륭한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래요..😊
체리가 한영 두가지 언어를 쓰고 경상도 사투리까지 구사하네요.
사랑스러운 가족들이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
마님은 사투리 별로 안쓰시는거같은데 한국에서 조부모님과 생활하며 익혔나봐요😂😂
체리가 사투리까지 하다니🥹 우와~ 체리 넘 귀여움🩷
우야노~~~ ❤
사투리가 오히려 한국어 익히는데 좋을듯. 표준어는 뭔가 이상함.
@@foliinorderbfs11 뭐가 이상한데ㅋㅋㅋ
체리 한국말에 울산사투리인 경상도 억양이 있어서 더 귀엽게 들립니다~~ㅎㅎ
무사히 토네이도를 벗어나서 다행입니다.
우박도 무섭게 떨어지네요ㅠ
항상 체리를보면서 힐링을하는 할매입니다.
지금처럼만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방배동 할매팬~~^^♡♡♡
우짜노 ㅋㅋ 너무기여워
5:38
4:11 우야노❤
우야꼬 ^^ 체리가 우야노도 쓴다. 엄청 귀엽습니다. 부산할매가
저도 체리가족 보면서 힐링합니다 체리 너무 사랑스러운 마음을 가졌어요
체리 살짝살짝 사투리쓰는거 귀여워 ㅋㅋ
우야노 ㅋㅋ
완전 경상도 할머니들이쓰는말인데
체리 넘넘 귀여워요
아빠도 사투리 엄마도 사투리ㅋㅋㅋ
@@김지안-g3v체리 외할머니가 경상도나 부산 분인 것 같던데용
아우 사랑만렙 체리야
우야노오.
어디가노~~~
당췌 이모는 우째야하노. 사랑스러워 미쵸
말을 어째이리 잘하노
ㅋㅋㅋㅋ
울산 할머니댁에 다녀오더니
갱상도 사투리 장착해서 돌아왔군요😂
외할머니가 사랑이 뚝 뚝 묻어나게 전해준 사투리가 체리 마음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입술로 표현되나봅니다. 스펀지처럼 모든걸 흡수하는 체리가 말과 행동뿐 아니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까지 흡수하며 잘 자라주어 정말 감동이네요.
모든 식구들 무사히 건강히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
4:10 체리 경상도 사투리 너무 귀여워ㅜㅜㅜㅜ 귀여워서 우야노 우리 체리ㅜㅜㅜ
5:43 어디가노까짘ㅋㅋㅋㅋㅋㅋ체리 한국 외할머니집 자주와라.. 너무 귀여워 사투리 아기
근데 이 말들이 쓰러진 나무를 위로하고 공감하는 말들이라서 더 사랑스럽다 체리는 천재야
쓰러진 나무를 위로해주겠다고 작은 꽃 한 송이를 가져다주는 체리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이래서 아기들을 천사라고 하나 봅니다
체리는 귀엽다 접어
4:03 체리가 “우야노~”라고 하는 순간, 너무 귀여운 사투리!! 걱정이 한가득한게 느껴져요~ 피해 잘 복구되길 바랍니다~
영상보다가 체리의 "우야노~많이 아프다" 에서 빵 터졌어요~~^^ 한국에 있으면서 할머니께서 쓰시는 말을 스펀지처럼 그대로 습득했네요~~억양까지~~^^너무 사랑스러운 아기~~~^^❤❤❤
우박쏟아지기직전에 도착한것이 다행이었고 스릴넘쳤네요
체리의 반응은 넘 사랑스러웠구요
늘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체리 할머니댁 두번 밖에 안가봤을텐데 벌써 사투리 실력까지 엄청나네요! 체리는 모든 언어를 흡수하는 언어천재인가봐요 ㅠㅠ
매일 영통하면서 자연스레 익힌듯 하네요~~
근데 천재인 거 같아요. 말을 너무 잘해서요~~
'우야노~ 위로해줄께~' 께끼야 어쩜 이렇게 말을 예쁘고 사랑스럽게하니~~~❤
얼마전 미국에서 토네이도로 인명피해도 생기고 마을도 없어진걸보고 걱정했는데 체리네 집도 안전하지는 못했네요 세상에 주먹만한 우박이라니ㅜㅜ 맞으면 정말 큰일나겠어요 재난영화를 실제로보는 느낌이었어요ㅜㅜ
올리버쌤 가족이 다치지않아서 다행이에요 항상 별일없이 행복하길~~~바래요^^
체리가 나무와 꽃 걱정하는 모습, 올리버샘이 '체리 놀라지 않게 해야해' 하는 말씀에서 가정이 참 안정적이라 느꼈어요. 아무리 놀라고 불안해도 마음 중심을 잡고 행동하는 걸 보고 배웁니다. 감사해요! 올리버샘 가족은 참 배울 점이 많아요~~
조금밀 늦었어도 큰일날뻔했네요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체리 할아버지가 집 튼튼히 지어줘서 다행 ❤
주먹만한 그 우박보다 신기한건
체리가 쓰러진 나무들에게 하는
모습들이고 차에 탔을때
토네이도 만났다고 서둘러
집에 가시는 그 차에서 체리가
하는 말이 더 놀랍고 신기하네요
체리는 진짜 언어 천재인가봐요👍
그나저나 사투리 우짜노..
넘 귀여워서~💕😊
체리와 마님&올리버쌤, 조부모님들
동물 친구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쓰러진 나무를 안타까워하는 다시 살아나기를 바래는 체리의 사랑스런 모습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 ~^^
우아노~~ 어디가노~~ 체리의 사투리말 때문에 빵 터져서 웃었네요^^ 왕자가 체리곁을 지켜주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요!!~~ 다른집보다 안전하고 튼튼하게 집지으신것같아 다행이예요~^^
애기가 어릴때 할머니에게서 들은 사투리좀 쓰면 어떤가요? 올리버샘 참 힘드시겠어요. 지금 그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powerinsilence6925 오지랖은 에효
@@powerinsilence6925 우리의 한글을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Power in Silence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투리도 지켜야할 소중한 우리 언어 자원입니다
@@powerinsilence6925 표준어도 서울 사투리가 설정된거죠. 영어도 영국영어, 호주영어, 인도영어 다 인정되고 토익에서도 준비하는데 사투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 어떤 시대 사고인가요?
텍사스 날씨가 후덜덜 하네요 나무 만지면서 우야노 하는게 왜케 귀여운거니 체리야🍒🍒
괜찮아.. 귀여우면 다야❤
체리는 진짜 외모만 아기의 귀여움을 갖춘 귀요미가 아니라 마음까지 독보적으로 예쁜 아기에요. 볼 때마다 사랑스러워서 감동을 받을 정도에요.
한국에서 우박을 몇번 겪어봤고 작은건 맞아본 적도 있습니다만 손톱만한 우박이었지 이런 큰건 본적도 없는데.. 제가 직접 겪는다 생각하니 공포 그 자체네요....
진돗개의 가족 보호 본능이 참 신기하네요. 체리 곁을 떠나지 않는 왕자, 대단한 녀석 ㅎ
체리가 경상도 방언과 억양으로 자연스럽게 “우야노~”하는데 참 귀엽고 사랑스러워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우야노 우리고향사람이네 ㅋㅋ
'우야노'라니 ㅋㅋ 너무 귀엽네요 ~ 힐링되는 시간 이였습니다 ^^
킹정
와 진짜 왕자 대단하네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위험하다 판단되는 순간 체리옆에 꼭 붙어서 체리 지키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든든합니다.
우야노~! 어디가노~? 😂한국말도 이젠 문장으로 잘하네요. 미국의 큰우박과 토네이도를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올리버샘 가족 무탈하니 다행입니다.❤
체리 사투리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ㅠ
어머나...체리가 사투리도 쓰네요~~!!외가댁에서 배웠나봐요
우야노~어디가노~~하고 걱정하는게 넘 귀엽네요
4:06 체리 '우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투는 할머니 말투같은데 ㅋㅋㅋㅋ 체리 습득력 무엇~ 여윽시 언어 천재
상황이 심각해서 긴장되고 무서운데 중간중간 체리가 말을 너무 귀엽게 잘해서 자꾸 웃음이 튀어나옴 ㅋㅋㅋㅋ "체리 집 흔들흔들 한대" ㅋㅋㅋ 체리야~~~ ㅠㅠ 넌 왤케 귀엽니 😂 항상 조심하렴~~ 아가야~~🥰
어머....우아노~~~ 라고 하네요^^ 마음도 착하고 이쁜 체리^^
체리할아버지가 뛰어난 목수신가봐요 저런 자연재해에도 집이 끄떡없네요 ㅎㅎ
세상에나~ 사람 동물 뿐 아니라 나무에게도 연민의 감정을 느끼는 사랑스러운 아가입니다~❤ ^^ 부러진 나무를 위로해주는 모습에 랜선이모 울컥합니다 ^^
외갓댁 다녀오더니 사투리 배운 체리 넘 귀여워요~
정말이지 체리의 공감능력은 돋보이네요 아기 잘 키우고계시네요
다른 분들도 다느끼시겠지만 전편에서 수지와 교감하는 것도 뭉클했는데 여기서 쓰러진 나무를 위로하는 것을 보고 나이 많은 내가 뿌듯했답니다.정말 대견한 아이입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L
체리 사투리 배워온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텍사스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경상도 사투리 쓰는 어린이라니😂❤❤❤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구독해온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아니~ 주먹만한 우박이라뇨~헐
집을 단단한 쇠기와 로 지어야 겠어요ㅋ
체리는 눈이 참 예쁘네요~
근데 보면 여자들이 천둥을 무서워하는것같아요
하늘 무서운줄 아시는거죠.
암튼, 오늘도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인하다 같은 한자어에..반듯하다 같은 멋진 형용사까지 우리 체리 진짜 천재야 천재 두 살 아가가 위로 같은 말은 어떻게 아는 거니... 예쁘고 사랑스러운 체리의 나날을 같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 곁을 지키는 왕자, 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지 아는듯 기특해요❤
어쩜~~^^ 사투리 까지 구사하는 체리의 모습 정말 귀엽고 자연 모두를 사랑 할줄 아는 아기 정말 사랑 스럽네요~^^
03:44 체리에게 저 크고 넓은 아빠 뒷모습이 얼마나 든든하고 영웅처럼 느껴질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올리버쌤☺️
체리는 전생이 천사였나봐요 나무한테 꽃을주다니 대단한 인성같아요 예쁘게 지도바람니다
마음고운 체리야,건강하게 잘 자라렴~♡
체리 저 이쁜 입으로 울산사투리~ 어찌 저리 귀여울까요? ㅋㅋㅋ
토네이도에 큰 피해 없어서 다행입니다❤
우와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애굿 헉 토네이도 발령이라고요?으와 장난 아니네요. 우박까지. 부모님께서는 어떻게 보내셨대요? 🍒 🍒 🍒 체리 어휘력이 아주 풍부하네요. 마음씨도 곱고요. ❤❤❤❤❤❤❤ 정말 든든한 왕자네요. 기특한 왕자. 얼마나 무서우셨겠어요? 큰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가서 너무 다행입니다. ❤❤❤❤❤❤❤
한편의 재난영화를 실시간 중계해서 보는듯해요..또 체리는 언어천재네요..상황 인지 능력도 뛰어나고요..
한국어는 할머니깨 듣고 자라서 그런 지 살짝 사투리 억양이 있는 체리가 너무나 귀엽네요 ㅋㅋ
쓰러진 나무에게 꽃으로 위로해 주는 맘 착한 울체리~~마음 씀씀이도 어찌 이리도 이쁠까~~
저도 그부분인상깊게 봤어요! 자연이랑 교감하는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마법처럼 꽃도 피고 나무도 치유될줄 알았나봐요
우야노 ㅋㅋ
한국와서 외할머니한테 배웠네
우박 커네요 ᆢ
ㅋㅋㅋㅋ체리 사투레 쓰는거 너무 웃겨요 ㅎㅎㅎ❤❤ ”우야노“래 ㅋㅋ
0:32 꼬물꼬물 일어난 체리 아기천사 왤케 귀엽죠ㅠㅠ
0:58 꼬물꼬물 체리
3:00 헬리콥터! 아저씨가 나무 잘라 잘라 한대
4:11 우야노~
4:41 우와! 반듯해
5:43 어디 가노오...
5:54 체리 뽀뽀세례💗
6:58 세상에..대한민국에선 볼 수 없는 토네이도 경보와 구름이네요...
7:25 도망가를 도가가!!!!! 하는 게 넘 웃기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8:15 이와중에 귀여운 첼🍒
9:42 아빠가 없어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왕자와 체리💝💝
11:00 꽃이 무서웠을까 걱정하는 아기천사👼
우야노 + 아프다 에서 사투리를 어디서 배웠는지까지 추측이 됨 ㅋㅋㅋ
어디가노 사투리 넘웃겨요ㅎㅎㅎ😂😂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어요.
총명하고 사랑 가득한 아기천사 축복합니다
오늘 완전 블럭 버스트급이었네요.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체리가 점점 말이 늘어서 놀라고 있었는데 사투리도 수준급이네요. ㅋㅋ ‘우야노’에서 완전 가슴이 녹아내렸네요. 넘넘 귀여워요. 😂
저꼬맹이 미국태생 아가씨가...우야노....ㅋㅋ 착하고 똑똑한거 같습니다.
우와...대박 우박 뭐냐....
와.. 이렇게 큰 우박은 첨봐여. 영화보는줄.. 무섭네용. 울 이쁜체리는 맘도 이쁘고 말도 고로케 잘할까용 ㅎ 왕자가 체리따라다니며 지켜주는 모습도 멋짐요 👍
체리 울산외가댁에 잠깐 같다왔는데 그새 경상도사투리를 쓰다니 넘 귀엽다 언어천재 체리~^^
1:22 ㅋㅋ 쫀드기...귀엽습니다. 8:24 어마무시한 우박..집에 도착하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우야노~ 꽃 어디가노~ 애기 사투리 넘 귀여워요^^
토네이도 정말 무섭네요. 별다른 피해 없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자연과 교감하며 쓰러진 나무를 위로하는 체리의 마음이 너무 예뻐요😊
큰 피해 없어서 다행이에요
체리아기는 사랑 그자체네요
빛같은 아이네요 눈이 부시고 참 따스한 빛~
오랜만에 왕자랑 공주도 반가웠어요😊
ㄷㄷ 진짜 모르고 맞으면 머리
함몰 될거같아요ㄷㄷ 모두들 조심하시기!!!ㅠㅠ
어디가노 ^^ 어디가노 😊 정겨운 말투 ,
지하에 비상대피소를 튼튼히 만들기 바랍니다
4:10 체리 경상도 사투리 너무 잘하넹..
우야노~~~
귀여벙~~
4:11 헉 우야노라니😂 체리 사투리도 할 쥴 아는구나 넘 귀여운 체리ㅠㅠ
우박에 놀랐는데, 체리의 사랑스런 모습에 미소가..울산 사투리 귀엽~노🎶😍
어쩜 저렇게 어휘력이 좋을까요???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고 함께 성장하는 체리가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하얗고 몽글몽글한 체리!!! 포실포실하고 따뜻할 체리~!!
언제나 행복함이 가득하길~
와, 진짜 미쿡 클라스가 다르네요. 우박 크기 보소. 그나저나 우리 께끼 어휘력이 갈수록 쑥쑥 늘어나네요.^^
아빠가 없어졌다
께끼집 흔들린다
아웅 체리 넘 예뻐요
불안해하는 체리곁을 지켜주는 왕자도~♡♡♡♡
토네이도가 진짜로 불어닥치면 끝장나는거라 공포영화가 따로 없겠는데요, 우박도 굉장하네요. 체리도 많이 무서웠을텐데 왕자가 옆에서 지켜주고 있어서 든든하네요. 부러진 나무를 위로해주고 꽃을 걱정해주는 체리가 사랑스럽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가족을 지키는 영웅 아빠 같아요❤
아 체리가 한국말할때 쓰는 사투리 억양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ㅎ
꽃을 쓰러진 나뭇가지 위에 올려주고 꽃이 바람에 날리자 "꽃 날아간다"며 안타까워하는 체리.. 아기의 그 솜털처럼 여린 마음이 너무 예쁘고 또 애틋하네요.. 어린 아기가 어쩜 이리 말을 잘 하고 영특할까요~! 아빠 엄마 할머니의 사랑으로 쑥쑥 건강하게 자라서 훌륭한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래요..😊
4:12 😂😂😂 체리 사투리잘하네?ㅋㅋ 우야노😊😊
큰 피해가 없어서 천만다행이예요.
체리의 이쁘고 사랑스런 마음과 왕자의 멋진 보호 능력이 참 대단한거 같아요.^^
우야노~걱정하는 체리 너무 사랑스럽다.
우야노 ㅋㅋㅋㅋ 체리 너무 매력쟁이 ㅋㅋㅋ 사투리가 이렇게구수할일인가요 ㅋㅋㅋㅋ날라간다 어디가노 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ㅋㅋㅋㅋ귀요워용
왕우박 신기하고 무섭웠지만 ᆢ체리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에 다 날아갔네요 ᆢㅎㅎ
거기에 쳬리를 지키는 듬지한 왕자 ᆢ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집니다 ᆢ감사합니다
체리야~ 마음씨가 너무너무 곱구나~~~^^
우와~ 우박이 어찌 저리 클 수 있을까요.... 정말 조금만 늦었다면 큰일날 뻔 하셨네요~~~ㅠㅠ
세상에.. 맙소사. 이 어린 아이가 반듯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니. 체리는 정말 똑똑하고 마음이 천사네요.
꺾여 쓰러진 나무에 꽃을 주고 보듬는 모습...
4:12 우야노ㅋㅋㅋㅋ체리 넘 귀엽네요😍😍
나무가 아프다고 걱정하는 체리.. 넘 사랑스러워..😊
하늘에서 돌이 떨어지네요ㅜㅜ
께키~맘이 너무예뻐요~
어쩜저리 착하고 예쁜맘인지~
엄마아빠가 따듯한마음이
께키가 보구자랐나요
천사가 내려왔나요~
나무야~~ 인얼나~인얼나~♡♡♡
께끼~너무나도 사랑스럽네요~~
영어공부도 덕분에 아주쉽게
재밌게 하구 있어요~
올리버쌤~감사해요 ^^~ 5:54
체리는 갈수록 말이 늘어남. 얼굴 확대하니까 넘 귀여움
텍사스에서 우리지역 말투를 듣다니 ㅎㅎㅎㅎ 체리 귀엽다 너무 ㅎㅎㅎㅎ
체리는 정말 아름다운 마음의 천사.
왕자도 듬직하구요.
우야노 ~~ 어디가노~~
경상도 할머니 영향이네요^^
체리의 맘은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운가요. 풀꽃이 무서웠을까 걱정하다니.
아름다운 동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마음이 참 따뜻한 우리 예쁜 체리 🍒 💖
피해 없으셔서 다행이네요~어른도 무서운데 체리는 더 무서웠을듯.. 전60평생 큰 우박은 처음입니다ㅠ 체리가 한국말을 잘 하네요 기특하네~건강하게 쑥쑥 자라다오~멀리서 응원합니다 😊이뻐라~😊
택사스는 무서운 동네였군요 ㅎㅎ 체리는 모두(나무,꽃 등)에게 사랑을 전파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우야노~미국경상도애기 ㅎㅎㅎ넘귀여웡
왜 이렇게 귀여운지
천사가 따로 없내요
무럭무럭 잘 크렴 우리 체리!
께기집 흔들흔들 한다.. 아구 똑똑하고 귀여운 것❤
브래드님과 올리버쌤이 집을 튼튼하게 지으셨나봐요.
무사히 지나가셔서 다행입니다.
하하 체리--한국어에 경상도 억양이 있네요.
두근두근하면서 보다가 빵 터졌어요
토네이도랑 큰우박에 깜짝놀랐어요 올리버샘 가족들과 집은 큰피해없어서 정말다행입니다~쓰러진나무와 꽃들을 어루만져주는 체리는 천사가분명해여 세상넘 사랑스러운☺️^^❤그리고 왕자도 체리를지켜주는게 넘듬직하고 멋지네여 올리버쌤과 가족모두다 언제나 늘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셨음 좋겠습니다🙏
어떻게 쓰러진 나무에 꽃을 올려놓고 뽀뽀를 하며 나무에게 일어나 일어나라고 말을 할까?
천성은 타고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오구 오구 귀엽고 사랑스런 체리~♡❤
말도 어쩜 이리 사랑스럽게 하는지ᆢ
무탈하게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많은이들에게 힐링주는 체리~❤
요렇게 계속 건강하게 자라줘요♡
체리네 모두 주행중에 우박과 토네이도에 무탈히 지나와서 다행이에요 정말 4:11 5:42 울산 바이브
3:00 체리의 재난상황 브리핑 🚁6:00 얍!!
7:33 체리의 신청곡 9:49 깨끼 집 흔들흔들 한다
체리랑 왕자가 둘도 없는 친구 같아서 보기 좋은 영상~오늘도 보기 좋은 영상 감사해요!건강 잘 챙기시고 체리도 잘 건강하게 잘 크길~!
4:12 우야노 ㅠㅠ 귀여워요
어우 천사가 따로 없네
체리도 왕자도
온 자연이 다 한가족 같아
체리가 언어 천재 인가봐요~!^^
작은 꽃을 주면서 반듯하게 라는
표현도 알고 쓰는것보면요...
그리고 마음도 착해서 죽은나무
뿌리가 아플까봐 걱정하는걸 보면, 참! 성숙한 아이 입니다~^^♡
체리의 사투리~어쩔 너무 귀여워요ㅋ"우야노"이 말에서 사랑스러움과 웃음이 동시에 느꼈졌어요.체리야! 지금처럼 사랑스런 아이로 잘 커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