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은 군대에서 생을마감했습니다 그래서그런것인지 군 영상만보아도 눈물이흐릅니다 별볼일없는집안이었어서 그런지 ,, 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이 군대에 서 개죽음을 당했는데도 뉴쓰기사 하나 나오지가 않더 군요 ,,, 거대 언론사 기자님들에게 메일도 보내고 국방부 앞애서 일인시위도 하였지만 그 누구도 우리 아들의 죽음을 알리려 핮 지않았습니다 못난아비를 만난게 내 아들 탓도 아닌데 에구 불쌍한놈 지금 살아있었다면은 45살 이 었겠구나 난 지금도 너를위해 새벽기도를 다닌단다 아들아 ,,, 무능력한 돈 없는 집안이라 세상 떠날때도 무시받ㄱ고 허무하게 떠난 아들아 이 못난 아비를 용서해주라 너의 엄마는 진작에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스스로 생을 마가 ㅁ감 했다 너무 보고싶은 아들아 그리고 내 반쪽 경애아 그곳은 살만한지 가장으로써 내 아내와 아들을 지키지 못한 내가 너무 원망스럽고 죽고싶은맘음뿐이다 아들아! 너의 동생... 경애야! 너의 둘째 우리 딸은 벌써 성인이되어 손녀까지 갖게된 어여쁜 숙녀가 된지가 오래다 내 첫사랑이었던 경애야 내 목숨보다 소중했던 상철아 이 못낸 아비를 용서해라 너희 둘은 천국에갔겟지만 난 분명지옥불에떨어질 것같다 가족을 지키지 못한 남자가 어찌 천국에가겠노라,,,, 본인은 그래도 살아있는동안은 우리딸과 사위와 손녀를위하여 살다가떠날생각이닫, ,, 죽어서도못만ㄴ나겠지만은 부디 나를 용서해주기를 바란다 아들아 내 아들아 그리고 내 반쪽이여 경애야 상철아 천국에서꼭 행복히 살거라 난 지옥에떨어져 그 죗값을천년이고만년이고 치룰터이니 보고싶은 내 아들아
철두철미한! 강력한! 한치의 빈틈도 없는! 적이 두려워하는! 누구와 싸워도 지지 않는! 그런 강력한 국방력만이 우리의 국토와 영해, 영공 그리고 국민들의 안전, 주권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살신성인 희생하시는 국인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시합니다.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다시는 임진왜란이나 일제의 불법적인 강점기 그리고 6.25 북침과 같은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고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시40분에 출근을 하시는데 피곤하시겠습니다. 사회 에서는 무슨 수당이나, 주휴수당 하는데 이런 분들은 박봉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라를 위해서 고생을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의무 복무를 하는 사병들 월급 올려줄 생각을 하지말고 군의 핵심인 간부들 봉급이나 올려줘라
그리고 연차가 많이 쌓이면 전체적인 부대 관리와 책임 지는데 주말에 쉬어도 제대로 쉴 수 있겠습니까? 군대 있을때 툭하면 북괴의 도발로 상,원사님들 새벽 4시에 들어오시는 거 보고 감동 받은 사람으로서 조롱하는 당신은 그런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한 적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 예,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 그렇고말고. 누구든지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지. :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저의 신조입니다.
부사관 ....하사 중사 상사 원사..... 대대 연대 사단 사령부 원사 대충 이정도 있는데 .. 56세? 전역합니다. 사령부 주임원사가 제일 높고 좋긴한데... 2년후 전역합니다. 원사... 좋은겁니다.. 단...책임감도 큽니다. 90년도에 본 중대선하(상사) 보다 훨씬 젊어보임.....
아파치 조종사 강명기 준위의 하루 th-cam.com/video/ba5MoZ4idK4/w-d-xo.htmlsi=AxrazJQ_ONXwPZ2M
주임원사님 멋지십니다. 해병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넘버원!!
이런 분들이 있어서 우리는 평화를 누립니다!!!!!ㅎ 부디 늘 행복하시고~~~~ 가족들모두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평온한 일상을 누릴수 있는게 우리 군장병들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하다는것. 너무 감사합니다.
딸 입학식, 졸업식 한번도 못갔다는 말에 가슴이 아픕니다.
전후방 각지에서 지금도 군복무 중인 장병들 건강하게 군생활 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백령도 해병후배들 화이팅입니다.
하사, 중사, 상사, 원사 봉급 더 올려주세요. 나라살림이 힘들어도 잘 조절해서 꼭 실행해주세요.
모병관으로 평온할 일상 졸라누리고
당직없이 꼬박꼬박 토일 다쉬면서 모병관으로 꿀빨다가 간사람인데 무슨ㅋㅋㅋ
애 입학식 졸업식
못간게 아니라 지가 안간겁니다.
연차랑 휴가 돈으로 받을려고~
저런사람때문에 밑에 부사관들 연차한번 쓰기고 망설여지게 만드는 부!조!리!가 생기는겁니다
"나는 애 입학식 졸업식도 한번도 못갔어?"
그게 원사가 할말이냐?
일반 직장인들우 애들 입학식 졸업식날이 쉬는날이냐? 상필아~ 개념쩜 챙기자~
모병관 하면서 매년 2월3월에 니혼자 어디 훈련뛰었니?
육상필이 할말있으면 어디 해봐라
니밑에 부사관들은 애들 입학식 졸업식날 연차한번 못쓸 정도로 눈치보면서 살아야되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
@@향인서때려치고 나가든가~~~ 어디서 월급 올려달래... 밖에 나오면 호구되는 인간말종들이 ㅉㅉㅉㅉ
@@mikel9361 응원과 화이팅에 태클거는거유? 몇기신가?
@@mikel9361 그려 느그애들도 6여단 보내서 맛있는 도마뱀 콩벌레 민달팽이 메뚜기 거미 먹여라~
정말 맛있더라 강력 추천~
주임원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해병대 화이팅!!!
진정한 군인
세계 최고의 군인들~❤❤❤
김포에서 살고있어서
빨간명찰은 수없이 봐왔지만
백령도 의 백자만 나와도
귀가 쫑끗할수밖에 없는게
6여단 복무중인 아들의 대한
애절함이 아닐까 십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늘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화이팅~~~~
주임원사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Lion-301 모병관으로 병무청에서 꿀빨다가 이제 쩜 지키나보다~
군금해 시리즈 더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육상필 원사님 덕분에 해병대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육원사님의 정말 좋은 해병이요 멋있는 분이라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병대 장병 여러분들!!!
대한민국 해병대와 국군 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희생하는 병사들의 월급을 얼른 200만원 지급합시다 😮😮😮
세월이 이렇게 지났네요.
육상필원사님
연평도에서 같이 근무했었죠^^
잘지내십요. 필승
눈매는 매서우면서도
아버지같은 푸근함이 베어 납니다
우리아들 자주포병으로
백령도에서 복무마치고
대학교 잘 다니고있네요
코로나때라 면회도 못가고.
퇴소식때도 부모들이
못갔어요.
1983년도까지만해도 백령도 포병대대 105mm가 주종 이었습니다 훌륭하신 흑룡부대출신 아드님 자랑스러우시죠 6여단장병들 믿고 두다리쫙 뻗고 자고있습니다 필승🤗
원사님 같은 분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다른 건 몰라도 칼각 하나는 해병대가 미쳤다ㄷㄷㄷ
그 칼각만 미쳤음 ㅋㅋ
@@Mulbasibsaya모르면 싸물어라 반이라도 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awon_nailed_beat 뭘 몰라 개병대 긁햤눜 ㅋㅋㅋㅋ
원사님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해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경의를 표합니다. 필승
내아들은 군대에서 생을마감했습니다 그래서그런것인지 군 영상만보아도 눈물이흐릅니다
별볼일없는집안이었어서 그런지 ,, 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이 군대에 서 개죽음을 당했는데도 뉴쓰기사 하나 나오지가 않더 군요 ,,,
거대 언론사 기자님들에게 메일도 보내고 국방부 앞애서 일인시위도 하였지만 그 누구도 우리 아들의 죽음을 알리려 핮 지않았습니다
못난아비를 만난게 내 아들 탓도 아닌데 에구 불쌍한놈 지금 살아있었다면은 45살 이 었겠구나
난 지금도 너를위해 새벽기도를 다닌단다 아들아 ,,,
무능력한 돈 없는 집안이라 세상 떠날때도 무시받ㄱ고 허무하게 떠난 아들아
이 못난 아비를 용서해주라 너의 엄마는 진작에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스스로 생을 마가 ㅁ감 했다
너무 보고싶은 아들아 그리고 내 반쪽 경애아 그곳은 살만한지 가장으로써 내 아내와 아들을 지키지 못한 내가 너무 원망스럽고 죽고싶은맘음뿐이다
아들아! 너의 동생... 경애야! 너의 둘째 우리 딸은 벌써 성인이되어 손녀까지 갖게된 어여쁜 숙녀가 된지가 오래다
내 첫사랑이었던 경애야 내 목숨보다 소중했던 상철아 이 못낸 아비를 용서해라
너희 둘은 천국에갔겟지만 난 분명지옥불에떨어질 것같다 가족을 지키지 못한 남자가 어찌 천국에가겠노라,,,,
본인은 그래도 살아있는동안은 우리딸과 사위와 손녀를위하여 살다가떠날생각이닫, ,,
죽어서도못만ㄴ나겠지만은 부디 나를 용서해주기를 바란다 아들아 내 아들아 그리고 내 반쪽이여 경애야 상철아 천국에서꼭 행복히 살거라
난 지옥에떨어져 그 죗값을천년이고만년이고 치룰터이니 보고싶은 내 아들아
뼈에 사무치게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남의 이야기지만 제 이야기처럼 가슴이 찢어집니다.. 저도 살면서 남들이 쉽게 겪지못할 많은 아픔을 겪었지만
글쓴분은 인간이 극복하기 힘든 시련을 겪으셨군요.. 늦었지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아버지들은 강합니다. 어디서나 힘을 잃지 말고 굳건히 지내주세요
스스로 내인생 개같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ㅋㅋㅋㅠㅠ 건승하십쇼;;;
당신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당직없이 꼬박꼬박 토일 다쉬면서 모병관으로 꿀빨다가 간사람인데 무슨ㅋㅋㅋ
노고는 개뿔이 애 입학식 졸업식못간게 아니라 안간겁니다.
연차랑 휴가 돈으로 받을려고 안갔으면서 무슨ㅋ
저런사람때문에 밑에 부사관들 연차한번 쓰기고 망설여지게 만드는 부!조!리!가 생기는겁니다!!!
"나는 애 입학식 졸업식도 한번도 못갔어?"
그게 원사가 할말이냐?
일반 직장인들은 애들 입학식 졸업식날이 쉬는날이냐? 다들 똑같아 상필아~ 개념쩜 챙기자~
그리고 니는 모병관 하면서 매년 2월3월에 니혼자 어디 훈련뛰었니?
육상필이 할말있으면 어디 해봐라
니밑에 부사관들은 애들 입학식 졸업식날 연차한번 못쓸 정도로 눈치보면서 살아야되는거냐?
지휘관들은 저런 부조리 만드는사람 아직도 정리안하고 원사까지 달게하는것 보니
아직도 썩을대로 썩었구만... 그러니 애들이 죽어나가지 ㅉㅉㅉ
언제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국위선양의 선봉군
지금 시간이 어느덧 오후 11시네요ㅎㅎ 덕분에 두발 뻗고 잡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철두철미한! 강력한! 한치의 빈틈도 없는! 적이 두려워하는! 누구와 싸워도 지지 않는!
그런 강력한 국방력만이 우리의 국토와 영해, 영공 그리고 국민들의 안전, 주권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살신성인 희생하시는 국인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시합니다.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다시는 임진왜란이나 일제의 불법적인 강점기 그리고 6.25 북침과 같은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고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해병 6여단 63대대! IBS 상륙기습특공대대. 저는 63대대 열중대 출신입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청도에선 열중대는 예비중대였는데...ㅋ
대한민국 해병대에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만세❤
지금~~!! 시간이. 어느덧 오후 11시네요ㅎㅎ 덕분에 두발 뻗고 잡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저는해군부사관107기 출신이지만 훈련소당시 해병대 DI 하사소대장이 생각납니다 진짜 멋지고 모습만봐도
후덜덜 ㅋㅋㅋ 잘생기기까지 인성또한 진짜훌륭한 참군인이었습니다. 보고싶네요 현역에있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필승
원사님, 고맙습니다. 딸내미 농담에 마음이 짠 하네요. 당신같은 숨은 영웅이 이나라를 지탱하고있습니다.
@@Grtd965 당직없이 꼬박꼬박 토일 다쉬면서 모병관으로 꿀빨다가 간사람인데 무슨ㅋㅋㅋ
못간게 아니라 안간겁니다.
연차랑 휴가 돈으로 받을려고 😂😂
저런 사람들 때문에 밑에 부사관들도 연차쓰기 눈치보게되는 부!조!리! 가 생기는 겁니다
숨은 영웅은 개뿔이~ 교관이라는놈이 가입소 기간에 제출한 애들담배나 숨어서 피던놈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똥만한 권력에 심취한 사람들은 특히나 위험합니다
@@문학고을 해병대 선배님 인것 같습니다. 속속들이 내부 감성을 알고계시는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오픈된 공간에서 이런글 달고싶으십니까?
@@셰프의시크릿 요리해서 애들 가르키기 전에 인성부터 배우셔야 할듯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시40분에 출근을 하시는데 피곤하시겠습니다. 사회 에서는 무슨 수당이나, 주휴수당 하는데 이런 분들은 박봉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라를 위해서 고생을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의무 복무를 하는 사병들 월급 올려줄 생각을 하지말고 군의 핵심인 간부들 봉급이나 올려줘라
원사님 덕분에 백령도 든든합니다.
원사님 덕에 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보냅니다 늘 국가를 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해병대 화이팅!
미남해병대 원사분이네요~
웃는모습이 너무 좋아요~~
우리해병.존경합니다.❤❤❤ 1:03
멋지십니다 ! 해병대 화이팅!
아!해병6여단 흑룡부대용사님들 자랑스럽습니다👍🏾👏🏼👏🏼👏🏼ROKMC 부라보해병 영원히 사랑합니다
해병대가 있으니 든든합니다
10:17 주임원사 빡침..DI 때 눈빛 나온듯
방송이라서 그냥 넘어간듯
와 ㅈㄴ 숨막힌다
원래 사람 잘때림 새벽에 집합시켜서 분명히 빵빠레하고 때렸을껄
진짜 ”남은거“ 이때표정 죽었다고봐야하는 표정이죠 ㅋㅋㅋㅋ
원사님들이 상사들 완전 쥐잡듯이 하더군요.. 원사님들이 기강을 잡아야하니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백령도 출신으로써 원사님과 해병대원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희생하는 병사들의 월급을 얼른 200만원 지급합시다 😮😮😮
든든합니다
딸 입학식 졸업식 한번도 못갔다는 말씀에 눈물이 흐르네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필승 청룡병장 940기....!!
당직없이 꼬박꼬박 토일 다쉬면서 모병관으로 꿀빨다가 간사람인데 무슨ㅋㅋㅋ
못간게 아니라 안간겁니다.
연차랑 휴가 돈으로 받을려고 😂😂😂😂😂
@@문학고을ㅋㅋㅋㅋ 나이쳐먹고 하는짓봐라 ㅋㅋㅋ 결혼 못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학고을빙고!!
@@문학고을
입학,졸업을 주말에 합니까?
DI를 8년 이상 했으면 모병관으로 잠시 숨 고르고 백령도 갈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평생 개미처럼 일하면 계급과 연차가 뭔 필요가 있습니까??
그리고 연차가 많이 쌓이면 전체적인 부대 관리와 책임 지는데 주말에 쉬어도 제대로 쉴 수 있겠습니까?
군대 있을때 툭하면 북괴의 도발로 상,원사님들 새벽 4시에 들어오시는 거 보고 감동 받은 사람으로서 조롱하는 당신은 그런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한 적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군대 내에서 항상 안전하게 병사들이 군대생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든든합니다. 덕분에 발뻗고 잡니다. 장병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필승! 10년도 327기 후보생시절 야간근무서다 엄청 혼났던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하나도 안늙으셨습니다 역시 멋지십니다 🫡
주임원사님 사랑합니다❤❤❤
진짜 든든합니다.
육상필 주임원사님 전역날 인사를 못 드리고 간 게 아직까지 걸립니다. 항상 경례하면 웃으면서 받아주시고 먼저 인사까지 하셨는데 많이 그립습니다. 주임원사님 항상 건강하십쇼 ! 필승 !
❤ 필승!
273기 해병대 부사관입니다. 전역은 했지만 그때 교육단에서 교관님한테 교육받았던 후배 부사관입니다. 다시 보니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필승!!
필승 부282기입니다
동기반가워 병윤아^^
@@lilililililiki 혹시 강형주 선배님도아시나요?
@@3번-c5f 네 잘 알지요 . 고등학교 선배님이자
동기이자 지금은 해군소령 입니다.^^
@@lilililililiki 아 그렇군요
필승! 흑룡기습특공 3대대
선봉구룡 9중대 병 1222기 전역자입니다
식당앞 턱걸이봉,,그때당시 한기태 대대장님이였는데 대대 광장 역시 그대로네요! 근무했던 곳을 오랜만에 영상으로 보니 가슴 뜨거워집니다 현역자분들 몸 건강히 멋진 군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해요❤❤
매서운 군인 눈빛과 절도있는 목소리에서 따님 얘기엔 사랑스런 아빠의 눈과 아빠미소가 저절로 나옴ㅎㅎㅎ
63대대 97년에 전역자입니다..막사가 싹 바뀌었네요...기계화 부대라니 많이 발전했네요
죄송하지만 병사입니다.
ㅎ❤
@@원마린-w3y 막사는 해병대 용어 입니다 죄송하지만 육군하고 해병대하고 쓰는 용어가 다릅니다
@@진회장-j8d 막사는 육군용어이고 해병대는 병사가 맞습니다. 병사 떠나 15분전~~
@@원마린-w3y 아 그렇군요 해병대는 병사군요ㅎㅎ
주임 원사님 존경과 함께 사랑합니다 당신은 대한민국 영원한. 애국자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1해병 2자신의 본분을 잘 하실 뿐 아니라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대한민국 모든 해병님들 화팅!
육상필 교관님..하후 훈련단에서 굉장히 인상적이시고 멋지신 교관님으로 기억합니다.
육상필 소대장님께서는 임관하고 10년이 지나서도 후배들 이름까지 다 기억해주시는 따뜻한 분이십니다. 항상 존경하며, 본 받는 삶을 살겠습니다 🫡
이런 분들이 있어서 우리는 평화를 누립니다. 부디 늘 행복하시고 가족들모두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사님 이면 정년 얼마남지않았네요 영상을보니 하루가짧아요 그넓은곳을 구서구석순찰 다른선임하사랑나눠하 세요 건강도챙길때 입니다 필승
오늘도 두 발피고 잘 잘수 있게 해줘서 육원사 고맙소~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희생하는 병사들의 월급을 얼른 200만원 지급합시다 😮😮😮
육상필 원사님 및 휘하의 장병 여러분 덕택에 우리가 마음 편안히 각자의 생업에 전진 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육원사님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필승 !
주임원사님 감사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늘 건강 지키시면서 군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중대장님
훌륭하십니다
저도 백령도에서 태어났어요
지금은 호주에서 살고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주에서도 응원합니다
필승
승리자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바랍니다 !! 군인분들 덕분에 든든합니다
소대장하실때 육데빌(악마교관)이라고 유명했는데 그땐 진짜 무서웠거든요ㄷㄷ원사다시고 인상 너무좋아지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나라 지켜주세요 필승!!
@@머랭-135 인성이 그냥 악마였줘 그나마 나이들고 선해지신게 저정도? 그래도 개버릇 남못줍니다 길에서 마주치면 가족들까지 자동차로 밀어버리고 싶은
고맙습니다. 당신들의 노고로 국민들은 오늘도 편히 잠에 듭니다. 군대를 안 갔다왔으면 정말 몰랐을거에요. 당신들의 희생이 공짜가 아니라는걸...
존경하는 스승님!
너무나 멋지시고 훌륭하신분 입니다
강한 해병대 부사관의 표본
항상 솔선수범 하시며 소대장시절 무섭지만 😂 인간미도 넘치시고 늘 배울점이 많으셨던 교관님~
고생많으셨고 늘 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필승
대한민국의 평화가 그냥 지켜지는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주임원사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들놈도 연평도에서근무하고 있고 저또한 578기로 포항에서 근무하였지요.^^해병대 화이팅!!!
육상필 소대장님
이렇게 건강하게 지내시는 소식 접하니 반가우면서도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 중사 시절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 배움 평생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23년 망구다이 육상필원사님 굳!!
늘 응원은 국민에 의무라고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나라가 어려워도 원사님같은분이 있으셔서 참다행입니다
원사님과 해병대 장병님들 그대들은 우리들의 영웅이십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희생하는 병사들의 월급을 얼른 200만원 지급합시다 😮😮😮
요즘 해병대 많이 나와서 너무 좋심다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군인을 존중합니다. 고맙습니다.
해병대 6여단 63대대
일명 해병 흑룡기습특공대대
20여년만에 예전 근무했던 부대 보니 정겹습니다. 요즘 해병대 시끄럽고 수치스러운 일 많은데 원사님 같으신 분들이 있어 해병대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 예,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 그렇고말고. 누구든지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지.
: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저의 신조입니다.
와 나 6여단 군기교육대 있었을때 교육시켜주신분이 나왔네..
육상필 소대장님 인사드립니다!!!필승
여전하십니다~🎉 역시~몸건강하게 군생활 건승 하세요~필승
육상필 중수였을떄 보고 이렇게 원사가 되서 영상으로 봐서 반갑네
옛날 기억도 나고 오랜만에 추억을 되새겨 보고
영상 잘봤습니다.
육원사 늘 건강하시고
늘 열심히 잘했듯 마무리도 잘하시게
2사단 인사과에서 근무했던 243기 이중사가 남깁니다.
필승 소대장님
소대장님께 가르침 받은 부사관 335기입니다.
진짜 눈빛만 봐도 무서웠는데 많은 가르침 받았고, 참 가르침으로 여전히 마음 한 곳에 해병정신으로 성실히 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이양반 너무 멋있고 든든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2년도 7월에 63대대에서 전역한 예비역 해병입니다 영상에서라도 복무했던 부대와 건물 그리고 근무를 섰던 위병소를 보니 옛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후배 해병님들과 여러 간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당장 싸워서 이긴다' 63대대 화이팅입니다
필승!
필승! 12년 3월에 전입왔습니다. 위병소 근무라면 화기중대 셨던것같습니다. 저도 위병소 보면서 옛 생각에 잠시 잠겼습니다 항상 건승을 빌겠습니다 필승!
대한민국 군인들은 모두 영웅입니다. 해병의 필승~ 오랫만에 듣네요.
진짜 군인 !!!! 부드러우시면서도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여단 참모실에서 근무할 때 작년 말 겨울에 업무차 뵌 적이 있는데 정말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유튜브로 뵈니 또 반갑네요 ㅎㅎㅎ
본인 주 업무가 아닌데도 매우 전문성 있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적극적으로 건의사항도 말씀해주셨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묵묵히 나라를 헌신해주신분들 덕분에 팔다리 쭉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이 있으면 제일 높은건가요
굉장한겁니다
좋은겁니다 아주
부사관 ....하사 중사 상사 원사.....
대대 연대 사단 사령부 원사 대충 이정도 있는데 .. 56세? 전역합니다.
사령부 주임원사가 제일 높고 좋긴한데... 2년후 전역합니다.
원사... 좋은겁니다.. 단...책임감도 큽니다.
90년도에 본 중대선하(상사) 보다 훨씬 젊어보임.....
대대 주임원사님
인정 해줘야 한다
백령도다시 보니 새롭네
확실이 고령화 시대여서그런가
원사님 치고는 굉장이 젊으시네요
25년전 본인 군생활할때는
원사였으면 그냥 할아버지였는데..
감사합니다. 주임원사님!^^
와 육상필 소대장님 주임원사가 되셨군요. 부사관 훈단 시절 소대장님이 젤 무서웠습니다.. 눈빛이 굉장히 선해지셨네요 덕분에 사람 되어서 사회에서 1인분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육상필 소대장님 여전히 멋지십니다.
든든합니다. 또 수고해 주십시요
필승!!해병대부사관166기 입니다.
우리 군인들이 안전하게 훈련받고 나라를 잘지킬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인지 주임원사님인데도 아직 젊어 보이셔. 형 같아 ㅠㅠ
주임원사님 멋지네요~
해병대 화이팅!
정확히 한달빠진 22년전 부사관교육대에서 우리를 4개월간 교육시켜주신 소대장님^^ 필승!
10:17 냉장고 점검 하실때 눈빛... 소통함 비었을때 어?! 목소리 여전하시네요^^ㅋ 아직도 소름 돋을 정도로 매서웠던 소대장님^^
대한민국 해병대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적극적으로 격렬하게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군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