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3 채권 etf는 환금성이 좋지만 롤오버비용이 발생하고 금리 변동에 따라서 주식처럼 가격이 변해서 매도하는 순간에 손실이 확정될 수 있습니다. 반면 국채를 직접 매입하면, 환차손/익을 배제했을때, 만기를 지키면 원금손실이 없습니다. 따라서 장 단기물의 남은 만기를 생각하시면서 모의계산기(요즘 에치티에스 엠티에스에 다 있음) 때려보고 발생비용 법비용 제외한 최종 수익 보면서 구매하시면 좋아요
해외채권은 사실상 환에 투자하는거라 단순 표면금리 가지고 덤비면 안됩니다. 3달전 브라질국채10.5% 들어갔던 사람들 환율로 다 깨지고 있습니다. 원달러는 금리 갭 차이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갭이 줄어들면 수익이 환으로 깨지게 됩니다. 지금부터 2년간은 갭이 줄어드는 기간이 될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달러로는 버는것 같아도 막상 환전하고나면 수익이 얼마 안되는 상황이 나올수 있습니다.
@@Torrx3 초보자지만 아는대로 얘기할게요 채권은 보통 만기날짜에 가격을 정해놓고 삼. 10,000원 채권을 금리10%(계산 직관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일 때 사면 9,000원에 사는데 금리가 5%로 떨어지면 9,500원에 살 수 있음. 그래서 금리가 떨어지면 내가 산 채권이 9,000원 -> 9,500원이 되니까 이익이 되지않나해요
@@Torrx3어차피 만기에 받는 이자가 고정되어 있어서 그래요 예를 들어 10000원짜리 채권이 1년 후에 11000원에 준다고 하면 금리 10퍼센트인데, 채권이 인기가 있어서 10500원에 거래되면 금리가 만기 금리가 5퍼센트가 되겠죠 .어차피 만기 때 받는 돈은 11000원이니까요
미국 채권 구매시 우선 환전 하면서 환전수수료 발생 하고 중간이자 나올때 세금 발생 합니다. 만기시 세금 발생하고 원화로 환전하면서 환전수수료 발생합니다. 하지만 원화로 환전시 환율에따라 환차가 가장 변수 입니다. 이자로 몇백만원을 벌었다고 하더라도 환차손이 발생하면 원금에 손해볼수 있습니다.
@@Redeption-y2b 환차손을 말하는 겁니다. 환차손에 이해가 없으면 외국채권 구입을 자재 하세요. 1390원에 4000만원으로 28776달러로 환전 해서 만기시에 30214달러를 받고 다시 원화로 환전할때 1290원이면 최종적으로 3896000원이 수중에 들어 오고 여기에 세금과 환전수수료 따로 나갑니다.
이미 금리에 따른 할인 가격으로 증권사에서 구매해서 일반인에게 판매 하기 때문에 실상은 기대보다 수익이 현저하게 낮음... 지금도 증권사 앱에서 보면 10200, 10220 이런식으로 판매함... 채권은 무조건 10000 이기 때문에 이미 한장당 몇백원의 수익을 자기들이 먹고 판매하는 것임... 거기에 중간에 거래할때 수수료도 먹고, 세금도 내야하고 금리까지 변동되고 환차익 손실까지... 보통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수익을 기대하기 힘듬... 일반인은 그냥 맘편하게 배당금 받는 우량주를 적립식으로 사서 모으고, 안전하게 적금넣고 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수익을 가져가기 쉬워요~
@@okc2271 환차익도 고려해보라는 요지는 이해했는데 숫자 계산을 해봤는데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600*5.74%/12*3 하면 8.64달러가 나오고 한화로 11000원 정도 수익을 보셨다고 하셨는데 60달러란 숫자가 어떻게 나온 건지 여쭤봐도될까요?? 600달러가 아니라 600만원으로 위처럼 계산해보면 약 60달러가 나오긴 하는데 그러면 11000원 수익이 아니라 8만원대 수익을 보셨어야될 것 같은데 헷갈리네요
@@에릭베틀넷 지금 원달러차는 한-미 금리차가 젤 큰 원인인데, 미국이 다시 0%가깝게 금리를 내린다고 하면 현재보다는 떨어질겁니다. 물론 과거와 같이 1200원까지 초반까지는 힘들고 1200후반이나 1300초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지금보다는 낮아질 가능성이 크죠.
영상보고 해 봤는데 언빌리버블 눈알 빙빙 수수료!!! 0.3%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3%도 아닌 33%. 레알 실화? 최고 수익률 2개월 만기 6% 미국채권 10 개 구매하면 12만원이 예상수익인데 수수료 4만원이 말이됨? 거기다 환전 하려면 원금의 1% 떼어가고... 또 세금까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왕서방 토스증권이네.
자산 수백억 이상이면 모를까 얼마 안되는 돈 굴리면서 금리 1%에 연연하는건 아니지, 게다가 채권은 주식하고 달라서 기관이 사는 가격(도매가)이랑 개인이 사는 가격이(소매가)랑 차이가 나는데 굳이 할 필요 없음 채권투자에서 가장 어려운게 어디서 사는게 아니라 무엇을 사는가임, 채권 종목 뭐가 뭔지 구별하기 정말 어렵고 더 어려운게 가격 판단하는건데 전일 민평 대비한 가격은 기관들이 보는거고 개인들은 매수할 때 금리 갭이 크기 때문에 그게 진짜 적정가격인지 알 수 없단 말이지
@@Yummyyummyong 종목마다 다른가요? 선취로 부과됩니다. 기본 수수료율 거래금액의 0.5% ※ 해외채권 수수료율은 매수/매도 거래 시, 적용됩니다. ※ 해외채권 수수료율은 당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 홈페이지 > 증권업무 > 수수료 및 증거금
우리가 채권을 사면 이자를 받음 이자를 얼만큼 받냐 : 금리 하지만 채권당 이자(ex만원짜리 1채권당 이자 "500원")는 변동하지 않음 원금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 변동하는 것은 : 채권 가격(거래 가격), 채권 금리(수익률) 이자는 500원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채권가격이 오른다, 수익률은 자연스레 떨어짐 1만원에 500원주던걸 1.2만원에 500원주니까. 가격이 하락시에는 그 반대. 그래서 기준 금리가 바뀔때마다 채권 금리도 비슷하게 항상 따라감. 왜냐하면 채권 거래가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채권 금리와 기준금리가 자연스레 맞춰짐
[토스증권 해외채권 구경하기]
toss.im/_m/5QGTHnm
토스앱 접속 > 증권 > 발견 > 채권
증권사수수료가 거의 금리수익이상으로 떼가던데 맞는거야?
오오❤
궁금한게... 채권구매 시 돈은 어디에서 빼가는 건가요? 실시간 환전인지(증권의 원화예수금), 아니면 증권의 달러환전액(외화 예수금)에서 가져가는 건지, 그도 아니면 토스은행의 외환통장에 미리 환전해 준 돈으로도 살 수 있는 건가요?
@@초보주식여행 5%를 때요?
영상보고 미국단기채권 샀는데... 제 부주의지만 몇가지 확인안했더니 몇십만원이 그냥 사라졌네요 ㅠㅠ
다들 주의하세요
1. 환전수수료 9시 ~ 3시20분 외에는 환율우대가 95% 가 아닌 50% 입니다.
5천만원 바꿨더니 환전 수수료만 21만원... 낮에 바꾸면 21000원이면 됐을텐데...
2. 거래 수수료가 0.3% 입니다.. 단기 채권 2개월짜리 샀더니 만기시 수익률이 0.9% 인데 수수료를 0.3% 를 떼가네요 (매수 매도시 양방향으로 붙어요) 거래수수료만 15만원정도네요...
파킹통장에 넣어둔거 뺏더니 몇십만원이 그냥 사라지네요 ㅠㅜ
03:23 채권 etf는 환금성이 좋지만 롤오버비용이 발생하고 금리 변동에 따라서 주식처럼 가격이 변해서 매도하는 순간에 손실이 확정될 수 있습니다. 반면 국채를 직접 매입하면, 환차손/익을 배제했을때, 만기를 지키면 원금손실이 없습니다. 따라서 장 단기물의 남은 만기를 생각하시면서 모의계산기(요즘 에치티에스 엠티에스에 다 있음) 때려보고 발생비용 법비용 제외한 최종 수익 보면서 구매하시면 좋아요
돈이 묶이잖슴
@@rockdeadly92333% 복리인데 이걸안해?
1개월 미국단기채권을 산다고가정할때
만기만지키면 채권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전혀손해안보나요..?
@@bbungdori 네
@@중도서관-h8w 아.... ㅎㅎ 중간에 -찍히길래 매도햇더니 ㅠㅡ만기를지킬걸그랫네요ㅜㅜ바보
어림도 없지 바로 무지성 엔비디아 매수
역시 자네야
대 황 니 니
마땅하고 옳은 일일세!!
ㅈ고수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댓이더웃김
녹아 내리는 요즘 날씨에 털모자 라니 대단 ㄷㄷㄷ
찍고계신 공간은 풀어컨이라 추우시답니다.
해외채권은 사실상 환에 투자하는거라 단순 표면금리 가지고 덤비면 안됩니다.
3달전 브라질국채10.5% 들어갔던 사람들 환율로 다 깨지고 있습니다.
원달러는 금리 갭 차이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갭이 줄어들면 수익이 환으로 깨지게 됩니다.
지금부터 2년간은 갭이 줄어드는 기간이 될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달러로는 버는것 같아도 막상 환전하고나면 수익이 얼마 안되는 상황이 나올수 있습니다.
2년간 갭이줄어든다는 말은, 환율이 계속 거의 1400 혹은 그이상 갈수도있다고 보시나뇨?
@@kJane-m2t 금리갭이 줄어들면 환율이 내려갑니다.
1400원에 1달러 투자해서 1달러+100원=1500원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금리갭이 줄어들고 환율이 내려가면서 1300원가면 1달러+100원=1400원으로 똔똔됩니다.
아무리 투자이득을봐도 환에서 깨지면 내 삶은 그대로입니다.
영원히 이민갈 생각으로 평생 달러 쥐고있을 생각이라면 이득일지도요.
@@myworldmyshine 와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의 교훈)
채권 투자의 기초: 금리가 높을 때 채권을 구입하면 금리가 내려갔을 때 수익이 발생한다.
Tltl사면돼겟노
왜 그런건가요? 누가 설명좀
@@Torrx3 초보자지만 아는대로 얘기할게요 채권은 보통 만기날짜에 가격을 정해놓고 삼. 10,000원 채권을 금리10%(계산 직관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일 때 사면 9,000원에 사는데 금리가 5%로 떨어지면 9,500원에 살 수 있음. 그래서 금리가 떨어지면 내가 산 채권이 9,000원 -> 9,500원이 되니까 이익이 되지않나해요
@@Torrx3어차피 만기에 받는 이자가 고정되어 있어서 그래요
예를 들어 10000원짜리 채권이 1년 후에 11000원에 준다고 하면 금리 10퍼센트인데, 채권이 인기가 있어서 10500원에 거래되면 금리가 만기 금리가 5퍼센트가 되겠죠 .어차피 만기 때 받는 돈은 11000원이니까요
tlt 들어와 지금이다
조심하세요 저도 6프로 믿고 들어 갔는데 환율은 그렇다고 처도 수수료가 원금에 0.3프로 입니다
6프로면 실질 만기시 이자는 2.89% 나와요
한투증권은 단기 채권은 수수료가 0.1프로 정도이고 만기시 달러로 들어오고 재투자시 그 달러 이용이 바로가능합니다
금리에 낚이지 말고 잘계산하세요
10년만기로 인플레이션이랑 환차손 수수료 다따져보면 손해보기쉽습니다
채권 만기까지 가져가는거 아닙니다. 중간에 금리 인하기에 뻥튀기해서 파는 목적으로 장기채 사는거에요
@@권순재-j1f지금 이미 금리 인하쪽 아닌가요????지금 들어가도되나요
@@kJane-m2t 단기채랑 장기채는 움직임이 달라요. 기준금리는 3개월물입니다.
이거 문제 될수 있는거 같음. 실제 채권이 아니고 권리가 쿠션찍고 쪼개서 오는거 같은데 브로커 파산하면 날라갈수도 있는거 아닌가
구매 수수료 : 0.3%라서,
대충 2개월짜리 구매해서 만기보유시 APR -1.8% 네요ㅎㅎ
미국 채권 구매시 우선 환전 하면서 환전수수료 발생 하고 중간이자 나올때 세금 발생 합니다. 만기시 세금 발생하고 원화로 환전하면서 환전수수료 발생합니다.
하지만 원화로 환전시 환율에따라 환차가 가장 변수 입니다. 이자로 몇백만원을 벌었다고 하더라도 환차손이 발생하면 원금에 손해볼수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채권상품 들어가면 세금 1도 없음
4000만원 약 3만달러 채권을 구입시 5%대 이자 받는다면 1년 대략 170만원을 받아서4170만원을 받을수 있는데 환률 1390원일때 매입하고 1290원일때 만기되면 3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달러가 오르면 이득 이지만 지금처럼 빠지는경우는 환차손으로 무섭게 빠집니다.
@@오크우드-j3b 엥?? 만기시 원금이랑 이자는 보장되는데요??
중도 해지하는 경우라면 말씀하신대로가 맞죠
@@Redeption-y2b네 보장되는데 원화로 바꿀때 환차손이 발생한다는겁니다.
@@Redeption-y2b 환차손을 말하는 겁니다. 환차손에 이해가 없으면 외국채권 구입을 자재 하세요. 1390원에 4000만원으로 28776달러로 환전 해서 만기시에 30214달러를 받고 다시 원화로 환전할때 1290원이면 최종적으로 3896000원이 수중에 들어 오고 여기에 세금과 환전수수료 따로 나갑니다.
제가 토스에서 채권사니 어찌알고 영상 만들어주시네요 근데 초보자 공부하고 소액사야할듯 사자마자 마이너스 ㅋ 전 예금으로 생각했는데 복잡하네요 !!
증권사가 중계하는 해외채권의 결정적인 단점은 수수료입니다. 단기채를 할거면 그냥 달러 rp나 발행어음이 낫다고 생각하구요, 장기채를 매수하여 금리인하로 인한 시세차익을 노리실거면 차라리 tlt를 매수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채권이자에대한 재투자 수익율도 적어줬으면 좋겠어요. 표면이자율이 작으면 복리 수익율이 작아져서 장기채일수록 적혀있는거보다 수익율이 적습니다.
토스가 이래저래 핀테크기업으로써 기존 은행들이 안 하던 것들을 시도해서 좋네요
역시 형이야. 자본주의 영상은 텐션이 달라
이미 금리에 따른 할인 가격으로 증권사에서 구매해서 일반인에게 판매 하기 때문에 실상은 기대보다 수익이 현저하게 낮음...
지금도 증권사 앱에서 보면 10200, 10220 이런식으로 판매함... 채권은 무조건 10000 이기 때문에 이미 한장당 몇백원의 수익을 자기들이 먹고 판매하는 것임...
거기에 중간에 거래할때 수수료도 먹고, 세금도 내야하고 금리까지 변동되고 환차익 손실까지... 보통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수익을 기대하기 힘듬...
일반인은 그냥 맘편하게 배당금 받는 우량주를 적립식으로 사서 모으고, 안전하게 적금넣고 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수익을 가져가기 쉬워요~
이게 정답이지👍
금리와 채권 가격의 개념은
은행예금적 마인드라기보다는
일반인들은 채권을 당연히 만기 개념으로 보유하기에 그런것이죠
(그게 은행예금적 마인드 같기도하고)
일반인들-금리가 오른다고? 그럼 [[[지금 사는 채권]]]의 이자가 높은거니까 좋은거네
금융인들-금리가 오른다고? 그럼 [[기존에 사놓은 채권의]]] 거래가격이 떨어진까 안좋은거네
거래방법과 보유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인식 차이인듯
지나가던 초보 일반인입니다
채권 개념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좀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아 이거 헷갈렸는데 감사합니다 !
해외채권은 금리가 높지만 현재 달러 환율이 너무 높아요. 나중에 환율이 떨어지면 생각만큼 이익이 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토스 후원인건 이해하더라도 수수료, 환차손으로 실질익은 별로 없을 수 있음을 잘 설명해주세요
5:40 이쁘게 잘긋는다ㅎㅎㅎ마지막 밑줄까지ㅋ
감사해요 진짜 이해 잘되네요 😂한줄기 빛…
토스에서 미국채 3개월 짜리 5.76%으로 꼬시길래 한번 경험삼아서 드가봄
600 넣고 만기까지 들고 있었는데 어제자로 만기였는데 한화로 수익이 11000원 났음 (달러론 60달러)
환율이 내가 환전한게 1377원이었는데 만기 시점에 1361
이거보고 미국채 기웃거리실 분들 환율 리스크도 생각하셔요
당연한 거임 ㅋㅋ 금리 내리면 환율도 내려가서 수익은 또이또이임
금리인하 가능성, 환율 등등
그냥 이미 모두 다 반영되어 있는 가격인 거임
헐 6개월 짜리 500만원 들어가서 10만원 좀 넘게 이자 들어왔는데..저는 운이 좋았네요 한번더 들어갈지 고민…
@@dobybory 저도 60 달러 벌긴했어요 ㅋㅋㅋㅋ 환율이 떨어져서 그렇지
@@okc2271 환차익도 고려해보라는 요지는 이해했는데 숫자 계산을 해봤는데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600*5.74%/12*3 하면 8.64달러가 나오고 한화로 11000원 정도 수익을 보셨다고 하셨는데 60달러란 숫자가 어떻게 나온 건지 여쭤봐도될까요??
600달러가 아니라 600만원으로 위처럼 계산해보면 약 60달러가 나오긴 하는데 그러면 11000원 수익이 아니라 8만원대 수익을 보셨어야될 것 같은데 헷갈리네요
1@@김혜린-j8c
TMF 44불에 사서 맘 편하게 들고 있는데 여기 또 방구석 형님들이 롤오버니 환차손이니 주접들을 떠시는 거 보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폭락장에서 키움 개인매수상위 순위보니깐 반도체 레버리치 3배 , 무슨 레버리지 3배, 레버리지 2배 상위권에 있는거 보고 역시 대단한 민족이라고 느낌
Soxl 테슬라 레버리지 ㅋㅋ
살1자하면 그만이야
광대의 민족
도파민 중독이라 더심함
쫄?
대단한건지 한심한건지
금리도 금리인데 원달러가 너무 높아서....오히려 금리 내리더라도 손해볼 수 있지요
앞으로 원달러 크게 내려갈 일 없음
@@에릭베틀넷 지금 원달러차는 한-미 금리차가 젤 큰 원인인데, 미국이 다시 0%가깝게 금리를 내린다고 하면 현재보다는 떨어질겁니다. 물론 과거와 같이 1200원까지 초반까지는 힘들고 1200후반이나 1300초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지금보다는 낮아질 가능성이 크죠.
0프로 가까운금리?풋ㅋ
주식 딱 1만원이라도 해본사람은 이자 보고 예금이나 채권 못 한다..가슴이 뛰지 못한다..
토스 좀 신뢰가 안가는게, 환전무료라고 해서 해보니 실제 환율이랑 조금 괴리율이 있어서 수수료있는거랑 별 차이가 없음.
9:06 어김없이 나오는 금리와 가격의 이야깈ㅋㅋㅋㅋㅋㅋ
백번은 얘기한듯
오늘도 너무 유익해요,!
그래도 이분은 그나마 국민이 지금 멀 해여 되나 머에 관심을 가져야되나 노후 계획을 어떠케 해여되나 1부터 10까지 알려주시네요
참 대단하신분
슈반꿀이라 들었습니다만...
@@Locogatosㅋㅋㅋㅋㅋㅋㅋ
토스는 혁명이다 만약 토스 주식이있었으면 샀을텐데..
장점: 할아버지도 따라할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터페이스가 깔끔함
단점: 수수료가 너무 비쌈
딱 입문자, 소액 주주들이 쓰기 유용함
해외주식 수수료는 지금 증권사들중에 싼편 아닌가요?
@@zzilbap 다른 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토스는 0.1%고 삼성증권은 0.03%입니다
@@aa-sn8zz 키움은 0.25퍼센트 이던데 그럼 혹시 삼성증권은 쓸만한가요?
@@zzilbap보통증권사들은 이벤트를 많이해서 돌려쓰면 많이줄어듭니다
토스 주식모으기는 수수료 없습니다!
야 주말이다~!!!! (계좌 박살나서 휴가비 없음)
거지냐?
팩트
수익률로만 따지면 채권은 최하위권에 랭크
채권이 떠오르는 상황이라면 경제위기 수준으로 투자가 답이 없어 안전한 투자처가 인기있는 경우
채권이 좋은 투자처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이제 경제가 갈때까지 갔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무방할듯..
손쉽게 투자 가능하나 채권 수수료가 주식 수수료에 비하면 어머니가 없으신 정도던데요...?
어머니만 없으면 다행이지 아버지도 없는 것 같던데요...
ㅋㅋㅋㅋㅋ드립보소요@@김성준-r6q
편의성을 위해서는 부모라도 팔아야 한다는 말임
윾동성은 조상님이 대주시는게 아니라서…
내리는 금리, 경제위기, 대채권의 시대가 온다
자산배분 관점에서 채권도 보유할 필요를 느끼고있었는데 개인은 ETF가 아니면 접근하기가 어려워서 미뤄놨는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
정말 유용한 영상이네여
채권 만기 채울 거면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없는 예금 박는게 더 낫습니다 ㅋㅋ
달러 올랐다고 원화가지고있는거 환차손 났다고 생각안하니까 별생각 없음 어차피 50년뒤까지보면 지금부터 원화를 달러로바꿔야 살아남는 시대
달러채권 사는 사람들 미국채도 좋지만 지금 KP물(국내기업이 달러로 발행. 한국전력, 한국석유공사 등)이 리스크대비 금리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참고하시길
ㅋㅋㅋ 어차피 한전이 망하면 우리나라도 같이 망해서 안사도 리스크는 똑같지 ㅋㅋㅋㅋㅋㅋㅋ
@@lagnsk048 그 마인드로 한전 주식을 샀다가 올해 초부터 물린 사람좀 있음. 망하지는 않겠지. 하지만 그게 수익률을 보장하는건 아님
국내는 쳐다도 보지 마라. 이상.
국내 안사요 ㅋ
국내꺼 본다는 자체가 이미 하수인데요
바로 보기
항상 고맙습니다 ❤❤
채권 : 겁쟁이 쉼터
SOXL TQQQ NVDL : 사나이클럽
엇 저 사나이행인가요... 허허😊
채권 : 소녀
ㅎㅎ
사나이가 아니라 굇수의 심장
tmf는요?
아니 알채권 막상사려면 주식하고 다르게 너무어려워 ㅠ 단위 갯수 금리 등등 생각할게 너무많다해야하나.
영상보고 해 봤는데 언빌리버블 눈알 빙빙 수수료!!!
0.3%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3%도 아닌 33%.
레알 실화?
최고 수익률 2개월 만기 6% 미국채권 10 개 구매하면 12만원이 예상수익인데 수수료 4만원이 말이됨?
거기다 환전 하려면 원금의 1% 떼어가고...
또 세금까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왕서방 토스증권이네.
오히려 장기로 가면 환율 떨어질 경우 손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두세달 단기 채권으로 최종 수익률 5프로면 예금보다 나을 수도.. 예금은 연5프로 기준 두세달 만기 상품이 없으니까요..
@@매력오 실제 구매까지 해 보니 매수 수수료로 0.3% 또 떼어가네요. 그러면 4.7% 수익률.
그리고 작긴 하지만 여기서 세금 또 떼어갑니다. ㅜㅜ
자도 단기 국채 실제 구매하고 수수료 보고선 당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환차손 생각하면 결과적으로 남는게 없을지도…
자산 수백억 이상이면 모를까 얼마 안되는 돈 굴리면서 금리 1%에 연연하는건 아니지, 게다가 채권은 주식하고 달라서 기관이 사는 가격(도매가)이랑 개인이 사는 가격이(소매가)랑 차이가 나는데 굳이 할 필요 없음 채권투자에서 가장 어려운게 어디서 사는게 아니라 무엇을 사는가임, 채권 종목 뭐가 뭔지 구별하기 정말 어렵고 더 어려운게 가격 판단하는건데 전일 민평 대비한 가격은 기관들이 보는거고 개인들은 매수할 때 금리 갭이 크기 때문에 그게 진짜 적정가격인지 알 수 없단 말이지
그건 오리지널 채권이고 채권 ETF사서 수익보고 매도 하면 됨
슈카형 채권 강의? 못참지~~
예적금할때도 원화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해야겠죠
토스 채권 최소 구매가 10만원대로 좀 낮춰줬으면.... 😢
그냥 치킨이나 사먹어라
미래에셋 보니까 최소단위 100달러던데 이건 뭐지
10만원 1년 기다려서 5프로 먹으면 5천원? 짜장면도 못먹노
@@superkimchi007 틀린 말은 아니잖어.
@@서도순-t2s본인 고딩에 용돈받아 투자하는거라 그딴거없다 토스는 10만원대로 낮춰라!
주식의 'ㅈ'도 모르던 김 사원이 주식 얘기할 때 이제는 심지어 김 사원이 '채권'을 말한다면 그건 진짜 끝물이란 것이다.
@@zzoi447 국내 채권도 토스에서 한투,한화,삼성증권 연결해서 살수 있던데요
아직 기준금리 인하도 안했는데 시작이지요
어디서 들은 얘기는 있어가지고 ㅋ
@@74chriss12 구두장이 소년의 법칙이라고 이미 유명한 말임
나스닥 지수만 봐도 진짜 꿀통은 2023년이었지 지금은 고점인거 맞음
금리인하 한다고 주식 오를거면 그냥 전세계 사람들이 집문서 걸고 주식매수하면 돈복사인데 왜 안함
석재형 오늘 너무 청순하네
수수료 매수/매도 각각 0.5%니까 단순 계산하면 1% 이상이라고 보면 될듯요....ㄷㄷ
비싸긴 한데, 그만큼 편하긴 하니까.....
수수료 0.3아닌가요??
@@Yummyyummyong 종목마다 다른가요?
선취로 부과됩니다.
기본 수수료율 거래금액의 0.5%
※ 해외채권 수수료율은 매수/매도 거래 시, 적용됩니다.
※ 해외채권 수수료율은 당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 홈페이지 > 증권업무 > 수수료 및 증거금
@@Yummyyummyong 이벤트로 12월까지 0.3퍼이고 기본은 0.5퍼이네용
원금에 0.5%인가요? 아님 이자수익에 0.5%인가요?
채권 수수료 0.5면 땅짚고 헤엄치네 ㅋㅋㅋ 단기채는 사면 안되는 수준이네요.
19:01 위블 로빈후드 게임스탑때 매수없엔데아님?? 그리고 저번영상에도 문제있다곳한거 같은데
로빈후드 그래서 벌금 500억에, 배상 200억 넘게 함ㅋㅋㅋ 다시는 안하겠다고 약속도 함ㅋㅋ 회사 없어질뻔해서
robbing hoods ㅋㅋㅋㅋ
채권은 개미가 투자하는 분야가 아닌데............
역시 설명의 왕.....바로 토스로 고고씽 했다는~~
모자~ 더워요~ 구여워요^^
나는 이자를 원했지만 그는 나의 원금을 노렸다😊
채권은 주식 다 넣고 자산분배 차원에서 예금성으로 넣어두는 용도지 아니면 몇십억단위로 굴리든가
NVDL, SOXL 가자!!!!!!!!!!!!!! 📈
최근 수년간 개인채권 투자 증가 추세는 직접적인 선택적 투자 증가가 아니라 퇴직금등 연금 투자시에 일정 부분 의무적 안정자산 구매 조건이 있어서 그런거일겁니다.
유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제가 그 토스 해외채권 매수해서 만기를 맞았는데요… 환율이 갑자기 40원이나 하락하는 변수를 같이 맞아서 지금 한화로 환전하면 -30만원입니다. 🥲
강제로 미국 지수 ETF 매수 중인데요. 더 좋은 대응법이 있을까요?
우리가 채권을 사면 이자를 받음 이자를 얼만큼 받냐 : 금리
하지만 채권당 이자(ex만원짜리 1채권당 이자 "500원")는 변동하지 않음 원금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 변동하는 것은 :
채권 가격(거래 가격), 채권 금리(수익률)
이자는 500원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채권가격이 오른다, 수익률은 자연스레 떨어짐 1만원에 500원주던걸 1.2만원에 500원주니까. 가격이 하락시에는 그 반대.
그래서 기준 금리가 바뀔때마다 채권 금리도 비슷하게 항상 따라감. 왜냐하면 채권 거래가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채권 금리와 기준금리가 자연스레 맞춰짐
토스가 편의성이 넘사임
수수료가 ㅈㄴ비싼거빼고
기존 증권사 앱은 들어가고 로그인하는것부터 ㅈㄴ 렉걸리고 오래걸림
ㄹㅇ 너무 진지 빨고 앱 디자인이나 구성도 구림 메뉴도 존나게 많고 무슨 한컴독스로 만든 느낌임
그나마 제일 낫다는 나무증권도 거지같음. 토스 수수료 기존증권사랑 비슷했으면 토스만 썼을텐데 참 아쉬움.
토스 실시간 주가 나옴? 다른데는 20분 지연 되던데
그거 웹앱으로 구현 이더라고요 대단한 토스 개발자들..
@@ahnnyong 토스로 처음 시작한 주린이 그래서 토스 못 버리고 토스랑 미래에셋 양다리 걸치는 중 ㅠㅠㅠㅠㅠ 토스수수료만 낮았으면 그냥 토스로 올인할텐데 ㅠㅠㅠㅠ
수익률 계산 나올때 수수료도 다 반영해서 나오는건가
근데.. 저번에 다른 것 처럼 브로커가 거래 취소 해버리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
미국 채권 빅쇼트 예보 ㄷㄷ
채권 너무 올랐음..마법의 선반영 ..개인 몰리면 끝물..
로빈훗처럼 백섭 되면 위험한데 소탐대실이 되지 않기를..
미장 레버리지는 신이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다만 요즘 증권사들이 수수료수익에만 너무 몰두한 나머지 해외채권 판매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상대적으로 국내 채권, 국내 주식 등에 대한 서비스에 소홀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창 없어서 너무 좋다😊
미친건가 장기채 듀레이션 16년이면 (tlt) 16년 미만보유시 price risk가 reincestment risk 초과하는데.. 현시점 오버슈팅 나오고 과도한 금리인하 예상나오는 시점에서 원금손실 가능성 매우높음 물론 본인은 tlt 콜옵션 90초에들어가서 들고있음
덕분에 채권 수익 실현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이거 세금도 정리해주시면 진짜 조회수 잘나올거같아요
10:16 금리가 채권 구매 당시보다 훨씬 낮아지면 중간에 팔아도 만기보다 더 높은 원리금을 받을 수도 있음
궁금한게 있는데 환차익에 대한 헷징으로 달러지수 ETF 숏이나 달러 선물 숏 같은걸 치면 되지 않나요?
다 학교 수업시간 때 들었던건데 시간이 한참 지난다음 들으니까 새로 듣는거 같네 ㅡㅜ
토스 주식 수수료 너무 비싸요💢💢💢 직원분들 이거 보시면 수수료좀 내려주세요!!! 환전도 0.5%여서 환전 할때 진짜 너무 아까움!!!!!!!!!
ㄹㅇ 지금 있는거 만기되면 토스에서 .다 뺄 예정
좀 큰돈을 투자하려면 국적을 바꾸시는게 유리하십니다.
이미 작년10월달부터 채권etf 환헷지 상품으로 연금저축계좌랑 isa에서 전액매수함 그당시 미국채 30년기준으로 5프로금리였음 지금 금리 4프로대라 안정적수익률 달달하고 매월마다 들어오는 배당금또한 달달함 앞으로최소 2년은 그대로 두고 있을예정
연금저축펀드에서 매수가능한 미국채etf 환해지 상품 저도 투자하고 싶어요
상품명 부탁드립니다~~^^
@@김욱희-l9q ace미국30년국채액티브(H)에요 월배당 받는상품이구요~
@@김욱희-l9q 답글이 지워졌네요 아마 상품명 언급때매 그런듯요; 품번으로 적어드릴게요 453850 입니다
거래수수료 0.3 프로와 이자 계산하면 메리트 없어보이네요
토스증권 UI는 보기 편한데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다시 키움으로...
제가 진짜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슈카형은 진지하게 얘기하면 더 얄밉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음 지금은 단기채 말고 재미 없는데... 단기채도 안전자산 개념에 가깝고
토스에서 단기채하면 수수료로 다 녹음.
우와 연 3~4% 채권을 살 수 있다니!!!
어머 방금 내 주식 5분만에 6% 올랐네
미국국채 5.5프로넘긴해요😮
5분만에 6프로 오르는 주식 산거면 ㅈ됐네 ㅋㅋ
@@이지민-c6n 드립이잖아. 채권 수익이 주식으로 몇분만에도 나오는 수익이라 눈에 안찬다는...
@@이지민-c6n 지표발표 직전에 샀나보지 한잔해
@@신사임니당-w2y 설명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드립이에요 센스도없고 재미고없고
모자너무귀여웡
1. 국가 채권 만기를 다 채울 꺼면 그냥 시중 은행 금리가 더 이득이다
2. 우리나라와 미국 국고채는 현재가 제일 비싸다, 그 이유는 기준 금리가 더 이상 오를 일이 없으니까
기준금리가 더 이상 오를 일 없으면 채권은 지금이 제일 싼거잖아요 😅
사람들이 바보임? 금리가 더이상 안오를 테니 사려는 사람들이 몰릴거고 수요가증가하면 가격이 비싸지니까 지금이 가장비싼거임
@@설록차-l7n
@@댓글만다는계정-e9b 채권의 속성을 잘 모르시네요 채권은 유동성이 적어서 선반영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서 조금씩 가격이 상승하죠 주식하고 달라요 해보면 압니다
어제 환율 1350원대로 떨어졌길래 바로 달러환전하고 2달짜리 넣었음
토스를 시작으로 다른 증권사들도 시작해서 수수료 경쟁하기를...
수수료가....
헷갈려서 그런데 금리가 0프로 할인된 금액에 채권금리 0프로가 적용된 금액이 최종금액인가요? 헷갈려서요
한전채 6퍼일때 샀어야지.. 그냥개미들은 그냥 미장가세요
역시 토스긴 하네
감사합니다
00:10:51 제가 너무 멍청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10000원이 투자금이 아니라 만기에 받을 돈이라도 생각하시면 되요
예금은 시작이 10000원이지만
채권은 종료가 10000원입니다
수수료도 비싸고 중간에 빼기도 뭐해서 예금이 나은듯
만기보유한다면 제로쿠폰 투자같이 그냥 만기에 원금+쿠폰을 한번에 주는거로 이해하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