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안 느껴지는 건 바로 이것 때문이다-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

[@youngsoo-uj6jy]

나는 항상 사랑받는 자입니다 😊 하나님은 나를 예수님을 보시듯이 보고 계십니다~ 아멘!! 그 사랑이 다시 회복되고 있습니다~❤

[@gracechang6511]

나는,엄마의 품에 안겨있는 아기처럼, 사랑의 아버지를 즐거워하고,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사랑을 누리고, 영원한 그 사랑을 나타내는 그분의 귀한 딸입니다. 아멘!

[@정성민-y2h]

그냥 최고 중의 최고의 설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장로님 항상 건강하세요

[@최숙경-r7x]

아멘 🙏 저보다 저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jennylee661]

주님 찬양합니다 영광 받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진실한교회 목사님을 통해 기도할때 주님이 함께하시고 권세와 능력이 부여됨을 다시 한번 마음깊이 깨달았습니다 한 주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도하는 한주간 되도록 함께하여주세요
목사님 놀러운 능력에 불 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조명희-d4d]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
내 죄를 피로 씻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 깨닫게하신 성령님 ! 아바 아버지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coral4617]

하나님을 떠난지 3년정도 되었어요.하나님을 알기전보다 더 악해져서 우울과 중독,자살충동과 무기력으로 한달이 넘게 하루종일 누워있어요.아무것도 하지않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는게 믿어지지만 나를 위한 하나님이 아닌걸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주위에 그리스도인이 아무도 없습니다.

[@godsbelovedMary]

기도하겠습니다 그냥 편히 주님의 사랑에 의지해보세요

[@agnuskim3756]

힘내세요❤

[@예수님사랑해요-b8g]

하나님 아버지.
이분의 고통을 예수님은 아십니다.
예수님 반드시 뜨겁데 이분을 만나주시고 도와주시고 성령을 부어 모든 은혜속에서 반드시 빛의 자녀가 되게 축복해주옵소서.
자살기도 50번 이상을 한 저를 살리신 주님께서 이분도 살려서 축복하시사 늘 기쁨과 펑강이 넘치게 축복해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아멘

[@coral4617]

감사합니다 기도덕분에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수 없었지만 읽기 시작했어요
성경은 신비해서 성령의 도움 없이 나의 의지만으로 지속해서 읽을수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점차 회개하고 있습니다
폭식증도 언젠가 꼭 고쳐주시리라 믿어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평창염소절임배추]

티끌만큼의 죄가 있어도 천국못간다.
죽음앞에까지 회개함으로 예수피로 죄를 씻어야 천국갈수 있다.
"예수믿고 회개하라"
ㅡㅡㅡㅡㅡㅡ
예수님 붙들고 날마다 회개하고 순종하는자는 이 세상을 살고 있으나 영원한 삶을 보장받은 자다.
천국가고 싶어요
날마다 회개합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5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살롬 ♡♡♡

[@anais7297]

거짓자아로 하나님 사랑을 판단하는 저는
참 무력합니다
하나님 이버지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게 하옵소서

[@송지연-c8t]

아멘 ~감사드립니다

[@이영희-v3w7e]

영의생각은 평안이요

[@jeane332]

은혜의 말씀을 다시 요약본으로 들으니 생수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q7y]

아멘아멘 ❤️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장동두-u9i]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최선열-d6d]

제가 자살생각 때문에 괴롭습니다. 절 위해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hayarobi_jeon]

아.. 장로님.. 너무 감사드려요. 생각에 지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이제 진정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무엇인지 깨달았어요. 결국 제가 죽는거 내 생각조차 죽어야한다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

[@오성숙-r2d]

고맙습니다

[@조정숙-o1v]

아멘 아멘 능력에 주님 감사합니다❤❤

[@봄이-n7m9d]

넓고 깊게 전하시는
말씀 ♡

[@김류환-f3g]

꾸중듣지 않기 위해 사랑한다에 반대는 늘 친근하게 사랑받는 아이처럼 한다인데 그것속에도 내가 그렇게 하고 해야하고 해야만 한다는 부담과 두려움과 못받으면 어찌지에 불안이 깔려있음은...내가 사랑 받지 못하면 에대한, 실제로 사랑받지 못하였다는 자괴감과 절망에 수많은 교인들..,사랑인데 사랑은 간곳없고, 그놈에 사랑이 어디매 있는지 갑갑하기만 하고...사랑은, 하나님에 사랑은 내가 느끼는것이고, 미사여구가 필요없는 하나님 이라고 부르면 임하시는 그무엇은 아닐까요.

[@김세휘-b6h]

육신의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했으나 부모님이 원망이 되지 않았던 것은 예수님 안에서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정리가 되었네요) 그 사랑이 내안에 충만합니다 할렐루야!!?

[@gracekim8680]

아멘

[@신현근-u5o]

할렐루야~! 아멘~~😊

[@샤론-y4u]

귀한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박정임-v4h]

감사합니다.

[@lee-ey3hk]

A men❤🎉🎉

[@이영-r8y]

👏🌹🌹🌹😍👍

[@유인선-m6p]

은혜

[@김예환-t5i]

말씀 진정 감사합니다.
방언 받지 못햇어도 휴거받을수있을 까요?

[@노정훈집사]

감사합니다

[@조순정주생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