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 영화 제목이 기억 안나서 진짜 몇년을 찾았었는데 썸네일만 보고도 설마 하고 들어와서 확인했네요ㅎㅎ 이 영화 엔딩크레딧? 이후 쿠키였던가 거기서 저 범고래와 유덕화가 수족관에서 서로 호흡 맞추는 장면이 아름답게 묘사가 되었더랬죠ㅎ 같이 수영하고 유덕화가 범고래 지느러미를 잡거나 범고래를 탄채로 물살을 가르는 장면들까지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ㅎ
@@______5034과거 영국식민지였던 국가들이 영연방으로 뭉치고 있다죠? 제국주의 시절에 프랑스나 스패인 같은 나라보다는 훨씬 통치를 잘한느낌 중국정도를 재외하면 당시 왕정상황보다 대부분 서민들 살기좋았다고 하죠. 중국도 어찌보면 서태후의 ㅂㅅ짓을 잘 떠넘긴 부분도 있고.
!["무협 전설 김용 시리즈" 치명적인 맹독이 난무하는 세상! 최강의 '독'고수가 나타났다!! "무협걸작 비호외전"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8sbZcgMDNPY/mqdefault.jpg)
!["무협 전설 김용 시리즈" 치명적인 맹독이 난무하는 세상! 최강의 '독'고수가 나타났다!! "무협걸작 비호외전"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절대무공을 습득하기 위해 절대고수 사부에게 몸을 바치려 한 섹녀의 최후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추천]](http://i.ytimg.com/vi/m2_uqwkqWq0/mqdefault.jpg)
저 시대에 홍콩영화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낭만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웬만한 홍콩영화는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영화는 처음이네요~~~
구할수 있으면 한번 봐야겠네요~~~
역사 왜곡 역시 범접하기 어려운..
매염방과 장만옥 이름만으로도 설레네
둘다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라 하긴 어렵지만 볼수록 자꾸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 배우들
어느덧 매염방 누님이 우리곁을 떠난지 20주년이군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매염방은 솔직히 완전 미형이라 보긴 어려운데, 연기력이 거의 천상계 레벨이라... 캐릭터 연기로 나머지를 다 상쇄시켰죠.
장만옥은 완전 청초한 스타일인데 연기력까지 더해지니 압권이었고요. 전성기때는 환상적이었죠.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 말이 참 공감됩니다ㅎㅎ 옛날의 추억이 함께 떠오르는, 얼굴만 봐도 반가운 배우들.
매염방은 얼굴이 작고 몸매가 뛰어나서 외모 커버가됨. 장만옥은 배역 운이 커리어 중후반에 빵빵 터져서리 ㅋㅋ 초반에 진짜 만날 줘 터져서 고생만 했는데 ㅜㅜ
염방 누나 영웅본색3때 진짜 멋있었는데..
4:31 은지원?
진짜 옛날 무협영화는 특유의 감성과 색감이
지금과는 차원이 달라서 보는 맛이 있다.
홍콩 대만 영화 드라마 차이나 머니 투자 받고 공산당 비위맞추다 폭망 그다음엔 할리웃 거의다 망햇고 그다음 타자 카카오 투자해서 한국엔터회사들 인수 합병 한국 작업중
와ㅋㅋ 이거 전신전설인가? 비디오로 봤던거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ㅎㅎ
와.. 감사합니다. 첫장면만 봤는데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만큼 대나무숲씬이 기억에 남았나봅니다.
와~젊은 시절 덕화 형 만옥이 누님 염방이 누님 추억 돋는다...!
덕화행님 젊은거 보소
모발,모바알~ 😅
장만옥 매염방..그 시절 내가 좋아하던 배우들..매염방이 너무 일찍 암으로 죽어서 참 슬퍼했던 기억이..벌써 20년 넘게 지난듯..암이었던가?
자궁경부암으로 세상을 떠났죠
옷은 새옷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3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명대사입니다
우리 무비손형님.. 요즘 영상 너무안올라와서 걱정했네..
10일정도 지나서 확인했지만.. 앞으로 영상 더 올려줘요!!
우리 추억의 홍콩 무협영화 리뷰의 대부
기분좋아지는 댓글 남겨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ㅎㅎ 연말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소호강호 스러운 요때의 무협영화는 뭔가 매력이 있네요
범고래 꼬리치기라니... 범접할 수 없는
무공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이거 엄청 재밌게 본 영화인 주인공 대부분이 막판에 사망하는 바람에 총공깽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덕화 혼자 살아남아 고인들을 추억하며 쓸쓸히 걸어가는 뒷모습이..... 요즘 중국계 무협영화에선 느낄 수 없는 명작입니다.
제가 딱 느낀 부분입니다ㅎㅎ 권선징악의 해피엔딩과는 거리가 먼 영화였죠..
우와 ~~~~ 이거 한참 찾았는데 제목을 몰라서 포기하다... 27년만에 유튜브에서 드뎌 찾았다.ㅋㅋㅋㅋ 이거 진짜 스타일리시한데 ~~
속 시원~하시겠습니다ㅋㅋ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이 영화를 여기서 보네요. 다시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결국 못 찾았지요. 어려서 밤늦게 tv에서 봤는데, 주인공들과 슬픈 사랑얘기 그리고 범고래까지 두고두고 기억에 남더라구요. 낭만이 살아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선물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숨은 명작이죠. 안보신분들은 감상 추천합니다. 영화 배경도 마을도 OST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생각보다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정말 오랜 만입니다.
영화 리뷰 채널 중에 제일 재미있는데...
와 잊었던 영화였는데 ㅜㅜ 조개 가루로 치료할때 너무 아름다웠는데 결말 비극 ㅜㅜ
유덕화의 1992년 작 전신이라는 영화로군요
이영화 때문에 유덕화에게 매료되어서 유덕화 나오는 영화는 빼지않고 찾아보고 있는 일인입니다
유덕화 작품도 천천히 다뤄보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형.....기다렸다구!
반가반가요❤ 돌아오셨꾼요 다시 보니 좋네용❤ 😊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시니 저도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요즘 중국 무협의 어색한 CG보단 예전 아날로그 액션이 훨 좋더라
이런 명작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우와 이 영화 제목이 기억 안나서 진짜 몇년을 찾았었는데 썸네일만 보고도 설마 하고 들어와서 확인했네요ㅎㅎ 이 영화 엔딩크레딧? 이후 쿠키였던가 거기서 저 범고래와 유덕화가 수족관에서 서로 호흡 맞추는 장면이 아름답게 묘사가 되었더랬죠ㅎ 같이 수영하고 유덕화가 범고래 지느러미를 잡거나 범고래를 탄채로 물살을 가르는 장면들까지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ㅎ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channelmovieson4648 추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덕분에 다시 찾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와 넋놓고 봤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4황자 개상남자네; 성공률 100% 지략 + 압도적 전력으로 다구리 치러왔다가 뜬금 1:1 맞다이 하다가 1:4 다 뚜드려 패면서 뚝배기 하나씩 깼는데 범짱한테 개억까당하고 갑자기 자토이치 빙의 신검합일로 주인공 벽에 박아버린다음에 결국 승리; 그냥 왕 시켜줘라 좀
ㄹㅇㅋㅋㅋ 범고래 꼬리치기가 무슨일ㅋㅋㅋㅋㅋㅋ
다정검객무정검에 쾌검 아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인가 보네요.
딱 봐도 명작 분위기가 느껴지는 영화로군요.
무비손님 유튜브 다시 해주세요. 나래이션 정말 최고입니다
본업이 바빠 영상을 자주 못 올리는데도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짬내서 작업해보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channelmovieson4648 감사합니다. 다시 업로드해주실날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역시 cg없는 이런 액션신이 좋다
13황자로 나온 종진도는 우리 기억에 '아비'라는 이름으로 진추하와 함께 '사랑의 스잔나'에서 '원 썸머 나잇'을 불렀던 그 배우입니다.
저는 극장에서 봤었는데 기억이 새롭습니다 ㅎㅎ
오 장만옥에 유덕화면 따로 제대로 봐야지
시작부터 대나무 숲 힐링이닷~~^0^
와 이게 언제적영화냐ㅋ 숨겨진 명작 맞습니다요.
이 시절엔 방학이면 홍콩영화를 하루에 두세편 비디오 빌려봤었어요.
본가에 비디오 많이 모아놨었는데..ㅎㅎ 옛날 영화는 각자의 추억에 잠기게 하죠. 댓글 감사합니다^^
매염방 오랜만에 보네요
장만옥..
고급지게 아름다우시네.
❤앙~ 엄빠 시대 수공예 무협영화!!! 왠간한건 다 다운받아 봤는데 이 영화는 진짜 숨은 영화넹...그나저나 신용문객잔도 그렇구 이 시대는 다 죽이는 게 룰이었나 봄. 그나저나 매염방과 장만옥 두 분 배역이 바뀐 거 같은 느낌이..
이건 진짜 좋았다.
시대배경이 언제에요?
스프 나오는거 보니 ?
와.... 14황자 혼자서 다 이겨버리네 ㄷㄷㄷㄷㄷ 돌고래 버프까지 사용했건만. 어쨌든 영상 너무 재밌게봤어요^^
우아 6만 유튜버였어? 오랜만에 신작이네 ㅋㅋ
범고래까지 한역할 하는 역시 재밌는 고전 중국영화
곽부성유덕화신조협려 극장에서 보고 사춘기시절 집에와서 소설책을
사서봤습니다
유덕화 진짜 잘생겼다...와 이정도로 젊은 모습 첨 봄...
유덕화?
자라나라 모발모발
@@Itscrazy... ㅋㅋㅋㅋㅋ
아싸! 1000번째 좋아요^^
매염방이 저렇게 예뻣나?
기분 좋아지는 감사한 댓글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범고래의 무공이 상당하네요
목소리가좋아서 밤새 자장가처럼 틀어놓고 잠
매염방 추억의 이름이네요 장만옥은 가장 예뻤을 때군요
14황자 강남이 폼 미쳤다~!!!
살아계셨군요
저 13황자 배우분이 투라대륙에서 샤오잔 아부지로 나온 그분인가..
오래전 유덕화주연의 이 영화를 재밋게 본기억이 난다.
유덕화주연의 신조협려도 정말 잘만들어진 고전 명작 무협드라마인 기억이...
요즘이야 대부분 CG이지만 당시 유덕화가 실제 멋진 무술장면으로 열연했었던 멋진 장면이 많았었음.
장만옥 보소 화면뚫고 나오는 미모네
결말이 너무 슬픈 영화였습니다.
지금도 독백하며 꽃밭을 걸어가는 유덕화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권선징악의 뻔한 결말이 아닌 영화들이 이렇게 종종 있죠..
악역들은 항상 주인공들보다 더 매력적이다
내가 강원도 탄광촌에 살때였네...ㅎㅎ
아비정전인가요?
범고래 나올 때 빵터졌음.
걔가 뭔가 할 줄 알았음.
잘 봤어요ㅎㅎ 즐추~
프리윌리 보다도 1년 앞선 범고래 영화네요 ㅎ
스케일부터가 13,14황자
범고래 트레이너 ❤엄청 납니다
범고래의 꼬리공격 보고 뒤집어졌던 기억이 ㅎㅎ
이영화 재밌게봤지 전신.. 충주에서 일할때 본 영화 벌써 30년전 영화네
익숙한 칼소리에 추억이 솔솔 ㅎㅎㅎ
초반 땅속에서 자객들 튀어나올때 흑풍회인줄 ㅋㅋㅋ
30년 넘게 결제해가며 보고 있는데, 이젠 그만 좀 끝냈으면 하네요.
그것은 범고래가 아니라 돌고래다.
장만옥 아름답네요~ ❤
리즈시절 장만옥이다
몇년전에 종진도 진추하 같이 콘서트 7080에 나와서 one summer night를 불렀는데 이 영화에도 나오네..ㅋㅋ
최고 무림 지존은 범고래 였다는...
10:08 밤새 무슨일이 있었길래 토끼토끼 거릴까
와 범고래 막타 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9
이덕화형 폼 무쳤다~
홍콩영화는 무비손
이명작제목이무엇입나까
"전신 戰神: The Moon Warriors" 입니다^^
대나무를 이리 짤라대면 팬더는 멀 먹으라고....
최애 여배우 매염방. 그립읍니다ㅜㅜ
매염방이라...........잊고 있던 이름이었네요.............
크 이시대에는 낭만이라도 있었지... 지금 무협 영화는 진짜 볼게 못됨
전투시 사운드가 구린데 무기다루는게 지금영화들보다 훨씬 더멋있네..
아바타 물의 길이 왜 떠오르는 걸까요.^^
ㅎㅎ덕화오라버니 엄청 어렸넹
무협전성기=자유홍콩시대==홍콩에 다시 자유민주주의가
생각해보면 영국에 땅을 빼앗긴 시대이기도 함
@@______5034중국대륙은 공산당에 빼앗겨 버림…. 하아….
@@______5034과거 영국식민지였던 국가들이 영연방으로 뭉치고 있다죠? 제국주의 시절에 프랑스나 스패인 같은 나라보다는 훨씬 통치를 잘한느낌 중국정도를 재외하면 당시 왕정상황보다 대부분 서민들 살기좋았다고 하죠.
중국도 어찌보면 서태후의 ㅂㅅ짓을 잘 떠넘긴 부분도 있고.
‘자유’ ’ 민주‘
자본독재의 사기 대명사
홍콩이나 한국이나 블랙리스트 만들어 갈구는 빨간당만 아니면 문화는 융성하게 되어 있다.
웨이브에 있네요
덕분에 봅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시니 덕분에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저때가 좋았지... 홍콩이 중국이 아니던 시절이...
홍금보가 감독이라 그런가
액션신은 근본인듯
유덕화만 생존 했는줄 알았는데 결국 다 죽은 거였군요...
선이 승리하며 마무리되는 보통의 무협 영화들과는 다른 느낌이 들죠..
근데 제목은?
전신 / 戰神 (1992년) 입니다 ^^
이제 안함? 조회수 괜찮게 나오는데@@channelmovieson4648
👍👍👍👍
나이들어보니 장만옥이 진짜 이쁨.
한 130번 째 황자 쯤되는 자를 구해
마을로 데려가는 멍충이가 있다니..
그 때문에 마을이 폭망...
오 이건 못본거네
이 시대 무협은 연출은 허접했지만 액션씬은 역동적이고 자연스러워서 좋았는데 요새는 다 gc떡칠에 너무 허접스러움 ㅜ
홍콩영화 태생이 더빙이었나보네요.... 웬지 목소리가 유덕화 빼고 다 다른 느낌.
90년대는 무술 진짜 잘 했는데...
기억엔 매염방이 이뻣었는데 ㅋㅋ 기억이 잘못 됐구나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개성있게 어여쁘신 누님이죠ㅎㅎ
고래가 난다요~~
유덕화 날라댕기네 크윽
들판에 웬 집토끼가 .... 개봉했을 당시 봤습니다.... 남장남자들 충격적이었죠.
유더카 무협은 재밌는 게 업씀